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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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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lenis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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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암호화폐 투자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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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29T00:26: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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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이 글로벌 금융허브가 될 수 있는 타이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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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37Z</updated>
    <published>2020-05-14T00: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바이러스로 금융 시장도 불확실성의 시대로 바야흐로 불확실성의 시대다. 커져가는 코로나 바이러스 리스크로 시장상황은 한치앞도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amp;nbsp;불확실성이 커져가고 있다. 시장의 특성에 따라 빠르게 나빠지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수혜를 받는 회사들도 나오고 있다. 여행업이나 공연사업과 같은 야외에서의 활동이 주된 산업은 사람들이 비행기나 공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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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탄고지에 빠져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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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3T02:15:48Z</updated>
    <published>2020-04-19T13: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중희 형이 갑자기 저탄고지를 하고 있는데, 저탄고지 이전은 내연기관이라면 이후는 전기차가 된 것 같다면 예찬을 했다. 그리고, 믿기 힘들었지만, 성격이 변하고 영어실력이 좋아졌다고 했다. 저탄고지라는 키워드를 처음 들은 건 아니었지만, 별 관심이 없었다. 왜냐하면, 어려서부터 별다른 병 없이 건강하게 잘 살아와서, 건강에 대한 걱정이 별로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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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가 참 힘들다. - 위대한 투자자들은 우리랑 달랐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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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14:24:45Z</updated>
    <published>2019-08-19T15: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에 처음으로 투자를 했다. 삼성중공업이었는데, 그땐 뭣도 모르고 투자를 했다. 단지 삼성이라는 이름이 좀 맘에 들었고, 안정적인 매출을 내고 있는 기업이라는 점도 맘에 들었다. 첫 끗발이 개 끗발이라는데 그 말은 나한테 통하지 않는 말이었다. 나는 첫 투자에 당당히 30%의 수익을 만들어냈다. 그때부터 투자에 대한 광적인 집착이 시작되었다. 미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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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잔치의 좋은 예 - 이번주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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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14:24:58Z</updated>
    <published>2017-02-05T15: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말은&amp;nbsp;평소와 같은 주말은 아니었다. 주말마다 커플끼리 자주 보는 친구인 김동영의 생일잔치였다. 3주전부터 약속을 잡아놓고 이 날짜에 많은 친구 커플들이 모이기로 했으며, 김동영 집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김동영의 평생짝궁&amp;nbsp;장재화 누나는 요리를 해서 대접하는 것을 좋아해서 곧 잘 모여서 누나가 준비한 요리들을 먹으며 감탄을 하곤 한다.) 이 날도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j%2Fimage%2FWirJLj0nkGW-nirzZGpI8asFL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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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적 Exit 그리고 그 이후 일상적 고민 No.1 - 창업도 해보고 회사 매각도 해봤지만, 나에게 남은 건 뭐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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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2T19:40:01Z</updated>
    <published>2017-01-30T14: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내 회사를 매각하고, 레코벨에 들어온지 2년하고도 3개월이 지났다. 벌써 2017년 2월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지만, 시간은 이미 흘렀고, 나는 대표라는 타이틀 즉 선장에서 해임되고, 본부장이라는 타이틀로 회사의 중간 직책을 맡게된지가 벌써 저렇게 시간이 흘렀다. 회사 매각을 결정할 당시에는 우리 팀원들과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서 최종적인 결정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j%2Fimage%2FDHX0HYzLiPjdlfnKYkiT6XFI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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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아는 이름 중 가장 특이한 이름은? - 내 친구는 이름과 어울리는 친구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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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03:11:01Z</updated>
    <published>2016-11-03T18: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초등학교 때 남자들과 주로 어울렸다. 여자들이라고 하면 나한텐 약간은 두려운 존재였고, 눈을 똑바로 잘 쳐다보지 못하는 그런 존재였다. 집에서 강한 성격인 아버지와 누나 그리고 극성인 엄마 사이에 있다 보니, 그냥 가만히 있는게 절반은 가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런 여파로 초등학교, 중학교..어쩌면 고등학교까지도 약간은 그랬던 것 같다.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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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 닫은 엘리트리즘에 빠져있는 진보주의자들 - 권위주의적 진보주의라는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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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04T14:08:57Z</updated>
    <published>2016-06-04T14: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이스북 타임라인을 읽다보면, 사회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거나, 기득권에 대한 성토들에 대한 자료를 공유하는 경우를 매우 많이 본다.&amp;nbsp;내용자체가 너무 자극적으로 써져있어서 눈살을 찌뿌리는 경우도 있고, 너무 슬픈 이야기들을 근거로 가슴을 울리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억울한 사건의 중심에 있는 당사자의 인터뷰를 보면서, 먹먹한 감정을 가져본 경우도 많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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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아닌 '주말' - 24시간이 모자란 요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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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1T05:14:20Z</updated>
    <published>2016-04-10T16: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대학교 친구 중에 두 명이나 결혼한다고 하여, 요란하게 홍대에서 술을 마신 다음 날인 오늘. 난 목이 너무 아팠다.&amp;nbsp;이게 미세먼지 때문인지, 아니면 어제 술을 마시며 콧구멍을 벌렁벌렁거리면서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하다가 목이 나간건지 잘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은 일어날 때부터 물한잔을 하지 않으면 가래가 나올 것 같은 상태였다. 첫 술은 빼갈을 먹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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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여가는 집착만큼 행복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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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1T14:14:29Z</updated>
    <published>2016-02-21T13: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서, 여러가지 글들을 많이 읽는다. 특히나, 인문학,사회학,경제학 분야에서의 글들을 많이 찾아보고 읽고 있는데,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때가 많다. 오늘은 사피엔스 중에 불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유심히 읽었다.  &amp;quot;고타마는 집착 없이 실체를 있는 그대로 느끼게끔 훈련하는 일련의 명상기법을 개발했다. 이 방법은 우리 마음이 &amp;quot;지금과 다른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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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을 못하고 있는 것인가. 안하고 있는 것인가. - 여전히 갈 길이 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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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1T16:04:36Z</updated>
    <published>2016-02-21T12: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종일 회의를 하고 진행이 되면서, 여전히 갈길이 먼 것 같은 나를 발견했다. 또다시 감정이 격해진 나는 이성적 판단을 잘 못하는 건지 아니면, 고집을 부리는 건지 애매한 순간에 다수결의 흐름에 맡겨버린다. 여전히 어리고 할 것이 많은 나는 무엇을 더 해내야되는지 잘 모를 때가 많다.  '무능한 리더일수록 공격적이다' 라는 글을 읽으니 뜨끔했다. 무능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j%2Fimage%2F9zoahKVgucyMXY6R3k9XnBjqO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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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에 한번 글을 써볼까. - 오랫동안 지속되지는 못하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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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1T12:41:56Z</updated>
    <published>2016-02-21T12: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쓴지 정말 오래됐다. 사느라, 먹느라 이렇게 저렇게 시간들을 다 보내고 나니, 어느새 30 그리고 하나 더 글재주가 워낙 없었던 지라, 쓰면서도 내가 무슨 말하는지 모를 때도 있고, 쓰다 보면 다른 이야기를 할 때도 있고,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 갑자기 사전을 찾아보기도 한다.  좀 두려웠던 것 같다. 이 미숙한 글들 누구한테 보여주기가. 그리고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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