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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덩치큰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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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꿈꾸는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이야기를 만듭니다. 운동과 독서 그리고 글쓰기가 제 삶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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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0T22:52: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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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게 있다면 생각하지 마라 - 그냥 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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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4:17:38Z</updated>
    <published>2026-03-10T14: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으면 그냥 하는 거다. 깊이 생각할 필요 없다. 브런치에 글을 읽다가 나도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이 들 때는 그냥 쓰자. 생각하지 말고 글 한 줄이라도 적고 발행까지 누르는 거다.   할까 말까 고민할 필요 없는 거다. 생각이 많아지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실패는 당연하다고 생각해라. 실패를 쌓아 성장하면 결국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룬다. 그러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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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는 글을 왜 쓰는가? - 내가 글을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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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1:42:05Z</updated>
    <published>2026-03-01T11: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읽는 걸 좋아한다. 영화나 만화 보는 것도 좋다. 재미있게 보다가 감동받기도 한다. 가끔 감정이 격해져 울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영상이든 글이든 작품을 통해 작가의 깊고 따뜻한 삶을 느낄 때 작은 여운이 평생 남는다.  그리고 배움을 좋아한다. 호기심이 많은 탓인지 아니면 학문을 깊게 못 배운 열등감 때문인지 평생 배우는 삶을 살고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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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고추 이야기 - 버려진 줄 알았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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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7:34:09Z</updated>
    <published>2025-07-11T07: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공간에서 같은 햇빛 받고 함께 비바람 견디며 살아남았다. 그런데 왜 나만 몸집이 작고 못생긴 걸까. 나는 어쩌다 이렇게 태어났을까.  오이처럼 덩치가 크고 길쭉하게 곧게 뻗어 잘생긴 고추들 사이에 껴있는 내가 못나보였다. 주인 할머니의 표정에서도 그런 고추를 좋아하는 게 보였다. 사랑받는 고추들이 부러웠다. 나에게 관심조차 주지 않는 할머니가 미웠고 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HLtKt67ic7aoQR2G48bRTBdql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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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색 길고양이 이야기 - 자유로운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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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5:42:41Z</updated>
    <published>2025-07-10T10: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색 길고양이  낯선 풀숲에서 태어났다. 같이 나온 4마리 중에 가장 늦게 마지막으로 세상에 나왔다.   세상은 무척이나 시끄럽고 낯설지만 신기했다. 가장 늦게 나온 탓일까 같이 나온 네 마리 형제 중에서 나는 몸이 작고 약했다. 그래서 더욱 엄마의 젖을 핥으며 생존을 위해서 몸부림쳤다. 덩치가 건강해 보이는 첫째 놈과 둘째 놈을 피해 머리를 비집고 어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GpeJr-9cl9POsJyh5zF_bOuxA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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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마리 토끼 이야기 - 아무도 모르는 토끼마을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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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21:33:30Z</updated>
    <published>2025-06-20T03: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끼마을에는 중요한 두 가지 규칙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규칙은 마을 밖에 나갈 때 항상 짝꿍을 만들어 동행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규칙은 위험한 야생동물이 나타나거나 인간이 나타날 때 짝꿍과 반대방향으로 도망치는 것입니다.   &amp;rdquo;레아야 오늘 마을밖에 다녀오지 않을래? &amp;ldquo; 하얀 눈송이 같이 흰 토끼 루미가 레아에게 말했습니다.   &amp;ldquo;그래. 좋아 나도 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QYYhPVyl__6Qc1JObeTFKKSTR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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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운동을 하는 이유 - 죽을 때까지 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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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9:53:31Z</updated>
    <published>2025-05-30T05: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운동을 한다.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똑같은 시간에 반복되는 운동은 습관이 된 듯하다. 운동이 지루하다고 느낀 적은 없다. 그렇다고 크게 재미있다고 느낀 적도 없다.   다만 운동이 끝나고 샤워를 하고 나오면 상쾌한 기분이다. 상쾌한 기분은 좋은 기분이다. 거울을 보았을 때 옷을 입었을 때 몸이 멋져 보일 때 만족감을 느낀다. 보디빌더처럼 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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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곰 이야기 (10) - 파란곰으로 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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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5:14:14Z</updated>
    <published>2025-05-17T12: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지하철은 지옥이다. 나의 마지막역은 어디일까. 다음 역은 서른이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도 모른 채 멈추지 않고 달려왔다.  경쟁이 일상이 된 학창 시절. 더 좋은 직장을 위해 대학교를 졸업했다. 파랗게 변한지도 모르게 나는 파란곰이 되었다.   사회가 정해준 규칙에서 낙오자가 되는 게 싫었다.  불안하고 걱정 없는 삶이 있을까. 파란곰 이야기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su8ZbYTo4Xs7wcQSvURH3oJP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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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곰 이야기 (9) - 사회에 정해진 각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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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0:47:53Z</updated>
    <published>2025-05-10T03: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코아의 달달한 향기는 기분 좋았다. 피규어 아저씨는 오랜만에 찾아온 친구 대하듯 친절했고. 나는 친절한 대화에 집중했다.  &amp;ldquo;학창 시절 대학이 인생의 전부인 줄 알았단다.  사회에서는 회사와 승진이 전부인 줄 알고 살았어.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려만 왔는데, 정신 차려 보니 50을 바라보고 있었지.&amp;rdquo;  아저씨는 씁쓸하게 웃었지만 눈은 슬퍼 보였다.  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qWhkP5v93sX11UZyeg_ObUQ66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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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곰 이야기 (8) - 파란곰이 아닌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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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3:13:34Z</updated>
    <published>2025-05-04T11: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장소. 낯선 생각들은 두려움이 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가게 문을 열었다. 단단한 유리문은 가볍게 열렸다. 인테리어는 어둡고 조용했다.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장난감. 각진 로봇과 만화 캐릭터의 피규어들은 미술관 전시장의 작품을 보는 듯했다.  &amp;ldquo;어서 오세요.&amp;rdquo;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분명 이곳의 사장목소리다. 나는 사장의 모습에 당황했다. 체크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vRCZ9SrWgGAqbUNWJCG9HJTxS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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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곰 이야기 (7) - 틈새에서 피어난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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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14:22:34Z</updated>
    <published>2025-04-26T02: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쿠마야. 학교 가야지. &amp;ldquo; 엄마의 목소리에 잠이 깼다. 자연스러운 일상. 엄마아빠는 폭풍처럼 바쁘게 출근한다. 그리고 혼자 남은 집안은 고요했다.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 맞나 보다. 중학교 적응은 빨랐다.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화장실로 간다. 세수와 양치를 같이 한다. 여유롭지만 느릿하진 않다.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물 온도. 나의 아침 온도는 딱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dU7PZdBTbKMwcxBY59H3an_w7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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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 까마귀 이야기 - 깃털의 색은 죄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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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5:23:57Z</updated>
    <published>2025-04-24T08: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리에 낯선 놈이 나타났다. 비슷한 몸집과 행동거지. 그놈의 까악 까악 울음소리가 귀에 거슬린다며 검은 무리는 자리를 피했다. 저놈은 어디서 왔을까. 인간이 인종이나 사상이 다르면 배척시키듯. 우리는 그놈과 거리 두었다. 우리 형제 중에 흰털이라니.   무리 연장자 까마귀가 말했다.  &amp;ldquo;그 녀석은 적이다. 우리와 다른 역사를 갖고 있어.&amp;rdquo;   오래전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0gl49wJo9UhW-QILdhSBmAW_-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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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주의 여왕벌 이야기 - 국민이 주인인 정치 민주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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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2:06:37Z</updated>
    <published>2025-04-23T06: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꿀벌은 여왕벌을 위해서 꿀을 운반하는 일을 한다. 꿀은 물건을 사고팔 때 필요한 수단이다. 힘 있는 권력자는 꿀을 소유했고. 아무도 그것에 의문을 갖지 않았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꿀벌에게 신이라는 존재를 전파했고 신의 힘을 빌렸다. 신을 믿었고 여왕벌과 신을 신봉했다. 여왕벌은 꿀이라는 권력적 수단으로 꿀벌을 통치했다.  언제부터였을까. 어느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iYne5sEaJ9Tm4RPfEvKoZuuMj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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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의 작은 소원 이야기 - 아름다운 민들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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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1:48:27Z</updated>
    <published>2025-04-22T09: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무심히 스쳐 가는 길모퉁이. 좁고 외진 틈 사이에 민들레 한 송이가 조용히 피어났다. 눈에 띄지 않는 자리. 그 누구도 꽃을 바라보지 않았다.  &amp;rdquo;나는 작고. 별 볼 일 없는 꽃일지도 몰라.  그래도.. 누군가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따뜻한 꽃이 되고 싶어. &amp;ldquo;  민들레는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며 햇살이 내리는 소리를 들었다. 바람은 자주 찾아왔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dLGcc3PWbbsM_Xl_5eduK13Vh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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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사꾼 여우 이야기 - 시장을 보는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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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4:37:58Z</updated>
    <published>2025-04-21T08: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끌벅적한 시장통. 두루미의 초대로 여우는 새들이 모여있는 시장에 구경 왔다. 시장에는 술에 취해 꽥꽥 거리는 오리, 상인을 따라 말하는 앵무새, 늦은 밤에 찾아오는 올빼미, 어미 닭을 따라 졸졸 따라다니는 어린 병아리도 보였다.  새들을 위한 전통시장. 이곳은 크고 작은 새들이 모여 있다. 여우가 사는 시장과 다른 풍경인 새로움에 여우는 놀랐다. 처음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xZIPuR-JD2pWwfpefRfuHSsY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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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곰 이야기 (6) - 변하지 않는 규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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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19T05: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풍경. 새로운 아이들. 하지만 익숙하다. 전국 아이들은 서로 뒤섞여 새로운 출발을 한다. 중학교란 장소는 초등학교와 비슷하다. 넓은 운동장과 강당 그리고 높고 낮은 건물들. 건물 주변은 정문을 빼고 담장으로 막혀있다. 나는 앞으로 3년 동안 심화된 교과과정을 배운다.   새로운 파란곰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만났다. 뜨거운 두근거림보다는 차가운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exFYI01jIINYtH6HW6TyS53Xd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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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짱이 이야기 - 정답은 없다. 아무도 미래를 알지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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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1:22:32Z</updated>
    <published>2025-04-17T08: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거진 숲 속 나무들. 어디선가 바람을 타고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바위에 앉아 흥얼거리며 노래하는 베짱이. 바위아래에서 개미들은 일하고 있다..   베짱이와 개미의 삶은 달랐다. 베짱이는 개미보다 수입이 적어도 원하는 삶이 있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다. 열심히 땀 흘리며 경제활동을 하는 개미들은 베짱이의 삶을 비판했다. 개미들은 불확실한 것을 싫어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e87d0s_pPJE44hEFk-_Ydl3io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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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 느림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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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12:50:45Z</updated>
    <published>2025-04-16T09: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끼는 항상 목표를 정하고 깡충깡충 바쁘게 뛰어갑니다. 어디쯤 왔을까. 목표를 달성하면 또 다른 더 큰무언가를 위해서 앞으로 뛰어갑니다. 쉼 없이 뛰어가던 토끼는 느릿하게 움직이는 거북이를 만납니다.  &amp;ldquo;거북아. 그렇게 느릿하게 움직이면 답답하지 않니. 나처럼 목표를 정하고 빨리빨리 움직이면 하고 싶은걸 전부 할 수 있어. 너도 빠르게 움직이는 게 어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vbT1_pkpWdwkKlReS6Bw-REyq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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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거리 피아노 이야기 - 마음을 움직이는 선율 그리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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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9:43:58Z</updated>
    <published>2025-04-15T06: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텅 빈 거리에 낡은 피아노.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나는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외롭지는 않다. 가끔 찾아오는 특별한 손님 덕분일까.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손님. 그의 행색을 보면 아주 오랫동안 텅 빈 거리에서 살아온 듯 보인다. 그는 표정 없는 얼굴로 건반을 통해 이야기해 준다. 삶의 이야기를. 그리고 마음을.   텅 빈 거리에 한 아이가 찾아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QTdU7h80qrKdKcrjnjHzk3rk8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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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꽃 벚꽃 이야기 - 꽃 피우는 날은 모두 다르다. 그래도 꽃은 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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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21:14:44Z</updated>
    <published>2025-04-14T07: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핀 거리는 참 예쁘다. 봄이 왔나 보다. 푸른 하늘에 흰구름과 따사로운 햇빛은 봄을 알린다. 분홍빛 벚꽃들은 거리에 옹기종기 모여있다. 추운 겨울 찬바람과 비바람을 견디고 버텨온 꽃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힘든 시간들이 지나고 나면 언젠가 꽃필 거라는 믿음. 꽃들은 믿음을 갖고 견디고 버텨왔다.   추운 겨울과 모진 비바람을 참고 견딘 어린 꽃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dOPecWOqGk-QmvvusRRiUbR1z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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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곰 이야기 (5) - 졸업장과 상장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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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19:52:53Z</updated>
    <published>2025-04-11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학교 졸업식을 앞두고, 교복이란 것을 처음 입어보았다. 개성도 없고, 튀지도 않는 밤색 교복이다. 학생이라는 정체성과 소속감을 위해서 교복이란 것을 입는 걸까. 모두 같은 교복을 입고 있으면 질서와 통일성을 유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복이 허용된 학교는 많지 않았고. 나에겐 선택권이란 없었다.  졸업식날 파란곰인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운동장에 모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91aFG3n51yW6F2pWea6sRm3qn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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