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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이 키운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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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사프로그램 방송작가. 아홉 살 집착 순정남을 만나기 위해 매달 베트남 호찌민과 한국을 오가는 기러기 엄마.호찌민 국제학교 적응기와 해외살이 이야기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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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5T17:22: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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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보다 더 중요한 과목이 있다고요?! -2부- - 헤어 나올 수 없는 개헤엄의 늪</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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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8:59:37Z</updated>
    <published>2025-06-12T15: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수업 내내 나는 붕어처럼 입만 뻥긋 대며 할 말을 잃었다.  한 시간 동안 자유영을 하는 것보다 개헤엄이 더 힘들지 않나? 그렇지만 그 힘든 걸 아홉 살 집착남은 해냈다.  다른 친구들이 자유영, 배영, 평영을 번갈아 하는 동안, 맨 끝 레일의 보충반 동료들이 평영을 연마하는 동안,  나의 아이는 네발, 아니 두 손과 두발을 쉴 새 없이 열심히 저어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YK%2Fimage%2F02KGMlo9DZ-h7poBisziq-6nD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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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보다 더 중요한 과목이 있다고요?! -1부- - 국제학교에서의 필수 생존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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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11T15: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 작가 &amp;lt;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amp;gt;는 이렇게 말했다.   &amp;ldquo;준비될 때까지 삶을 미룰 수는 없다.  삶은 우리의 코앞에서 발사된다.&amp;rdquo;  중요한 선택에 기로에 놓일 때면 종종 이 말을 떠올리곤 한다.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선택의 기로에서 잠시 선택을 미루고 싶어질 때면이 되겠다.   &amp;lsquo;난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어.&amp;lsquo; &amp;lsquo;지금은 정신없으니까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YK%2Fimage%2F8pWq8rrIs7_PtfdhcYsJDvOYA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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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생처음 플레이데이트  - 우리집에 놀러올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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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1:33:21Z</updated>
    <published>2025-06-10T14: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당신이 해외 국제학교를 고려 중인 부모라면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첫 번째는 영어실력 향상이고, 두 번째는 아마 다양한 인종의 친구일 것이다.  다만, 베트남의 국제학교를 생각한다면 한 가지를 더 염두해야 한다. 베트남 국제학교는 생각보다 한국인 친구들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호찌민에 거주 중인 교민이 2024년 기준 대략 9만여 명에 이른다고 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YK%2Fimage%2FwxZ9G191A7nL2EqWzbT5TgIt0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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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받지 않을 용기  - 실은 상처받을 수밖에&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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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6:59:20Z</updated>
    <published>2025-06-09T14: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주변 사람들의 심리를 알고 싶은 이들은 이렇게 묻곤 했다.   &amp;ldquo;당신이 사막에 갈 때 반드시 한 마리의 동물만 데려갈 수 있다면? 1번 원숭이, 2번 사자, 3번&amp;hellip;..&amp;ldquo;  그리고 요즘 친구들은 이렇게 묻는다.   &amp;ldquo;넌 MBTI가 뭐니?&amp;ldquo;  인간의 성격을 어찌 16가지 MBTI 유형으로만 나눌 수 있을까만은  질문의 답을 하는 순간,  너무도 당연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YK%2Fimage%2FeDaaeXWdmFVe8GN866HfNT-Ez6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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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학교에도 촌지가 있다고?! - 베트남의 스승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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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1:37:35Z</updated>
    <published>2025-06-05T14: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촌지에 대한 옛 기억   꽤 오래된 서랍 속 기억이 있다.  기억 속 서랍이 아니라 그야말로 서랍에 대한 기억이다.  학창 시절 나의 엄마는 학교에 오는 걸 지독히 거부하셨다.  그때만 해도 고등학교에서는 방학 때마다 자율학습을 하곤 했는데  학부모들은 간혹 더위에 지친 아이들을 위해 특식을 준비하곤 했다.  하지만 햄버거, 피자 등 성장기 아이들의 먹성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YK%2Fimage%2F4OPk2txzKUCsStWKTXV2MMIXA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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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학교, 매일이 축제로구나~ - 본격적으로 시작된 참관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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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23:22:10Z</updated>
    <published>2025-06-04T15: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학교의 학부모들은 꽤나 바쁘다.  특히 나는 일명 &amp;lt;우리 아이 행복 프로젝트&amp;gt;의 일원으로 더 바빴지만. 담임선생님과의 개별면담과 별개로 학기 초에는 학교에 갈 일이 유독 많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참관수업을 꼽을 수 있는데 국제학교의 참관수업은 조금 다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학기 초에 반나절 정도 교실에서 진행됐던 것으로 기억한다.  보통 담임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YK%2Fimage%2F6_Wn21m4774CIFD0Qddp75LV4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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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행복을 말하는 학교  - 성적이 뭣이 중한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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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3:50:52Z</updated>
    <published>2025-06-03T14: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로부터 두 번째 호출이 이어졌다.   &amp;lsquo;바쁘신 건 알고 있지만 시간이 된다면 엄마도 함께 학교에&amp;hellip;&amp;rsquo;  선생님들은 아홉 살 집착남만큼이나 철새 엄마의 귀환을 기다렸다.  당연히 나는 죄인모드를 장착하고 남편과 함께 부름에 응했다.  세 번째 비행에서도 베트남의 후끈한 공기보다 나를 먼저 반긴 건 한 통의 전자메일이었다.   &amp;lsquo;번거로우시겠지만 학교에 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YK%2Fimage%2Fkf-Zw9V5btady0i2ru2jFEN0y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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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amp;lsquo;미라클 워커&amp;rsquo;의 등장  - 학교 선생님도 과외를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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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11:58:36Z</updated>
    <published>2025-06-02T15: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각, 청각, 장애를 안고 살아가던 아이가 인생의 스승을 만나 기적처럼 말문이 트이고 세상으로 나아간다.  미국의 작가이자 교육자, 연설가, 사회운동가 등으로 널리 알려진 &amp;lsquo;헬렌켈러&amp;rsquo;의 이야기이다.  훗날 두 사람이 만들어 낸 기적은 영화로도 만들어지는데 바로 &amp;lt;The Miacle Worker_미라클 워커&amp;gt;이다.  영화 초반, 빛과 소리를 잃은 헬렌켈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YK%2Fimage%2F17p4m0lambkgG6YdmMWn_1OOT2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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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러기 엄마는 자유부인이라고  누가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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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7:51:12Z</updated>
    <published>2025-05-30T14: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들을 베트남에 보낸 후 나는 회사 코앞에 작은 오피스텔 원룸을 얻었다.  휴가 기간 동안 베트남에 다녀오면 주변에서는 종종 이렇게 안부를 전하곤 했다.   &amp;ldquo;어이~ 자유부인, 얼굴이 환해졌네.&amp;ldquo; &amp;ldquo;자유부인, 막상 혼자 지내니까 좋지?&amp;rdquo; &amp;ldquo;자유부인, 군식구 없다고 너무 일만 열심히 하는 거 아니야?&amp;rdquo;  한껏 베트남에서 학교와 학원으로부터 호출을 당하고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YK%2Fimage%2FfPRYcy3MFjvjGNL3rgOPUjGtxV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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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학교에 다닙니다만 영어는 싫어합니다.  - &amp;lsquo;I hate English.&amp;rsquo; 타령의 기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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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0:52:34Z</updated>
    <published>2025-05-29T14: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잠만 자는 아이.  행복하지 않은 아이.  학교에서 우리 아이는 그렇게 보이는 듯했다.  아이의 은밀한 학교생활에 대해 알게 된 후 우리 부부는 충격에 휩싸였다.  마음 같아선 전용 침대라는 교실 소파를 몰래 훔쳐 버리고 싶을 지경이었다.  답답한 마음에 대체 왜 수업시간에 잠만 자는지 물었지만 녀석은 꽤 당당했다.   &amp;ldquo;I hate Englin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YK%2Fimage%2FNbqY-AnZN9u7lYG5pOO-RSRxUE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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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텅 빈 시간, 털갈이 이클립스  - 베트남 국제학교에서의 긴급호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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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1:08:36Z</updated>
    <published>2025-05-28T14: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들도 털갈이를 한다.  생존을 위해 더 튼튼한 깃털을 갖추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간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털갈이를 하는 동안 새들은 날아오르는 능력을 잃어버린다.  더 강해지기 위해 가장 나약해지는 시간,  그 시간을 &amp;lsquo;털갈이 이클립스&amp;rsquo;라고 부른다.  날지 못하는 새는 텅 빈 시간을 보내듯 숨죽여 기다릴 뿐이다.  멋진 새깃이 자라날 때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YK%2Fimage%2FxwIW4XT3n9lG59heZWaoOh-0GT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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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절한 도약과 주저앉은 아기새  - 베트남 영어학원에서의 긴급호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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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0:20:28Z</updated>
    <published>2025-05-27T09: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쿵.탕.텅. 흰뺨기러기 새끼는 절벽에서 떨어지며 모난 바위에 수차례 부딪히기도 한다.  극한의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건, 부화 직후 새끼들의 뼈가 매우 유연하기 때문이다.  단 며칠 동안 뼈가 굳기 전, 새끼들은 절벽 아래로 뛰어내려야 한다.  다시 말해 흰뺨기러기 새끼에게는 겁먹고 주저앉을 시간도 넉넉하지 않다.  예상치 못한 초대   매일 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YK%2Fimage%2Fqgyd4NGOW-pI06tWFD2KAFLYm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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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의 &amp;lsquo;돼지엄마&amp;lsquo; 따라잡기  - 호찌민에서 학원 시간표 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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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2:31:38Z</updated>
    <published>2025-05-26T14: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5주간의 이별.  아흐레 간의 만남.  다시 비행과 반복.  본격적인 기러기 생활이 시작됐다.   일을 마치고 돌아간 둥지에는 늘 새로운 미션이 기다렸다.  이번에는 &amp;lsquo;사교육 시간표 짜기&amp;rsquo;이다.  아홉 살 집착남이 3학년 정규 수업을 따라가기엔 사교육의 도움이 절실했다.  &amp;rsquo;I can do it. (나는 할 수 있다)&amp;rsquo; 정신으로 어찌어찌 국제학교는 합격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YK%2Fimage%2Feb4OMSU0Hwxw4yARJ8BmVhFYq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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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봉사의 육아와 흰눈썹물떼새 수컷의 헌신  - 첫 번째 헤어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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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7:37:32Z</updated>
    <published>2025-05-23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amp;rsquo;이란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조류학자와 철학작가가 함께 써 내려간 이 책은 평소 지나쳤던 다양한 새의 일생을 통해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끔 하고 있다.  그중에서 나의 눈길을 끈 새는 바로 흰눈썹물떼새였다.   흔히 새들의 사랑이라 함은 화려한 털을 뽐내며 구애하는 수컷과 수수한 암컷의 만남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화려한 벼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YK%2Fimage%2F8H5u5tRAivHit4DbZ7XbL5sx8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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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상 - &amp;lsquo;I can do it&amp;rsquo; 훈련의 결말 - 운명을 가른 사자와 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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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1:03:14Z</updated>
    <published>2025-05-21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그날이 다가왔다.  우리 집 아홉 살 집착남은 약 2주에 걸쳐 학교 네 곳의 입학시험을 보기로 했다.    첫 번째 관문, 호주국제학교(AIS) 호주국제학교의 시험은 화상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다.  면접관은 뜻밖에도 교장선생님이었다.  조회 시간, 높은 단상 위에서 뵙던 높은 분의 등장에 괜히 긴장이 더해졌다.  방문이 닫히는 순간, 시작되는 시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YK%2Fimage%2F1HkMXfVHhe5iuiYjxRe6yGzAn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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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닉스도 모르는 아이가 국제학교에 간다고?! - 베트남 조기 유학 열풍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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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7:32:13Z</updated>
    <published>2025-05-21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주재원 발령을 앞두고 준비과정은 이러했다.   1. 아이의 학교 선정 2. 통학이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지 확보  3. 하교 후 아빠가 돌아오기까지 사교육 시간표 짜기 (특히 영어)  4. 집안일 도우미 찾기   해외살이 경험이 있는 선배들의 조언에 따르면 아이가 있는 집은 첫째도 학교, 둘째도 학교 선정이 우선이다.  학교에 따라 2,3,4번이 달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YK%2Fimage%2FfTtxP1O_HakCRHhly1env86Ny_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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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닉스도 떼지 못한 아이의 생존전략  - 소신이랄 것도 없는, 믿음의 배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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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0:46:14Z</updated>
    <published>2025-05-20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쯤 되니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온다.  어디서부터 나의 선택이 잘못된 것인가.   영어유치원을 보내지 않은 것? 영어 학원이라도 보내지 않은 것? 아무것도 모른 채 사립학교에 지원한 것? 초등학교 입학 후 학원에 다니지 않은 것?   물론 우리 아이도 학원을 다녔다.  다만 피아노, 수영, 미술 등 예체능에 한정했다.  아직은 조금 더 놀 나이라고 생각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YK%2Fimage%2F71hYcrJwcnopQkpnyv5z3m-Ih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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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흰뺨기러기&amp;rsquo;의 생존전략_2부  - 파닉스도 떼지 못한 아이는 어디로 가야 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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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0:59:34Z</updated>
    <published>2025-05-19T06: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다들 7세 고시 준비하고 계신가요? 스피킹, 롸이팅, 어휘, 리딩 아이한테 이렇게까지 시켜야 하나 싶고 욕심은 나지만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amp;lsquo;  실제 한 영어유치원 관련 맘카페에서 본 어느 엄마의 고민이다.  &amp;lsquo;7세 고시&amp;rsquo;란 유명 영어, 수학 학원 입학을 준비하는 조기 사교육을 일컫는다.  최근에는 영어 유치원 입학을 위해 &amp;lsquo;4세 고시&amp;rsquo;까지 등장했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YK%2Fimage%2FBO_Y2cDONZe_OfjqsMmbHZp3F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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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흰뺨기러기&amp;lsquo;의 생존전략_1부  - 영어 절벽의 끝에 선 아홉 살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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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2:30:34Z</updated>
    <published>2025-05-16T13: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러기목 가운데 아찔한 생존전략으로 유명한 새가 있다.  &amp;lsquo;흰뺨기러기&amp;rsquo;의 이야기다.  몸길이 60~70cm, ahaanrp 1.21~2.23 Kg. 은회색 몸통에 등과 날개 바깥면은 흰색과 검은색 깃털이 섞여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양뺨에 흰색 무늬가 있다.   &amp;lsquo;생존&amp;rsquo;이라는 말 자체가 목숨을 담보로 하지만  내가 흰뺨기러기라면 수백 번은 더 조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YK%2Fimage%2Fvs4Gl5NVJZ-wmmIgb3YPWb3m_S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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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을 잊은 기러기  - 철새와 텃새의 본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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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6:22:58Z</updated>
    <published>2025-05-15T14: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최근 기후변화로 생태계 전반에 걸쳐 일어나는 이상기류 역시 확산되고 있다.&amp;rsquo; 철새에 대한 이야기다.  한 생태학자의 기고글이었는데, 철새 중 일부가 텃새화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계절이 바뀜에도 번식지와 월동지를 구별치 않고 안주하는 철새라니. 이른바 &amp;lsquo;계절을 잊은 기러기&amp;rsquo;들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고 한다.  갑작스러운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YK%2Fimage%2FaoUunllJMycvZk90HWYlFx-bc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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