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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adu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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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oadu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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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공부하고 생각하는 일을 즐깁니다. 오랫동안 혼자 축적해 온 생각 중, 저만 알고 지나치기 아까운 작은 통찰을 나누고, 삶, 일, 배움에서 길어 올린 질문을 함께 생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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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8T10:48: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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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진짜 내 것일까 - 자산&amp;middot;부채&amp;middot;자본은 무엇을 말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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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5:00:27Z</updated>
    <published>2026-04-27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매일 무언가를 얻고, 동시에 무언가를 짊어진다. 그리고 그 모든 일을 지나, 끝내 무엇인가를 남기며 산다.    우리는 매일 무언가를 얻으며 산다. 동시에 무언가를 짊어지며 산다. 그리고 그 모든 일을 지나, 끝내 무엇인가를 남기며 산다.    회계는 바로 그 구조를 보는 언어다.  많은 사람들은 회계를 숫자의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복잡한 재무제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OB%2Fimage%2FQm71iOBga9R6s-zpNEtL9bUt6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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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제처럼 살아왔지만, 남의 답안대로 살지는 않았다 - 평범한 책임 속에서도 끝내 놓치고 싶지 않았던 선택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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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5:00:18Z</updated>
    <published>2026-04-24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제처럼 살아온 사람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자기 답을 쓸 수 있다. 나는 안정과 정답보다, 끝내 내 삶을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선택을 했다.     돌아보면 나는 꽤 오랫동안 내 인생을 숙제처럼 살아온 사람이다.  해야 할 일을 먼저 생각했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늘 분명히 하려 했다. 공부도 그랬고, 회사도 그랬고, 가정을 꾸리고 책임을 감당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OB%2Fimage%2F_SCVvxu3yF1v1SwozZ7oxqQJM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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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켜준 루틴, 나를 가둔 루틴 - 하루를 버티게 한 작은 의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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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7:42:37Z</updated>
    <published>2026-04-18T07: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보면 나는 루틴의 힘으로 살아온 사람이다.  입사 초년생 때부터 거의 변하지 않은 생활의 틀이 있다.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해 1시간씩 책을 읽는다. 최근에는 책을 읽기 전에 ChatGPT와 영어로 10분 정도 대화를 나눈다.  주로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어 스피킹을 늘리기 위해 시작했지만, 결국 이것도 같은 흐름 안에 있다.  어제보다 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OB%2Fimage%2FxaK6f2sFdX1fm1xsC54GAp32RS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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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언제부터 잘 해내는 삶에 익숙해졌을까 - 좋아하는 삶보다 버텨야 하는 삶을 먼저 배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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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7:39:32Z</updated>
    <published>2026-04-18T07: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고 그 삶의 방식을 가장 충실하게 떠받쳐 준 것이 바로 루틴이었다. 돌아보면 내 삶이 숙제처럼 느껴지기 시작한 시점은 꽤 분명하다. 1997년 IMF였다.  나는 원래 고고미술학을 하고 싶었다.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냥 하고 싶었다. 교수가 되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그 시절은 꿈보다 생존이 먼저였던 때였다. 나는 결국 농경제학을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OB%2Fimage%2F4kk_WZGT0RlsjdqN3QSKbHF7na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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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숙제처럼 살아왔을까 -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어느 날 그것이 내 삶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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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7:37:02Z</updated>
    <published>2026-04-18T07: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나는 오랫동안 숙제하듯 살았다.  공부를 하는 것도, 회사를 다니는 것도, 결혼을 하는 것도, 아이를&amp;nbsp;키우는 것도 늘 최선을 다했다.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았고, 맡은 일은 끝까지 해냈다. 겉으로 보기엔 성실한 삶이었다. 실제로도 나는 성실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상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나는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OB%2Fimage%2FMNoJAKKskDHpUURlxnKzhWl8w9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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