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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역사와 문명, 그 흔적이 남겨진 언어의 발자취를 탐구. 주로 이탈리아어를 통해 탐구하고 관찰하며 성장하고자 합니다. (비전공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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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7T13:43: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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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살며 - 이탈리아어 공부에 대한 회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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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3:50:33Z</updated>
    <published>2022-02-20T05: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할 것만 같았던 이탈리아의 생활이 끝났다. 비록 4년이라는 정해진 기간을 두고 이탈리아로 향했지만 이탈리아에서의 삶은 뭔가 영원할 것만 같았다. 끝이 있었지만 끝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탈리아에서의 삶이 만만치만은 않았다. 일단 언어의 장벽이 매우 컸다. 사람들은 영어로 질문하는 나의 전화통화를 무시하고 끊어버리기 일쑤였고, 나의 부족한 이탈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xw%2Fimage%2Fxo5Ch--G79I8nKF7xIPzvhSh5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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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어 학습 : 언어 노출 - 왜 언어천재는 존재하지 않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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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06:38:10Z</updated>
    <published>2021-04-30T18: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천재에 대한 환상  최근에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 한국에서 '언어천재 유튜버'로 크게 홍보하는 어떤 분에 대한 논쟁이 올라온 적이 있다. 한국에서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이들이 모인 커뮤니티라서 그런지 논쟁은 매우 뜨거웠다. 요지는 그분이 스스로를 몇 개 국어에 능통한 언어천재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리 높은 수준의 제2 외국어를 구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xw%2Fimage%2F3sLtThhL_61mcOCffZ9yXENrCa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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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으로 체험한, 이탈리아 사람들 - 한국인과 이탈리아인, 서로 닮았다고 생각하는 편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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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03:27:38Z</updated>
    <published>2021-04-15T21: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과 이탈리아인은 서로 비슷한 성향을 지녔을까?  이탈리아를 이야기하면서 항상 받는 질문이기도 하면서, 은연중에 한국에 만연한 이탈리아에 대한 오래된 편견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닮은 구석도 있고 닮지 않은 구석도 있지만 대체로 이 두 민족은 서로 너무나 다르다는 것이다. 두 국가 모두 반도 국가이고 반도 국가의 성향이 다혈질에다 성질이 급하고 정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xw%2Fimage%2FWZ1IPzYEJaFGK0JOoWDDSeATQ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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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는 정말 가난할까? - 한국에서 떠도는 여러 미신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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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23Z</updated>
    <published>2021-04-14T09: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이제 이탈리아는 뛰어넘지 않았을까?  최근 한국에 깊게 자리 잡은 미신이 하나 있다. &amp;quot;우리가 이제 이탈리아 정도는 뛰어넘었다.&amp;quot; 경제 수치로 따지면 사실 뛰어넘었다고 말하기 애매하다. 그럼에도 앞으로 우리가 더 나아질 일만 남았고 이탈리아는 나빠질 일만 남은 게으른 남유럽 국가이기 때문에 한국이 우월하다 이런 주장도 가득하다.  이탈리아 정부는 빚&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xw%2Fimage%2F-2zDRgE8TMtmCQaxGs3b4DkZB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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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탈리아어를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 다중언어 내지는 Polyglot의 허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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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3:03:43Z</updated>
    <published>2021-04-13T11: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인을 언어천재로 소개하는 사람들 중에 이탈리아어는 기본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유럽에서 배우기 가장 쉬운 언어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국내든 해외든 스스로 다중언어 구사자라고 자처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이탈리아는 그저 씹기 쉬운 껌 정도로 생각되는 듯하다.  과연 그럴까?  언어라는 것은 여러 지층으로 겹겹이 쌓아 올린 거대한 산과 같은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xw%2Fimage%2FxF3bluHRG3hQMUjiEYY0siBH9Oo.jpg" width="44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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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어 공부-어원 공부에 대해 - 결코 간단하지 않은 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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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05:54:06Z</updated>
    <published>2021-04-05T09: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원 공부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다.  예전에 유튜브에서 아주 유명한 강사가 Frank라는 단어를 설명한 적이 있다. Frank족에서 유래한 이 단어는 Frank족이 도끼를 휘두르는 소리에서 유래되었고 그들이 워낙 예의범절을 모르고 자유롭게 지내서 여기에서 솔직한, 내지는 자유로운 이라는 말이 유래되었다는 것이다.  이 설명을 끝으로 어원을 알면 어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xw%2Fimage%2FzrG6JLNlF6S1araZyZTHDANeU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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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어 공부 - 발음에 대한 생각 - 인풋과 아웃풋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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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22:28:41Z</updated>
    <published>2021-04-02T10: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감이 좋으면 언어를 빨리 배운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정 부분 사실이다. 왜냐면 인간의 성대는 하나의 악기와 같기 때문이다. 말을 한다는 것은 자신이 가진 악기를 가지고 연주하는 과정과 비슷하다. 그렇기에 소리를 잘 구별한다는 것은 그 소리를 다시 발화할 때 유리하다. 적어도 내가 잘못 발음하면 틀렸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을 테니 말이다.  피아노를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xw%2Fimage%2FJz4uNdTgkuECDLATi--DY1wmk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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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어 공부-어휘 늘리기 - 단어 암기와어휘 습득에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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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00:03:17Z</updated>
    <published>2021-04-01T11: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를 예로 들어보자.  한국 서점에는 수많은 영단어 암기 책이 있다.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책도 있고, 토익을 위한 암기 책도 있다. 개중에는 그저 암기를 수월하기 위한 한국어 언어유희를 도입해서 그 수많은 영단어를 암기하게 도와주는 책들도 있다. 예를 들어 Reap이라는 단어가 수확하다라는 뜻인데 이를 소문자 r이 낫과 비슷한 모양이다라고 설명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xw%2Fimage%2FHVOrEUvUQSaGnh9NbfjmTzJN1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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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생활 - 봄의 문턱에서 - 이탈리아에서 맞는 봄은 한국에서의 봄과 다르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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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00:09:02Z</updated>
    <published>2021-03-05T09:2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 1. 31.  이탈리아의 봄은 생각보다 일찍 찾아온다. 방안의 창문 사이로 한국에서 나를 비추던 빛과 동일한 봄의 기운이 찾아든다. 3월이어야 맞을 수 있는 맞을 수 있을 법한 봄의 리듬과 고요함이 쓸쓸하면서도 충만한 생동감으로 방안을 가득 채운다.  이 빛의 종류와 비슷했던 기분들과 과거의 추억들이 문득 떠오른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고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xw%2Fimage%2FjpJPSOlRy3EEo1vjie22TTfMM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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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여행-토스카나에서 아침을 - 2020년, 격리 이후 다시 찾은 토스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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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06:02:11Z</updated>
    <published>2021-03-03T16: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6월 7일, 산 지미냐노.  토스카나의 즐거움이란 강렬하고 따사로운 햇볕에 선잠을 깨어 부드러운 햇살이 가득한 창가를 바라보다 다시 게으른 잠에 빠져드는 것이 아닐까. 아침 7시경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꿈속을 헤매다 잠을 깼다. 잔잔한 빛이 가득한 창가를 보며 머리맡에 둔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아침은 새소리가 가득했다. 낡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xw%2Fimage%2FLlRCGp2-ovIosBfp4_sVBfwAQ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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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예술산책- 위대한 희생 - 희생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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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22:39:19Z</updated>
    <published>2021-03-03T13: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Gerolamo Induno, Il Grande sacrificio (Partenza del garibaldino), 1860, olio su tela, cm 60,5 x 45. Milano, Pinacoteca di Brera  아들은 큰 뜻을 품고 있다. 가리발디 산하의 일개 병졸이지만 빨간 셔츠를 입고 있으면 큰일을 해낼 듯하다. 누군가에게 듣고 배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xw%2Fimage%2Fs0YgF3P2sYqB8JlQ-IOeIxB-T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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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prehensible Input? - 이해 가능한 의미 학습을 통한 언어 습득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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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8T08:17:30Z</updated>
    <published>2021-03-02T10: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언어 학습 방식이 CI, 즉 Comprehensible Input이라는 학습 방식이다. 이 학습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싶다. 이탈리아어는 사실 배우려는 사람들이 적은 언어다. 대부분은 성악을 전공하는 분들이나 패션, 예술 쪽 유학생들이 주로 공부하는 언어다 보니, 다양한 유학생들이 포진해 있는 프랑스에 비해 공부하려는 수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xw%2Fimage%2FknqKEGBUVWVMiIMRndcq4S_vT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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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왜 이탈리아어를 공부하는가? - 도대체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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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0:27:02Z</updated>
    <published>2021-03-02T09: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이탈리아어를 공부하는가?  모든 사람들의 영원한 숙제인 영어 공부는 참 고통스러운 과정이다. 한국어의 문법 체계와 영어의 문법 체계, 즉 어순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영어 공부를 많이 하고 TOEIC 문법 문제를 잘 맞히더라도 외국인을 만나면 내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영어가 들어오면 한국어로 번역의 과정을 거치고 발화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xw%2Fimage%2Fe0P4DnHKxH-h7UqvUF2MAaffl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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