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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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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ythera1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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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부는 마치 게임과 같다. 해도 해도 끝이 없고 경험치는 쌓이는데 승급은 안되고 정신차려보니 새벽 4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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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4T02:05: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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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쓰기 시작하는 힘 - 2024.01.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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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02:08:21Z</updated>
    <published>2024-01-26T11: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선배에게 논문이 안 써진다고 조언을 구했다. 며칠 째 제자리 걸음. 시간이 많으니까 시간을 주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강의 준비에도 시간이 꽤 걸린다.  나: 어떻게 하면 선배처럼 매일 논문을 쓸 수 있어요? 비법이 뭐예요? 선배의 말: 그런 게 어딨어, 그냥 쓰는거지. 그냥 앉아서 글쓰기 시작하는 거야.  그냥 쓰기 시작하면 글은 써진다. 글을 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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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류까기 - 2024.01.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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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16:02:06Z</updated>
    <published>2024-01-12T13: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석류를 좋아한다. 보석같은 생김새도 좋고, 껍질을 깠을 때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도 신기하고,&amp;nbsp;무엇보다 달콤하지만 끈적끈적하지 않은 단맛이 너무 좋다. 보기도 좋고 맛도 있고, 거기에 몸에도 좋다고하니 맨날먹고 싶다. 그런데&amp;nbsp;좋아하는 데에 반면 석류를&amp;nbsp;많이 먹지는 못했다. 흔하지 않은 과일인 것은 둘째치고&amp;nbsp;까는게 귀찮아서... 알을 발래는 데 세월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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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가는 길 - 공항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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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14:22:05Z</updated>
    <published>2024-01-04T14: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에서 목걸이를 매고 승무원을 졸졸 따라다니는 어린 학생 둘을 봤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였다. 혼자 어학연수를 왔다가 집에 돌아가는 걸까? 똘망똘망하고 총명하게 생긴 여학생 두 명이었다. 괜히 어린 시절 혼자 캐나다에 갔던 생각이 났다. 내가 아마 얘들과 비슷한 나이였던 것 같아서. 어릴 때는 마냥 외국가는 게 좋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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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가 팟캐스트를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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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0:21:02Z</updated>
    <published>2023-12-11T15: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팟캐스트 전성기가 맞나보다. 처음 친구가 팟캐스트 광고를 인스타에 올렸을 때는 &amp;quot;팟캐스트는 무슨 팟캐스트야?&amp;quot;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세상에 자기 할말만 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제대로 리서치하지 않고 아무말이나 하는 팟캐스트가 주는 피해도 만만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상에 필요한 건 더 많은 말을 하려는 사람이 아니고, 잘 들어주는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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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 - 2023.12.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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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0:35:30Z</updated>
    <published>2023-12-06T19: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생각나는 노래들이 있다. 스포티파이 연말결산 Wrapped 덕에 오래간만에 박혜경의 &amp;lt;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amp;gt;를 들었다. 들으면서 마음 한 구석이 찡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일때부터, 투니버스 만화영화 주제가 CD 를 듣다 우연히 알게 되어&amp;nbsp;좋아하던 노래다.  Paradise&amp;nbsp;솔직한 자유와 한때 타잔이 입던 옷가지 하나&amp;nbsp;Parad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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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 일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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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23:23:08Z</updated>
    <published>2023-10-30T19: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드디어 ABD다...   ABD는 all but dissertation의 약자, 즉 박사논문 이외에는 모든 단계를&amp;nbsp;마쳤다는 뜻. 수업과 각종 시험이 다 끝나고나니 엄청 지친게 느껴진다. 대학원의 한 꼭지가 끝났다는 느낌. 두 과의 필수과목과 학점을 채우고, 두 퀄을 보고, 논문 prospectus (제안서?) 디펜스까지 마쳤다. 안도감이 느껴져서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As%2Fimage%2FqBwtIcgYuQdRA5WU728r2EBu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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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 일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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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21:15:32Z</updated>
    <published>2023-10-30T18: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드디어 ABD다...   수업과 각종 시험이 다 끝나고나니 엄청 지친게 느껴진다. 대학원의 한 꼭지가 끝났다는 느낌. 두 과의 필수과목과 학점을 채우고, 두 퀄을 보고, 논문 prospectus (제안서?) 디펜스까지 마쳤다. 안도감이 느껴져서 그런지 요새는 공부를 하려고 해도 몸이 피곤한 게 느껴져서 영 진도가 안 나간다. 이런 느낌은 처음. 한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As%2Fimage%2FqBwtIcgYuQdRA5WU728r2EBu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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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일이 너무 싫다!! - 2023.01.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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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8:20:09Z</updated>
    <published>2023-01-16T00: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안일이 너무 싫어서 쓰는 글.  어제는 토요일이라 느즈막히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배가 고파서 오후 약속에 나가기 전 간단히 뭐라고 챙겨먹으려고 부엌에 갔다. 아... 설거지를 안 하고 그냥 잔 걸 잊어버렸다. 지난 주에는 바빠서 집을 계속 비웠더니 설거지가 안 그래도 쌓여있었다. 와이프가 밤참을 만들었는데 그 잔해도 그대로 남아있었다. 에어프라이어 철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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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alki 후기 - 2023.01.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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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3:15:51Z</updated>
    <published>2023-01-13T16: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독일어를 위해 italki를 자주 사용한다. 다른 건 혼자 연습해도 스피킹은 혼자 연습하는 게 힘들어서. 시험 준비하는 거라면 그냥 진짜 써서 달달 외우면 될텐데, 일상회화는 누군가랑 주고 받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처음에는 가격이 부담되어서 오랫동안 고민했다. &amp;quot;다른 저렴한 방법이 있지 않을까?&amp;quot; 계속 생각하면서. italki는 한번에 크레딧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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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어로 보는 스타트렉 - 2022.12.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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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17:01:38Z</updated>
    <published>2022-12-29T04: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나는 스타 트렉을 독일어로 보기 시작했다. 과 선배 중 인도에서 오신 분이 있다. 인도에서 독일어를 전공하고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밟고, 이제는 강사로 일하시는 분. 교육학 교수님께서 내 이야기를 듣더니 둘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다며 소개시켜주셨다. 선배도 나랑 비슷하게 자기는 미국 사람이 상상하는 독일어 강사 (금발의 파란 눈)처럼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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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어에 대해서&amp;nbsp; - 2022.12.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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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3:18:04Z</updated>
    <published>2022-12-27T20: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에는 외국어를 배우는 것에 대해 조금 더 꾸준히 쓰고싶다. 외국어 배우는 일은 내가 사랑하는 일이며 나름 잘하는 일이니까. 여태까지 나는 영어, 일본어, 그리고 독일어를 배웠다. (심지어 독일어는 영어로 배웠다.) 그 외에도 중국어와 프랑스어를 약간 배웠다 (아랍어도 대학 때 잠깐 듣다가 포기했다). 앞으로는 터키어나 폴란드어가 배우고 싶다. 독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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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라는 감정의 쓰레기통 - 2022.10.06 + 2022.1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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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5:15:36Z</updated>
    <published>2022-10-08T16: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 사는 사람들은 다 알 것 같은 이야기. 평소에 한국어는 정말 쓸모없다. 쉽게 배울 수 있는 비슷한 나라말도 없고 (&amp;quot;일본어&amp;quot;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 로망스어군이 서로 비슷한 것에 비하면 한국어랑 일본어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amp;nbsp;일단 읽는 것부터 배워야하니까.) 그렇다고 어딜가나 한국어를 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다. 외국어를 배우다보면 왜 나는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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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 것 자랑하지 말기 - 2022.10.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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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11:58:32Z</updated>
    <published>2022-10-03T16: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건 자랑할 게 아닌 것 같다.   나는 해야하는 일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나쁜 버릇이 있다. 미처 끝나지도 않은 연구 프로젝트가 있는데 그게 끝나기 전에 벌써 다른 주제를 시작한다. 수업도 안 들어도 되는 과목까지 꽉꽉 채워듣는다. 이번 학기는 내가 청강을 안 하는 첫학기인 것 같다. 과행사 진행할 사람이나 친구들이 부탁할 일이 있으면 내가 제일 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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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쯤 좋은 선생님이 될까? - 2022.09.19 + 2022.09.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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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5:15:57Z</updated>
    <published>2022-09-28T07: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시간 새벽 3시.  아직까지 내일 오전 9시 강의 준비를 하고 있다.  나는 3년째 대학 교양강좌를 맡고 있다. &amp;lt;대중문화연구 입문&amp;gt;부터 &amp;lt;동서양 문학 비교&amp;gt;까지 주제도 난이도도 다양하다.&amp;nbsp;올해 맡은 수업은 &amp;lt;공상과학소설&amp;gt;에 대해서. 학기초에는 이제 좀 공상과학소설 가르치는데 자신감이 생기는가 했는데, 오늘은 전혀 그런 생각이 안 든다. 마음에 안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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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플 때는 그냥 울어야지 어쩌겠어! - 2022.09.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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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3:21:52Z</updated>
    <published>2022-09-17T22: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너무 속상한 일이 있어서 친구들 앞에서 하소연하다가 그냥 울어버렸다.  우리 과는 매주 금요일 작은 술집에 모여서 수다를 떠는 사교행사가 있다.&amp;nbsp;음악도 없고, 굳이 술을 안 마셔도 되고, 술값도 대체로 저렴해서 대학원생들이 사랑하는 곳이다. 금요일마다 우리 과 뿐 아니라 다른 과 대학원생들도 모인다. 일찍 만나면 별로 붐비지도 않아서 좋다.  하소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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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길었던 이번 한 주&amp;nbsp; - 2022.09.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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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08:26:47Z</updated>
    <published>2022-09-16T12: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한 주는 너무 길었다.  특히 주말에 LCS 파이널을 보느라 시카고에 다녀왔더니, 시작부터 에너지 탱크가 텅텅 비어있었다. 집에 도착하니 어느새 자정이 훌쩍 넘었고, 저녁을 안 먹고 온 탓에 배가 고파 라면을 심야에 끓여먹었더니 잠도 달아나 한 새벽 3시에 잠자리에 들었던 것 같다. 월요일은 오전 강의가 있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야했고, 빽빽하게 미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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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CS Final 직관후기 2 - 2022.09.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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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3:32:08Z</updated>
    <published>2022-09-12T07: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튿날 Cloud 9과 100 Thieves의 결승전이 진행되었다.  어제 생각보다 Fan Fest가 초라했다는 점과 비 예보를 고려해 둘째날은 느즈막히 유나이티드 센터로 향했다, 첫째날은 1시반 조금 넘어서 경기장을 개장했는데, 비 때문에 오늘은 오전부터 열었다고 했다. 하지만 재입장이 불가능해 일찍 비를 피해 들어온 사람들은 점심 먹으러 나가지도 못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As%2Fimage%2FI1X7FC-8u0Gom03Y_Mm_t37pB1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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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CS Final 직관 후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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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47Z</updated>
    <published>2022-09-11T17: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이프랑 같이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LCS Final 직관했다!  생각보다 재밌는 경험이라서 몇 줄 적어보려고 한다.. 다음에 또 가면 참고하려고.  시카고까지는 우리 사는 곳에서 차로 운전해서 갔다. 대략 4시간 동안 와이프가 고생함ㅠㅠ 옥수수밭을 엄청 지나서~   호텔은 유나이티드 센터 옆 호텔을 처음엔 예약했었는데 (Hotel Chicago W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As%2Fimage%2FpAfdOoOpVXWzLiQ_O39x6P1es2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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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은 피곤한데 잠은 안온다 - 2022.09.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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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22:38:29Z</updated>
    <published>2022-09-09T09:5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곧내   일어나서 뭔가 하기엔 기력이 없고 누워있기엔 잠이 안오고 침실에는 무슨 문제가 있는지 먼지 때문에 코가 막혀서 늘 새벽같이 잠이 깬다 편하고 깨끗한 곳에서 푹 자고싶다 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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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먼 곳에 있는 말들 - 2022.09.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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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02:26:44Z</updated>
    <published>2022-09-07T12: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교문학을 전공하려면 외국어를 3개는 해야한다. 나의 경우에는 영어, 일본어, 독일어. 세 언어 모두 능통한 정도가 다르지만, 어쩄든 나의 주 연구 언어는 독일어다. 어쩌다보니까 그렇게 됐다.  독일어를 공부하기 시작한 것은 학부생 때. 고등학교 때부터 배우고 싶었지만 시간도 기회도 없었다. 미국 대학 수업 시간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독일인이라는 아이들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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