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여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zA9" />
  <author>
    <name>d2413cccd8d549e</name>
  </author>
  <subtitle>아이와 함께 살아가며 우리의 삶을 기록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zA9</id>
  <updated>2020-12-14T01:52:37Z</updated>
  <entry>
    <title>추억 - 28개월 아이와 거제를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zA9/8" />
    <id>https://brunch.co.kr/@@bzA9/8</id>
    <updated>2026-03-16T00:14:58Z</updated>
    <published>2026-03-16T00: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추억이라는 것이 삶에서 참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amp;ldquo;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amp;rdquo;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물론 추억에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좋은 기억도 있지만, 때로는 우리를 괴롭히는 기억도 있다. 그럼에도 과거의 좋은 추억들은 지금의 삶을 살아가는 데 원동력이 되고 힘이 되어 준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불과</summary>
  </entry>
  <entry>
    <title>낭만 - 29개월 육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zA9/7" />
    <id>https://brunch.co.kr/@@bzA9/7</id>
    <updated>2026-03-13T01:02:03Z</updated>
    <published>2026-03-13T01: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에 잠깐 다녀올 일이 있어 밖에 나갔다. 돌아오는 길, 지하 주차장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오는데 아이가 갑자기 고개를 번쩍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환하게 외쳤다. &amp;ldquo;별이다!&amp;rdquo;  고개를 따라 들어 올려 하늘을 보니, 정말 별 하나가 유난히 반짝이고 있었다. 날씨도 제법 포근해져 있었다. 우리는 발걸음을 멈추고 잠깐 놀이터 벤치에 앉았다. 나란히 앉아 하늘을</summary>
  </entry>
  <entry>
    <title>맑아지는 마음 - 워킹맘의 주말 육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zA9/6" />
    <id>https://brunch.co.kr/@@bzA9/6</id>
    <updated>2026-02-03T04:53:25Z</updated>
    <published>2026-02-03T04: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워킹맘에게 주말이란, 지친 몸을 이끌고 쉬기보다는 오히려 월요병보다 더한 &amp;lsquo;주말병&amp;rsquo;을 마주하게 되는 시간이다.  평일 동안 충분히 해주지 못했다는 마음의 빚이 쌓여, 주말만큼은 아이에게 좋은 자극을 줄 수 있는 곳으로 꼭 데려가고 싶어진다. 그래서 금요일이 다가오면 &amp;ldquo;이번 주말엔 어디를 가지?&amp;rdquo; 하며 마음이 괜히 조급해지고, 블로</summary>
  </entry>
  <entry>
    <title>봄은 설렘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zA9/4" />
    <id>https://brunch.co.kr/@@bzA9/4</id>
    <updated>2026-02-02T05:30:40Z</updated>
    <published>2026-02-02T05: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은 아직 진행형인데 아기옷 시장은 벌써 봄으로 향한다. 계절을 앞서가는 작은 옷들 사이로 봄이 슬그머니 몸을 푼다.  SNS 속에서는 하나둘, 봄 아이템이 모습을 드러낸다. 봄을 알리는 첫 신호는 꽃망울이 아니라 아기 봄옷 쇼핑이 되었다.  따뜻함, 화창함, 희망, 시작. 봄을 떠올리면 언제나 비슷한 단어들이지만 그래서 결국, 또 설레게 되는 말들.</summary>
  </entry>
  <entry>
    <title>제일 친한 사람 엄마가 아니다 - 27개월의 육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zA9/5" />
    <id>https://brunch.co.kr/@@bzA9/5</id>
    <updated>2026-01-30T02:17:28Z</updated>
    <published>2026-01-30T02: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7개월, 아직 엄마와 애착을 쌓고, 엄마를 제일 좋아할 나이인데 우리 집 아이는 할머니를 가장 좋아한다.  우리 집 사정상 아빠는 해외 파견 중으로, 당분간은 친정 엄마와 둘이 아기를 키우고 있다. 더구나 나는 매일 출근이라는 이름으로 집을 비운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퇴근 후 몇 시간과 주말뿐이다. 평일 대부분의 시간은 할머니와 보낸다. 등원도, 하</summary>
  </entry>
  <entry>
    <title>손을 잡고 걷던 어느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zA9/3" />
    <id>https://brunch.co.kr/@@bzA9/3</id>
    <updated>2026-01-29T05:20:49Z</updated>
    <published>2026-01-29T05: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을 먹고 산책 겸 마트에 다녀오자고 했다. 너는 잠시의 망설임 없이 외투를 집어 들고 따라 나섰다.  칼바람은 아니었지만 공기는 분명 겨울이었다. 찬바람 한 올이라도 네 몸에 닿을까 모자를 씌우고 목도리를 둘러주며 한번 더 살폈다.  장갑을 끼지 못한 네 손이 마음에 쓰여 한 손은 외투 주머니에 넣어주고 다른 한 손은 내가 잡았다.  &amp;ldquo;엄마 손 따뜻해.</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가 아닌 나 - 18개월 아기 육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zA9/2" />
    <id>https://brunch.co.kr/@@bzA9/2</id>
    <updated>2026-01-28T06:06:52Z</updated>
    <published>2026-01-28T01: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워킹맘이다. 오늘도 차려 입고 집을 나서 회사로 출근을 햇다.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니 꽤나 근사해 보였다. 정말 근사 한걸 가 아님 역할에 충실해야 하는 책임감 때문 일가? 나도 모르겠다. 주말이 되면 스판이 좋은 조거 팬츠와 맨투맨이 나의 전복(战服)이다. 입고 벗기 편하고 아기를 따라 다니는데 걸 거침이 없고 아기한테 마구 밟혀도 세탁기에</summary>
  </entry>
  <entry>
    <title>조건없는 사랑 - 17개월 아가의 육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zA9/1" />
    <id>https://brunch.co.kr/@@bzA9/1</id>
    <updated>2026-01-27T05:59:19Z</updated>
    <published>2026-01-27T05: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정함의 타이틀을 가진 나는 ISTJ다. MBTI가 유행하기 전 나는 냉철하고 차갑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유행을 하고 나선 이것이 나의 성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임신을 하기 전까지는 아이를 그닥 좋아하지도 싫어 하지도 않았다. 솔직하게 아기에 대해서 별다른 감정이 없었다. 감사하게도 결혼하자 바로 아기가 찾아왔고 출산 전까지만 해도 몸도 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