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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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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에 있는 말을 주절거리면 하소연이 되지만, 글로 쓰면 공감과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그리고 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따스함을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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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4T07:52: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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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그란 그리움 - 야근하다 문득 바라본 창밖에 당신이 맺혔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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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0:00:12Z</updated>
    <published>2026-04-09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따라 맺힌 것은 이슬인가 눈물인가 이슬의 결을 만지자  동그란 그리움이 묻었다. 입술에 얹힌 빗방울은 한숨 속에 묻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K4%2Fimage%2FDwg08upG8b1eOR0otP1WPB4oL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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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꽃 같다. - 내 글에는 언제나 엄마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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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4-07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웃음은 노랗고 야들한 호박꽃 같고, 엄마의 눈물은  쌉싸래한 냉이꽃 같다.  엄마의 수다는 볼그스름한 채송화 같고, 엄마의 한숨은 새콤한 찔레꽃 같다.  코스모스 같던 처녀시절의 엄마도 예쁘지만  나는, 두리둥실 박꽃 같은 지금의 엄마가 더 예쁘다.  흐르는 세월을 영유하는 목련꽃 같은 엄마가 예쁘다.  한 해 두 해 나이가 들수록 나도 그런 엄마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K4%2Fimage%2FoZYoEP2y3zUDrk1OjrLVJTjo5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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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의 미소 - 꽃놀이 명당 우리 아파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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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9:24:53Z</updated>
    <published>2026-04-03T09: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은 언제나 활짝 웃는다. 흐드러지게 미소 지은 벚꽃이크게 입 벌려 웃은 목련이재잘재잘 깔깔대는 개나리가발긋발긋 웃고 있는 철쭉이새초롬히 도도하게 입을 앙 다물다 빵터진 동백이소곤대는 제비꽃과 키득거리는 민들레가모두 다 웃는다.멈춰서서 바라보는 이들의 얼굴에도 너희들이 스며 활짝 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K4%2Fimage%2FD77W6ITSczou9qSOetupeHEfy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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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든다는 건 - 자나깨나 스미싱 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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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9:00:09Z</updated>
    <published>2026-03-31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든다는 건,어쩜 내가 남긴 흔적들이 늘어간다는 거다.각종 상업적 집단에서 생일 축하 문자가 수십통 날아드는 걸 지우며 깨달았다.생각지도 못한, 알지도 못한 곳에 내가 있구나...정작 내가 있고 싶은 곳에 있지는 못하면서...그렇게 여기저기 흩뿌려져 있구나,  - 00년 03월 00일, 내 생일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K4%2Fimage%2FEGPyvMIQvHp6qvVVuk1rB7HrU6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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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시) 봄 아주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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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1:06:26Z</updated>
    <published>2026-03-30T11: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 아주머니는 참 좋겠네요.  겨울의 추위를 훈훈한 봄바람으로 녹이고  촉촉한 봄비를 내려 온 세상을 적셔 주고  꽃씨에게 나무에게 우리들에게  봄을 전해주고 새로운 소식도 전해 주고  온 세상을  다 여행하시는 봄 아주머니는 참 좋겠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K4%2Fimage%2FMHEq6u_WSjCXPXMuMMWL_MjPxo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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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마고도 순례의 길 - 오체투지, 이타적인 소원을 위해, 이기적인 선택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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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2:13:04Z</updated>
    <published>2026-01-04T11: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래전 방영됐던 '차마고도 다큐시리즈' 중 오체투지를 다룬 '순례의 길'을 다시 보게 됐다. 고생스럽게 오체투지를 하는 순례자들을 보며 「대단하다.」라는 감정이 먼저, 뒤이어 「도대체 왜 하는거야?」라는 생각이 따라온다.아무리 종교에 대한 리스펙이라지만  진심을 전하면 종교적 숭고함을 다하는 걸 텐데 굳이 저 고생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K4%2Fimage%2FoYykDAS-w-aAAUjM1O9x5CArDy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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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게 겨울이 - 가을이냐, 겨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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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6:28:08Z</updated>
    <published>2025-12-13T06: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짱짱하게 빛났고, 거세게 몰아치던 폭우의 시절이 마치 호우시절인냥 아쉽고 또 아쉬워 느즈막이 붉어진 서글픈 마음에 보란듯 하얗고 차가운 고백을 던져버렸다.   이제야 놓아버린 발그레함이  하얀 진심 위에 살포시 앉았고,  겨울은 차갑도록 질척거리며 그대로 끌어안았다.  얼렸대도 바래지 못 한 붉은 단심에 끝 내 뚝뚝 눈물 흘리며 따사로운 봄바람에 미련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K4%2Fimage%2FQaubgs54Oc3tHH8SQRYn3G4wL_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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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 의도치 않게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다면 위로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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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4:00:09Z</updated>
    <published>2025-11-25T04: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야!   생각없이 누군가의 눈을 찌른건지도 모른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떤 날엔 상처를 주지않았는대도 상처 받은 누군가가 있을지도 모른다.  때로는 내기도, 받기도 하는 상처...  서로를 향한 따뜻한 위로로 흉이 지지 않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K4%2Fimage%2FYZrN4GIg7Cd92TK3AefJxCN_9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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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에 담긴 인생 - 25년 10월 4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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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28:34Z</updated>
    <published>2025-10-26T09: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시절 사회적 거리 두기와 나라 간의 셧다운으로 다들 마스크 속 답답한 세상에 살던 당시에, 서촌에서 '요시고 사진전'을 한다고 하여 포스터로 나온 대표 사진을 보고 예매를 하고 전시회에 갔었다.  에메랄드 빛의 바다와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찰나로 담아낸 작가의 작품을 보며 그곳에 가지 못해 봤대도 속이 뻥~뚫리는 것 같은 감정이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K4%2Fimage%2FP9AFgTp9rnCy2A73hdq7RiTRzK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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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_김지윤 - 스포없는 책리뷰 또는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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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6:37:29Z</updated>
    <published>2025-10-25T06: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전, 회사 후배가 읽고서 건네준(정말로 가지라고 준) 책인데 회사 사물함에 두고 깜빡했다가 오늘 헤어숍에 가야해서 긴 시간을 함께하려고 회사에서 가져와 미용실로 들고 갔다.  지루하지 않은 헤어숍에서의 시간을 보내게 해 준  【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    잡화점, 편의점, 세탁소, 백화점을 이은(?) 장소 소설 시리즈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K4%2Fimage%2FoYOtlBmK9caI586wyk-llaf1V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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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편 - 달콤한 첫 경험, 쌉싸래한 인생 - 알콩달콩 짝짝꿍 모녀 번외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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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9:00:11Z</updated>
    <published>2025-10-23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남아! 성철이 오빠네서 점심 먹으러 갈낀데. 니 같이 갈래?&amp;quot; 겨울방학이라 안 그래도 심심했는데 잘 됐다 싶어 냉큼 일어났다. &amp;quot;내 갈래. 엄마, 쪼매만 기다리도. 나 세수 쫌 하고&amp;hellip;. 나 내삘고 가지마래이. 나 따라 갈끼다.&amp;quot; &amp;quot;오야~ 퍼뜩 씻은나&amp;quot; 신이 나서 채비를 하고 엄마를 따라나섰다. 지척에 살고 있는 사촌오빠네는 그 시절 안동에서는 보기 드물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K4%2Fimage%2F220JiRnC2Yhw5qFytFF6B92aV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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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속의 우담바라 - 25년 10월 3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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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4:27:28Z</updated>
    <published>2025-10-19T02: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속된 연휴 후, 꽉 찬 이번 주는 유독 길 것만 같았는데... 하루하루 빠듯하게 업무를 쳐내고 나니 어느새 주말이 되었다.  직접 연관(?)되진 않았지만 다른 부서의 골치 아픈 일이 있는데 보고 있자니 답답하고, 나설 수도 없는 일이라 깝깝한 심정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개인의 이슈가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넘어 어려움이 돼가고 있는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K4%2Fimage%2Ffcb5zX273ZEh-PBL8lzeGHMQg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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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콩달콩 짝짝꿍 모녀 - 엄마 ver. - 제 2편) 엄마 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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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6:28:22Z</updated>
    <published>2025-10-16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째 야근으로 늦게 오던 딸이 오늘은 웬일로 일찍 온단다. 오늘도 저녁은 혼자인가 보다 싶어 며칠 전에 끓여 두고 한 그릇씩 퍼 먹고 다시 끓이는 짜빠진 미역국에 밥이나 한 숟갈 말아먹으려 했는데, 제시간에 온다 하니 마음이 급하다. 먹고 싶은 건 없냐니깐 『대충 아무거나&amp;hellip; 피곤해 ㅠ』 라며 답이 온다. 아까 낮에는 점심 먹었냐는 톡도 한참 후에나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K4%2Fimage%2FFVArM7Jyr96ET8e3GfGGWOUAu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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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공범_히가시노 게이고 - 25년 10월 2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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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5:45:42Z</updated>
    <published>2025-10-12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연휴 간 밀린 예능도 보고, 독서도 하고, 영화도 두 편이나 관람했다. 친구들을 만나 소소한 수다도 재미있었고, 쇼핑까지 꼼싹꼼싹 쪼막쪼막 이것저것 하다 보니 벌써 끝!! 이번 주는 이런 조각들 모두가 여유로움 속에서 힐링이 되었던 장면들이라 모든 것이「소란소란 주간일,상」 이지만!!  그중 사놓고 읽다 덮어둔 가공범을 다시 읽었고, 다시 읽다 보니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K4%2Fimage%2FFT9Ghxi3hoMgeJv-H5_APL4J21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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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콩달콩 짝짝꿍 모녀 - 딸내미ver. - 제 1편) 딸내미 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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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9:00:07Z</updated>
    <published>2025-10-09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만약에 내일 죽는 걸 안다면 당신은 마지막으로 무얼 먹고 싶을까요?&amp;quot;   TV속에서 진행자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잔잔한 BGM이 깔리며 사람들의 진솔한 인터뷰 장면이 나온다. 누군가는 「스테이크!」 라고 하고, 누군가는 「00식당 냉면이요.」 라고 하고, 또 누군가는 「뭐 먹을지 고민을 하다 끝날 것 같다.」 고 한다. TV속 화면을 응시하고 있던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K4%2Fimage%2FNYd7WDYryrHPgWc8VlDv3s5JE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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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지 - 작은 말이 큰 힘이 될 수도 있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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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9:00:12Z</updated>
    <published>2025-10-07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사연입니다.  동네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카페 사장입니다. 지난주 초임 팀장이 된 분의 사연을 듣고 남일 같지 않아 마음이 쓰였습니다. 커피를 달고 산다 했는데, 한 잔 내려주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저도 직장 생활을 20년 넘게 하다가 지난주의 사연자님처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것이 힘들어 회사에서 희망퇴직을 받을 때 가슴속에 매 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K4%2Fimage%2FgjGPE470KkJcD-ahqdkr7qpQl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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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수가없다. - 25년 10월 1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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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4:07:09Z</updated>
    <published>2025-10-05T09: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군할아버지께 감사한 마음보다 현실 직장인으로서 긴 연휴만 신나하며 연휴 시작일인 10월 3일에 오랜만에 영화관에 가서 【어쩔수가 없다 】를 보고 왔다. 감독과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기대가 됐지만 극과 극의 평에 궁금함과 불안감을 갖고 보러 갔다.  마지막 장면(Last scene) 약스포 있습니다.  이병헌씨가 이병헌한 영화  이병헌 배우를 비롯해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K4%2Fimage%2F5H7mcGQ7svLhVTqtsHRhCQ_zo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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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색, 초록색 - 그 남자 ver. - 그 사이 3초 그 짧은 시간 제 2편) 그 남자 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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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10:00:01Z</updated>
    <published>2025-10-02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눈이 많이 왔고, 점퍼에 묻은 눈을 툭툭 털어내며 담배를 물었다. 세상은 하얗고, 남들이 내뿜는 담배 연기마저 왠지 운치 있는 날이다.  연말이 다가오니 여기저기 술약속이 태반이다. 어제는 팀장님이 감자탕에 소주나 한 잔 하고 가자고 졸라 가볍게 반주를 걸쳤다. 사야 할 것이 있어 그나마 가볍게 끝난 자리다. 눈을 뜨니 밤새 여기저기의 단톡방에서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K4%2Fimage%2FiLPwlvtqFYZdOTDOKuE97YiZp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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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 같지 않다는 사치 - 세상에 내 마음 같은 건 나에게만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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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9:00:07Z</updated>
    <published>2025-09-30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사연입니다.  DJ님~~~!! 저 좀 살려주세요. 세상이 저를 억까하나 봐요. 정말 요즘 회사 생활 왜 이렇게 힘들까요? 위에서 까이고 아래에서 치이는 게 다반사인 30대 초반 회사원입니다. 올해 하반기가 되면서 제가 팀장직을 맡게 되었어요. 큰 규모는 아니지만 회사에서 신규 사업을 진행하면서 하위에 팀이 생겼고, 팀원들 몇 명을 포함해 제가 새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K4%2Fimage%2FZpcPzC_wfOf2suPk5o68pneXE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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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나비 - 25년 9월 4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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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2:09:21Z</updated>
    <published>2025-09-28T02: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가샵 포인트를 쓸 겸 가족들과 가볍게 속초 1박 2일 여행을 했다. 숙소에 가는 길에 낙산사에 잠시 들렀다. 꼭 종교인이 아니어도 관광지 자체로의 가치가 있는듯한 워낙 유명하고 큰 절이라 이전에도 친구들, 가족과 여행 때도 두어 번 와본 기억이 있다. 무언가 엄청 길고 오래 걸어 꼭대기까지 갔던 기억이 있어서 '엄마가 가실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됐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K4%2Fimage%2FBz1-7huKdBK8gUyYUs7t39EuZ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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