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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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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쓰는 대로 살고자 합니다.  출간 저서로는  [다시 앉은 작은 의자(아티오 출판)]와 , [당신이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책과강연)]가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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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5T06:1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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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툴러서 들뜨지 않는, &amp;nbsp;진짜 위로를 만나다. - &amp;lt;위로는 서툴수록 좋다&amp;gt; 이정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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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4:37:28Z</updated>
    <published>2025-09-19T08: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었다. 아니, 읽었다기보다는 느낀다는 감각에 가까웠다. 작가의 하루를, 그가 남긴 발자국을 조용히 따라 걷는 기분이었다. 애써 채운 노력이라던가, 더 단정한 글을 위해 꾸민 흔적은 보지 못했다. 그가 버릇처럼 쓰던 말들이 형태를 입었을 뿐이었고, 그가 실제로 살아가는 하루가 꼭지 꼭지에 담겨있을 뿐이었다. 글은 고스란히 그였다.  5년 전 작가를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Bh%2Fimage%2FR3s2hvoPxD68T7iB3y5pqn7s6V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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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함을 건드려야 변화가 시작된다.  - 중국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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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4:45:53Z</updated>
    <published>2025-06-24T01: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의 인사문화는 한국과 다르다. 고개 숙여 인사하는 한국인을 보아도 중국인들이 같이 목을 숙이는 일은 거의 없다. 중국인들이 보는 한국인은 '예의 바른 민족'이라는 이미지가 크다고 하는데, 이러한 평가에 대해 어떤 기분을 느껴야 하는지 잠시간 생각하기도 했다. 문화는 문화일 뿐 그것의 차이가 관계 안에서 별다른 문제를 만들지 않는다면 크게 의미를 둘 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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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아픈 얼굴 - 보통 엄마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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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7:45:13Z</updated>
    <published>2025-06-16T07: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활짝 웃는 얼굴이 가슴 아플 수도 있다는 걸 엄마가 되고 알았습니다. 구겨지고 빛바랜 어른의 마음을 마주하기 미안할 만큼 맑고 환한 얼굴. 그걸 보고 있노라면 가슴 저 아래 밑동이 쿡쿡거립니다. 너무 아름답고, 너무 행복하면 눈물이 나는 것처럼 충만한 마음 중 하나일 거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더군요. 정확히 아프다고 느끼는 어떤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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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내게 내미는 손. - &amp;lt; 달리기로 인생 배우기 &amp;gt;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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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2:26:48Z</updated>
    <published>2025-05-27T08: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를 좋아한다.  러닝을 시작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2년이 채 못 되었을까? 하지만 하루만 걸러도 불편한 마음이 드는 걸 보니, 경력은 짧지만 그래도&amp;nbsp;제법 밀도 높은 시간을 보낸 듯싶다. 이제는 러닝이 거의 나의 루틴이&amp;nbsp;되었다고도 자부하는데&amp;nbsp;내가&amp;nbsp;그렇게 믿는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2년여간&amp;nbsp;꾸준히 달릴 수 있었던&amp;nbsp;원천, 즉 운동의 동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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