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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잉웰제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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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ingwelljad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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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 이름엔 단단한 사람이 되고 형통하게 잘 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형통이란 술술 잘 풀리는 것인 줄 알았는데, 단단해져 가며 형통한 삶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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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8T15:54: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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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시도만에 만난 컨설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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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4:00:01Z</updated>
    <published>2026-01-26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논문 컨설턴트를 네 번째 시도만에 만났다.  내가 원했던 조건은, 1. 막히는 부분이나 고민에 대해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 2. 물고기를 잡아주는 사람이 아니라 낚시법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 이었다.  첫번째 컨설턴트. 크몽에 없는게 없다. 크몽에서 논문 컨설팅을 검색했고, 그 중에서 한 컨설턴트가 눈에 띄었다. 그의 소개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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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 논문의 ㄴ 자부터 공부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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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23:00:02Z</updated>
    <published>2026-01-24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사의 '논문 한번 써보세요. 6개월 고생하면 할 수 있어요. 이번 학기에 안되면 다음 학기에 또 하면 돼요'라는 말이 용기를 주어, 나는 무언가에 홀린듯 '논문 작성법' 관련 책들을 주문했다. 그리고 논문 작성법 관련 유튜브 영상도 찾아봤다. 그 중 논준모연구소라는 채널이 있는데, 학위논문에 대해 아무 배경지식이 없을 때 보면 도움이 된다. 심지어 인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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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이 어려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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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23:11:05Z</updated>
    <published>2026-01-18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역시 나의 논문이 어려웠던 이유라 할 수 있겠다.     1. 논문을 작성해 본 적이 없다.    2. 논문 작성법을 배워본 적이 없다.    3. 논문 작성법을 알려줄 사람이 없다.    4. 교수님은 논문 지도를 해주지 않는다.     물론 나와 다른 상황에 있는 석사생들도 있겠지만, 나의 처지는 저러했다.     논문계획서를 제출했는데, 교수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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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생이 힘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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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23:00:05Z</updated>
    <published>2026-01-17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생이 힘든 이유라고 했지만, 사실 내가 힘들었던 이유이다. 하하..  대학원생의 좋은 점도 물론 있다. 학업에 대한 뜻이 있는 사람들이 제 발로 모인 곳이기 때문에, 그만큼 열정이 있는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 그러다보면 나도 더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가 자랄 수 있고 자기계발에 대한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전공이나 대학원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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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꿈을 이루세요(포르투, 포르투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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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7:01:05Z</updated>
    <published>2026-01-12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스본에서 포르투로 이동하는 날이다. 나의 유럽 여행지 두번째 도시이다. 결론부터 이야기 한다! 내가 여행한 지역 리스본, 포르투, 바르셀로나, 파리, 니스, 우열을 가릴 수 없게 모두 좋았는데, 나처럼 서촌 또는 효자동 골목 골목 걸으면서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포르투를 분명 좋아할 것이다.    포르투는 포트 와인으로 유명한 도시이면서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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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씨앗, '논문 한 번 써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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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0:00:30Z</updated>
    <published>2026-01-12T00: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흘리듯 한 말이 어떨 때는 나의 일상을 바꿀 만큼 커다란 말이 된다.  작사가 김이나의 말이 나에게 와서 콕 박힌 적이 있다. 내가 찾아보지 않아도 그녀는 10년 가까이 꽤나 오랫동안 등장했다. 내가 즐겨보던 '싱어게인'이라는 프로그램, 밤에 운전하다가 듣게 되는 라디오, 유튜브 등에서 접하게 됐다. 가랑비에 옷 젖듯, 미디어를 통해 언뜻언뜻 만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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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은 쳐다보지도 않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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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9:52:57Z</updated>
    <published>2026-01-11T09: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과 카페에서 수다를 떨고 있는데 심장박동수가 미친듯이 올라간다. 실제로 올라가는 건지, 아니면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느낌만 나는건지 분간은 안된다. 그런데 겉으로는 티가 안난다. 테이블 아래, 초당 5회 정도의 빠르기로 다리를 떨고 있다. 손가락 끝이라도 만지막 거리고 싶고, 갑자기 숨이 가빠져 겉으로 티가 날 것 같고, 가슴 속에 무언가가 꽉 차서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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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트라 토박이, 택시 운전사(신트라, 포르투갈(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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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1:32:36Z</updated>
    <published>2026-01-11T07: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 중턱에 있는 페나성을 둘러보니, 왜 과거 왕과 귀족들이 여름마다 신트라로 휴양을 왔을지 납득이 된다. 풍경이 아름답고, 시원함을 넘어 공기가 차갑기도 해서 여름 더위를 피하기에 딱인 곳이다. 페나성 관람을 마치고 나오니 오후 2시 30분. 아직 오후 밖에 안되었지만, 한인 민박집에서 아침 메뉴로 차려주신 삼계탕 에너지를 벌써 다 소진했다. 페나성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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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림은 비효율일까 여유일까(신트라, 포르투갈(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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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23:04:11Z</updated>
    <published>2025-07-13T12: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하면서 계속 느끼는 건 '여유'다. 바쁜 도시 일터가 아니라 관광지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지만, 이번 유럽 여행지들에서 여유를 느낀 순간들이 가득했다.    페나성에 도착해 한 숨 돌리니 젤라토 트럭이 눈에 들어온다. 젤라토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을 늘어서 있어도, 트럭 사장님은 조급하지가 않다. '젤라토 왜 이렇게 늦게 퍼 줘' 투정부리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Up%2Fimage%2Fleh25SvCCrlqBBihMevwaRB_o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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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지도 내려놓고 걷기(신트라, 포르투갈(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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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6:39:27Z</updated>
    <published>2025-07-13T12: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글 지도가 엉망이다. 산속이라 어느 정도 트레킹 코스가 있긴 하지만, 자연을 가급적 보존하고자 했던 의지가 느껴지는 곳이었다. 풀들을 깔끔하게 깎아 가꾼 산책로가 아니라, 덜 다듬어진, 그래서 살아있는 길. '내가 가는 곳이 곧 길'이 되는 기분이었다. 과장해서 '개척자들이 이런 마음이었을까' 싶었다.  결론적으로 구글 지도는 제대로 된 길을 알려주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Up%2Fimage%2F7k0YJGgvnHoxItpFgdSMAAyZ-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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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하지만 큰 믿음_feat.치와와(리스본, 포르투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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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6:54:54Z</updated>
    <published>2025-07-13T10: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빡빡하지 않은 여유로운 여행을 추구하는 편이라, 하루 동안 갈만한 곳 몇 군데만 추려 놓는다.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틈에 눈에 띄는 가게가 있으면 구경하고, 공원 벤치에 가만히 앉아 머물다 가기 위해서다. 내가 평소에 빡빡한 사람이라 여행에서만큼은 계획을 줄이고 그 순간을 오롯이 느끼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를 리조트 안에 스스로 넣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Up%2Fimage%2FLZQPW5E6-esukKcAc3IeMmG3r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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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 토크의 일상화(암스테르담, 네덜란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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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6:55:28Z</updated>
    <published>2025-02-12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 3개국, 5개 도시를 여행했다. 레이아웃(다음 비행기로 갈아타기 전에 잠시 환승 도시를 여행하는 것)한 도시를 포함하면 4개국, 6개 도시라고 할 수 있는데, 포르투갈로 향하는 비행기가&amp;nbsp;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 잠시 머물다 간&amp;nbsp;덕분이다. 포르투갈의 리스본과 포르투,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프랑스의 니스와 파리를 여행한 후, 한국으로 돌아왔다.  항공권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Up%2Fimage%2FsexxU3NMvtjULia0fOeAEp_eof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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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과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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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7:52:08Z</updated>
    <published>2025-01-13T12: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이들이 여행을 인생에 빗대어 말한다.    이처럼 인생에 빗대어 언급되는 것들이 꽤 있는데, 지금 내 머릿속을 스치는 것은 &amp;lsquo;바다 위에서의 서핑&amp;rsquo;, 그리고 &amp;lsquo;나와의 싸움, 마라톤&amp;rsquo; 이다.     가수이자 배우인 엄정화가 '서핑이 참 인생 같다'고 말한 것을 본 적 있다.     &amp;quot;패들링을 해서 정말 좋은 파도를 만나러 막 가야돼. 가는데 파도가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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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같은 여행, 다른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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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0:59:02Z</updated>
    <published>2025-01-06T21: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때의 한 기억이 선명하다. 당시, 글쓰기 과제가 많았다. 일반 중학교를 다니던 시절 학원 뺑뺑이 속에서 하루를 끝내고, 밤 12시가 넘어서야 집에 돌아가곤 했다. 그때와는 다른, 자유롭고 능동적인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있다고 하여 그곳에 입학했는데, 그 덕분에 내가 원하던 새로운 경험들을 할 수 있었다. 15년이 훌쩍 지나 지금도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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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부터 나만의 여행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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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13:32:09Z</updated>
    <published>2025-01-05T21: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주에는 특별한 장소가 있다. 바로 &amp;lt;라이브러리 스테이, 지지향&amp;gt;. 이곳은 '지혜의 숲' 도서관을 24시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숙소로, 나만의 시간, 나만의 속도로 여행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처음 이곳을 선택한 것은 한 해의 끝자락, 12월 31일이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나는 조용히 지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올 해에 대한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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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여행' 하는 재미를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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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3:52:29Z</updated>
    <published>2025-01-05T13: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제주도에서 보낸 일정은 특별했다. 한 번은 친구들과, 한 번은 가족과, 한 번은 남자친구와. 제주도는 총 다섯 번도 넘게 자주 간 여행지였지만, 이번에는 이전과 달랐다. 처음으로 혼자 가게 된 제주도 여행이었다. 출장으로 시작된 여행이었지만, 나는 평일 출장 일정 이후,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또 다른 2박 3일을 홀로 여행하기로 결심했다. 제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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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일 없이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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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1:49:33Z</updated>
    <published>2024-10-21T06: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별 일 없이 살고 있습니다.&amp;nbsp;어느덧, 별 일 없이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인지 알아버린 나이가 되었네요. 아니면, 별 일들을 겪으면서 그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결과'만 놓고 말하면,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결혼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협의이혼 확인서를 받아온 후, 구청에 이혼 신고를 하지 않은 채 3개월이 흘러, 자동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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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라면 그런 남편이랑 못 살 것 같아.&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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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1:50:33Z</updated>
    <published>2024-10-10T04: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화가 걸려왔다.    '오, 해영이가 웬일이래?'    핸드폰에 뜬 이름은 오랜만에 보는 친구 이름이었다.    &amp;quot;웬일이야~&amp;quot;   &amp;quot;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지.&amp;quot;   &amp;quot;잘했다, 잘했어~&amp;quot;   &amp;quot;나 육아휴직 끝나고, 오늘 첫 출근 했잖아. 진짜 쉽지 않다, 쉽지 않아.&amp;quot;    친구는 결혼하고 곧이어 임신과 출산을 해, 딸이 최근 만 1살이 되었다. 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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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 개인상담을 받고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나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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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2:05:23Z</updated>
    <published>2024-09-26T06: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이혼을 번복했을 때, 꾸준히 개인상담을 받겠다고 했다. 그리고 노력하기로 한 첫 주, 남편은 실제로 1시간 정도의 개인상담을 받았다. 나 역시도 상담을 받았다.    그러고 나서, 각자 상담받은 내용을 저녁에 시간을 내서 나누기로 했다. 어떤 내용으로 상담을 받았고, 어떤 것을 느꼈는지, 앞으로 어떻게 노력해보고 싶은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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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여행을 다녀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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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1:50:43Z</updated>
    <published>2024-09-23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다녀왔다. (사실, 그래서 그동안 글을 업로드하지 못했다.)    남편과 가정법원에 다녀온 후, 그리고 남편이 숙려기간 끝나기 전 다시 잘해보고 싶다고 말하기 전, 그 사이 언젠가, 유럽여행을 떠나기 위한 비행기표를 샀다. 사회초년생 때부터 항상 회사 일이 바빴고, 연차를 많이 쓰기 어려운 환경이었기에, 유럽여행은 퇴사하고나 갈 수 있을 것이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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