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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한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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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한경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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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2T09:33: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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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은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았다 - 미술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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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4-09T06: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깝고도 먼&amp;nbsp;&amp;ndash;&amp;nbsp;미술관을 나오며  과거에 비해 미술계의 전문 종사자가 아니어도 미술을 향유하거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꿈을 잃지 않고 약간의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아주 늦은 나이에도 본격적인 미술가의 삶을 살 수도 있는 것이다. 이제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아도, 전문가적인 혹은 아카데믹한 완성도를 보여주지 않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Bi%2Fimage%2F3Jc0GffNhBGqAlqowJFWF0IVf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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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은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았다 - 현대 미술은 평면과 비평면 미술로 나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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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10:52:43Z</updated>
    <published>2021-04-09T04: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이라는 용어 이전에&amp;nbsp;&amp;lt;미술&amp;gt; 작품의&amp;nbsp;역사가 있었다 3   마르셀 뒤샹의 &amp;lt;샘&amp;gt;의 출현을 기점으로 현대 미술은 평면 미술과 비평면 미술로 나눠진다. 평면 미술인 회화의 주도적 흐름은 역시, 구체적이고 정형화된 화면 구성에서 추상적이고 비 정형화된 형식의 추구로 이어진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는 물질문명에 대한 회의가 극에 달하면서 앙포르멜(비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Bi%2Fimage%2FFnXJAV2_yQhqnMMLLH2rUVhp-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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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은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았다 - 회화가 미술의 역사를 주도한 까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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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8T20:02:54Z</updated>
    <published>2021-04-07T04: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7. 평면으로부터의 자유&amp;nbsp;-&amp;nbsp;보는 미술,&amp;nbsp;생각하는 미술   연극 무대를 상상해보자. 상가가 늘어서 있고 전봇대가 비딱하게 서있는 길가, 여느 가정집 거실, 소박하게 꾸며진 동네 선술집 등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소로 꾸며보자. 그리고 그곳들 어느 한편에 다음과 같은 물건들이 놓여 있다고 해보자.  세제 박스  바나나  통조림 깡통  배우가 등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Bi%2Fimage%2FluzuwsJnIIyYJ1KlrVjaT1d-G5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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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은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았다 - 회화가 미술의 역사를 주도한 까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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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9T07:41:20Z</updated>
    <published>2021-04-06T07: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6. 평면 미술의 비평면화&amp;nbsp;&amp;ndash;&amp;nbsp;콜라주  프랑스혁명을 전후로 회화의 재현 능력이 최고조에 이르지만 사진, 영화의 발명과 발전으로 인해 점차 설자리를 잃어간 미술가들은 평면성에 보다 천착하거나, 평면으로부터의 탈출을 모색한다. 인상주의 미술의 대표적 작가인 모네의 &amp;lt;낟가리&amp;gt; 연작에 강한 영향을 받은 칸딘스키는, 형태와 입체성을 배제시키고 회화의 순수한 요소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Bi%2Fimage%2Ffvl9onx1OGqVe8O3ztsvvzyVQ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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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은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았다 - 회화가 미술의 역사를 주도한 까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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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5:47Z</updated>
    <published>2021-04-06T07: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5.&amp;nbsp;평면에로의 귀환&amp;nbsp;&amp;ndash;&amp;nbsp;인상주의  원근법은 평면 위에 입체로 이루어진 실제 세계를 구현하는 회화의 가장 중요한 표현방법이다. 원근법이 르네상스 시기에 발견된 창작 방법의 원리라고 많이 알려져 있지만 사실, 15세기 이전에도 원근법이 사용된 미술작품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14세기 초 원근법의 씨앗을 뿌린 이탈리아의 화가 조토가 본격적으로 연구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Bi%2Fimage%2F3Gq_wY6rejL9ZsiE9Yvsr-Cu3L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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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0T22:15:38Z</updated>
    <published>2021-04-05T07: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4. 회화는 불연속적 이미지로 이루어진 가상의 평면 예술이다.   구석기시대 동굴 벽면에서부터 르네상스 시대의 원근법의 집대성으로 미술의 내용과 형식의 극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미술 도구의 비약적 발전을 이루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되는 캔버스의 발견까지 2차원의 평면은 물질적인 현실 공간이며 동시에 비물질적인 가상의 공간이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 서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Bi%2Fimage%2FA4P8XAS4BhRr0yPrGVwbS5Cmn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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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0T22:34:24Z</updated>
    <published>2021-04-05T03: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3. 회화의 본질  프랑스 태생의 화가이자 미술 비평가인 모리스 드니(1870~1943)는  회화란&amp;nbsp;&amp;lsquo;전쟁터의 군마나 누드 또는 일화이기 이전에 본질적으로 어떤 질서에 따라 배열된 색채로 뒤덮인 평면이라는 사실&amp;rsquo;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인상주의 미술이 프랑스에서 유럽 전역으로 확산돼가던 시기에 태어나고 활동했던 모리스 드니의 위 말에 따르면 회화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Bi%2Fimage%2F7jAHtBQAx46FnvA3cDt6jo4E_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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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7T14:19:09Z</updated>
    <published>2021-04-05T02: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 인간의 조건&amp;nbsp;&amp;ndash;&amp;nbsp;회화의 의미   인간의 조건. 르네 마그리트. 초현실주의   구름 한 점 움직이지 않는 어느 가을 무렵 고요한 풍경이 유리창에 한 폭의 그림처럼 르네의 마음에 들어왔다. 르네는 얼른 그리 크지 않은 캔버스와 이젤을 가져다 창가에 세우고 담배 파이프를 입에 문채 가늘게 뜬 두 눈으로 재빠르게 창밖의 풍경을 재단했다.  &amp;lsquo;가운데 서있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Bi%2Fimage%2FJL9wyEAjMA_UOVsLfa0ek0dXbpY.png" width="4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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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36Z</updated>
    <published>2021-04-02T10: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회화는 평면성이 그 본질이다  회화의 더 이상 축소될 수 없는 본질은 오직 두 개의 구성적 관행 혹은 규범으로 이루어져 있다. 평평함과 그 평평함의 한계이다 - 클레멘트 그린버그   Presence. 쉬라지 후쉬아리. 미니멀리즘  전시장의 하얀 벽면 한가운데 텅 빈 캔버스가 걸려 있다. 영국의 권위 있는 미술상인 터너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란 출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Bi%2Fimage%2Fq7PvNqDvoi3r1uA5tBnw1QDvz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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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은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았다 - 이미지의 배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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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7T14:18:39Z</updated>
    <published>2021-04-02T10: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3. Ceci n&amp;rsquo;est pas une pipe -&amp;nbsp;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미술가가 대상을 아무리 사실적으로 묘사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그 대상의 재현일 뿐이지 그 대상 자체일 수는 없다 &amp;ndash; 르네 마그리트   실재와 시각적 재현 즉, 이미지 사이에 형성될 수밖에 없는 &amp;lt;다름&amp;gt;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이제는 중세 말의 &amp;lsquo;원근법 소동&amp;rsquo;을 일으킬 만큼 실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Bi%2Fimage%2Ff2Mcqd2GnBPV6vfPxN34cm_w69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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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은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았다 - 이미지의 배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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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0:44:29Z</updated>
    <published>2021-03-31T13: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 이미지의 변용과 조작 &amp;ndash; 어둠의 미술사  재현된 이미지는 대상의 유사함과 차이를 동시에 발현한다. &amp;lsquo;바로 그것&amp;rsquo;과 &amp;lsquo;여기 이것&amp;rsquo; 에는 시공간적 간극이 있고 그러한 간극에는 기억과 왜곡, 욕망과 기원 따위들이 재현하고자 하는 대상에 투사되어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중에서 시각적 이미지는 언어와 추론적 사고를 앞선다. 시각적 이미지는 언어가 갖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Bi%2Fimage%2Fp8Qj3w9y6Dwa0ITE80l3xRyx5c0.jpg"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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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3:31Z</updated>
    <published>2021-03-30T06: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지의 배반  1.&amp;nbsp;이미지&amp;nbsp;&amp;ndash;&amp;nbsp;그림으로써 사물을 지배하는 힘  미술, 그중에서 평면 미술인 회화는 세상에 있는 모든 실제 대상을 시각적으로 모방 또는 재현하는 데서 출발했다. 이미지(image)의 어원이 라틴어 imago이고 동사형은 imitari인데 이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imitate = 모방하다. 재현하다 라는 뜻이다. 인류 최초의 시각적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Bi%2Fimage%2FEGgEwsrkZT5h6Vh5-AcUhCyYrF8.jpeg" width="4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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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은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았다 - 순수. 천사. 노을에 대한 통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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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4T00:23:17Z</updated>
    <published>2021-03-29T03: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이라는 용어 이전에 &amp;lt;미술&amp;gt; 작품의 역사가 있었다 2   인상주의부터 초현실주의까지  오늘날 우리가 미술에 관한 담론을 형성하는 것은 한 시대의 대표적인 미술 양식들이나 사조를 형성한 작품들을 통해서이다. 또한 그것들은 우연히도 입구가 밀봉된 동굴 깊숙한 곳에 그려져 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역사 시대 이후 지배계층의 필요에 의해 생산되고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Bi%2Fimage%2FEiwod4mm8NS3JgTbFnNa2GTmf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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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9T09:04:24Z</updated>
    <published>2021-03-27T04: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3. 노을이 아름다운 것인가 아니면, 아름다운 것이 노을인가?  여기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그린 유명한 작품 두 개가 있다. 하나는 바르비종 화파라 불리는 밀레의 &amp;lt;만종&amp;gt;과 다른 하나는, 20세기를 대표하는 표현주의 미술의 길을 열어 준 뭉크의 &amp;lt;절규&amp;gt;이다.  외견상의 통념으로는 밀레의 &amp;lt;만종&amp;gt;에 나오는 노을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질 것이다. 아니 두 그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Bi%2Fimage%2FXlwNFZapATJJvi5XW5CrT9bH5G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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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9T09:04:19Z</updated>
    <published>2021-03-27T03: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 나에게 천사를 보여달라 - 구스타프 쿠르베  &amp;lsquo;내가 천사를 그리기를 원한다면 나에게 천사를 보여 달라. 그러면 천사를 그리겠다.&amp;rsquo;  나폴레옹 3세가 그의 작품 &amp;lt;목욕하는 여인들&amp;gt;을 보고 여성의 몸을 너무 사실적으로 그려 추하기 짝이 없다는 이유로 채찍을 내리쳤다는 일화가 있는, 19세기 프랑스 사실주의 화가 구스타프 쿠르베가 신고전주의 화가 앵그르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Bi%2Fimage%2Fli5jRjGytc6gNQeHqbLlybSMR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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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9T09:04:14Z</updated>
    <published>2021-03-27T03: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수. 천사. 노을에 대한 통념  1. 순수 미술이라는 불순함 - 순수 미술의 사전적 정의   말로든 문자로든 표현해야 할 무엇인가가 일관되게 잘 정리되지 않는다면 대체로 우리는 사전을 찾아본다. 왠지 모르게 사전은 신뢰할 만하다는 모태 믿음 같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사전에 실려 있는 아주 간단한 낱말이라도 그 뜻과 쓰임새를 제대로 기록하기 위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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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은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았다 - 미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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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8:40:19Z</updated>
    <published>2021-03-26T07: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이라는 용어 이전에 &amp;lt;미술&amp;gt; 작품의 역사가 있었다 1   이집트 미술부터 사실주의까지  인간의 역사와 불가분의 궤적을 그리며 이어져온 미술의 역사에 있어서 어느 특정시기에는 양식(style)상 전혀 이질적인 모습을 띠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근대 이후의 미술계에만 해당하는 일이 아니다. 사냥을 위한 구석기시대 동굴벽화의 사실주의적 재현 양식과 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Bi%2Fimage%2F_F36KsOEHqnvlHrdqy7upRsz1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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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은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았다 - 미술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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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2:27Z</updated>
    <published>2021-03-26T05: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3.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amp;ndash; 메리 앤 스타니스제프스키 3.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 메리 앤 스타니스제프스키   미술이 시대나 장소에 따라 전혀 다른 것을 의미한다면 미술이라는 단어에 담긴 내용에 공통된 것이 하나도 없다는 뜻이 된다. 완전히 다른 성질과 용도를 지닌 것으로 이론상 더 이상은 미술이라 불릴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20세기에 접어들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Bi%2Fimage%2Fao4fAMFUNYXWKSPeE_ob7ixCJ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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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은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았다 - 미술이라는 것은&amp;nbsp; 존재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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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01:23:39Z</updated>
    <published>2021-03-26T05: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 미술은 공간을 장식하는 예술이다 - 장 미셀 바스키아   미술과 인접한 분야인 음악, 무용, 연극 등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내용이 진행되고 결말을 맺는 시간에 지배받는 예술이다. 이와는 달리 미술은 그것이 2차원의 평면 위에 그려지는 회화, 3차원적 입방체로 나타내는 조각이나 공예, 건축이든 모든 장르의 작품들은 시간이 정지된 상태를 공간상에 표현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Bi%2Fimage%2Fyu2eJwWDtSbOzyn12JBo_FFe_P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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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은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았다 - 미술이라는 것은&amp;nbsp;&amp;nbsp;존재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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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4T06:33:42Z</updated>
    <published>2021-03-26T04: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1. 미술이라는 것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 E.H 곰브리치   &amp;lsquo;사실상 미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amp;rsquo; 그렇다면 지금껏 배우고 알고 있는 미술은 무엇이었을까? 보통 우리가 배워왔고 알아왔던 것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마네, 모네, 피카소, 고흐, 고갱과 같은 미술가들과 그들이 남긴 작품들인데, 미술가들이 미술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Bi%2Fimage%2FubPvsxc1a56WXr9BXyxHF9k1M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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