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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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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따뜻한 글을 쓰는 바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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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2T14:18: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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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좁쌀을 세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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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4:26:45Z</updated>
    <published>2026-03-28T14: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니까, 살다보니까, 먹고 살다보니까 다들 그렇게 되었다.  세상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과 불합리한 일들이 많다.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은 사실,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이해하기 정말 쉽고 합리적인 일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관점에 따라서 같은 행동과 사건이라도 크게 달라지는 거다. 그렇게 사람이 달라진 이유가 무엇일까.  살다보니까, 먹고 살다보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3%2Fimage%2FuY1n36jwdCah-HbFQBXsyMCUp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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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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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5:58:14Z</updated>
    <published>2026-03-15T05: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구나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한다는 건 마치 어두운 밤길을 걷는 일과 같아서, 쉽게 길을 잃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가끔 불교 철학을 접하다보면, 거기에서는 &amp;lsquo;자신만의 길&amp;rsquo;이라는 것이 아예 없다고 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하니, 자신만의 길이라고 믿는 것도 사실 수많은 것들의 영향 하에 있기 때문이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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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유럽 및 북유럽 여행 6(마지막) - 내가 바라던 인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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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8:31:45Z</updated>
    <published>2026-01-15T08: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행은 12월 31일에 출발하여 1월 15일에 인천 공항으로 복귀하는 여정이었다. 체코, 오스트리아를 거쳐 헝가리로 그리고 유럽 최대 폭설로 인한 결항으로 헝가리에서 다시 핀란드로. 추가 여행을 하게 되었다.  한 해의 마지막과 새로운 해의 시작을 이동과 함께 맞이하면서 가장 많이 생각했던 것들은  '내가 바라던 인생은 무엇이었을까.' 이었다.  일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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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유럽 여행 5 - 사랑하자 미치도록, 아니 죽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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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20:00:07Z</updated>
    <published>2026-01-12T2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스트리아는 합스부르크 왕국의 중심이었다. 그래서인지, 유럽 전역을 거의 700년 가까이 통치한 중심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20세기까지 현대 문명의 가장 중심지는 유럽이었다. 그래서 현재를 알려면 유럽을 알아야 한다. 유럽을 알려면 유럽의 중심인 합스부르크 왕가를 알아야 한다. 합스부르크를 알기 위해서는 오스트리아에 와야 한다.  그러니까 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3%2Fimage%2FJ_dtwRHeYG9EGRDrDwvzE4kv-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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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유럽 여행 4 - 그러니까 나는 아내를 잘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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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5:49:22Z</updated>
    <published>2026-01-12T15: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내가 임신을 한 뒤로 아내는 사진을 별로 찍지 않았다.  임신을 하고 나서 퇴근 한 후면 집에 와서 낮잠을 자기 마련이었고,  금요일 저녁이면 지쳐서, 주말 내내 잠을 자다 일요일 오후쯤이나 되어야 조금 움직이곤 했었다. 그러다보니, 밖에 나갈 일도, 화장을 할 일도 더더욱 없었으리라.  언젠가 나에게  &amp;quot;오빠 나 요즘엔 사진을 하나도 안 찍는다?&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3%2Fimage%2F8eNkRVYUG8GuswGIwmIsCSNeH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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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유럽 여행 3&amp;nbsp; - 에곤 실레의 연애와 결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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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7:25:13Z</updated>
    <published>2026-01-05T17: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비엔나에서 첫 투어를 진행하였다. 첫 투어이자 마지막 투어이다. 내일은 음악 교향곡? 이름은 잘 생각나지 않는다. 무슨 음악을 들으러 갈 예정이다.  오늘의 투어는 비엔나 이정은 투어였다. 비엔나에 가는 사람은 대부분 이정은 투어를 신청하나 보다. 비엔나 = 이정은 이러한 등식이 모든 블로그와 글들에 녹아져 있었다.  이정은 투어에 관한 세부적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3%2Fimage%2FYxZBh6UAsPPzPMPUdWe_Dma7my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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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유럽 여행 2&amp;nbsp; - 새해 첫 이라는 것의 의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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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6:10:05Z</updated>
    <published>2026-01-04T16: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작센 스위스와 드레스덴으로 가는 날이다.  작센 스위스는 스위스는 아니고, 그냥 멋진 산악 풍경을 두고 스위스라고 이름 붙였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내가 사는 부산 근처에 영남 알프스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비록 스위스는 아니지만, 또 신혼여행으로 갔던 쓰리 시스터즈(로키 산맥)는 아니지만 풍경은 꽤 멋있었다.   가이드님의 말에 따르면, 날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3%2Fimage%2F5XgzCWWUfcnvXFnkIhE7ynnrn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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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유럽 여행 1&amp;nbsp; - 간절함보다 귀한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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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4:18:10Z</updated>
    <published>2026-01-03T04: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는 자고 나는 글을 쓴다.  이러한 일들이 이번 유럽 여행동안 꽤 많으리라 생각한다.  임신을 한 뒤로 아내는 잠이 많아졌다. 원래는 잠이 나보다 훨씬 적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보다 훨씬 많아졌다. 그러니까 나는 아내가 자는 모습을 많이 보고 산다.  우리가 프라하 호텔에 일찍 도착했을 때, 얼리 체크인이 되지 않았다. 아내는 호텔 내부의 카페의 쇼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3%2Fimage%2FEjI6dPHDZMqN8T8TgC7CwJRBw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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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은 바다가 되고 - 아내의 할머니, 그리고 세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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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1:14:28Z</updated>
    <published>2025-10-15T01: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아내와 아내의 할머니와 함께 식사를 했다. 우리는 해산물 칼국수를 먹었는데, 많은 조개가 많이 들어 있어서 국물 맛이 참 시원했다. 할머니는 한평생을 요리를 하여 가정을 이루신 분이었다. 그래서인지, 칼국수를 한 번 드시더니 &amp;ldquo;이건 기계로 한 거네. 손으로 했다면 더 맛있었을 텐데&amp;rdquo;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자주 하는 말씀이 할아버지 얘기를 했다. 할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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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만남이 지금이 마지막이더라도 - 캐나다에서의 기억&amp;nbsp; - 3 sisters M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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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1:13:47Z</updated>
    <published>2025-10-15T01: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캐나다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자는 단순한 이유로 시작했지만, 우리는 폭포가 아닌 로키 산맥을 보러 떠났다. 캐나다의 로키 산맥을 보기 위해 벤프를 알아보았고, 벤프는 숙소의 가격이 너무 비싼터라 캔모어로 숙소를 정했다. 캔모어의 말콤 호텔, 그 곳이 우리가 여행의 숙소였다  말콤 호텔에서 체크인을 할 때였다. 나의 짧은 영어 실력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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