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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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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일로 가기 위해 도망치지 않고 쓰려고요. 한 치 앞 모르는 인생사, 한없이 행복하게 살려고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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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1T03:05: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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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인생에서 나가주실게요 plz - 전세사기 당하고 저혈압 치료 됐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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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05:31:03Z</updated>
    <published>2024-10-02T03: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도대체 저한테 왜 이러세요, 제 인생에 왜 나타나서 앞길 망치려고 하세요. 지금 장난치세요?' 난 그녀에게 더 심한 말도 할 수 있다. 이런 모진 말은 그녀가 나에게 준 스트레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할 때면 그녀는 일말의 감정 동요없이 AI챗봇처럼 똑같은 대답만 내놓는다. '알았어요, 최선을 다할게요.' 혹은 '신경쓰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5o%2Fimage%2FpXhYfVe-1tgfRAnUEfBlxw9CB5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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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삼촌과 일본 패키지 여행 떠나는 이런 조카 어떤데?  - 부제: 먹는 입과 말하는 입은 같은 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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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23:41:36Z</updated>
    <published>2023-11-28T02: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삼촌에게 해외 여행지를 알아보라는 압박을 받은 건 9월 초쯤이다. 외삼촌은 이전부터 해외여행을 한번 다녀오는 게 좋겠다며, 나에게 함께 가자고 제안해 왔었는데, 당시 나는 애써 그 제안을 흐지부지되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 이유는 친구와 둘이서 여행 가도 싸우고 돌아오는데, 52세 외삼촌과 여행할 거라고 생각하니 지레 걱정이 앞섰다. 어른이 되고선 부모님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5o%2Fimage%2FOG1CTDMs3ear_xknmYtIGiRbI5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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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고 끝에 악수 난다 -  선택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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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04:17:07Z</updated>
    <published>2023-09-22T00: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밥, 떡볶이, 돈가스, 냉면&amp;hellip; 선택지가 많아도 너무 많다!! 김밥천국 메뉴판이 동동의 머리를 삼키기 직전이다. 덮밥을 먹자니 시원한 국물이 먹고 싶고, 찌개를 먹자니 뭔가 아쉽고&amp;hellip; 머릿 속에서 100분 토론 두 번 정도 하고 난 후 외친다. 결국 늘 먹던 &amp;ldquo;여기 치즈라면에 공기밥 하나만 주세요!&amp;rdquo;  쓸데없는 곳에 에너지를 빼지 말자 다짐하지만, 선택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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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광에게 간택당하다 - 좋은 일은 좋은 일을 불러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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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10:30:33Z</updated>
    <published>2023-07-08T03: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도엔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같은 고급 스포츠카들이 웅웅 천둥소리를 내고, 인도엔 쭉쭉 뻗은 큰 키의 사람들이 저마다 고급스러운 취향을 뽐내며 거리를 런웨이처럼 돌아다니고 있는 이곳은 청담 CGV 앞. 그 앞에 짜리 몽땅한 내가 서있다. 목걸이 펜을 차고 대본과 큐시트가 꽂힌 클립보드를 든 채로. 청담 CGV, 오늘의 촬영장소에서 나는 치열하게 일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5o%2Fimage%2FVunmF6dv6PyLS5RdgI2Byj0CbA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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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패킹을 위한 최소한의 준비물 下 - 동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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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17:38:50Z</updated>
    <published>2023-06-19T01: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심 끝에 정한 백패킹 첫 박지는 예봉산 활공장이란 곳이다. 이 곳으로 정한 이유는 접근성과 풍경이다. 서울 근교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고, 낮에는 팔당대교와 한강이 바로 보이는 풍경, 밤에는 제 2롯데타워가 보이는 도심야경, 새벽에 운이 좋으면 운무도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사진으로 봤을 때 산이 그리 높아 보이지 않아 난이도가 만만해보였다. 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5o%2Fimage%2Fn-MTW8KV17o44tQjuLWPG4jd-v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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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패킹을 위한 최소한의 준비물 上 - 동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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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13:08:12Z</updated>
    <published>2023-06-19T00: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동은 남들이 자신을 평가할 때 듣고 싶은 말이 있다. &amp;lsquo;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성격&amp;rsquo;. 어릴 때 본 멋진 만화 주인공들은 절대, Never 덤벙거리거나 서두르지 않는다. 위기의 순간일수록, 미소 한번 씩 짓고 여유롭게 모든 일을 완벽히 처리한다. 그게 멋져보였다. 동동은 그런 완벽함을 동경하고, 여유를 사랑한다. 그래서 되도록 뭐든지 완벽한 준비를 마친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5o%2Fimage%2FWkdJ0FYi0CdLuvZJ_vrTFGW16L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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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빨, 머리빨, 금이빨보다 끗빨나는 촌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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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00:48:17Z</updated>
    <published>2023-01-31T15: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6시 37분, 동동은 곤히 잠든 시간, 엄마에게 전화가 걸려 온다. 동동의 엄마, 외숙은 이 시간이면 아침을 차려 먹고 일과 하나는 거뜬히 끝냈을 시간이다. 동동이 독립한 후로 둘은 서로 다른 시차에서 살고 있다. 게으르고, 부지런함의 문제가 아닌 도시는 밤이 길고, 시골은 아침이 길어 서로의 라이프스타일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외숙은 동동에게 묻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5o%2Fimage%2FcsS3EHXW2z-Cpvue5ss9qZ9UH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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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물속) 해방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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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15:14:43Z</updated>
    <published>2023-01-31T15: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물속) 해방일지  동동은 주기적으로 하고 싶은 것들을 나열하는 취미가 있다. 연말이든, 연초든, 월말이든, 월초든 시기는 상관없다. 다만, 회사 일이나 주변 사람 때문에 힘들어서 훌쩍 떠나고 싶을 때면 나열해본다. 예를 들면, 배에 왕(王)자 만들기, 책 출간해서 친구들에게 싸인해주기, 영어 실력자가 돼서 쫄지 않고 외국인들과 대화하기, 바다가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5o%2Fimage%2F_tOufDwKLDB73wVvmEZvjDyema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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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핫도그 매직 - 부제: 장가 조기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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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00:48:26Z</updated>
    <published>2023-01-31T15: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격주 화요일, 우리 팀은 전국 시장으로 답사를 간다. 시장 근처 맛집 섭외가 우리의 가장 큰 목표! 수도권이든, 지방이든 맛집과 시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서 간다. 사무실에서만 일하는 개발자 친구는 이런 걸 보고 낭만이 있는 곳이란다. 맞다. 업무시간에 KTX 타고~  비행기 타고~ 전국을 누빈다니&amp;hellip; 콧바람 쐬는 건 언제나 오케이인 나도 답사 스케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5o%2Fimage%2FeTzbc99Ph6uos61IaCxDEK12c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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