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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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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은 많지만 행동은 느립니다. 그래도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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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8T14:35: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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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산책하기 -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함께 살기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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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10:19:33Z</updated>
    <published>2024-07-24T08: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마철이다. 매일 비가 내리고 습하다. 그래도 산책은 해야 한다.   장대비나 태풍이 아닌 이상 산책을 나가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매일 산책을 나가는 시간에 비가 내리지 않으면 일단 출발한다. 오늘도 제이의 우비를 챙기고 차에 올랐다. 다행히 도착해서도 비가 내리지 않아 얼른 내려서 배변부터 해결했다. 한 10분 정도 놀고 있었나? 하늘에서 비가 뚝뚝 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SO%2Fimage%2FiGIyuz0yES9f6BNk_Pxj-ftCc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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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70대 부모님과 산티아고 걷기 4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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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6:34:06Z</updated>
    <published>2024-07-21T02: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22일 - 23일  파리 -&amp;gt; 한국    드디어 한국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2022년 5월 9일 집을 떠나 6월 23일 도착했다. 거의 50여 일이 걸린 대장정이었다.   아빠가 산티아고에 도착한 날, 가족 채팅방에 이런 메시지를 보냈다.       늘 꽃 사진과 건강 관련 메시지만 보내던 아빠였기에...  작은 자판으로 이 긴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SO%2Fimage%2FYTo2bNYYKc9pF9HdIyPBkegnh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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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행복합니다.  - 70대 부모님과 산티아고 걷기 4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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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12:12:41Z</updated>
    <published>2024-07-18T08: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21일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amp;gt; 파리    산티아고를 떠나는 날. 이제서야 해가 쨍하게 얼굴을 보여준다. 아쉽다.  예전에는 파리로 가는 비행기가 오후 비행기였는데 이번엔 오전 비행기다. 부모님께 화창한 산티아고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체크아웃을 하고 호텔에 택시를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산티아고에서 10km 떨어진 곳에 산티아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SO%2Fimage%2FEa04PWhZGp9ZFOIk3jZ8wLZ8R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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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티아고에서의 하루 - 70대 부모님과 산티아고 걷기 4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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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7-17T08: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20일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푹 자고 일어났다. 더이상  배낭을 꾸릴 필요도 없어서 조금 어색했다. 늦은 아침을 먹고 순례자가 아닌 관광객으로 산티아고 대성당을 보러 나섰다.   이곳에서 반가운 한국분들을 만났다. 현지 가이드와 대성당 투어를 하신다고 했다. 이런 정보를 미리 알았다면 나도 신청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대성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SO%2Fimage%2FK2dBTc-e4Z8Ypc_bEudzN4m4O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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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티아고에 도착하는 날 - 70대 부모님과 산티아고 걷기 4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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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7-15T08: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19일  걷기 37일 차: 오 페드로우조우 -&amp;gt;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어젯밤 숙소 근처에서 축제가 열렸다. 늦은 시간까지 시끄러운 음악 소리과 불꽃놀이가 이어져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컨디션이 별로이다. 거기에 비까지 세차게 내린다. 산티아고는 역시 우리를 쉽게 맞이해줄 생각이 없나보다. 비가 조금이라도 그치길 바라면서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SO%2Fimage%2FqPS-UlxUXYSp7Gw_rANMQyUbC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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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고 있어도 그리워지는 순례길 - 70대 부모님과 산티아고 걷기 4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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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23:30:10Z</updated>
    <published>2024-07-01T08: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18일  걷기 36일 차: 아르수아 -&amp;gt; 오 페드로우조우   도로 옆에 위치한 방이었으나 생각보다 시끄럽진 않아 다행이었다. 늘 먹는 요거트와 과일, 빵을 챙겨 먹고 나왔다. 프랑스길까지 꽤 걸어 나가야 했기에 조용한 주택가를 가로질러 걸었다.   아침부터 오늘이 왠지 마지막이란 생각이 들었다. 내일도 20km를 걸어야 하지만 그래도 최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SO%2Fimage%2Fyr9_qa8PmMBVPxF6Rbb5kvJFc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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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어는 맛있어. - 70대 부모님과 산티아고 걷기 3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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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27T09: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17일  걷기 35일 차: 팔라스 데 레이 -&amp;gt; 보엔테 -&amp;gt; 아르수아   아빠가 어젯밤엔 땀을 쭉 내고 자서 그런지 아침에는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다. 길을 걸을 땐 그래도 괜찮은데 숙소에 들어서면 오히려 컨디션이 떨어지는 것 같다. 아무래도 너무 더워서 그런가? 가볍게 요거트와 과일로 아침을 챙겨 먹고 출발했다.   오늘의 목적지 아르수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SO%2Fimage%2F14LqtpukrWlsV8Wd-f_XuR7JU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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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 70대 부모님과 산티아고 걷기 3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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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10:03:05Z</updated>
    <published>2024-06-24T08: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16일  걷기 34일 차: 포르토마린 -&amp;gt; Os Valos(Lestedo) -&amp;gt; 팔라스 데 레이   비가 온다는 소식에 걱정을 했으나 다행히 밤부터 새벽까지만 내리고 아침에는 그쳤다. 날씨운이 유독 좋은 이번 길이다. 어제보다 조금 늦게 출발을 했지만 그다지 덥지는 않았다. 오늘은 25km 정도를 걸어야 하니 힘들면 중간에 택시를 타려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SO%2Fimage%2FND-v7ENV_ZIG4mIM8u52akljO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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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모를 사람에게 받은 친절함 - 70대 부모님과 산티아고 걷기 3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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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13:41:09Z</updated>
    <published>2024-06-21T08: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15일  걷기 33일 차: 사리아 -&amp;gt; 마카도이로 -&amp;gt; 포르토마린   오늘은 아침부터 엄마 컨디션이 좋지 않다. 어제 오후부터 아프던 다리가 문제다. 엄마는 오래전에 무릎에 인공관절 수술을 했고 이후에 이렇게 많이 걷거나 등산을 하지 않으셨다. 그동안 잘 견뎌왔는데 아무래도 걷는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몸에 무리가 됐나 보다.   더위를 피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SO%2Fimage%2Fjf8s0hn8dib99DN0RLFpeIdV_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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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으며 사소한 즐거움 수집하기 - 70대 부모님과 산티아고 걷기 3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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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6:44:50Z</updated>
    <published>2024-06-20T08: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14일  걷기 32일 차: 트리아카스텔라 -&amp;gt; 사모스 -&amp;gt; 사리아   어젯밤에 더웠는지 아빠가 땀을 많이 흘렸다. 그래서 그런지 아빠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다. 그래서 코스를 변경하기로 했다. 업다운 힐이 있는 산실 대신 사모스로 가기로 했다.   도로 옆을 따라가는 길이지만 차가 거의 다니지 않아 한적하다.  길을 걷다 데크에서 뱀을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SO%2Fimage%2FhQ9We-Egi9XoN57Thu7sgDlFF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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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 경치를 옆에 두고 걷는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 - 70대 부모님과 산티아고 걷기 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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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05:56:36Z</updated>
    <published>2024-06-19T08: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13일  걷기 31일 차: 리나레스 -&amp;gt; 트리아카스텔라   아침에 일어나니 공용 거실 창밖으로 멋진 풍경이 펼쳐졌다. 아침식사를 뒤로하고 밖으로 나가 사진을 먼저 찍었다. 가벼운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멋진 일출이 또 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오늘은 비교적 짧은 거리를 걷는다. 다만 600m 가까운 고도를 내려가야 하는 무서운 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SO%2Fimage%2FYp0jPupy6UtMYDFl14f1CywLh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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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산에 오르다.  - 70대 부모님과 산티아고 걷기 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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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17T08: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12일  걷기 30일 차: 라스 에레리아스 -&amp;gt; 오 세브리오 -&amp;gt; 리나레스   새벽에 천둥과 번개, 세찬 비가 쏟아졌다. 고요한 밤을 맞이할 줄 알았으나 오늘도 실패. 다행히 날씨 앱을 보니 아침에는 해가 난다고 해서 천천히 짐을 싸고 기다렸다. 7시부터 서서히 구름이 걷히기 시작했다. 이곳 조식이 8시인 것이 천만다행이다.  조식은 깔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SO%2Fimage%2FLYaXwUppK0PSGUFWiYuZhjmxl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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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곳에서의 휴식은 늘 기분이 좋다. - 70대 부모님과 산티아고 걷기 3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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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08:11:28Z</updated>
    <published>2024-06-13T08: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11일  걷기 29일 차: 비야프란카 델 비에르조 -&amp;gt; 라스 에레리아스    어젯밤에 소화제를 먹은 아빠가 위산 분비가 많았는지 속이 쓰리다고 하셨다. 약을 챙겨드리고 이런저런 신경이 쓰여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아무래도 고령의 부모님과 다니다 보니 건강 문제가 제일 신경 쓰인다. 배낭 하나엔 두 분의 약만으로 가득 찰 정도니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SO%2Fimage%2FiDf8YeaNv2rVnPTVYkqJh1baj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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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 중 대형견을 만나는 대형견 -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함께 살기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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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01:25:53Z</updated>
    <published>2024-06-12T07: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더워서 이른 아침 산책이 시작됐다. 대부분 8시 이전에 집을 나가 10시에는 돌아오려고 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일찍 일어나 산책에 나섰다. 차에 시동을 걸고 뒷좌석 창문을 조금 내려준다. 뒷좌석에 앉은 제이가 아직 서늘한 기운이 남아있는 공기를 킁킁거리며 냄새맡는다.   제이는 차에 타는 것에 거부감이 없어서 다행이다. 왜냐면 진드기가 활동하는 시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SO%2Fimage%2Fz_kQDdoW6vbANYyVkGDDQnOGt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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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마을에서 머무는 하루 - 70대 부모님과 산티아고 걷기 3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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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02:59:01Z</updated>
    <published>2024-06-11T08: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06월 10일  걷기 28일 차: 폰페라다 -&amp;gt; 카카벨로스 -&amp;gt; 비야프란카 델 비에르조    3명이서 6인실을 사용해서 그런가? 공간이 넓어 쾌적했다. 방에 대부분 에어컨이 없기 때문에 더운 날이면 밤에도 설치기 쉬운데 공간이 넓다 보니 좋았다. 푹 자고 일어나니 컨디션도 좋아졌다. 아빠도 속이 꽤 편안해지신 것 같다.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SO%2Fimage%2FTGsNfTdzYXbPfBA5GUhpOgxzK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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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이로운 일출을 만나다. - 70대 부모님과 산티아고 걷기 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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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9:32:00Z</updated>
    <published>2024-06-07T08: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9일  걷기 27일 차: 폰세바돈 -&amp;gt; 몰리나세카 -&amp;gt; 폰페라다   그동안 아프지 않고 잘 버티던 아빠가 체했다. 밤새 한숨도 못 잤다. 잠을 못 자면 컨디션이 떨어지는데 걱정이다. 잠을 못 잔 덕분이라고 해야 하나 새벽 5시 밖으로 나가 밤하늘 가득한 별을 만났다.   오늘은 내가 순례길에서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은 것 중에 마지막 하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SO%2Fimage%2FP1bDLfxCgaAtL9Ip_2DG6TIjC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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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 너머에 산티아고가 있을까?! - 70대 부모님과 산티아고 걷기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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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05T08: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8일  걷기 26일 차: 아스트로가 -&amp;gt; 라바넬 델 카미노 -&amp;gt; 폰세바돈    조식이 7시 30분에 시작해서 조금 늦게 출발했다. 조식은 한 상 차림으로 나오는데 지금까지 먹었던 스크램블 에그 중에 제일 맛있었다. 계란에 고기랑 야채를 넣어서 만들었는데 간도 딱 좋았다.   아스트로가에서 초콜릿을 사지 못해 아쉬웠지만 힘내서 출발. 구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SO%2Fimage%2F7hszW3nbZ-0v1FvPPrOeeGsFu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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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난 순례길 - 70대 부모님과 산티아고 걷기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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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23:44:44Z</updated>
    <published>2024-06-04T08: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7일 걷기 25일 차: 산 마틴 델 카미노 -&amp;gt; 아스트로가 아침부터 해가 쨍하다. 꽤 더울 것 같은 날씨. 오늘은 아스트로가까지 가는 날이라 갈 길이 바쁘다. 도로 옆길을 가다 마을 길로 들어서면 곧 푸엔테 데 오르비고 다리가 나온다. 순례길에서 만나는 다리 중 꽤 멋진 다리. 다리를 건너 마을을 빠져나가는 길부터는 도로 옆길이 아니라서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SO%2Fimage%2F7gUGJbRkawTRMGxdBNsZ2DTKw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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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 정류장이 아닌 것 같지만 맞습니다. - 70대 부모님과 산티아고 걷기 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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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10:50:20Z</updated>
    <published>2024-04-29T08: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6일  걷기 24일 차: 레온 -&amp;gt; 산 미구엘 델 까미노 -&amp;gt; 산 마틴 델 까미노  하루 쉬다 걷는 날은 뭔가 새로운 기분이다. 다시 리셋된 기분이랄까.   산 이시도르 성당을 지나 산 마르코스 광장으로 갔다.    역시나 큰 도심을 빠져나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 건널목도 많고 신호등도 많았다. 이럴 땐 화살표를 놓칠 위험이 많아 지도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SO%2Fimage%2Fj4cfJeiB_cuOGTKtqvOk65b04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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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가 필요한 날 - 70대 부모님과 산티아고 걷기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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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7:58:36Z</updated>
    <published>2024-04-25T08: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5일  걷기 23일 차: 레온  레온에서 쉬는 날. 오랜만에 혼자 자서 그런지 푹 잤다. 엄마도 어제보단 컨디션이 좋아지셨다.   간단하지만 깔끔하게 차려진 조식을 먹고 빨래를 하러 갔다.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동전을 바꿀만한 곳이 없어보였다. 다행히 이른 아침에 여느 바가 있어서 생수를 하나 사고 거스름돈을 받았다.   빨래를 하며 핸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SO%2Fimage%2FakBYBAcqpZLrlHMQjatnplgZx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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