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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칙전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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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법칙전달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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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6T05:33: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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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산을 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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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0:03:35Z</updated>
    <published>2026-04-14T00: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산을 하려면  아라비아숫자, 그리고 연산기호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구구단도 외워야 하고요.  말을 하려면 특정언어를 알아야 하죠. 그리고 그 어법에 맞게 표현해야 합니다.  인간이 법칙을 알고 그에 순응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와 같은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제도는 그 법칙을 무시하고 구축된 것입니다. 그 운영의 결과가 절대로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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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준이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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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2:51:07Z</updated>
    <published>2026-04-13T22: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준이하  낙관론이건 비관론이건 성선설이건 성악설이건 각각 론이며 설입니다. 그런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애초에 발을 들여놓을 가치가 없는 것이죠. 시간 낭비입니다.  주장의 단편들에는 논리적인 타당성이라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견해를 갖고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일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교입니다. 호기심을 가질 가치도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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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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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3:33:55Z</updated>
    <published>2026-04-13T13: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식의  인간은 태어나서 계속적으로 처음 경험하는 것들이 연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그러하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진달래나 사과를 처음 보는 순간이 있고 그 이전에 자신의 부모를 처음 보는 경우가 있죠. 커 가면서 어떤 도시를 처음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산에 처음으로 가게 되는 경우도요. 나이가 어느 정도 들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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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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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58:39Z</updated>
    <published>2026-04-12T01: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난  누군가로부터 모욕적으로 비난을 받았을 경우 그 비난이 일리나 약간의 타당성이 있으면 그런 식으로 자극적인 방법으로 지적해 주어서 고맙다고 할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그 나쁜 말이 틀린 말이 되므로 다행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비난이 범죄에 해당하는 심각한 것이라도 용서하여 오히려 감동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긴 것이므로 어느 경우든지 화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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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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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12:16Z</updated>
    <published>2026-04-12T01: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발적으로  인간은 기계의 한 부품처럼 산업사회의 일원으로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하는 것입니까?  어떤 조직 내에서 자기가 알아서 척척 일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므로 호령소리를 들어야 하고 통솔을 받아야 하고 징계를 받아야 하고 심지어 죽임을 당해야 합니까?  두려움에 의해, 의무감으로 혹은 마지못해서라도 명령받은 바의 일을 수행해야 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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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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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22:21:13Z</updated>
    <published>2026-04-11T22:1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50이라면  태속에서 혹은 영유아기나 소년시절에 사망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젊은 시절에 군인으로 전사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아직 사고로 비명횡사하거나 이른 나이에 병사하지도 않았음을 의미하죠.  당연한 얘기죠. 그러나 그렇게 죽은 사람도 많습니다. 사람으로 존재한 적이 있다고 하는 약 300억 정도의 사람들의 반이 훨씬 넘는 사람들이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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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성, 영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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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7:10:53Z</updated>
    <published>2026-04-11T17: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교성, 영성  인간의 의식은 도공이 질그릇을 만들 듯 비유적 도공에 의해 틀 잡힐 수 있습니다. &amp;nbsp;부모에 의한 소위 모태신앙인 사람은 일찍부터 종교성이 틀 잡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산 진영에서 사상교육을 받았다면 &amp;nbsp;무신론자로 틀 잡히는 것이고요. 부모나 교사 등 비유적 도공에 해당하는 것은 다양합니다. 사람이 아닐 수도 있고요. 세상의 풍조나 매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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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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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0:46:53Z</updated>
    <published>2026-04-10T22: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  현재의 실제 사실, 진실을 현실이라고 하면 역시 여러 측면에서의 현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에 대한 인식이라는 것도 실제성의 정도나 우선순위라는 측면도 있습니다.  재정적 현실, 신체적 현실, 환경적 현실, 정치적 현실 등등 구체적인 것이 있고 추상적인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풍조, 추세라는 것도 현실이 될 수 있죠.  순응해야 할 현실도 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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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중 존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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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8:34:16Z</updated>
    <published>2026-04-10T08: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중 존경  승률이 높아서 큰 인기를 끄는 사람은 그 영예는 그에게 지는 사람들로 인한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자신보다 재능이나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 때문에 생기는 것이죠.  지위가 높다는 것은 지위가 낮은 사람들로 인함이죠.  상대적인 시스템이라는 것이 근본적인 모순이지만 최대한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억지로 생각한다 해도 인간은 대개 이러한 상황에서 비합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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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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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0:25:05Z</updated>
    <published>2026-04-10T00: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논리  돌이 깨져서 저절로 그런 모양이 됐을 법한 것도 돌도끼, 돌칼 등 인간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저절로 생겨났다고 주장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억지 논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발생설은 세포의 내부구조를 볼 수 없었기에 생긴 것이라고 합니다.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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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굳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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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2:53:35Z</updated>
    <published>2026-04-09T02: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굳힘  인간에게는 어쩔 수 없이 그것으로 굳어져 있는 것과 스스로 굳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진정으로 영속적인 유익과 복으로 작용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이죠.  인간들은 이름과 모습 등이 평생 한 가지로 굳어져 있죠. 세월이 지나면서 모습도 변하겠지만 기본 틀이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개는 어떻게 생긴 사람이 되는 것이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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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와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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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2:15:56Z</updated>
    <published>2026-04-09T02: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와 법  별 관심이 가지 않는 따분한 소재이죠.  인간이 실제로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마음에 있는 바에 따라서입니다. &amp;ldquo;마음에서 우러나와서&amp;rdquo;라고 하는 것이죠.  그렇지 않으면 행동을 하더라도 이해관계에 따라 혹은 문책이나 처벌이 두려워서 마지못해서 행동하는 것이죠.  대접받기를 원하는 대로 대접하라, 이웃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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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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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8:54:25Z</updated>
    <published>2026-04-08T08: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딜레마  건강상이나 다른 이유 때문에 어떤 습관들을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먹어왔던 어떤 음식을 먹지 않고 먹지 않았던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경우 같은 경우죠. 어떤 큰 기대를 가지고 말이죠. 그러나 인간의 시각은 전문가라 할지라도 근시안적이고 단편적이죠.  원래 먹던 음식에서 받아왔던 유익이 중단되게 된 원인이나 다른 원인으로 결과는 신통치 않는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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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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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4:37:45Z</updated>
    <published>2026-04-08T04: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적  도달하고자 하는 최종적이고도 영속적인 결과가 궁극의 목적이라고 할 때 인간은 사실 목적이라는 것을 가질 수도 없습니다. 터무니없이 무모하고 주제넘은 것이죠.  살려고 해도 살지 못하고 행복하려 해도 그것을 얻을 수 없고 자유로으려 해도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죠.  인간이 실제로 도달하는 최종결과가 허무라면 그것이 목적인 셈인데 결코 만족스럽게 수용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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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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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3:34:39Z</updated>
    <published>2026-04-08T03: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라리  꽃들과 나쁜 관계인 사람이 있나요? 반려동물과는요?  꽃에 대해서 나쁜 감정을 폭발하면서 꺾어버리는 경우가 있나요? 조롱하거나 경멸하는 경우는요? 반감이나 적의를 갖는 경우는요?  오직 인간에게는 온갖 부정적인 혹은 악한 감정을 갖게 되고 나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애초에 접근을 하지나 말죠.  남녀상열지사라는 말도 있는데 늘 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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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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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2:37:26Z</updated>
    <published>2026-04-08T02: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절  불필요할 정도의 과잉한 친절이라는 것은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친절은 그 사람을 천사 같은 존재로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은행의 일선 여직원이 왜 그처럼 친절한가 했더니 그렇게 교육받는 것은 물론이고 그 직원이 얼마나 친절했는지 묻는 전화가 와 귀찮게 하는 정도였습니다.  이는 상업적 친절이죠. 선거철에는 정치적인 친절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공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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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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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1:04:01Z</updated>
    <published>2026-04-08T01: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하  인간 사회의 모든 면면들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인간은 비정상에 젖어 사는 것이죠.  인간 사이에 상하 관계란 없습니다. 권한, 권력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상명하복의 계층구조, 위계질서라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죠. 그래도 군대와 같은 조직은 필요하지 않느냐고 하겠지만 군대가 있지 말아야죠. 그러한 질서라는 것이 있어야 하는 조직은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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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른 말하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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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7:48:49Z</updated>
    <published>2026-04-07T07: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다른 말하는 방식  브런치 같은 곳에서는 글로만 말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에는 숨은 가치관, 태도, 인격, 생활방식 등이 반영되어 있어 예리한 통찰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글로 쓰지 않은 것도 전달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면하여 말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경우는 더욱 그러하죠. 그 사람이 표현하는 직접적인 사상보다 전인격적인 면면에서 드러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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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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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5:00:59Z</updated>
    <published>2026-04-07T04: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있어  눈이 있어 뭔가를 보고 입이 있어 말을 하고 뇌가 있어 생각을 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합니까?  전혀 당연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에 한 푼도 지불하지 않았다고 무상으로 지급되는 것으로 생각합니까?  그런 것을 천부당만부당 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인식이 없는 사람은 결국 보지 못하고 먹지 못하고 생각하지도 못하게 될 것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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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대로 되지 아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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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9:43:10Z</updated>
    <published>2026-04-06T19: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뜻대로 되지 아니함  뜻대로 되지 않아서 속상하거나 화가 나거나 낙담하거나 절망감에 빠지는 일이 있습니까? 그 뜻이 막연한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계획적으로 설정이 된 것입니까?  인간은 자유롭게 의지 혹은 뜻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입니까?  인간은 사실 원인과 궁극의 결과에 대한 인식 없이 뜻을 설정하는 경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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