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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생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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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말단 공무원 생활을 그만두고 안빈낙도의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내성적인데 말이 많아서 글을 씁니다. 딱히 글재주가 없어서 투박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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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5T05:40: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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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지맵을 보다 생각난 착한가격업소, 추천으로도 가능한데 - 착한가격업소되면 좋은 점, 국민 누구나 착한가격업소로 추천 가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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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8:44:12Z</updated>
    <published>2026-04-13T08: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거지맵이 유행이라는 뉴스를 보았다.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좋은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업체를 직접 공유하고 이를 활용하여 상생하자는 취지의 홈페이지다.  앱이 아니라서 조금 사용하기 불편한 점도 있긴 한데, 거지맵과 비슷한 취지의 정부 지원사업 중 하나가 바로 착한가격업소라고 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의 기준에 맞는 곳을 선정하고 그로 인해 주위 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AE%2Fimage%2FAf_b_TBmEnA4PPCI1eWmB_yo0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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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날 아파트는 에어컨 실외기 외부 설치해도 될까? - 공동주택관리규약에 따라 관리주체의 동의가 필요한 행위 중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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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1:35:48Z</updated>
    <published>2026-04-07T11: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동생 하나가 카톡을 보냈다. 아기방에 에어컨을 설치하려고 했더니 친구가 실외기를 밖에 설치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알려주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아파트는 실외기실이 있다지만 이 동생이 사는 아파트는 꽤나 오래된 구축아파트로 1986년에 준공되었는데 관리규약에는&amp;nbsp;원칙적으로 실외기 외부설치가 안된다고 적혀있었다고 한다. (서약서 제출 조건)  나중에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AE%2Fimage%2FDEDIFpMCI2ei83KLQiLIMe7Pv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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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를 챙기는 집에서 태어나지 않아서일까 - 메리크리스마스가 어색한 중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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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3:26:12Z</updated>
    <published>2025-12-25T13: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2월 25일, 성탄절, 크리스마스가 끝나가고 있다. 내일 있을 한파의 시작인지 저녁 이후 눈 예보가 있었는데 정말로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다.  이브인 어제부터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메시지에 자연스럽게 답장을 하고 있지만 특별한 일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여타 다른 날과 크게 다르게 느껴진 적이 별로 없다.  물론 솔로가 아닌 커플일 때에는 크리스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AE%2Fimage%2FRDfH59s-BqGLcG5D035IPusYs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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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입시를 사주로? 넌 의대갈 사주~듣기는 좋겠다 -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란 것은 알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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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1:45:52Z</updated>
    <published>2025-09-09T11: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당한 뉴스를 보았다.  아니, 물론 역사적으로 혹세무민하는 자들은 언제나 있었고 지금도 사이비 종교니 뭐니 하는 자들이 설치는 시대니 별반 다르지 않지만서도. 제목부터가 나의 심기를 건드린다.  기사를 읽어보니 최근 수시를 앞두고 입시전략을 역술인에게 거액의 상담료를 내고 받는 학부모가 많아졌다는 것이다.  예시로 A신당과 B연구소가 나오는데 전자는 신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AE%2Fimage%2Fi2xR5qDGQtKaYyazD2mLQkMFP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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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쿠폰 6천원 할인, 2차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작! - 250904 스스로 망하고 싶어하는 영화관들 기사회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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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3:04:27Z</updated>
    <published>2025-09-04T13: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표 값을 안 내리니까 영화관을 안 가는 거 모르는 사람? 정부가 영화값 6천원을 할인해주는 영화쿠폰을 지난 7월에 발급한 지 약 한 달이 지났고 1차 영화쿠폰의 유효기간은 지난 9월 2일에 끝났다.  사실상 문화가 있는 날에 보면 1천원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나름 쏠쏠했지만 당시 그렇게 보고 싶었던 영화가 없었기 때문에 결국에는 유효기간 전 주에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AE%2Fimage%2FZG4rp5xuM4fVErCTJFgKBugZl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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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사랑상품권 캐시백 13%까지 올랐는데 써야 하나 - 250902 오늘의 행정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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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14:38:22Z</updated>
    <published>2025-09-02T14: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니고 지난 주 금요일, 대전광역시에서 카톡이 와서 보니 내가 살고 있는 대전의 지역사랑상품권인 '대전사랑카드'의 캐시백이 10%에서 13%로 인상되었다.  속으로 왜지? 라고 생각했는데, 왜냐하면 현 시장은 대전사랑카드라는 정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행보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전에 산다면 알겠지만 2024년, 2025년 상반기까지 대전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AE%2Fimage%2F8lX7rdn9zmSQ4d92RNwaSU6TI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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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 수신료 면제 신청했는데 모니터가 TV길래 그만.. - 250826 찜찜하게 살 순 없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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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1:31:39Z</updated>
    <published>2025-09-01T11: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한 지 약 2달 정도 되었는데 우편함에 고지서가 하나 와있었다.  그것은 바로 TV수신료 고지서.  예전에는 전기요금에 통합하여 징수했는데 정부가 분리 징수한다고 하더니 진짜 KBS에서 따로 고지서가 발송되었다.(우리집은 아파트가 아니다) 2021년부터 TV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면제받았던 터라 잊고 있었다. 법적으로는 TV 수신료 관련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AE%2Fimage%2F04X0mHbXo5wLQhT8DMsClkvIX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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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후 사망하면?? - 원칙적 잔액은 환수, 미성년자가 있다면 예외적으로 가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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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2:43:25Z</updated>
    <published>2025-07-25T11: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째 주의 막이 내렸다. 첫째 주는 요일제라 해당되는 요일에만 신청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제한이 없어지니 조금 더 편하게 신청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이런 글을 보았다. .....음(;;) 소설이길.  사실 인터넷의 썰과 이야기는 인증이 없는 한 지어낸 일일 수도 있지만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워낙 진상이 다양하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AE%2Fimage%2Fm6MHd0JyUdM4gGp8ZU-XzJPlF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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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관심이 창작의 힘을 지켜주는 커다란 울타리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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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4:57:33Z</updated>
    <published>2025-06-14T14: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제대 후 아직 대학생이던 시절, 종강을 맞이하고 자유를 만끽하던 겨울의 어느 날이었다. 아침에 일을 나가시던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오시더니 다급하게 말씀하셨다.  &amp;quot;아들, 경찰서에서 우편물 왔어! 확인해 봐!&amp;quot;  경찰서? 나한테? 왜? 그런&amp;nbsp;의아함을 느끼며 방문을 열었더니 어머니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우편물만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확실히 보낸 곳은 경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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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은 사주가 아니라 국민이 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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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9:05:18Z</updated>
    <published>2025-06-02T07: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과 파면으로 치러지는 21대 대선의 본 투표일이 내일로 다가왔다.    2025년 6월 3일 화요일.     정상적인 대선은 수요일에 하도록 되어있지만 지난 19대 대선과 마찬가지로 대통령의 파면으로 인한 대선이라 화요일이다.  ​  사전투표는 이미 끝났고 이제 본투표만 남아있는 상황에서 누구에게 표를 줄지는 이미 결정했을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AE%2Fimage%2F7veAL7Z9bSR2QC_92e-LcyPd_bo.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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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한 경쟁의 끝은? 스트리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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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13:54:46Z</updated>
    <published>2025-03-24T13: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하늘 주연의 영화 스트리밍을 보았다. 19금에 범죄 스릴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약간 기대를 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조금 애매하다.  영화의 시작은 와그? 왜그? WAG라는 스트리밍 플랫폼 설명으로, 특이하게도 1위는 수수료가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보통은 플랫폼과 수수료를 나누게 되지만 1위를 하게 되면 승자독식에 따라 모든 수익을 다 가질 수 있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AE%2Fimage%2FGMEQP8fIlhX5pkQ0TKcfXd5CW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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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키가 이름을 찾아가는 과정, 미키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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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4:18:22Z</updated>
    <published>2025-03-18T13: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봉준호 감독의 유명세를 업은? 영화 미키17을 보았다.  배경은 근미래, 미키는 사채업자를 피해 우주로 달아나려고 익스펜더블이라는 복제인간에 지원을 하게 된다.  식민지 행성을 건설하러 가는 과학 수준이다보니 인간을 복제하는 기술인 휴먼프린팅도 존재하는 세계관이라 유일한 익스펜더블이 되지만 거의 도구처럼 부려진다.   프린팅되는 복제인간은 진짜 나일까?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AE%2Fimage%2FI7bVkJtiW2QjJb0bm0SkwjJvH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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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모든 걸 내려놓고 싶을 때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 번아웃이 올 정도로 열심히 살지 않은 사람에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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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6:26:15Z</updated>
    <published>2025-03-04T14: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는 모르겠지만 삶에 주어진 시간이 짧기에 그만큼 충실히 살아야한다고 생각했다.  고민하거나 우울해할 시간은 낭비라고.  그래야 기왕 태어난 인생 뭐라도 건지지 않을까 하는 사고방식의 소유자였다. 그래서일까. 난 우울하다고 생각한 적이 그리 많지 않다. 어떻게 보면 멘탈이 좋았던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과거형으로 말하는 이유가 있다. 그런데 문득 갑자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AE%2Fimage%2F6XRmR73HAj3JEXFAIImwLkkKM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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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의 끝자락에 찾아온 불청객과 일주일 - 250224 소중한 것은 잃기 전에 감사함을 깨달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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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2:15:04Z</updated>
    <published>2025-03-03T11: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밤부터 뭔가 이상함을 감지했지만 확실히 느낀 것은 월요일 아침이었다. 몸이 무겁다. 숨도 약간 가쁘다. 아무래도 열이 나는 것 같았다. 어지간하면 조금 참다가 정 안 되면 병원을 가는 편인데, 병원에 직행했다.  자주 가는 내과에는 사람이 여전히 많았고, 내 차례가 대체 언제 오나 싶을 때쯤 진료를 볼 수 있었다. 의사 선생님께서 목이 부었고 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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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故 김새론 양의 사주, 끼워맞추는 것도 정도껏 해야 - 선무당이 사람잡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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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1:30:34Z</updated>
    <published>2025-02-18T13: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저씨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김새론 양(개명 후 김아임)이 2월 16일 생을 마감하였다. 향년 25세. 꽃같은 나이다. (향년을 만 나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만 나이와는 다른 걸로 알고 있다) 이상하게도 이런 사건이 벌어지면 그 사람의 사주가 검색어에 오른다.  현재 김새론 사주의 검색수는 약 3만이 넘어간다.  어째서 사람이 성공하는지, 어째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AE%2Fimage%2FTpqGLzWhJP4gDPHuW14UwJj5Q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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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이상형인데 청각장애인이라면? - 영화 청설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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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7:22:45Z</updated>
    <published>2024-11-13T12: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장애를 가진 사람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 존재에 대해서 장애가 없는 사람들은 별로 와닿지 않는다. 실제로 가족이나 주위에 장애인이 없는 경우 장애를 매우 크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하지만 직장인 시절 우연하게도 장애를 가진 분들과 일을 하게 되었고 장애를 어떤 시선으로 봐야 하고 어떻게 대하는 게 맞는지에 대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AE%2Fimage%2FjD-N9WD0-bDO6FQvgpfKMJ94f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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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상과 말투와 성격에 대한 선입견 그리고 갭&amp;nbsp; - 241106 수요일 버스에서 느꼈던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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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12:05:58Z</updated>
    <published>2024-11-07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곳은 지하철이 1호선밖에 없는 지역이다. 당연히 지하철 노선이 많은 서울이야 버스보다는 지하철이 편하겠지만 우리 고장은 그렇지 않다. 사족이지만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쉽게 말해서 대중교통의 효율)도 낮은 곳이다.  개인적으로 지하철보다 버스를 선호한다는 얘기를 하려다 우리 동네를 까게 되었군. 지하라 바깥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좌석이 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AE%2Fimage%2Ftp0MkdJ0w6hqaaMhJm_Mq680I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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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을 잃은 복수심, 원수의 자식에게 풀 것인가? - 구룡성채 무법지대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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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2:06:18Z</updated>
    <published>2024-10-21T12: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이 영국에 반환되기 몇 년 전, 지금도 무법지대로 회자되는 구룡성채를 배경으로 한 영화 &amp;lt;구룡성채 : 무법지대&amp;gt;가 개봉하였다. 갈 곳이 없는 이에게는 어쩌면 보금자리와도 같은 그곳에서 한 편의 드라마를 써내려가는데 영화적인 완성도가 높다고 할 수는 없었기에 추천을 하긴 어렵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보고 난 후 떠오르는 화두는 바로, 복수의 대상이 없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AE%2Fimage%2FFrzgq1yO0YPtj8I9MQ7IrMJZ8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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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주의 시내버스는 쉽게 멈추지 않는다? - 전주는 두 번째입니다만, 이런 분위기였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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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6:26:50Z</updated>
    <published>2024-10-14T12:5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올해가 지나기 전에 가보지 못했던 국립박물관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일단 과거에 방문했떤 4곳은 제외하고 새로운 곳 위주로 방문할 예정이었는데 이래저래 사정이 생기다보니 정말 생각지 않게 전주가 첫 번째 방문지가 되었다.  전주, 돌이켜보면 아예 가보지 않은 곳은 아니고 한옥마을 등 관광지로 유명한 지역이지만 그렇게 인연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AE%2Fimage%2F2kD7uLmUZj6VS-R0-rw2YNrS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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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분 진료를 위해 2시간을 기다려야 하니 불만이 나오지 - 베체트병 일기(현재) 240924 진료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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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0:00:11Z</updated>
    <published>2024-09-26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 만에 안과 진료일이라 오전부터 병원을 방문했다. 이제 이 병원을 다닌 지도 8년이 다 되었다. 더욱이 최근에는 새로운 약을 투여하게 되어서 상반기 동안에는 거의 한 달에 한 번 꼴로 안과를 방문했기 때문에 낯설어질 틈이 없다.  그렇지만 예전부터 안과 진료를 받는 날이면 기다림과의 싸움이 될 수밖에 없었다. 환자의 수는 많은데 검사도 적지 않기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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