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여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U7" />
  <author>
    <name>yeoeun</name>
  </author>
  <subtitle>ISFP :)</subtitle>
  <id>https://brunch.co.kr/@@c4U7</id>
  <updated>2021-03-06T03:32:49Z</updated>
  <entry>
    <title>아직도 인간관계는 어려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U7/111" />
    <id>https://brunch.co.kr/@@c4U7/111</id>
    <updated>2025-01-05T04:21:50Z</updated>
    <published>2025-01-05T04: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두운 터널을 지나서 양지에 발을 내디딘 것만 같았다 대학이라는 새로운 소속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됐지만 나에게 다가와준 동기들이 나의 친구가 되어줬다. 늦은 나이에 재수를 하고 입학했기에 나이차이가 꽤 났지만 내 옆에서 항상 웃어주며 있어줬다 그중 한 친구는 나에게 언니랑 친해지고 싶었어요 라는 다정한 말로 며칠 동안 혼자 학교생활을</summary>
  </entry>
  <entry>
    <title>이모저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U7/109" />
    <id>https://brunch.co.kr/@@c4U7/109</id>
    <updated>2024-02-29T04:07:14Z</updated>
    <published>2023-09-11T13: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재수는 알바와 병행을 한다. n 수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가족들이 경제적 지원을 끊는다는 통보를 하였고, 나이 많은 재수생은 부끄러워하며 가족들의 의견을 받아들였다. 앉아있는 시간이 오로지 집중한 시간이 아니라는 몸소 깨달았기에, 일하면서 재수에 필요한 돈도 벌고,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대신에 알바로 체력을 기를 수 있을 거라는 생각 덕분에 일해야 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U7%2Fimage%2FeC2BTt9XttNDNno4oaxRpBeklPI.JPEG" width="406"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선택한 방법으로 보내는 일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U7/108" />
    <id>https://brunch.co.kr/@@c4U7/108</id>
    <updated>2024-02-29T04:07:14Z</updated>
    <published>2023-09-06T00: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탐구과목 한 권 마무리했다. 하루에 한 권을 하는 게 진이 빠지지만, 뿌듯하다. 공부는 무조건 스터디 카페에서 하고 있다. 집에서는 오로지 휴식이다. 그렇다 보니 집에 더 머물고 싶어서 뭉그적 대기도 하는데, 습관을 들여서 그런지 스터디카페에 오면 무조건 공부를 한다. 순공부시 간을 알 수 있는 뽀모도로 공부법이 나에게는 잘 맞는다. 앉아있는 시간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U7%2Fimage%2F3Sw4de3aGSmxmFQbrBCUDw0PYL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잘 지내는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U7/107" />
    <id>https://brunch.co.kr/@@c4U7/107</id>
    <updated>2024-02-29T04:07:14Z</updated>
    <published>2023-09-01T11: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수능 원서를 접수했다. 접수증을 보니 긴장감이 생겨났다. 뽀모도로 어플에 기록된 순공부시 간을 보니 공부량이 부족하게 느껴졌다. 순간 떠오른 무모한 방법, 하루에 한 과목씩, 교재 한 권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공부하겠다는 무식한 방법을 실천에 옮기게 됐다. 머리 많이 쓰는 과목으로 시작하면 실패할 거 같아서 탐구 과목으로 시작을 했다.  손목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U7%2Fimage%2FMBBtIXwVXTHca2Href0pOTAlfA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 하루도 평안했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U7/106" />
    <id>https://brunch.co.kr/@@c4U7/106</id>
    <updated>2023-08-27T06:01:02Z</updated>
    <published>2023-07-07T09: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복수심을 심어준 너희들에게 오늘 하루도 평안했냐고 묻고 싶다. 나란 존재 보다도 나에게 저지른 죄악을 잊고사는 거 같아서 내 하루가 평안하지 않게 되었어 피해자라는 타이틀을 얻게 만든 너희들을 언제쯤 용서할 수 있을까? 누군가는 나에게 안 좋은 기억들을 잊고, 용서해야 살 수 있을 거라면서, 주제넘은 말을 하더라. 그 말을 듣고 억울함이 솟구쳐서 눈</summary>
  </entry>
  <entry>
    <title>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너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U7/105" />
    <id>https://brunch.co.kr/@@c4U7/105</id>
    <updated>2023-07-02T09:00:46Z</updated>
    <published>2023-06-23T06: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 때 괴롭힘에 지쳐서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삶을 끝내야 괴롭힘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한편으로 너무 억울했기에 너에게 죽고 싶다는 문자를 보냈어 &amp;lsquo;죽고 싶다&amp;rsquo;라는 문장에는 나 이 정도로 힘드니까 제발 나 좀 그만 괴롭혀라는 의미가 담겨있었는데 네가 그 의미를 몰랐다는 핑계는 말이 안 돼 중학생이면 그 정도는 다 알 수 있잖아 너에게 문자를</summary>
  </entry>
  <entry>
    <title>간절히 부르짖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U7/104" />
    <id>https://brunch.co.kr/@@c4U7/104</id>
    <updated>2023-07-02T06:40:35Z</updated>
    <published>2023-05-04T05: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너무하다 나에게 상처를 준 인간들은 잘 살고 있고, 나는 아무런 힘 없이 고통을 평생 동안 감당해야 된다. 이런 현실이 억울하고 분하다. 왜 이런 고통과 시련은 나에게 찾아왔을까. 모든 게 평범 이하가 되었다. 평범한 일상을 쫓는 게 닿을 수 없는 꿈을 갈구하는 것만 같다.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준 가해자들의 사지가 문들어지길 간절히 기도한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아직 머리가 한적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U7/97" />
    <id>https://brunch.co.kr/@@c4U7/97</id>
    <updated>2025-01-22T13:54:16Z</updated>
    <published>2022-09-08T03: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D-70 행운의 7이 앞자리에 항상 보이기에 아직 나에게 운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말도 안 되는 믿음을 가지고 공부에 임했었다. 그 말도 안 되는 믿음도 오늘이 지나면 끝이다. 내일이면 D-69이다. 간절히 부르짖으면 손을 잡아준다기에 오늘도 간절히 부르짖는다. 내 부르짖음이 하늘에 계신 그분에게 들렸는지는 알 수가 없다. 평소에 찾았어야 했는데</summary>
  </entry>
  <entry>
    <title>흐리멍덩한 동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U7/96" />
    <id>https://brunch.co.kr/@@c4U7/96</id>
    <updated>2025-01-05T03:31:12Z</updated>
    <published>2022-08-28T12: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D-83 고요함이 가득한 곳에서 흐름을 찾았는데 답답함은 명치에 가득하다. 나도 모르게 한숨을 내뱉는다. 흐름을 이어가는 여정이 고달프다. D-82 좁혀오는 시간을 후회 없이 활용을 했는가? 내 대답은 그렇지 않다. 오늘도 나는 후회를 선택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줄어듬에 따라 후회는 더욱 커진다. 한숨이 더해져 후회의 무게가 늘어나는 것을 느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아, 始發 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U7/95" />
    <id>https://brunch.co.kr/@@c4U7/95</id>
    <updated>2025-01-05T03:31:24Z</updated>
    <published>2022-08-24T14: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자를 향해 굴러가던 눈동자는 어느새 구석을 향해있다. 깨어있는 시간은 글자를 향해있어야 맞는데 천장을 보고, 바닥을 보고, 벽지를 보고 또 어디를 볼까.   다가오는 하루하루에 무게중심이 느껴진다. 절박함이라는 게 생겨난 걸까. 한숨을 내뱉으며 멍하게 있는 시간을 보면 그런 거 같지도 않은데 말이다. 오락가락하는 뒤숭숭함을 매일 느끼니, 뒤죽박죽 엉켜있는</summary>
  </entry>
  <entry>
    <title>눈동자가 굴러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U7/94" />
    <id>https://brunch.co.kr/@@c4U7/94</id>
    <updated>2025-01-05T04:25:18Z</updated>
    <published>2022-08-19T10: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일상을 겪으면서 혼란스럽고, 지쳐가는 가난한 정신력을 위해서 약을 털어낸다. 알약을 넘기며 나는 오늘도 꾸준함을 택했다. 책상 앞에 앉아, 책을 펼치고, 펜을 잡는다. 눈동자는 글자들을 향해서 이리저리 굴러간다.   쏟아지는 답답함과 울적함을 이기지 못하고 무작정 뛰쳐나갔다. 걷다 보니 영화관이 보였다. 즉흥적으로 숨구멍을 만들어냈다. 한걸음 한걸음</summary>
  </entry>
  <entry>
    <title>한숨에 추가 주렁주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U7/93" />
    <id>https://brunch.co.kr/@@c4U7/93</id>
    <updated>2025-01-05T04:25:35Z</updated>
    <published>2022-08-15T10: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이 지나가면, 찾아오는 오후는 나에게 무엇을 줄까. 마음이 요동치는 게 혓바닥을 보이는 뱀이 나를 에워쌌기 때문일까. 왜 나에게 속삭이려는 것일까. 어둠에서 벗어나려는 내가 못마땅한가.   무거운 한숨을 뱉어내면 응어리의 무게가 덜어질까. 답답함이 울분으로 이어진다. 남들보다 많은 노력을 쏟아내야 평범함을 얻을 수 있다는 게 나를 지치게 만든다. 나라는</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의 그물에 걸려들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U7/84" />
    <id>https://brunch.co.kr/@@c4U7/84</id>
    <updated>2025-01-05T04:26:10Z</updated>
    <published>2022-07-10T08: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이 닿으면 끈적해서 불쾌감을 느끼는 날씨이다. 이런 날에 감 놔라 배 놔라 주제넘은 소리를 들으니 열이 올라 더 끈적해진다.   내 움직임에 함부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거늘. 왜들 그렇게 오지랖을 부릴까. 본인이 하는 말이 항상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무슨 자신감이지? 답답함에 조여 오는 가슴을 부여잡는다. 책상 위에는 3주 치의 약 봉투들</summary>
  </entry>
  <entry>
    <title>수시로 공허한 게 장마철인가 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U7/74" />
    <id>https://brunch.co.kr/@@c4U7/74</id>
    <updated>2025-01-05T04:27:40Z</updated>
    <published>2022-06-18T12: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억수로 쏟아지는 빗줄기는 잠시 왔다가는 소나기인 줄 알았는데 수시로 공허한 게 장마철인가 보다. 쏟아지는 빗줄기도 끝은 있다. 흐리기도 했다가 햇볕이 쨍쨍하기도 했다가 날씨도 시작과 끝으로 변화를 주는데 매 순간 지속되는 내 공허함은 언제쯤 끝이 날까. 언제쯤 나에게 변화가 찾아올까. 매일 숨이 막힐 공허함에 짓눌린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속이 풀릴까</summary>
  </entry>
  <entry>
    <title>낯선 도시를 지도 없이 헤매는 것처럼 혼란스럽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U7/70" />
    <id>https://brunch.co.kr/@@c4U7/70</id>
    <updated>2025-01-05T04:27:17Z</updated>
    <published>2022-06-13T06: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지 않는 추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거 같다. 몸도 마음도 무겁고 지친다. 자연스럽게 먹구름이 낀다. 꼼짝없이 울적한 하루에 갇혀있게 되었다. 발버둥 쳐봐도 이미 보이지 않는 추가 주렁주렁 달려있다. 후회한들 속만 아프다. 꾸준함이 성장을 판가름할 텐데, 낯선 도시를 지도 없이 헤매는 것처럼 혼란스러워서 펜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나는 폭풍에 쉽게 쓰러지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