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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칠한 꾸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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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40대 회사원의 고민과 일상, 그리고 신뢰에 대한 에피소드로 소통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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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2T22:4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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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 38 - 바다길이 전부가 아냐! 여름 내륙 소나무숲길의 놀라운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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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4.6.1.(토) 구름 낀 하늘, 걷는 동안 내내 비  해파랑길은 바다를 끼고 걷는 길이라 좋았다. 여름으로 갈수록 태양아래 그늘 없는 아스팔트길 구간이 힘들어 진다는 것이 문제이지만 &amp;quot;동해바다 때문에&amp;quot; 질리지도, 지루하지도 않게 50길~39길까지 이어오고 있다.  하필 안목, 사천진 해변까지 이어지는 바다 옆으로 길게 이어지는 황홀했던 소나무 숲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bk%2Fimage%2FJKOMMXCSc4DUSo1WOUOUhSA7hw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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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보다 강북이지 - 대한민국 심장, 광화문에서 청계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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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5월의 마지막 토요일 볕이 내리쬐는 살벌한 여름의 초입에서  구름 낀 하늘과 구름 사이로 해가 비치는 하늘이 내린 일 년 중에도 몇 안 되는 산책하기 좋은 날이다. 내일은 하루종일 비가 쏟아진다고 하니, 집돌이 남편에게 나들이를 재촉해 보았다.   TV속 기상캐스터가 올여름은 비가 많이 오고,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는 예보를 하고 있다. 부디 예보가 틀리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bk%2Fimage%2FPwPzRsbK7uJFBJ7x0bNjdHhEZ8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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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가족을 맞는다는 것 - 무거움 반대편의 큰 행복이라는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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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11:44:21Z</updated>
    <published>2024-05-19T00:0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수 7집 가운데 1집  5년을 주기로 하는 통계청이 2021년에 발표했던 인구주택총조사 인구&amp;middot;가구 부문 표본조사에 따르면 2020.11월에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로 312만 9000 가구가 반려동물을 양육 중이었다.   전체 인구 51백만 명 2093백만 가구인 것을 고려하면 전체 가구수의 15.0%, 7 가구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bk%2Fimage%2FllZ_mrFwplwmEFsfmMA7QQnsV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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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 39 - 역시 강릉, 젊은 연인들을 위한 휴양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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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8T11:55:29Z</updated>
    <published>2024-05-18T11: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6km 구간을 12km로 잘라서 걷다.  여름에 더 걷기 좋은 솔밭 바닷길  정말 덥다. 이런 때 걷기 제격인 길로 해파랑길 39를 추천하고 싶다. 어쩌면 더운 계절이라서 더 빛나는 길일지도 모른다.   나는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머리 위로 내리쬐는 태양의 계절이라면 겁이 난다. 하지만 39길은 심심할 겨를이 없다. 길게 이어지는 솔밭길의 짙은 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bk%2Fimage%2FQdIl1gU1vqFpKgT77VCyADudW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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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세와 가심비 - 내 수준에 맞는 차 좀 골라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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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13:33:42Z</updated>
    <published>2024-05-04T21: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을 모아 명품 사고, 대출로 차를 산다.나는 합리적 소비자 일까?  집은 없어도 명품을 사고 벤츠를 타는 과시적 소비자들의 시대  2022년 한국인의 1인당 명품소비가 전 세계 1위라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기간 동안 매출이 20% 가까이 줄었지만 유독 한국만은 코로나 전과 차이가 없을 정도로 인기다. 최근에는 2030을 중심으로 비혼, 저출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bk%2Fimage%2FtA-v9ZyKUp-0PCDQP7J3sr5vR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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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 40 - 소나무 숲 바람길과 도깨비 방파제를 지나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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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12:41: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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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4.5.4.(토) 봄을 지난여름의 문턱에서  오늘은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의  중간에 걸친 토요일이다. 5/5일 어린이날은 전국에 비가 온다는데 오늘 날씨는 기가 막힌다.  모두 비슷한 생각을 하는지.. 새벽부터 강원도를 향하는 영동고속도로는 밀리는 차들로 주차장이 되었다. 평소 3시간 거리가 4시간 반으로 늘어진다. 그래도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bk%2Fimage%2F2lZUcP0LjWgTxnVPnGveZGd2g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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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부부의 슬기로운 집안일 나누기 - 집안일 업무분장 공정논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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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23:03:53Z</updated>
    <published>2024-04-27T20: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렘'으로 시작한 결혼생활이 &amp;quot;현실&amp;quot;로  주변 동료들 대다수가 맞벌이를 하고 있다. 어떤 일자리 인지의 형태와 관계없이 돈 버는 일에 마냥 쉽게 대가가 주어지는 경우는 없다. 몸고생, 마음고생 하며 버텨내는 대가이니 말이다.  연애와 결혼초에는 연인, 배우자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일터의 스트레스 마저 잊게 해주기까지 한다. 엄청나게 안락한 둥지를 찾은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bk%2Fimage%2F1psyPx6vLcJZf1YZ3x_p4quxf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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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라도 괜찮아야 할 여행 - 바이러스에 작동하는 인간관계 면역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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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01:07:08Z</updated>
    <published>2024-04-20T20: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도한 관계 스트레스로부터의 탈출  부정하고 싶지만.. 인간이라는 동물은 결코 사회적 관계를 벗어나 살 수도 그리 행복할 수도 없다는 것이 진리라는 것을 절감한다. 그래서 '외로움'이라는 감정은 때때로 고통스럽고 위험하다.   그렇게 살아내려 몸부림 치다보면 가끔씩 관계들이 과하게 넘처 흘러 나의 감정적 거리가 침해 당하고 자유를 구속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bk%2Fimage%2FOeeRgTVq_A_sWszzv_3fzBCCu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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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 41 - 죽도정에서 주문진까지 뜻밖의 BTS를 만나게 되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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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23:43:32Z</updated>
    <published>2024-04-20T12: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4.20(토) 빗속을 걸어 보기로 한다  해파랑길을 걷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비가 온다. 새벽 서울에서부터 한 두 방울 내리던 비가 툭툭 굵어진다. 도시에서라면 엄두를 안 낼 일이지만 빗속을 걷는 것도 괜찮겠다 생각했다.   우산보다 손이 자유로워지는 우비를 입고 가볍게 걷기 시작했다. 축축하기보다 바다 바람을 마주하고 걸으니 상쾌한 기분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bk%2Fimage%2FqAfbL8x0h3ic1j57C2a429u5b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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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실 냄새 대첩 - 말해야 할까? 참아야 할까? 나만 예민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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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4:32:27Z</updated>
    <published>2024-04-13T22: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 모르는 냄새 좋은 냄새? 나쁜 냄새?  나는 빵 덕후이다. 지역별 유명 빵집 투어를 하기도 하고 새로운 빵이 있다는 뉴스를 보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는 성의도 있다. 가끔은 사무실에서 빵을 나눠 먹기도 한다. 아침 출근길 빵집에서 새어 나오는 치명적 유혹의 냄새를 어느 누가 견딜 수 있을까?  하지만, 빵을 좋아하는 동료가 매일 밀폐된 사무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bk%2Fimage%2F50318arWpqKrnuYgvcAAJvXuQW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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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 42 - 하조대를 지나 양양의 작은 마을 인구리에서 Fik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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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06:27:57Z</updated>
    <published>2024-04-13T06: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4.13.(토) 벌써 뜨거운 양양 바닷길  이번 주말 전국 낮기온이 30도에 달할 것이라는 날씨 예보가 있더니, 4월에 걸어본 양양 해파랑길도 뜨거운 햇빛과 차갑지 않게 스치는 바람이 벌써부터 여름이 오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반팔옷의 청춘들은 이른 휴가를 왔는지 바닷길 따라 삼삼오오 몰려다니고 있다.  아마도.. 도시를 떠나온 노마드족의 워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bk%2Fimage%2Fy6k8em9uC0DcFJ6pptAJGRYzT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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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생활에 적합한(?) 사람 - 둔한 사람 vs 예민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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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17:17:06Z</updated>
    <published>2024-04-07T11: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을 잘한다는 건 어떤 걸까?  개개인의 성격은 다양하다. 그리고 어느 정도 타고 나는 부분이다. 성격에 따라 사회생활 적응력이 달라질까?  많은 월급쟁이들은 상처받거나 안절부절 눈치 보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덤덤하게 생계를 이어가는 둔한 사람들이 회사생활을 해나가기에 더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하나 보다.  둔한 신입의 경력 쌓기 예민 보스로 살아남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bk%2Fimage%2Fp4iDEVoNrRtUs3zg3bxiJFBG3g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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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대증원과 사회적 비용 - AI 태풍 속 어쩌면 무의미할 논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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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09:40:29Z</updated>
    <published>2024-03-31T06: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의 2천명 의대증원 발표  벌써 두 달째 의사정원 논쟁으로 나라가 어수선하다.  의료서비스 인력 부족을 걱정할만 한 여러 사건들로 국민 다수가 정부의 결정에 찬성하고 있다.  블라인드에서도 다양한 논점으로 정부의 매년 2천명 증원과 오히려 감원해야 한다는 의사단체 주장에 대해 그리고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한 파업의 방법에 대하여 수많은 이야기들을 쏟아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bk%2Fimage%2F2F-48JgUgqUhz_fJLL1Sosjrp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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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 43 - 다채로운 오솔길과 벽화마을 넘어 바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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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13:49:26Z</updated>
    <published>2024-03-30T10: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는 아침저녁 일교차가 크고 황사먼지에 수시로 비까지 내리니 날씨만큼이나 기분도 오락가락했다.  마침 목요일 청주에서 교육이 있어서 급한 일만  마무리해두고 금요일 휴가를 냈다. 그리고 20여 년 만에 청주 교외지역에 있는 초정약수터로 온천여행을 갔다.   오래되었지만 깔끔한 호텔에서 1박을 하며 사우나, 노천온천탕, 불가마 등 준비 없이 떠난 여행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bk%2Fimage%2FwF14aAcSsCa1QjRM02o0a3m0M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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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는 자 지키는 자 쓰는 자 - 돈, 돈, 돈, 돈의 속성 &amp;amp; 돈에 대한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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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23:21:24Z</updated>
    <published>2024-03-24T23: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돈&amp;quot; 만큼 인간의 본성과 인간다움을 나타내는 제도가 있을까?  인류가 만든 집단적 상상 그런 허구의 경제가치 질서 &amp;lt;돈&amp;gt;  유발 하라리 교수의「사피엔스(2011)」는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상에 불과 20여만 년 전에 등장하여 인지혁명/농업혁명/과학혁명을 거치면서 별로 중요치 않던 지구상의 한 동물집단이 어떻게 지금 세상의 지배자가 될 수 있었는지?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bk%2Fimage%2F1EEPvslBuvOCdYc52_CDyMbp6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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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44 - 양양 : 서퍼들의 천국,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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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6T08:41:06Z</updated>
    <published>2024-03-16T07: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릿하고 상쾌한 동해바다 냄새  2024.3.16. 토요일 맑음, 바람과 파도 약간  설악항에 내리니 방파재 넘어로 바다냄새가 밀려든다. 오늘 서울은 미세먼지가 심하다는데.. 상쾌하다. 눈도 시원하게 뚫리는 기분이다. 44길은 설악항~정암몽돌 해수욕장~낙산사~낙산해수욕장~낙산대교~양양쏠비치~수산항까지 16km 정도이다.  몇년전부터 양양시가 지역관광을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bk%2Fimage%2FsOyDjOrXppugnknNfamn5JUWcJ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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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살 저축달인의 &amp;quot;행복 저금통&amp;quot; - 저축으로 2억 모은 생활의 달인 '행복 꿀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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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21:51:08Z</updated>
    <published>2024-03-15T21: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의 비결은 무엇일까?  식사시간에 TV를 보는 행동이 나쁜 식습관이라는데, 좀처럼 고치기가 어렵다. 잔뜩 지친 몸을 씻은 후 헐렁한 바지에 간단한 저녁메뉴를 집어 들고, 소파에 비스듬히 기대어 앉아 TV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를 보며 까딱이는 발가락들 사이로 느껴지는 자유를 어떻게 포기할 수 있을까?  이런 저녁시간에 나는 'SBS 생활의 달인'을 즐겨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bk%2Fimage%2FGWvqn_xB7QLC5w9L2vluAu_E5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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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개인주의도 집단주의도 아닌 관계주의 사회? -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고려대 심리학과 허태균 교수) 강연을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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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00:14:52Z</updated>
    <published>2024-03-06T20: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사람들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 거야?반박하기 어려운 한국인만의 특징이 있을까?  예상과 다른 특이한 것을 볼 때 '뭐야?'라고 하지만, 당연한 것은 애초부터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어떠한 행동패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한국인의 특성이라 할 수 있다.  강연의 내용과 관련한 개인적 느낌을 남깁니다  한국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bk%2Fimage%2Fp3p94condhrvu-dSL4GQZEHwp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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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 49, 50 - 해와 바다를 벗 삼아 태양과 바람과 함께 걷는 사색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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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4:21:27Z</updated>
    <published>2024-02-28T02: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 살부터 야금야금 살이 찌더니 10kg가 불어버린무거워진 몸을 반성하며 일단 걸어보기로 한다.  뭘 해야 할까?  다행히 걷는 것은 자신이 있다. 2만 보쯤 기분 좋게 걸을 수 있다. 대략 3~4시간 동안 14km 정도를 걸으면 '당신은 상위 1%'라는 스마트폰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식도락은 도대체 포기가 안되니 걷기라도 해야겠다.  일단 걸어 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bk%2Fimage%2F4lFsj4S7t1CJY-xfEuiGr5dOd-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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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워크를 생각해 본다 - 위대한 성취를 위한 리더십과 팔로워십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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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23:31:13Z</updated>
    <published>2024-02-19T20: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Asiancup(2024.1.11~2.10.) 무엇이 문제였을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한국을 포함한 24개 본선진출 국가들이 참여하여 카타르에서 아시안컵 경기가 있었다. 십여일이 지난 지금 선수들은 모두 소속구단으로 복귀했지만, 다음 경기를 위한 문제 진단과 성장전략을 논하기 보다 선수간 분쟁을 이슈로 극단적 책임논쟁과 편가르기가 점점 심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bk%2Fimage%2Frwx6WVHo44wUjYoOrsGDaSZva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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