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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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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16년부터 강릉에 거주하고 있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강릉에서의 일상, 가족과 이웃들과의 삶, 그간 보고 듣고 찍고 느낀 것들을 하나씩 써볼 생각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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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2T00:10: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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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20년 뒤에 위암에 걸린다고요? - 좋은 의료정보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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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12:53:26Z</updated>
    <published>2021-11-23T03: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한국일보를 구독한다. 아침에 일어나 뻣뻣한 허리를 부여잡고 현관문을 열어 신문지를 들고 온 후 짧게나마 훑어보고 출근하는 게 일상이다.  호불호라는 게 있는 것이 인간이니 당연히 신문에서도 좋아하는 꼭지들과 싫어하는 꼭지들이 있다. 좋아하는 꼭지는 오은영의 화해, 이용재의 세심한 맛, 도서 추천 등의 꼭지들이고, 싫어하는 꼭지들도 그에 비례하여 있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r5%2Fimage%2FfzAXr3XFYLpP-NVZ0QLJMbIO3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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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인생에서는 마주하지 않을 결혼 - 설거지론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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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02:11:09Z</updated>
    <published>2021-10-26T07: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10년도 더 전부터 나무위키의 전신인 리그베다위키를 사용해 왔다. 단순한 위키지만, 워낙 방대한 내용과 이용자들을 담다 보니 트래픽 부담을 어떻게 메꿀지 궁금해 왔던 부분이 있다. 수익 모델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최근 들어 네이버나 다음 등에서 사라진 검색어 순위라든지, 뉴스 제공(댓글이 자유로운)이라든지 하는 서비스라든지 하는 것들이 수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r5%2Fimage%2FfdrGxnNzbnt60Wo6i5K9DkQm7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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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에 집을 짓자 1. - 땅 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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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00:39:42Z</updated>
    <published>2021-05-27T00: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등바등 산다는 말과 직결되는 이미지가 있다. 도시 어디에서나 마주할 수 있는 성냥갑 아파트들의 모습. 밖에서 보면 다 똑같이 생긴 모습일 뿐인데도, 어느덧 사람들은 아파트의 위치와 평수로 본인의 유년시절 꿈을 갈음한다.  강릉에 내려오면서 가장 먼저 거부하고자 했던 것이 바로 아파트에서의 삶이었다. 가지고 있는 자본은 한 푼도 없었지만, 어떻게든 사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r5%2Fimage%2FdodoWZU-RooZvl-0NyoImW8KU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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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는 이들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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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4T04:44:31Z</updated>
    <published>2021-05-03T00: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필에 적혀있다시피 나는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있다. 공동육아 어린이집이 어떤 곳인지에 대한 설명이야, 브런치에 '공동육아' 키워드만 검색해 보아도 수없이 나올 테니 그 글들에게 맡긴다. 필자가 이해하는 공동육아 어린이집은, 원장 개인의 이익을 위한 운영이 없는 대신 그만큼의 잉여가치를 아이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곳? 정도이겠다. (따라서 공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r5%2Fimage%2FXxDurAEb9Lsyk3Ci02eUJHRSD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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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 좋아하는 가게들 - 맛있는 에일과 와인이 있는 곳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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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23Z</updated>
    <published>2021-04-16T22: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릉은 관광도시이다. 해변가에는 큰 호텔들이 있고, 옛 정취가 느껴지는 고즈넉한 거리가 시내 한가운데 있으며, 커피라는 나름의 브랜드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관광도시에서 맛있는 술을 구한다는 것은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닌 바, 몇 년 간 필자가 인상 깊게 다녀왔던 곳들을 소개한다.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술 정도로 만족한다면 굳이 이 글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r5%2Fimage%2FeTkJ9dEvLQG1tXxv8j-rXTxfURU"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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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강릉에 왔나 - 강릉으로 이주하기로 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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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28Z</updated>
    <published>2021-03-08T07: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어렸을 때부터 참 이사를 많이 다녔다. 기억의 시작은 6세 때 전라남도 순천이지만, 그 전에도 아버지의 직장 전근으로 인해 이사를 여러 번 다녔다고 한다. 초등학교 때는 멀리 떨어진 경상북도 울진까지도 살았던 적이 있다. 모친이 본 사주에서는 역마살이 있다 듣기도 했고. 공교롭게도 유년기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꼽으라면 울진에 살 당시의 기억을 들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r5%2Fimage%2FO_I9gd7eg_zPSmSa7_rsKhDURM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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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의 설국, 강릉 - 출근길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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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08:56:21Z</updated>
    <published>2021-03-04T06: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동지방의 기후는 태백산맥의 존재로 인해 서쪽과 몹시 다르다. 겨울에는 보통 시베리아 기단의 영향으로 북서풍이 부는데, 이 바람은 원래도 대륙발인지라 건조하지만 추가로 태백산맥을 넘는 순간 푄 현상으로 인해 극도로 건조해지며 기온은 더 높아지고, 풍속도 더 빨라지게 된다. 따라서 12-2월의 강릉에서는 영서, 수도권보다 따뜻하고, 눈은 커녕 산불이 훨씬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r5%2Fimage%2F7QL_73xlCmQpjlk3RGexEVLcR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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