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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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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과 일상속의 아름다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저도 같이 성장하는 순간을 기록하며 깨어있는 엄마로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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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2T04:09: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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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셋, 나를 찾는 여행 - 내 삶의 연금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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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3:57:39Z</updated>
    <published>2024-08-11T03: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기대와는 다른 현실에 실망하고,  대신 생각지도 않던 어떤 것을 얻고,  그로 인해 인생의 행로가 미묘하게 달라지고,  한참의 세월이 지나 오래전에 겪은 멀미의 기억과 파장을 떠올리고,  그러다 문득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조금 더 알게 되는 것.  생각해 보면 나에게 여행은 언제나 그런 것이었다.   - 김영하, 여행의 이유 중에서 51페이지&amp;rdquo;   며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Vd%2Fimage%2F5eBsu8WvFSAzNrCPqn2ZQ3zcb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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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넷, 겨울 백두대간 단상 - 내 삶의 연금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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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05:34:39Z</updated>
    <published>2024-07-11T22: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1월 초쯤 사회복지대학생들을 위한 카페에 6차 백두대간에 대한 모집 글이 떴다. 2월 말이면 졸업이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답하고 막막한 마음이 많았다. 그런 나에게 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 체력도, 등산장비도, 참가비도 그 어느 하나 갖춰진 게 없는 상황 속에서 마지막이란 생각에 덜컥 참가신청서를 냈다. 먼저 다녀온 선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Vd%2Fimage%2FuEA6Q9fWpaC80UB0KcImfBlc1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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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살의 내가 10살의 너에게 - 엄마기록탐구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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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09:58:26Z</updated>
    <published>2024-07-07T21: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살의 리틀향에게  초등학교 3학년 때 9권의 일기장을 방금 다 보았어. 간간히 첫째 딸도 독자가 되어 함께 키득거리며 읽곤 했었지. 처음엔 공부를 해야 하는데 못해서 반성한다는 이야기가 반복되어 지루했다가, 또 어떤 날엔 거짓말로 쓴 게 너무나 티가 나서 웃기기도 했어. 내가 기억하는 10살의 나는 맨날 놀고 티비만 본 것 같은데 읽으면서 느낀 건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Vd%2Fimage%2F78exznAvuwA3C0pkgOotWYA1V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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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된다는 것 - 내 삶의 연금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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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09:58:52Z</updated>
    <published>2024-06-30T14: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일요일 새벽 5시 반 눈이 번쩍 떠졌다. 화요일 자정까지 마무리해야하는 글쓰기과제 때문이다. 글감을 찾아 추억상자에서 하얀 꾸러미하나를 꺼냈다.   대학시절 편지들이다. 고등학생 시절엔 수능을 치고 대학생만 되면 어른이 절로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왜 공부해야하는지, 나는 누구인지는 모른 채 그저 눈과 머리로만 공부를 했다. 재미가 없었다. 적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Vd%2Fimage%2FZn47bZrWF_2qjVcccLuiI_2mD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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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안식 2 - 인천댁의 행복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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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4:06:55Z</updated>
    <published>2024-06-15T12: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겨울이 되었다. 날씨가 추워지자 습지에 가는 날이 뜸해졌다. 오랜만에 아침 일찍 집을 나섰는데 발걸음은 습지가 아닌 소래포구로 향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소래포구 어시장을 처음 가본 건 지금 아파트로 이사 오고 2년 뒤쯤 지인의 방문 덕이었다. 평일 오전의 어시장은 한산했음에도 각종 튀김과 막걸리, 전, 코코넛쥬스와 아이스크림 호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Vd%2Fimage%2FOjScrBGLNKXPDuQerYWCQzHcV5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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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안식 1  - 인천댁의 행복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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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5T12:34:01Z</updated>
    <published>2024-06-15T12: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광진구에서 인천 남동구까지 지금의 남편과 3년여의 연애 끝에 2014년 결혼하기로 결심했다. 처음 인천 예비시부모님께 인사 오던 날, 아파트 단지 가까이에 소래습지생태공원이란 표지판이 보였다. 이런 곳이 있다니 궁금하고 기뻤다. 주차를 하고 내렸는데 바다 내음이 코끝을 찔렀다. 생선 비린내면 질색을 하는 내가 바다 가까이 시집을 오다니 사실 처음엔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Vd%2Fimage%2F5u46Itz-UA-nYTpaxB-bCdZRR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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