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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t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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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u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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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Good morning, Good afternoon and Good nigh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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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2T20:40: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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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은 고민을 낳는다 - 걸어서 고민밖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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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0:51:31Z</updated>
    <published>2024-10-27T00: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의 흔한 카페 중 자주 가는 브랜드인 네로에서 커피를 사서 길을 하염없이 걷는다. 단풍은 누가 먼저 떨어지나 경쟁이라도 하듯 아침이 되면 어제 말끔히 치운 길이 민망할 정도로 쌓여있다. 털에 기름기가 반짝이며 걷는 큰 강아지가 점잖게 앉아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사람들은 꼬리라도 밟을까 봐 이리저리 피한다. 붉은 코트를 입고 네모난 선글라스를 낀 여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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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일을 하게 되는 계기 -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는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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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08:10:14Z</updated>
    <published>2024-10-04T07: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2학년 나는 인생이 재미가 없음을 깨닫고 이과반에서 공부를 제일 안 했던 학생이었다. 한국의 극심한 교육열도 경쟁심리도 나에게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과학 선생님 중 한 분이 내게 영상과 실기를 준비하는 것이 어떠냐고 가볍게 제안을 해주었다. 이 가벼운 제안은 내가 8년 동안 영화를 공부하게 된 난쟁이가쏘아올린작은공이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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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그리고 다음 챕터 - 학생 그 다음 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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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0:54:38Z</updated>
    <published>2024-10-04T07: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의 유학 생활이 끝났다. 처음 학교에 도착했을 때의 기억이 너무나 선명한 나머지 벌써 3년이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졸업을 하면 2년의 취업비자가 나오기에 나는 주저없이 런던에서 지내기로 했다. 하지만 졸업 후 잠깐 들어간 한국은 나에게 아주 달콤한 심신 안정제였다. 3주의 생활은 내가 런던에 살기로 한 결정을 후회하기에 매우 충분했다. 날씨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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