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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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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끝없이 흘러가는 흐름의 어떤 지점에서 잠시나마 붙잡고 싶은 생각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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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0T13:59: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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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표상 - 어떤 평범한 날 저녁의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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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4:36:43Z</updated>
    <published>2025-05-13T14: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생각이 많은 날이다. 생각은 다양한 형태로 내 안에서 소용돌이친다. 때로는 이미지로, 때로는 음성으로, 때로는 설명 불가능한 추상적인 개념의 형태로 머무르다 간다. 분명한 언어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거대한 생각들이 휘몰아칠 때도 있다. 그럴 때는 마치 무거운 수증기를 머금고 하늘에 꽉 차있는 먹먹한 구름 같다.  지금까지 많은 심리학자, 철학자, 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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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중 속의 고독 - 스물여덟 어떤 평범한 목요일 밤의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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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4:03:50Z</updated>
    <published>2025-05-10T12: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저마다 각기 다른 기억의 축적으로 삶을 구성해나가고 있다. 아무리 비슷한 환경에 놓여 있는 것 같아도, 시시각각 나의 오감을 자극하는 외부 정보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끊임없이 변화하며, 아무리 작은 흐름의 변화라도 그것이 쌓이고 쌓이면, 각각의 개체에게 자기만의 성을 만들게 할 만큼 방대해지는 것이다.  나비효과. 이것이 인생의 본질이 아닐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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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자의 시선 - 스물여덟 어떤 흐린 날 카페에서의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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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0:12:35Z</updated>
    <published>2025-05-08T2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음력 4월 8일, '부처님 오신 날'이다. 평소라면 '공휴일'이라는 명칭에 더 마음이 동했을 것이다. 하지만 올해는 '공휴일'보다 '부처님 오신 날'에 더 주목하게 된다. 얼마 전 제니의 새 음원 &amp;lt;ZEN&amp;gt;의 뮤직비디오 해석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된 뒤로, 불교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지난 내 몇 달을 지배했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헤르만 헤세의 &amp;lt;&amp;lt;싯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nw%2Fimage%2F1oCr4zOnVAfWU2NWnB-UfG4Pp4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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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쓴다는 것 - 스물여덟 어떤 봄날 일요일 오후의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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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6:40:56Z</updated>
    <published>2025-05-08T05: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쓴다는 건 부담스러운 일이다. 그 이유는 글을 쓰는 목적에 있다. 어떤 생각을 글의 형태로 묶어두는 순간 그 글은 누군가에게 읽힐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내재하게 된다. 나만 보는 일기장에 글을 쓰더라도 그렇다. 적어도 미래의 내가, 혹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가족이 읽게될 수도 있지 않은가? 그래서 글을 쓰는 건 부담스럽다. 어떤 생각이 내 머릿속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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