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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있는쫄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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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jolboorno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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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쫄보지만 용기있는 쫄보입니다:)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용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용기있는 쫄보 이야기를 공유해보려 합니다. 글재주는 없지만 열심히 써보려구요&#x1f914;</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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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2T16:50: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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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열의 남미 - 아직 남미 초보인 나에겐 약간의 무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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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4:04:29Z</updated>
    <published>2022-03-28T13: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도 새벽까지 수다를 떨고 아침에 매니저님의 밥 먹으라는 말이 겨우 일어났다. 오늘은 일주일에 딱 한 번만 열리는 산텔모 시장에 가는 날이다. 일주일 채 안 되는 부에노 일정을 일부러 일요일을 포함한 이유이기도 하다.  아래층 부엌으로 갔는데 북적북적하다. 조금 과장하자면 주말을 맞이해서 모인 친척들과 아침을 먹는 기분이다. 오랜만에 모인 대가족이라 어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lXLZVvIxLE4PsuCZxTw0UPH6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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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것들 - 그리고 마스크로 가려진 나의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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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8T21:56:09Z</updated>
    <published>2022-03-28T12: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이 바이러스는 정말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바꿔버렸다.   2020년, 코로나가 처음 퍼졌을 땐 생에 해볼까 말까 한 3개월 유급휴가를 받았고, 가장 바쁠 크리스마스 때는 객실 점유율 50% 까지만 받아야 한다는 정부 규제에 평생 한번 겪어볼까 말까 한 여유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그렇게 다들 코로나가 준 혼란을 겪고 신입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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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 6시 냄새 - 부에노스 아이레스 매력에 어떻게 안 빠질 수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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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8T12:28:11Z</updated>
    <published>2021-07-14T07: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8시면 매니저님이 이방 저방 돌아다니면서 아침식사들 하세요~라고 해주신다. 덕분에 늦게 일어나는 일도 없었고, 맛있는 한식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매니저님의 음식 솜씨는 너무 좋다. 지구 반대편에서 어떻게 이런 한식을 요리할 수 있지 싶을 정도로, 물론 내가 음식을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더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는데 어쨌든 맛은 일품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2AiyFkv3uyJaPy3VhyIya0i-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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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고의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 - 가방 정말로 조심하세요. 도와준다고 해도 무시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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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09:46:41Z</updated>
    <published>2021-06-12T01: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도착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Buenos Aires = 좋은 공기라는 뜻이다. 하루를 꼬박 버스에서 보낸 나는 너무 꼬질꼬질했지만 파란 하늘을 보니 너무 상쾌했다. 남미 사랑으로 가야 하는데 앞뒤 배낭을 메고 지하철을 타기엔 너무 민폐일 것 같았다. 그리고 사실 무섭기도 했다. 맘 편하게 우버를 부르자! 하지만 유심이 없으니 와이파이가 되는 곳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RE417xeX2dPqSGlMhehSO_fC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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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국경을 넘던 날 - 그리고 울어버린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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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00:12:56Z</updated>
    <published>2021-06-04T09: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어났다. 날씨도 좋았고, 몸도 가벼웠다. 기분도 좋았다. 오늘은 드디어 아르헨티나로 국경을 넘어 이동한다. 푸에르토 이과수로 가기 전에 왠지 밥을 두둑이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얼른 짐을 싸놓고 식당으로 갔다. 큰 호스텔이다 보니 뷔페식처럼 조식이 세팅되어 있었다.  한 접시 담아 자리를 잡고 핸드폰을 소금 후추통에 기대어 이제 오후가 되었을 한국에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EZyYox_aW6fEkujIm1-BZNQp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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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에 온 첫 번째 이유 - 포즈 두 이과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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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8:37Z</updated>
    <published>2021-04-13T09: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같이 일어나 씻고 미리 싸 둔 배낭과 서브 가방을 앞뒤로 메고 우버를 탔다. 드디어 이과수에 간다.   남미에 오면 꼭 보고 싶은 것 5가지, 나의 남미 버킷리스트 1. 이과수(포즈 두 이과수, 푸에르토 이과수) 2. 토레스 델 파이네 3. 피츠로이 4. 우유니 5. 마추픽추  소소하게 다섯 가지였다. 드디어 첫 번째 버킷리스트를 보러 간다. 설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c7uNwPBT9pis9mWmo1cIH7kP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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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Off - 남들과는 다른 휴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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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4T01:34:02Z</updated>
    <published>2021-04-02T09: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텔에는 많은 부서가 있다. '호텔' 하면 대부분 떠올리는 부서는 Front Desk/Front Office 혹은 Food &amp;amp; Beverage (식음/레스토랑)이다. 당연히 접객하는 부서이다 보니 이렇게 두 부서가 바로 떠오를 수밖에. 이렇게 직접적으로 손님을 응대하는데 꼭 필요한 부서들, 예를 들어 front office, F&amp;amp;B, Housekeeping</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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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새로운 버킷리스트가 된 브라질 - 아름다운 브라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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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3T09:19:14Z</updated>
    <published>2021-04-02T07:3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밝았다. 이제 조금 적응을 했는지 새벽에 더 이상 배가 아파서 일어나지 않았다. 오늘 날씨가 어떠려나~ 하고 커튼을 열었더니 날씨가 좋다.  예수상이나 보러 가볼까  사실 신은 절대 없다고 믿는 나였기에 엄청난 흥미가 있진 않았지만 남들 다 가보는 예수상이니까 나도 가봐야지 라는 마음이 컸다. 아직은 사람들이 가는 곳은 다 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sk1EnDLB_qEQ5X5tv3GqWahJ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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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곳이든 세상은 사람 사는 곳 - 경계심을 넣어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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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12:56:54Z</updated>
    <published>2021-03-18T00: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화장실을 가는 바람에 깼다. 날씨 어플을 봤다. 맙소사, 어제는 그렇게 날씨가 좋더니 오늘은 하루 종일 비만 올 예정이다. 일단 잠을 더 청했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정말 우중충했다. 밥을 먹고 씻으면 조금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일단 오전 시간을 호텔에서 느릿느릿 보냈다. 정오쯤 커튼을 쳤더니 거짓말처럼 쨍-하고 해가 떴다. 나가자!!  일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b2HkmwFEiD-7kfk8qg-bRIXm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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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첩에 사진이 쌓이기 시작하다 - 맘 편하게 다녔던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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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9:22Z</updated>
    <published>2021-03-16T05: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내가 했던 것이라곤 50불 헤알로 환전하고 아바이아나스 쪼리를 사는 것. 그리고 허둥지둥 숙소로 눈치를 보면서 돌아가는 것이었다. 그러던 와중 남미 사랑 단톡방(남미 여행자들이라면 안 들어봤을 수 없는 남미 사랑)에 &amp;ldquo;내일 텔레그라포 가실 분&amp;rdquo;이라는 동행 구하기 카톡이 딱 올라왔다. 사실 여행 가기 전의 나는 절대로 한인민박에 가지 않을 것이고,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k-14pMD-bbV7FtDRUA-llxg-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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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은 왕이다 - 그건 세자르 리츠의 얘기구요, 손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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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8T07:30:54Z</updated>
    <published>2021-03-15T02: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일을 하다 보면 저 사람의 인생은 도대체 어떤 인생일까, 어떻게 살아오면 저렇게 무례할 수가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을 때가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 상식선으로 이해가 가지 않아서 다른 동료들에게 물을 때도 있다. &amp;quot;내가 이상한 거야? 손님한테 내가 무례했던 건가,,&amp;quot;라고 물으면 &amp;quot;아니, 저 사람이 이상한 거고 저 사람이 무례한 거지&amp;quot;라는 대답이 나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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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급 쫄보 - 늘 아쉬운 브라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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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8:57Z</updated>
    <published>2021-03-14T23: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우에 도착했다. 내 배낭은 잘 나오려나, 치안이 안 좋다던데 누가 뺏어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수화물이 나오는 구멍만 노려봤다. 가방은 잘 나왔고, 나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로 우버를 불렀다. 11시가 다 돼가는 이 시간에 버스를 탈 용기도 없었고, 호객을 하는 택시기사를 믿을 수도 없었다.   우버를 타고, 구글맵을 켰다. 우버 맵과 구글 맵을 번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qw8Yn3EhuN3Q7zJXR-DQI9F5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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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re Alarm - 진짜면 문 두들겼겠지 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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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09:05:54Z</updated>
    <published>2021-03-10T14: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나오면 개고생이다 라는 말은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Rio deJaneiro)는 직항이 없기 때문에 어디든 거쳐서 가야 한다. 선택지는 많았고, 그중 나는 미국 댈러스에서 레이오버를 해야 했다. 공항에서 시간을 때울까 하다가 그냥 공항 근처의 호텔로 숙소를 잡았다. 퇴사를 했으니 호텔 할인도 못 받고,, 어차피 1박 하는 거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K8%2Fimage%2FbC1cUSf3ho1C2aKUVIwSk6mBn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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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송하지 않지만 즈승흡느드 &amp;amp;정말 죄송합니다 - 컴플레인을 대하는 가식과 진심, 그럼에도 계속 이 일을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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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8:13Z</updated>
    <published>2021-03-09T12: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바이트까지 합치면 나는 성인이 되어 경험했던 직종은 모두 서비스업이다. 콜센터(20살 때 호기롭게 도전했다가 하루 만에 나가떨어졌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페, 인천공항 면세 인도장까지. 물론 승무원이 꿈이었던 나로서는 경험도 쌓고, 자소서에 쓸 에피소드를 적으려면&amp;nbsp;서비스직군에서 아르바이트하는 게 좋으니까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부분도 있지만, 서비스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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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떠나겠습니다. - =현실도피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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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3-09T12: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시작하고 3년을 꽉 채우지 못한 시점, 1달 하고 2주를 남겨두고 나는 퇴사를 했다.  지금 경력에 그만두고 경력 단절이 되어버리면 아쉽지 않을까?, 조금만 더 하고 승진하는 게 낫지 않을까?, 혹은 2주간의 휴가를 주겠다, 그것도 짧다면 HR에 한 달간의 휴가를 줄 수 없는지 문의를 해보겠다 등등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조언을 해주시고 격려를 해주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K8%2Fimage%2Fl1TAYtZbD7a_yjlONqe0EqHQ6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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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쫄보다 - 하지만 용기 있는 쫄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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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6T13:40:42Z</updated>
    <published>2021-03-09T12: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 자신을 가끔씩 쫄보라고 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지인들은 어쩔 땐 &amp;ldquo;맞아, 너는 쫄보야. 이런 쫄보 같으니라고!&amp;rdquo;라고 할 때가 있고, 어쩔 땐 &amp;ldquo;네가 쫄보라고? 난 아무리 생각해도 너는 정말 대단해!&amp;rdquo;라고 할 때도 있다.  사실 나는 중고등학생 때만 하더라도 아침 조회시간에 운동장에 혼자 나가는 건 익숙하지 않은 일이었고, 학교에서 화장실을 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K8%2Fimage%2FYktF2cOG_ElfY5bil_lFAkd2H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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