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코코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2ME" />
  <author>
    <name>30f5ee7c9c744be</name>
  </author>
  <subtitle>코코린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2ME</id>
  <updated>2021-02-28T08:54:29Z</updated>
  <entry>
    <title>어느 한 노인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2ME/14" />
    <id>https://brunch.co.kr/@@c2ME/14</id>
    <updated>2023-05-25T11:40:05Z</updated>
    <published>2021-12-04T14: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게 파인 주름, 검게 그을린 피부, 짧고 무수히 많은 흰머리, 잘 다듬어지지 않은 수염, 그의 표정은 누가 봐도 놀랄 정도의 고단한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 누런 이는 중간에 듬성듬성 빠져 있었고, 배는 볼록 나와 있던 어느 시골에 살고 있는 어느 한 노인의 이야기다.  그 노인은 젊었을 때부터 처자식보다 부모형제를 아낄 정도로 매우 효자였다. 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ME%2Fimage%2FuoNlRvuq9CEGz4Xsi59mQPCtbx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사는 잠시 머무는 곳</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2ME/13" />
    <id>https://brunch.co.kr/@@c2ME/13</id>
    <updated>2022-05-14T09:07:44Z</updated>
    <published>2021-04-11T12: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를 졸업 후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내 인생에서 회사는 언제나 머무는 곳에 불과했습니다. 이른 나이였지만 취업하기 전부터 한 직장을 평생 오래 다닐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내가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취업을 선택했던 이유는 가정 형편상 돈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을 제외하고 정년까지 다닐 수 있는 회사는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ME%2Fimage%2FIA9YcL_E8330_CqrnzsFqgQhLW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침햇살과 고양이털 - 집사는 부지런해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2ME/12" />
    <id>https://brunch.co.kr/@@c2ME/12</id>
    <updated>2022-06-20T20:21:51Z</updated>
    <published>2021-04-11T12: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와 처음 살던 집은 아침햇살을 느낄 수 있는 동향집이었습니다. 겨울은 햇살이 덜 들어 오지만 봄~가을까지는 아침햇살 덕분에 늦잠을 잘 수 없는 곳이라 항상 아침형 인간으로 생활했던 기억이 납니다. 내가 아침형 인간이 되었던 이유 중 하나는 고양이 털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눈부신 아침햇살은 언제나 봐도 상쾌하고 방 안으로 스며드는 따스함은 언제나 감성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ME%2Fimage%2FQN0EPC_uBfwzMZlP0hPPk5iZo2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동지옥 - 해방이란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2ME/11" />
    <id>https://brunch.co.kr/@@c2ME/11</id>
    <updated>2022-01-20T08:57:26Z</updated>
    <published>2021-04-04T13: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 이 노동 지옥을 벗어나고 싶다~&amp;quot; 나보다 한참 어린 사원 한 명은 내 옆에 일하면서 혼자 푸념을 했습니다.&amp;nbsp;개미지옥, 개미 무덤, 파리지옥까지는 들어봤지만 노동 지옥이라는 단어의 창조성에 감탄하면서 &amp;nbsp;&amp;lsquo;픽~&amp;rsquo; 하면서 대답 대신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 습니다.  나는 잠시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업무, 일보다 더 스트레스받는 건 마주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ME%2Fimage%2Fo1H6JLPVN956i14ZuUTpOxFHNd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양이가 좋아하는 향 - 바로 나에게 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2ME/10" />
    <id>https://brunch.co.kr/@@c2ME/10</id>
    <updated>2022-01-20T08:57:26Z</updated>
    <published>2021-04-04T13: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 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과거에는 그냥 내 옆에 있는 &amp;nbsp;동물의 존재 자체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반려동물은 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먹고 자고 하면서 가족처럼 친구처럼 공감과 소통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하는 약 15년 동안은 동물보다 사람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ME%2Fimage%2FVShwUK3VdCHdi4aBfAG6KPpESd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양이가 사회생활 하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2ME/9" />
    <id>https://brunch.co.kr/@@c2ME/9</id>
    <updated>2021-03-27T06:37:01Z</updated>
    <published>2021-03-26T22: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득이하게 회사에서 3개월 출장을 가게 될 상황에 부닥쳤습니다. 어쩔 수 없이 임보인을 구해야 하는데 몸이 약한 코코는 누가 돌봐주려고 할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고양이들을 생각해 비용이 좀 더 나가더라도 좁은 칸에 갇혀 지내면서 스트레스받는 걸 원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운이 좋게도 같은 회사 다니는 지인으로부터 자기가 3개월간 돌봐주겠다는 연락이 왔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ME%2Fimage%2FXtKIr_1fQw8biS6Es6WDgq7N2W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것은 나를 위한 선물입니다 - 나를 위해 소비하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2ME/8" />
    <id>https://brunch.co.kr/@@c2ME/8</id>
    <updated>2023-11-10T07:29:36Z</updated>
    <published>2021-03-26T01: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남들보다 조금 이른 나이에 경제적 활동을 하기 시작할 때부터 &amp;lsquo;어떻게 돈을 모을까?&amp;rsquo;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렇게 밤낮으로 열심히 일해서 받은 급여를 보면서&amp;nbsp;&amp;lsquo;어떻게 소비를 할까?&amp;rsquo;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서 &amp;lsquo;고생해서 번 돈을 헛되이 소비하지 말자.&amp;rsquo; 하고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막상 급여를 받아보니 계절마다 바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ME%2Fimage%2Fe8ofoL_lkmxp0vo6-xCLDojXF8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별똥별의 추억 - 소원을 말해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2ME/7" />
    <id>https://brunch.co.kr/@@c2ME/7</id>
    <updated>2022-05-14T09:00:32Z</updated>
    <published>2021-03-20T23: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 밤하늘에 별똥별이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무수히 많은 별똥별이 쏟아졌습니다. 순간 별똥별에게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고 한 기억이 났습니다. 눈깜짝하는 사이사이에 무수히 많은 별똥별을 바라보며 &amp;lsquo;빨리 소원을 빌어야지.'&amp;nbsp;라고 생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도 모르게 아무런 소원도 빌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생각나는 소원이 없었기 때문이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ME%2Fimage%2FnIWGnV0Osig1wdyMhWj8djtXeR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위험한 전세계약 - 잠 못 이루던 나날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2ME/6" />
    <id>https://brunch.co.kr/@@c2ME/6</id>
    <updated>2022-05-14T09:00:31Z</updated>
    <published>2021-03-20T21: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밤낮으로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아 전세보증금을 마련한 적이 있었습니다. 부모님 도움 없이 전세보증금을 마련했다는 뿌듯함에 설레는 마음으로 부동산에 연락해 집을 알아보러 다녔습니다. 차가 없는 내게는 전철, 터미널, 기차 등의 대중교통은 내게 필수였기 때문에 집을 구하기 전 1순위는 교통이었습니다.  그러다 내 상황을 알고 있는 지인의 추천으로 역세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ME%2Fimage%2FhmxssBxpLWU7ljdHATIkG48kx2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관계의 정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2ME/5" />
    <id>https://brunch.co.kr/@@c2ME/5</id>
    <updated>2022-04-07T00:44:26Z</updated>
    <published>2021-03-20T00: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다니던 회사를 퇴사 후 내가 원하는 걸 하고 싶었습니다. 남들은 그렇게 좋은 회사를 왜 그만두었는지 의문을 가졌지만 직장이란 곳은 내가 무언가를 준비하기 위해 잠시 머무는 곳 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던 그 생각만은 사직서를 쓰고 사원증을 반납하고, 마지막 퇴근하는 순간까지 변함이 없었습니다.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ME%2Fimage%2Fe0r94V4oyx-mH8JrodNDJmNcVn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양이는 집사가 뭘 하는지 알고 있다 - 고양이도 학습하는 동물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2ME/4" />
    <id>https://brunch.co.kr/@@c2ME/4</id>
    <updated>2021-03-21T19:29:25Z</updated>
    <published>2021-03-13T22: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반려묘들을 어릴 때부터 외출을 전혀 하지 않은 전형적인 집고양이였습니다. 집 외에는 생활을 해 본 적이 없고 이전 집사 외에는 낯선 손님들을 거의 마주할 일도 없었으며 풍족한 생활을 했기에 스트레스받을 일이 거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성묘 2마리를 데려오면서 중성화를 약속했고 중성화를 하기 위해서는 병원에 들러야 했습니다. 이 외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ME%2Fimage%2FG06_skp-567Ww_Z_km_TtQpP83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름둥이 코코는 눈치 100단! - 고양이는 영악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2ME/3" />
    <id>https://brunch.co.kr/@@c2ME/3</id>
    <updated>2021-03-21T19:33:33Z</updated>
    <published>2021-03-12T19: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는 매우 영리하면서도 영악한 동물입니다. 긴 시간 함께하다 보면 집사의 기분, 눈빛과, 말투에서 행동을 읽고, 상황에 따라 집사의 마음을 이용하는 방법도 알고, 눈치껏 행동하는 방법까지도 알고 있습니다. 나는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종종 이용 당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정리해 봅니다.  나는 쉬는 날 고양이와 온종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ME%2Fimage%2FdCADQ15Te8tPOhiWkqcvQQIO0H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양이를 키운다고? - 초보집사가 고양이를 입양하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2ME/1" />
    <id>https://brunch.co.kr/@@c2ME/1</id>
    <updated>2021-03-21T19:37:13Z</updated>
    <published>2021-03-05T22: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10년이 넘은 시점이었다. 스스로 자립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경제력을 지니게 되었을 때 또다른 가족으로 반려묘 입양을 계획하고 있었다. 나는 고양이와 생활한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입양을 앞두고 매우 신중하게 선택해야만 했다.  어릴적 시골에서 개를 키워본 적은 있었지만 고양이를 길게 키워본 적은 없었다. 왜냐하면 시골에서 고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ME%2Fimage%2F91ys-xsF2sIbPh8Wd7ccWczCwQ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둘째 고양이 이름은 강아지 - 누가 못 생겼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2ME/2" />
    <id>https://brunch.co.kr/@@c2ME/2</id>
    <updated>2021-03-21T19:39:08Z</updated>
    <published>2021-03-05T22: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양이를 입양하면서 어떤 이름으로 불러줄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amp;nbsp;발음하기 쉽고, 고양이가 잘 알아들을 수 있는 좀 더 멋지고 예쁘고 세련된 현대식 이름이 뭐가 있을까? 검색도 해보고 가장 어울리는 이름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반려동물 이름들을 망고, 두부, 모찌 등 먹을것 또는 영어이름으로 부르는 경우도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전세계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ME%2Fimage%2FsEDmce8JEbZ7PxcrhXAekhkrsJ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