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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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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들의 가슴을 뛰게하는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브랜딩이라고 부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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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5T03:03: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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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이 말하는 자동차의 미래? - 자율주행은 자동차 소유의 종말을 불러올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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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7:00:05Z</updated>
    <published>2026-04-04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모든 자동차 소유가 종말을 고할 것이다.&amp;quot; 모빌리티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미래다. 스마트폰으로 자율주행차를 부르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쿨하게 내리는 삶. 완벽한 효율, 합리적인 비용. 브랜드 전략을 설계하는 내게도 이 장밋빛 청사진은 꽤나 달콤해 보인다. 하지만 브랜드에서 인간의 욕망을 설계하고, 디자인하는 나는 결코 그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JE%2Fimage%2F6uSMkeyfeui9YqSXodi7C_nPi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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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조건 안 된다는 방패와 무조건 해보자는 창의 대결 - 어느 장단에 '브랜딩'이라는 춤을 춰야 합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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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6:21:12Z</updated>
    <published>2026-04-03T04:3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리브랜딩 기획 중인 회의실. 공기는 무거웠고, 화이트보드에는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숫자들과 '글로벌 브랜드'라는 화려한 수식어만 가득하다.  이곳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한쪽은 &amp;quot;그게 되겠어요? 지금 인력으로는 절대 무리입니다.&amp;quot;라며 모든 제안에 찬물을 끼얹는 실무진, 다른 한쪽은 &amp;quot;3개월 안에 매출 50억 내고, ROA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JE%2Fimage%2FpoPVRC6YhHJWrddBPLPYE56jH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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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 좋은 개살구들의 전성시대, 디자인의 비극 - 왜 우리는 점점 더 나쁜 디자인을 비싼 값에 치르게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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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4:54:58Z</updated>
    <published>2026-01-27T04: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한 스타트업 대표를 만났다. 꽤 유망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분이었는데, 대뜸 내게 회사 로고와 앱 디자인을 보여주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amp;quot;디자이너님, 이거 5만 원 주고 크몽에서 만든 건데, 어떻습니까? 가성비 좋죠?&amp;quot;  화면 속에는 어디선가 본 듯한 무료 스톡 아이콘을 적당히 비틀고, 유행하는 그라데이션을 덧칠한, 이른바 '예쁜 쓰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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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틀몬스터의 직원이 만든 '누플랏(Nuflaat)' - 직원의 크리에이티브를 흡수한 거대 자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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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4:37:39Z</updated>
    <published>2025-09-01T12: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의 탄생은 종종 거대한 전략 회의실에서의 계산과 시장 조사, 그리고 치밀한 마케팅 계획에서 비롯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더 사소하고, 더 인간적인 지점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마치 작은 불씨가 거대한 숲을 태우는 불길로 번지듯, 개인의 창의적 실험이 회사 차원의 새로운 브랜드로 승화되기도 한다. 젠틀몬스터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amp;lsquo;누플랏(&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JE%2Fimage%2FRGM9C2LPTq-SGXog1zj-rN6_6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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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프로가 되고 싶다면, - 아마추어와 프로를 나누는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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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5:13:58Z</updated>
    <published>2025-08-26T05: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한 번쯤은 누군가의 포스터를 따라 만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SNS에 올라온 감각적인 레이아웃을 흉내 내고, 무료 폰트를 가져다 쓰면 그럴듯한 결과물은 금세 나온다. 처음 접하는 사람조차 &amp;lsquo;이 정도면 괜찮네&amp;rsquo;라는 평가를 듣기도 한다. 하지만 문제는 그다음이다. 한 번은 누구나 잘할 수 있다. 그러나 매번 잘하는 사람은 드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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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디자인 잘하시네요.&amp;quot; - 브랜드 디자인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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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4:30:23Z</updated>
    <published>2025-08-25T04: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들과 함께 일하다 보면 &amp;lsquo;일을 잘한다&amp;rsquo;는 것이 단순히 손재주나 프로그램 스킬에서 오는 게 아님을 자주 느낀다. 오히려 중요한 건 사람의 마음을 읽는 태도,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내려놓을 줄 아는 용기다. 나는 내가 느낀 &amp;quot;일 잘하는 디자이너들의 특징&amp;quot;을 묘사해보았다. #기획의도를 읽는 힘 - 어떤 디자이너는 작업에 들어가기 전,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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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차은우의 학력과 연봉을 궁금해하지 않는다. - 브랜딩에 기술적 광고가 중요하지 않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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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8:18:27Z</updated>
    <published>2025-06-25T03: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은우를 처음 봤을 때 사람들은 묻지 않는다. 어디 출신인지, 어느 대학교를 나왔는지, 부모가 누구인지, 연봉이 얼마인지.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얼굴 하나로 모든 의문이 지워진다. 잘생겼으니까. 그 자체로 이미 충분한 설명이 되기 때문이다. 출신이 좋다면? 오히려 플러스가 된다. 딱히 설명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먼저 다가온다.  반면, 평범한 사람은 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JE%2Fimage%2Fz0OvsteaG6Jnmx6CVmeuqZpWT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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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브랜드가 안팔리는 이유 - 패키지에 내용을 많이 담을수록 오히려 덜 보인다는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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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13:44:31Z</updated>
    <published>2025-04-06T12: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 담는 것이 설득력은 아니다 어느 날, 화장품 브랜드의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하던 중이었다.&amp;nbsp;한껏 심플하고 정제된 디자인 시안을 제안하자, 클라이언트의 얼굴에 복잡한 표정이 떠올랐다. 이건&amp;nbsp;너무 허전하지 않아요? 우리가 얼마나 좋은 제품인지,&amp;nbsp;뭔가 좀 더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 순간, 내 머릿속에는 한 장면이 스쳐 지나갔다.&amp;nbsp;한 접시 만 원짜리 뷔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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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스튜디오와 크몽의 차이는 무엇일까? - 파인다이닝과 분식집의 관계와도 같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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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8:33:33Z</updated>
    <published>2025-03-31T15: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몽은 프리랜서와 클라이언트를 연결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다. 디자인, 번역, 프로그래밍, 마케팅,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프리랜서들이 자신의 서비스를 판매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그러나, 크몽이 디자인 업계를 망치고 있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린다.  이 가격에 누가 로고 작업을 해?공장처럼 찍어내는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JE%2Fimage%2FGfo-BlGvQxuE9wLfId1VAB4qjv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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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 일한 팀원이 돌연 퇴사했다. - 상사로써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만드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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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08:44:29Z</updated>
    <published>2024-09-30T05: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회사는 어언 4년 차, 내가 에이전시에서 일할 당시 이직 제안을 받아 흔쾌히 입사하게 된 순간부터 1~2달 내로 신입 디자이너들이 몇 명 추가로 들어왔다. 아마 신사업 개발에 따른 벌크업 단계에서 디자인 부서가 확장되는 시기와 맞물렸을 것이다.   나랑 같은 날에 들어온 영상편집 직무의 디자이너와 그래픽디자인 2명. 그렇게 총 3명의 동갑내기 팀원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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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래서 잘못되면, 당신이 다 책임질 거야?&amp;quot; - 임원진과 디자이너 간 대립을 최소화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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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02:31:57Z</updated>
    <published>2024-09-02T05: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당신이 디자이너라면 임원진의 말 한마디에 브랜드의 방향성이 바뀐 적이 있지 않는가? 임원급들은 브랜드 말고도 결정해야 하는 것들이 산더미라, 당신의 시시콜콜한 보고 내용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있을 겨를이 없다. 하지만 브랜드 디자이너들이 반드시 상기하고 있어야 할 사항이 있다.  &amp;quot;브랜드는 디자이너들의 체계적인 리서치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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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하지 말아요. -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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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4:36:28Z</updated>
    <published>2023-10-04T06: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제로&amp;nbsp;미국의&amp;nbsp;프린스턴대학교에서&amp;nbsp;진행한&amp;nbsp;한&amp;nbsp;연구에&amp;nbsp;따르면&amp;nbsp;'경제적&amp;nbsp;빈곤'상태는&amp;nbsp;사람의&amp;nbsp;아이큐를&amp;nbsp;약&amp;nbsp;13포인트&amp;nbsp;떨어뜨린다는&amp;nbsp;연구결과를&amp;nbsp;보였다. 이는&amp;nbsp;빈곤으로&amp;nbsp;인한&amp;nbsp;불안과&amp;nbsp;압박감은&amp;nbsp;정신에너지의&amp;nbsp;소모를&amp;nbsp;유발하여&amp;nbsp;잘못된&amp;nbsp;결정이나&amp;nbsp;실수의&amp;nbsp;가능성을&amp;nbsp;높인다고&amp;nbsp;한다.  경제적 빈곤과 비슷한 맥락으로, 정신적인 빈곤 또한 우리의 일상을 피폐하게 만들 수 있으며, 더 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JE%2Fimage%2FvDN42w0HaiqnOP8MArVaxpELI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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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품 사업하겠다는 대표님 뜯어말린 썰 - 님아, 제발 그 강을 건너지 마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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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08:41:22Z</updated>
    <published>2023-06-21T09: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디자이너로 일 한지도 어느덧 3년차, 회사인 성수동 근처에서 패션 룩북 촬영을 업으로 하고 있는 포토그래퍼 형에게서 연락이 왔다. 우리 회사에서 화장품을 한 번 만들어서 팔아보려고!그래서 말인데, 시간 될 때 디자인 좀 해줄 수 있을까?  평소에 친하게 지내고 많이 믿고 따르는 형이라 나는 따로 보수를 받지 않을 생각으로 흔쾌히 'OK' 신호를 보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JE%2Fimage%2FJg-XA-kddlDTz756QUUl4JprE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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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라켄야'의 샤오미 로고 리디자인을 보고 - 샤오미 로고 리뉴얼로 느껴보는 '하라켄야'의 디자인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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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05:03:00Z</updated>
    <published>2023-02-08T09: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4월, 샤오미가 브랜드 리뉴얼 소식을 알렸다. 바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하라 켄야'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회사 로고와 브랜딩 가이드를 발표한 것이다. 2017년부터 진행해 약 3년 이상의 프로젝트 결과물로써, 총투자비는 약 200만 위안. 우리나라 돈으로 3억 7천여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그렇다면, 샤오미의 새로운 브랜드 로고가 어떻게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JE%2Fimage%2FKcb4EXtXXjxz3r5LjhMCFAEdd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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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에서 중소기업이 성장하기 힘든 이유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아니, 실패는 그냥 '실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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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10:17:39Z</updated>
    <published>2022-12-22T06: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는 성공을 위한 밑거름으로 남아야지,생각 없이 시도해서 벌어지는 '실패'는 그냥 '실패'일뿐이다. 디자인을 하면서 가장 회의감을 많이 느낄 때는 무리한 요구에 응해준 대가로 '실패'를 얻는 경우이다. 디자인팀 내부에서 나온 리스크를 관리하려 들지 않고, 영업과 마케팅에 초점을 맞춘 채 임원진의 그간 경험과 직관적인 판단력으로만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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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몽이 디자인 업계를 망치고있다? - 수요와 공급에 따른 디자인 업계의 난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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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11:35:28Z</updated>
    <published>2022-11-13T11: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서 디자인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지인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부업' 과 '프리랜싱 전환'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접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다른 국가에 비해 음식점, 요식업 창업 비율이 굉장히 높은 국가 중 하나이다. 단순한 예로, 우리나라의 스타벅스 점포 수는 약 1600여개 정도의 점포가 있는데, 이는 1100여개인 영국, 1380여개 정도 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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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의 연봉은 왜 낮을까...? - 정부지원사업에 기생하는 슬픈 에이전시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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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06:26:02Z</updated>
    <published>2022-09-06T00: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주변을 둘러보라. 얼마나 수많은 제품들이 주변에 존재하는지 알게될 것이다. 모든 제품들은 저마다의 탄생 비화가 숨겨져있겠지만, 오늘은 약간 씁쓸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우리나라에는 디자인,제조 관련하여 정부지원사업이 꽤나 많이 있는 편이다.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들 중 상당수가 국가사업에만 의존하여 세금으로 연명하는 기업들도 주변에서 많이 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JE%2Fimage%2FdY_kGqSA-UhULst7_dDUD2wglO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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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활한 소통을 위한 몇가지 간단한 노력 - 말 한마디로 열 번 일할 거리를 한 번으로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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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9:43:52Z</updated>
    <published>2022-08-16T07: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디자이너를 채용할 때 소통능력을 중요시 하는 이유와 내가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하게 되었던 계기,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한 전환점을 갖게 된 경험에 대하여 이야기 했다.  이번에는 내가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꾸준히 상기시키며 행동했던 아주 작은 몇 가지 노력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글로 읽을때는 '당연한 것 아니야?' 라는 생각을 할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JE%2Fimage%2FH2SG4GRNlbQKuSlF8hrhJgdlxLw.png" width="2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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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훌륭한 디자이너는 어려운 단어를 쓰지 않는다. - 일 잘하는 디자이너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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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3:05:28Z</updated>
    <published>2022-08-08T04: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 직군 채용에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소통' 또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실제로 디자이너를 채용하는 곳의 인재상 등을 들여다 보면 커뮤니케이션 능력, 원활한 소통능력, 유연한 사고&amp;nbsp;등이 써져있는 곳이 많다.  그럼 디자이너는 무엇을 어떻게, 일하는 직업이길래 '소통' 능력을 필요로 하는 것일까?  소통에 관한 작은 개인적 예시 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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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디자인이 어떤 일인가요? - &amp;ldquo;로고 만들고, 가이드라인 만들면 끝 아니야?&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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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17:19:16Z</updated>
    <published>2022-08-01T05:0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우리나라는 브랜드 디자이너 라는 단어 자체에 이미지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보통은 시각디자이너/그래픽디자이너 또는 패키지디자이너, 제품디자이너 등 분야를 규정하는 직무들이 많은 편인데 &amp;lsquo;브랜드&amp;rsquo;라는 단어가 주는 규모는 이 모든것을 포함하고 있는 느낌을 받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브랜드의 탄생과 성장을 함께하는 직업  나는 브랜드를 육아에 빗대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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