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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숭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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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쓰는 수의사를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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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4T11:56: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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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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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11:28:28Z</updated>
    <published>2023-05-17T05: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는 나를 저울에 올려놓는다. 나의 가치를 가늠하기 위해. 나의 무게를 가늠하기 위해.  저울에는 다른 이들도 있다. 나보다 무거운 이들도 있고 나보다 가벼운 이들도 있다.  먼 훗날 저울이 내 쪽으로 기울지 않은 것을 그대가 후회했으면 한다. 먼 훗날 저울이 고장 났음을 사무치도록 한탄했으면 한다. 아니, 저울이 고장 나서라도 내 쪽으로 기울지 않은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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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살은 어디로 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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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5:45:58Z</updated>
    <published>2023-05-14T07: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이 에너지를 어떻게 쓰는지는 모두 제각각이다. 어떤 이는 자기 자신을 갈고닦는 것에 집중할 것이고 다른 이는 한순간의 유희에 쏟거나 또 다른 이는 자기혐오에 침잠하여 에너지를 낭비할 것이다.    이처럼 똑같은 에너지를 쓰더라도 삶의 자세는 제각각이다. 삶은 운동과도 같다. 똑같은 힘을 가지고 있더라도 자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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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생각 - 1/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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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06:02:13Z</updated>
    <published>2023-01-23T15: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앞날에 기쁜 날이 며칠이 있을까 세보았다.  그리고 지나간 날 중 기쁜 날이 며칠인지 세보았다.  인생이란 수지타산이 안 맞는 장사가 아닌가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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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생각 - 1/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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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06:02:57Z</updated>
    <published>2023-01-12T02: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친구는 '힘내'라는 말이 싫다고 했다. 들어봤자 힘이 안 나고  오히려 빠진다고 한다.  오늘 그 친구는 나에게 '힘내'라는 말을 한다. 내 힘을 빼려고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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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생각 - 1/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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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06:04:13Z</updated>
    <published>2023-01-11T13: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참으로 잔인하다는 생각이 든다. 힘들 때나 슬플 때나 기쁠 때를 가리지 않고 똑같이 흐른다. 시간이 빨리 흘러서 지금 이 순간이 지나갔으면 좋으련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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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적여본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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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06:05:40Z</updated>
    <published>2022-02-07T04: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뒤면 서른이다. 서른이라고 해서 청춘이 끝나는 건 아니다. 사람마다 시간은 다르게 흐르고 경험도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청춘은 끝났다. 아니, 나에겐 애초부터 청춘이 없었다. 꽃을 피울 수가 없는 잡초로 태어난 것이다. 피지 못한 채 시들어버린 것...   요즘 다시 잡생각이 많아진다. 인생에 하등 쓸모없는 이 잡생각은 번뇌가 되어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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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태 - '내일'이라는 '흉맹한 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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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12:44:54Z</updated>
    <published>2022-02-06T18: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늘도 어제와 같은 나날들이 반복된다. 내일도 오늘과 같을 것이다. 즐거운 일 따위 없는 권태로운 나날들이 상수함수처럼 주욱 나열된다. 이 그래프에 양의 값을 가지는 기울기가 있었으면 좋으련만.(음수라도 좋다.)  2. 오늘은 친구와 술 한 잔을 했다. 매일이 구분이 안 되는 나로서는 오늘인지 어제인지 헷갈리지만 말이다. 오랜만에 만난 녀석들이라 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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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사리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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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02:44:16Z</updated>
    <published>2021-10-22T19: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돌아가는 세태를 보면 생각나는 단어이다. 물가는 치솟고 집값은 하늘을 뚫을 기세이다. 바벨탑은 무너지기라도 했지 부동산 가격은 무너지기는커녕 높아질수록 견고해지는 모순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부동산뿐만이랴 직접 말하기조차 껄끄러운 사회적인 문제들도 우리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든다. 말 그대로 우리는 아사리판에 있다.    사람이 절망을 느끼는 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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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들어온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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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06:07:21Z</updated>
    <published>2021-08-09T10: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6개월 만인가. 그동안 나는 브런치의 존재를 새까맣게 잊고 살았다. 그런 와중에 6개월 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는 앱의 알림을 보고 다시 들어오게 되었다. 이제는 좀 주기적으로 글을 써야지.    처음 브런치를 알게 된 것은 넷플릭스에서 하는 공모전이었다. 입상하면 아이패드 준다길래 혹해서 알아보다가 브런치의 존재를 알게 됐다. 그래서 얼른 가입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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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와 '눈' - 시각(視角)의 사각(死角)</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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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1T05:18:09Z</updated>
    <published>2021-01-30T17: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의 등장과 더불어 'SNS' 역시 무지막지한 성장을 하였다. 인스타그램이 유행한 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은 틱톡이라는 게 대세란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바로 '눈'을 사로잡는 'SNS'라는 점이다.(재미있게도 'sns'를 한글로 치면 '눈'이 나온다.)&amp;nbsp;바쁜 현대인들에게 즉각적인 자극, 시각적인 자극이 난무하는 sns는 달콤한 사탕과 같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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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즈려밟히는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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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25Z</updated>
    <published>2020-12-22T12: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첫인상을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아무리 길어봤자 3초 이내일 것이다. 찰나의 시간 동안 그 사람의 가치를 가늠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어떠한 이유로 그렇게 되었는지는 중요치 않다. 겉보기만 좋아 보이면 장땡일 뿐. 물론 개인의 호불호까지 뭐라 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개인의 호불호가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로 이어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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