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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묻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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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성인 ADHD에 느릿느릿한 일머리, 연하디 연한 끈기를 가졌지만 저도 어엿한 사회인이 되고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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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0T23:48: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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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을 때까지 준비하는 삶 - 갑자기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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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9:31:25Z</updated>
    <published>2026-01-28T09: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무의식적으로 지금의 삶을 &amp;lsquo;진짜 삶&amp;rsquo;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난 지금 돈도 없고, 직업도 없는 취준생이지만, 더 노력하면 곧 &amp;lsquo;진짜 삶&amp;rsquo;이 펼쳐지리라. 돈도 벌고, 졸업도 한 그 뒤의 삶만을 진정한 삶이라고 보는 듯하다. 그러면 그때가 되는 아, 나는 이제 정말 사는구나. 이렇게 생각할까? 아니다. 그땐 또 다른 미래를 도피처 삼아 더 나아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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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맞닥뜨린 방학 - 나이스 타이밍에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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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12:57:09Z</updated>
    <published>2024-05-26T12: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bec56e2489b04b1/1 나는 그간 준비하던 일을 접고 그야말로 백수가 되었다. 조금 더 예쁘게 포장을 해볼까? 음..딱히 그럴듯한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복학까지는 3개월 남았고, 마냥 쉬고 놀면서 시간을 보내자니 미래의 내가 슬슬 걱정된다. 난 그녀석에게 원망 듣고싶지 않다고! 그리하여 비생산적이면서도 생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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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십육계 줄행랑의 유용함에 대하여 - 5개월 간의 치열(?)했던 고시생 기간을 끝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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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11:57:08Z</updated>
    <published>2024-05-22T11: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람이 끈기가 있어야지&amp;rdquo;, &amp;ldquo;한번 시작했으면 끝장을 봐야지&amp;rdquo; 나도 이렇게 믿는 사람이다. 아니 그랬다.  지금 휘몰아치는 감정에 한 자 한 자 내딛기도 어렵지만 정리를 위해 나의 상황을 하나씩 늘어놓아볼까 한다. 올해 1월, 나는 5급 공무원의 꿈을 가지고 신림동 고시촌에 입성했다. 그땐 내가 진짜 마음을 단단히 먹은 줄 알았다. 합격은 못해도 이렇게 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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