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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an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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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의 사립대학에서 커리어개발 일을 하며 대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유쾌함을 좋아하며 미국생활, 커리어 개발 관련 글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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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0T11:58: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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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텍사스 출장  - 아름다운 강을 끼고 있는 오스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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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22:22:36Z</updated>
    <published>2026-01-31T22: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의 시작을 출장으로 맞이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직장 생활을 하며 다양한 출장을 다녀봤지만, 대학교에서 일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학생들과 함께하는 출장을 특히 더 선호하게 되었다. 그동안 학생들을 인솔해 여러 차례 출장을 다녔는데, 새로운 장소에서 함께 식사하고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다 보면 학생 개개인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가까워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0Y%2Fimage%2FCQoyS6WMZvq8ekRlbXTYebHzI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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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진정한 프로 - 나눌 줄 아는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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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4:34:25Z</updated>
    <published>2025-12-19T04: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학기가 마무리되어 간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 이번 학기에 우리 학교 커리어 센터에서 새롭게 시작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바로 PRO@GW: Professionals-in-Residence라는 프로그램이다. 세 분의 자원봉사 코치가 일주일에 하루 또는 이틀씩 개인 시간을 내어 학생들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으로, 100% 무보수로 운영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0Y%2Fimage%2F59n9TY7QJOoHKSBD7J_MXeiV_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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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국경과 문화를 뛰어넘는 MBT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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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5:07:36Z</updated>
    <published>2025-11-30T05: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일하는 Center for Career Services (대학교 총괄 커리어 센터)에는 약 25명의 직원이 있다. 이 안에서 네 개의 부서로 나뉘어 각자의 역할을 맡아 일하고, 또 서로 협업하기도 한다. 그중 중요한 부서 중 하나가 바로 커리어 코칭 담당 부서인데, 여기에는 주로 1학년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캐롤라인이라는 동료가 있다. 이 친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0Y%2Fimage%2FkYQIeLG_l5Uoy2oUkunLeHnb_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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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학생에게 받은 깜짝 추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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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12:43:43Z</updated>
    <published>2025-10-18T12: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학기는 정말 숨 가쁘게 흘러가고 있다. 매주 금요일에 진행하는 정규 수업을 제외하고, 9월에만 무려 아홉 번의 다양한 특강을 진행했으니 매주 두 번 이상의 프레젠테이션을 한 셈이다. 내가 맡은 역할 중 중요한 부분은 학생 동아리나 단체의 요청이 오면 그 모임에 찾아가 특강을 하거나, 다양한 수업에 찾아가 영문 이력서, 인터뷰 스킬, 네트워킹 등 커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0Y%2Fimage%2FoLYBFqwnQA1ar5BRq-B_NwaKY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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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이름을 기억해 준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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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4:41:45Z</updated>
    <published>2025-09-27T04: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대학에서 일하며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겪는 어려움 중 하나는 학생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 학교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에 위치해 있고, 약 25,000명 정도의 학생이 있는데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학생들이 있다. 미국 이름의 경우 흔히 알려진 Sarah, Jane, David, Joseph 같은 이름도 있지만, 최근에는 Brook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0Y%2Fimage%2F8iG9gK6ixbSSZ_-Ob1U4H2MZ_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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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이번 학기 첫 번째 수업 - 미국 학생들이 친구를 사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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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2:03:53Z</updated>
    <published>2025-09-17T03: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리어 개발 매니저로 일하면서 이번 학기부터는 한 과목씩 수업도 가르치게 되었다. 한국에 있을 때부터 커리어 수업을 가르치고 또 기회가 있을 때마다 대학생 및 고등학생들에게 진로와 적성 관련 특강을 하는 것은 큰 기쁨이었기에, 새로운 기대를 안고 첫 수업에 들어갔다. 내가 맡게 된 수업은 First Year Experience 수업으로, 조지워싱턴대 학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0Y%2Fimage%2Fdsps5yGWcZiOnBwL7NOn14-Tl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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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대학 커리어 개발 매니저가 되기까지 - 4) 워싱턴 D.C. 에서의 설레는 인턴십 (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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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2:00:54Z</updated>
    <published>2025-09-09T03: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턴십 프로그램은 미국 전역의 Christian College 중에서 40명을 선발해, 미국 수도 워싱턴 D.C. 에서 합숙하며 인턴을 하는 American Studies Program이었다. 이 인턴십에 뽑히면 한 학기를 더 다녀야 했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지원서를 여러 번 고치고 다듬었다. 그리고 대망의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0Y%2Fimage%2F44rZbZeQCE5RU9DPEYdm1_6T2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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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대학 커리어 개발 매니저가 되기까지 - 3) 캔자스 시골 대학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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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2:01:21Z</updated>
    <published>2025-08-22T01: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지도에 대각선을 그어 한가운데를 찾아보면 캔자스 주가 나온다. 그 캔자스에서도 인구 3,000명밖에 안 되는 Sterling(스털링)이라는 작은 마을에 위치한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서울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녔고, 나름 규모가 있었던 신시내티조차 시골 같다고 느꼈던 내게, 스털링은 정말 상상조차 안 되는 시골이었다.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 사람 인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0Y%2Fimage%2F2MM6UqwtITfJQNP_dlz33bhZs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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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대학 커리어 개발 매니저가 되기까지 - 2) Public Speaking과 인생 키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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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1:58:14Z</updated>
    <published>2025-08-15T03: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Public Speaking은 말 그대로 대중 앞에서 발표하는 수업이었다. 총 20명의 학생 중 나와 다른 한국인 교환 학생을 제외하면 모두 영어가 모국어인 친구들이었다.  2주에 한 번씩 총 7번의 발표를 해야 했다. 나름 어디서도 기죽지 않을 자신감 하나는 있었지만, 산 같은 과제 앞에서 굴려지지도 않는 발음으로 스피치 연습을 해야 한다니 후덜덜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0Y%2Fimage%2FXyuWW17Tg9wRctzZTqhExBSfH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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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대학 커리어 개발 매니저가 되기까지 - 1) 만 20살 미국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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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1:55:17Z</updated>
    <published>2025-08-13T04: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의 연속이라고, 미국이라고는 꿈도 꿔 본 적 없던 내게 어느 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amp;quot;우리 가족 미국 영주권이 승인났고, 몇 개월 안으로 영주권을 받고 미국으로 갈지, 아니면 영주권을 포기할지를 결정해야 한다.&amp;quot; 대학도 잘 다니고 있었고, 이제 여자친구도 사귀고 싶었던(이때까지 한 번도 못 사귀었음) 내게 이게 무슨 소리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0Y%2Fimage%2Fa2qRfDzwBGeiREnPSVa2B2zX4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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