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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ri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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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April in Bloom&amp;rsquo;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 다시 피어나는 마흔의 기록-14년차 승무원, 4년차 초보 엄마. 내 나이 마흔을 앞두고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며 나를 찾는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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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2T14:23: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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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단 하나를 찾기까지  - 내가 제일 오래, 끊임없이 해왔던 것에서 답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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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11:37:42Z</updated>
    <published>2025-06-02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런 사람들이 참 부러웠다. 재능이 확실하게 뛰어난 사람, 혹은 하고 싶은 한 가지에 미친 사람.  &amp;ldquo;저 사람은 자기 길을 찾았구나.&amp;rdquo; 그런 사람들을 보면, 늘 한 발 늦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왜 이렇게도 흔들릴까. 왜 이렇게 오래 걸릴까.  우리 아빠는 그런 면에서 나와 정반대였다. 화가로 살았던 그는 늘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미쳐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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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살아내는 삶이, 아이에게 가장 큰 말이 되기를 - 아이를 위해 나다워지기,  행복한 엄마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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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2:30:41Z</updated>
    <published>2025-06-01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자주 이런 생각을 한다. &amp;quot;나는 내 아이가 어떤 삶을 살길 바라는가?&amp;quot;  좋은 사람이 되기를, 사람들과 잘 어울리기를, 똑똑하고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기를&amp;hellip; 그런 바람도 물론 있지만, 무엇보다 나는 아이가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알고, 그 시간을 충분히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그걸 모르면, 세상에서 길을 잃은 기분이 들 테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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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서 보니, 과정이었다 - 실패가 아니라 연장선이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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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0:21:52Z</updated>
    <published>2025-05-31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년간 출산을 하고 나는 많은 시도를 해봤다. 책도 많이 읽었고, 강연도 찾아 듣고, 노트에 생각도 정리해 봤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더 조급해졌다.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는 압박,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해내려다 보니 결국 단 하나도 제대로 해내지 못한 것 같은 절망감이 나를 덮쳐왔다.  그마저도 큰 스트레스였다. 하지만 멈춰서 돌아보니 이 모든 시도는 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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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 끝에 마주한 나의 진심 - 결국 나 자신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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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1:23:33Z</updated>
    <published>2025-05-30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때, 많이 화가 나 있었다. 겉으로는 참아낸다고 생각했지만 속은 이미 부글부글 끓고 있었다. 처음엔 다른 사람들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나에게 모진 말을 했던 사람들, 이해받지 못했던 순간들, 믿었던 사람에게 느낀 배신감,  그리고 잊었다고 믿었던 어린 시절의 억눌린 감정들까지 부정적인 감정과 기억들이 모두 다시 나를 찾아왔다.  하지만 곧 알게 되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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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시 피어나야만 한다.  - 몸이 아니라, 말하지 못한 나의 마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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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6:48:34Z</updated>
    <published>2025-05-29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어느덧 세 살이 되었다. 요즘 문득, 지난 3년 동안 나는 어떤 엄마였을까 자주 되묻게 된다.  출산 후 찾아온 호르몬의 변화, 그리고 예상치 못한 산후 우울. 그 우울은 내게서 기쁨을 앗아가기보다는, 내가 누구인지 모르게 만들었다.  아이를 두고 발길을 돌릴 때면 눈물이 났고, 일을 계속해야 할지, 그만두는 게 맞는지, 그 고민조차 피로하게 느껴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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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을 앞두고, 나는 다시 쓰기로 했다 - 하늘에서 내려온 내 마음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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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6:48:47Z</updated>
    <published>2025-05-28T08: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비행에 쉼표가 찍혔다.  꽤 오랜 시간을 하늘 위를 날던 나는 지금, 땅 위에서 나의 두 번째 아이를 기다리는 중이다. 하늘에서 내려와 보니, 너무 많은 감정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출산, 산후 우울, 두려움, 그리고&amp;hellip; 다시 꿈을 꿔도 될까 하는 조심스러운 기대.  승무원이라는 이름은 내 인생의 가장 반짝이는 시절을 품고 있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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