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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브와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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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ivewhy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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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간 마케터, 기획자, 경영자(C레벨 &amp;amp; 대표이사), 대학교수의 역할을 오가며 기업의 문제를 질문으로 정의하고, 상황에 맞는 프레임워크로 풀어내는 일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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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1T10:01: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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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5. 보완하는 관계인가 동조하는 관계인가? - 공동창업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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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2:27:57Z</updated>
    <published>2026-04-16T12: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하면 더 잘 될 것 같았다  지난 시간 두번의 공동창업이 있었다. 한 번은 같은 회사에서 일하던 동료였고한 번은 오래 알고 지낸 지인이었다.  둘 다 이유는 비슷했다. 이미 같이 일해봤고서로를 잘 알고 있고말이 잘 통한다고 느꼈다.  혼자 하는 것보다같이 하면 더 빠르고더 안정적일 것 같았다. 실제로 초반에는 그랬다.  결정도 빠르게 내려졌고큰 설명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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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4 매출을 이익으로 착각하고 있지 않은가? - 매출과 손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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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5:01:55Z</updated>
    <published>2026-04-08T05: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팔리는 그날의 분위기  프로모션 첫날이었다. 오전부터 주문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었다.광고 대시보드 숫자도 괜찮았고팀 채팅방에는 실시간 매출 캡처가 계속 올라왔다.  &amp;ldquo;오늘 좋습니다.&amp;rdquo;&amp;ldquo;이 정도면 목표 넘길 것 같습니다.&amp;rdquo;&amp;ldquo;이번 기획 반응 옵니다.&amp;rdquo;  오랜만에 분위기가 가벼웠다.누군가는 저녁에 회식이라도 하자고 했고누군가는 이번 상품이 드디어 자리를 잡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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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3. 관심을 수요로 착각하고 있지 않은가? - 관심과 수요의 불일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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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5:26:36Z</updated>
    <published>2026-03-31T05: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응이 좋다는 말에 안심할 때가 있다  사업을 하다 보면반응이 오는 순간이 있다.  콘텐츠 조회수가 잘 나오고광고 클릭률이 오르고문의가 늘고주변에서 재미있다는 말을 한다.  그 순간 마음이 움직인다.  뭔가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나도 그런 순간을 여러 번 겪었다.  디지털 마케팅을 하면서트래픽이 오르고반응률이 좋아지면시장도 같이 열리고 있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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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2. 우리는 팔고 있는가, 해결하고 있는가? - 세일즈의 원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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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5:41:55Z</updated>
    <published>2026-03-24T05: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듣고 싶은 말은 한 가지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다 보면 더 잘 팔아보기 위한 방법으로 구체적인 설명을 고민할 때가 있다. 기능을 나열하고장점을 늘어놓고차별점도 계속 추가해 본다.  &amp;ldquo;이 기능도 들어가 있습니다.&amp;rdquo;&amp;ldquo;이 부분이 경쟁사보다 더 좋습니다.&amp;rdquo;&amp;ldquo;이 가격이면 가성비도 충분합니다.&amp;rdquo; 할 말은 많다.  그런데 고객의 반응은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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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1.고객을 늘리고 있는가, 고객을 알고 있는가? - 80%의 매출을 만드는 20%의 고객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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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6:10:06Z</updated>
    <published>2026-03-21T06: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팔지가 넘치는 시대에  우리는 매일 수많은 마케팅 콘텐츠에 노출된다.  성공적인 캠페인바이럴 사례전환율을 높이는 카피라이팅 기법광고 효율을 올리는 운영 방식  정보는 넘친다.방법도 많다.  이커머스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하던 시절나 역시 늘 그런 정보들을 찾아다녔다.  어떤 소재가 잘 먹히는지어떤 문장이 클릭을 만드는지어떤 구성에서 전환율이 오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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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0. 조언을 듣는가, 동조를 구하는가? - 조언과 동조의 줄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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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8:03:51Z</updated>
    <published>2026-03-11T08: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언을 구한다고 말했지만, 마음은 이미 기울어져 있었다  이커머스 플랫폼을 창업했을 때나는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났다.  투자사도 만났고먼저 사업을 해본 대표님들도 만났고업계 관계자들에게도 꾸준히 의견을 물었다. 겉으로 보면 나는 조언을 구하고 있었다.  이 방향이 맞는지시장 타이밍은 어떤지지금 우리가 풀려는 문제가 유효한지 질문도 많았고미팅도 꽤 자주 잡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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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9. 나의 경험을 일반화하고 있지는 않은가? - 일반화의 오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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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22:58:18Z</updated>
    <published>2026-03-09T02: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잘하는 방식이 정답이라고 믿었다  독서실 스타트업에서 일할 때의 일이다. 나는 그때까지 주로 디지털 마케팅을 중심으로 일해왔다.  퍼포먼스 광고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전환율 최적화  숫자를 보고 구조를 만들고 효율을 개선하는 방식이 익숙했다.  그래서 독서실 프랜차이즈 스타트업에 합류했을 때도당연히 디지털이 전략이라고 생각했다.  퍼포먼스 광고를 설계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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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8. 추측으로 결정하는가, 검증으로 결정하는가? - 확신의 착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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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2:58:56Z</updated>
    <published>2026-02-28T02: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가지 회의  다른 회사에서 겪은 같은 상황의 일이다.  신제품이 나왔고첫 주 매출이 기대보다 낮았다.  첫 번째 조직의 회의.  &amp;ldquo;요즘 시장이 안 좋습니다.&amp;rdquo;&amp;ldquo;가격이 조금 높은 것 같습니다.&amp;rdquo;&amp;ldquo;광고 소재를 더 자극적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amp;rdquo;  곧바로 할인 기획이 올라왔고광고 예산이 늘었다.  두 번째 조직의 회의.  &amp;ldquo;우리가 세운 가설이 뭐였죠?&amp;rdquo;&amp;l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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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7. 지금 그 일은 중요한 일인가, 급한 일인가? - 우선순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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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4:08:16Z</updated>
    <published>2026-02-25T04: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한 일은 항상 생긴다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일하던 시절의 이야기다. 하루는 늘 예측 밖에서 시작됐다. 광고 효율이 떨어졌다는 보고물류 이슈가 생겼다는 연락CS에서 클레임이 급증했다는 메시지  급한 일은늘 타이밍을 가리지 않았다. 그때마다 우리는 움직였다.회의를 열고담당자를 정하고당장 해결할 방법을 찾았다.  문제는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면정작 하기로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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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6. 전략에 집중하는가, 전술에 집착하는가? - 전략과 전술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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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4:15:11Z</updated>
    <published>2026-02-23T14: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출을 쫓다 보면 방향을 놓칠 때도 있다  수많은 브랜드와 상품이 서로 경쟁하며&amp;lsquo;돈&amp;rsquo;이라는 점유를 가져오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인다.  이커머스 스타트업의 마케팅을 담당하던 시절,그 경쟁 한가운데에서 치열하게 일했다. 지금은 쿠팡의 단독 체제로 시장이 정리되었지만 당시에는 쿠팡, 티몬, 위메프 3사가 엎치락뒤치락하며 하루하루 처절한 매출 경쟁을 하고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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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5. 결정의 순간에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는가? - 선택과 결정의 기준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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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5:43:46Z</updated>
    <published>2026-02-21T05: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MVC는 있는데 기준은 없다 (*MVC=Mission, Vision, Core Value)  예전에 한 스타트업에서 근무할 때였다. 사무실 벽 한쪽에는Mission과 Vision이 멋지게 정리되어 붙어 있었다.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Core Value도  이런 키워드들로 정리되어 있었던 것 같다. 속도, 도전, 집요함, 고객 중심, 팀워크.  처음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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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4. 성장하고 싶은가, 인정받고 싶은가? - 성장과 인정의 기준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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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4:25:01Z</updated>
    <published>2026-02-18T05: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두 방향  예전에 한 스타트업에서 일할 때였다. 투자를 막 유치한 직후였고 사무실 분위기는 고조되어 있었다. 기사도 나왔고 업계 커뮤니티에서도 이름이 오르내렸다. 소위 &amp;ldquo;잘 나가는 스타트업&amp;rdquo;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겉으로 보면 분명 성장처럼 보였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자 조직 내부에서 다른 대화가 나오기 시작했다. 매출 구조는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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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3. 무엇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까? - 더하기보다 빼기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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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0:46:42Z</updated>
    <published>2026-02-15T00: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이라는 질문 앞에서 자주 멈추게 되는 이유  스타트업 대표님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주 이런 질문을 듣게 된다. &amp;ldquo;지금 뭘 더 해야 할까요?&amp;rdquo; 광고를 더 해야 할지, 사람을 더 뽑아야 할지, 상품을 늘려야 할지, 투자를 받아야 할지. 사실 이 질문은 대표라면 누구나 할 수밖에 없는 질문이다. 나 역시 첫 번째 이커머스 플랫폼을 창업을 했을 때 가장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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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2. 우리는 왜 답부터 찾으려 할까? - 질문이 구조가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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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0:46:26Z</updated>
    <published>2026-02-14T03:3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답을 말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  오래전에는 누군가 나에게 문제를 가져오면 해결책을 바로 말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경험도 있었고, 사례도 많이 알고 있었고, 무엇보다 &amp;lsquo;이렇게 하면 된다&amp;rsquo;는 답을 주는 사람이 멋있어 보였다.  그래서 초반의 나는 늘 방법을 먼저 이야기했다. 광고 구조를 바꾸자. 상품 포지셔닝을 재정의하자. 타겟을 다시 설정하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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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 왜 열심히 하는데 성장은 정체될까? - 실행이 아닌 구조에서 답을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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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0:46:04Z</updated>
    <published>2026-02-13T06: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커리어의 80%는 스타트업이었다  나는 20년간 10개의 회사에서 일했다. 그중 5곳은 스타트업이었고, 3번은 직접 창업을 했다. 돌이켜보면 내 커리어의 80%는 스타트업이었다. 5천억 이상의 매출을 만든 회사도 있었고, 월 매출 1억 원을 넘기기조차 버거웠던 회사도 있었다. 그 간극을 가까이에서 오래 보았다. 성공한 회사의 이유는 비교적 단순했다.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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