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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탄메흐메트II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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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adinram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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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구석구석 다양한 세상을 보고싶어하는 '세계테마기행' 애청자입니다. 세상을 넓게보는 시야는 생각의 폭도 넓히는거 같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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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5T07:34: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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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키스탄 - 안식을 맞이할 뻔 한 안식년 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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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7:43:32Z</updated>
    <published>2025-05-27T06: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파키스탄 음식 이야기&amp;gt; - 짜파티: 화덕에 구운 얇은 빵 - 파라타: 얇은 밀가루 반죽을 튀긴 빵 - 니하리: 짜파티와 함께 아침에 먹는 고기 수프 - 케밥: 양념한 고기를 꼬치에 꿰어 구운 요리 - 우리가 아는 튀르키예 케밥이 아님 - 굴랍자문: 밀가루와 우유 고형분을 튀겨 설탕 시럽에 담근 디저트 - 만투: 북부 지역 만두로 만두소는 향신료와 소나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OM%2Fimage%2FK1Xd2ZgfcPDqfGhZvDRfBE7vb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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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신화 이야기 8 - 가네샤, 가루다 &amp;amp; 우리와 함께 하는 신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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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0:45:32Z</updated>
    <published>2021-04-16T13: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신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나파티라고도 불리는 이 신은 지혜와 행운의 신입니다. 모든 장애를 막아주고 학문과 상업의 성취를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가네샤는 코끼리 머리와 네개의 팔에 배불뚝이 아저씨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손에는 조개, 원반, 곤봉, 수련을 쥐고 있습니다. 그는 단 음식을 좋아하며 쥐를 타고 다닙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OM%2Fimage%2Fp8awvKAamjcK2tese6JmIa-aM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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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신화 이야기 7 - 신들의 왕, 인드라 그리고 카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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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0:45:40Z</updated>
    <published>2021-04-14T22: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인도신화 이야기 애독자 중 종교가 불교이신 분 있으신가요? 제석천이라고 들어보신 적 있으신지요? 위키피디아를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설명이 있습니다. 제석천(帝釈天, 산스크리트어:&amp;nbsp;샤크라)은 불교의 수호신인 천부 중 하나이다. 천주제석(天主帝釈), 천제(天帝), 천황(天皇)이라고도 한다. 바라문교, 힌두교, 조로아스터교의 무신이자 히타이트 조문에서도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OM%2Fimage%2F2eqbYTegWc5nhZPKrU7cICU2h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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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신화 이야기 6 - 파괴와 창조의 신, 시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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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05:01:18Z</updated>
    <published>2021-04-07T13: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시바신 이야기입니다. 혹시 시바신은 많이 들어보셨나요? 저도 평소에 일이 잘 안 풀리면 시바신을 찾곤 합니다. '이런... 시바...' 시바는 인도 3대 신 (브라흐마, 비슈누, 시바)중 하나입니다. 시바는 파괴의 신으로 알려져 있지만, 단순 파괴가 아닌 창조를 위한 파괴입니다. 때문에 창조의 신이기도 합니다. 인도의 힌두교는 크게 비슈누파와 시바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OM%2Fimage%2FxuJ_zqzQuxHHQ48GZmdKSVRtH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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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신화 이야기 5 - 라마야나 &amp;amp; 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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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23:32:07Z</updated>
    <published>2021-04-05T10: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르마에 대해 조금 이해하셨나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이야기도 다르마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지난번 소개해드린 크리슈나와 같이 이번 이야기 주인공 라마도 '비슈누'신의 '아바타라'(신의 화신)입니다. 전에 소개해드린 인도신화 중 3편의 비슈누, 4편의 크리슈나, 이번 편 '라마'까지 마치 계획한 것처럼 이야기의 순서가 전개됩니다. 잠시 복습을 하고 갈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OM%2Fimage%2FZXAbc2qMtwAi36Fw74l56M8Jc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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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신화 이야기 4 - 바가바드 기타 &amp;amp; 크리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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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8T06:59:32Z</updated>
    <published>2021-04-03T11: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크리슈나 소개가 많이 빈약했습니다. 아는 것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인도신화 소개의 '다르마'를 행하기 위해 '바가바드 기타'를 설명하는 유투브 영상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바가바드 기타는 산스크리트어로 '경외하는 이의 노래'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 노래에 크리슈나가 아주 중요한 역할로 등장합니다. 이 이야기를 하기 전 크리슈나를 먼저 소개해드리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OM%2Fimage%2FQKh19lvNdmn_5ykOO08jzZRFsdY.png" width="42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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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신화 이야기 3 - 아바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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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4:37Z</updated>
    <published>2021-04-02T07: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squo;아바타&amp;rsquo;. 파란 외계인이 주인공인 이 영화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삶의 터전을 빼았고 자원을 개발하려드는 백인과의 대결을 그린 90년대 영화 '늑대와 춤을'과 스토리 구조가 비슷해 '스머프와 춤을'이라는 조롱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파란 외모와 아바타라는 제목을 보면 인도 힌두교의 3대신 중 하나인 비슈누신이 떠오릅니다. 이 신은 세상이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OM%2Fimage%2F9aulCbxSEZxWFTHipfhOQFaAe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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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신화 이야기 2 - 원숭이신 하누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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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4:18Z</updated>
    <published>2021-04-01T11: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누만은 원숭이신 입니다. 생소한 인도신화와의 간극을 조금이나마 좁히기 위해 첫번째로 익숙한 신을 모셔왔습니다. 맞습니다. 하누만은 손오공의 모티브가 된 신입니다. 하누만은 우리가 아는 손오공처럼 몸이 커지기도, 작아지기도하고 다른 동물로 변신할 수도 있습니다. 구름을 타고 다니는 손오공과 달리, 하누만의 아버지는 바람의 신이어서 스스로 날아다닐 수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OM%2Fimage%2FaL6ydN47MmySs8GIBDEUonk0v3I.pn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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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신화 이야기 1 - 집단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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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06:17:01Z</updated>
    <published>2021-03-31T02: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에 앞서, 인도 신화에 대한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수집 할 정보를 바탕으로 신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인도신화를 '스터디'하는 기분으로 부족한 부분과 잘못된 점은 댓글 등을 통해 수정 부탁드립니다. ^^ 미국의 신화학자 조셉 캠벨은 &amp;ldquo;개인의 사적인 꿈과 달리, 신화는 사회가 꾸는 집단적인 꿈&amp;rdquo;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꾸는 꿈에는 호랑이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OM%2Fimage%2Ffx-Kymg8pzfhzPJPmds7w1GU_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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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영천축국전_#8 - Day 8. 인도는 지금도 아름답다. 여행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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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22:00:14Z</updated>
    <published>2021-03-03T10: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맴맴맴~매앰~매앰~) &amp;ndash; 2005년 8월 포항 &amp;ndash; 찌는듯한 여름, 뜨거운 태양아래 21살 훈련병 최인영은 그의 동기들과 함께였다. 점심 식사 후 휴식도 취하지 못한 채 작업이다. 그는 동기들과 보도블럭 위 아무렇게나 자란 잡초를 고사리 같은 손으로 뽑고 있었다. 그들의 생명력에 대한 경외감과 함께 세상의 모든 잡초를 원망하며 맨손으로 연신 잡초를 뽑아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OM%2Fimage%2F7W5xyata7E_NGRwZ8AONjnkad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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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영천축국전_#7 - Day 7. Welcome to Pink C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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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17:00:15Z</updated>
    <published>2021-03-03T10: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는 &amp;lsquo;푸르&amp;rsquo;가 붙은 지명이 많은데, 이는 &amp;lsquo;성이있는 도시&amp;rsquo;란 뜻이다. 오늘의 목적지 &amp;nbsp;&amp;lsquo;자이푸르&amp;rsquo;는 자이왕의 도시라는 뜻으로 라자스탄주(州)의 중심 도시다. 암베르 통치자인 마하라자 자이싱 2세가 암베르에서 이곳 자이푸르로 1728년에 천도하였다고 한다. 흠&amp;hellip; 알고 있다. 인도 역사에는 큰 관심이 없다. 하지만 가끔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기 마련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OM%2Fimage%2FzbbVOlzb5DpXP4wA9ApuuLcko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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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영천축국전_#6 - Day 6. 타지마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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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10:54:40Z</updated>
    <published>2021-03-03T10: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 하면 떠오르는 것은? 오또귀&amp;nbsp;카레? 타지마할? 어느것이 더 유명한가?  어제 밤 버스를 타고 새벽이 되어서야 &amp;lsquo;아그라&amp;rsquo;에 도착하였다. 바라나시에서 출발하는 아그라행 버스터미널은 우리가 있는 숙소에서 한시간 정도 거리에 있다. 비교적 먼 거리, 툭툭이를 타고 이동하기로 한다. 그래도 일행이 생겨 든든하다. 호스텔에서 만난 멕시코인 &amp;lsquo;마르코&amp;rsquo;는 스페인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OM%2Fimage%2FtXWrI6gT7UU6Iq1sVd9dzXe_r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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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영천축국전_#5 - Day 5. 신들과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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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7T06:59:30Z</updated>
    <published>2021-03-03T10: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신화 이야기&amp;gt; 인도에는 수많은 신들이 존재한다. 그 중 트리무르티(3주신)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자. 창조의 신 &amp;lsquo;브라흐마&amp;rsquo;, 유지의 신 &amp;lsquo;비슈누&amp;rsquo;, 파괴의 신 &amp;lsquo;시바&amp;rsquo;, 이 세 신이 3 주신(主神)이다. 그중 창조를 담당하는 &amp;lsquo;브라흐마&amp;rsquo;는 인도에서도 인기가 별로 없다고 한다. 세상은 이미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원래 그의 머리는 원래 5개였으나, 이런저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OM%2Fimage%2FY7B3v5-EtrMkczOkDtg5-kh3Odc.jpg" width="33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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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영천축국전_#4 - Day 4. 하늘호수에서 버터플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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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11:00:24Z</updated>
    <published>2021-03-03T10: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도 아침 일찍 일어나는 편이다. 인도에서는&amp;hellip; 잠이 안 온다. 8인실 도미토리의 2층 침대는 편안함과는 사실 거리가 멀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과 그곳에서 만나는 인연은 고급 호텔에서는 살 수 없는 즐거움이다. 고급 호텔은 더 편하고, 더 즐겁겠지... 어제 만난 한국인과 새벽 5시에 만나 갠지스강으로 일출을 보러 가기로 했다. 2층 침대 위에서 뒤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OM%2Fimage%2FGhyoEaAqEENkJqagUA7O6mkCK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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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영천축국전_#3 - Day3. 바라나시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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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15:22:38Z</updated>
    <published>2021-03-03T10: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지옥, 3일째다. 놈들은 너무나 강하다. 이곳에서 살아남아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마야를 따라온 호스텔은 부유층이 사는 동네에 있었다. 인도답지 않게 하루 숙박에 800루피(약 15,000원)나 냈다. 그래도 이곳은 안전하다. 호스텔 주인 녀석은 눈물을 쏙 뺄 정도로 친절하다. 그의 호의는 나의 지갑에서 나온 것이겠지. 그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OM%2Fimage%2Fq5bfZjaXC87Xo8fnDsgvQXtlt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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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영천축국전_#2 - Day 2. 오 나의 여신 '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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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10:47:38Z</updated>
    <published>2021-03-03T10: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분씩 쪽잠으로 밤을 새운다. 공항 의자에서 편하게 잠이 올 리가 없다. 새벽 3시에 자리에서 일어나 체크인을 한다. 새벽이라 사람도 없고 공항 검색대도 가볍게 통과한다. 비행기를 탈 게이트 앞에서 공항직원에게 티켓을 보여주고 다시 한번 게이트를 확인한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 게이트 옆에 여행객의 피로를 잠시 달래줄 1인용 침대형 의자가 있다. &amp;lsquo;잠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OM%2Fimage%2F24Pn62e90T2KIwr9tlecmLye5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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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영천축국전_#1 - Day 1. 인도 여행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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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09:08:52Z</updated>
    <published>2021-03-03T04: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짜리 여권이 내년에 만료가 된다. 거의 10년 만에 처음 나가는 해외가 인도 라니. 난 참 무식해서 용감하다. 어찌 됐든 계획대로 결국 인도에 도착했다. 자 그럼 먼저 내가 도착한 인도 뉴델리를 만들어보자. 레시피는 아래와 같다. 내가 본 부분이 도시 전체의 모습이 아니니 오해하지 않기 바란다.  &amp;lt;뉴델리 만들기&amp;gt; 1. 준비물: 무너진 건물, 난잡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OM%2Fimage%2FhlxvjId5PbY3bOMqtVRQ2GOFl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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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영천축국전_#0 - 에필로그 2017.04.29 - 2017.05.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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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10:48:23Z</updated>
    <published>2021-03-03T03: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곳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인도지?  글쎄, 인도를 가겠다 결정한 건 불과 몇 주 전이다. 전부터 궁금했던 나라 중 한 곳이지만, 인도 여행을 목표로 돈을 모으거나 계획을 짠 적은 없었다. 이번 결정을 내린 것은 사실 다시는 안 올지도 모르는 기회를 잡기 위한 조금은 무리한 도전이긴 하다. 무엇보다 계획을 짜고, 고민하다 보면 어느새 안 될 이유를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OM%2Fimage%2FaYBMiezqywXDhpZVQITkdZVR_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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