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구천개의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l5" />
  <author>
    <name>9000thoughts</name>
  </author>
  <subtitle>머릿속에 동시다발적으로 떠오르는 구천개의 생각을 조각조각 맞추어 글로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4l5</id>
  <updated>2021-03-04T09:51:47Z</updated>
  <entry>
    <title>17. 나, 경계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l5/27" />
    <id>https://brunch.co.kr/@@c4l5/27</id>
    <updated>2021-10-24T13:00:06Z</updated>
    <published>2021-10-24T11: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나의 고민 중 하나는 &amp;quot;내가 너무 나만 알고 남 생각을 안 하나?&amp;quot;였다. 한 친구는 &amp;quot;아니야, 너 친구들 생각 은근히 많이 해.&amp;quot;라고 위로해 주었지만, 처음으로 쓰는 장편의 글이 '나'에 대한 이야기인 것을 보면 아주 이유 없는 고민은 아니었던 것 같다.&amp;nbsp;그러니까 나는, 확실히 유아독존한 경향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가끔은 지금의 행복을 온전히 나</summary>
  </entry>
  <entry>
    <title>16. 나, 응원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l5/26" />
    <id>https://brunch.co.kr/@@c4l5/26</id>
    <updated>2021-10-24T11:37:00Z</updated>
    <published>2021-10-24T11: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를 지키는 7가지 문장&amp;gt;   내가 존경하는 ○○도 날 사랑하는데, 네가 뭔데? 누구도 날 함부로 대할 수 없어!  남들보다 먼저 뛰어든 사회생활은 태어난 지 20년도 안 된 나에게 참 험난했다. 20년이란 기간은 무척 길어 보이지만, 사실 그중 반은 혼자서 바깥에 나갈 수조차 없는 아기 캥거루 같은 존재였고, 나머지 반은 나와 똑같은 아기 캥거루들과 맨</summary>
  </entry>
  <entry>
    <title>15. 나, 지지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l5/25" />
    <id>https://brunch.co.kr/@@c4l5/25</id>
    <updated>2021-10-24T12:14:02Z</updated>
    <published>2021-10-24T11: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직 누군가의 자식만 되어봤을 뿐, 부모는 되어보지 못했다. 어떤 방면으로도 한 인격체를 키워내는 교육자의 역할을 직접 해본 적 없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교육을 받아본 이로서 옹호하는 교육 방식은 있다. 바로 '무조건적인 지지'이다.  -  일단 '무조건'이란 단어에는 '조건 없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지만, 훈육과 제지 없는 교육은 그 역할을 제대로</summary>
  </entry>
  <entry>
    <title>14. 나, 사랑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l5/24" />
    <id>https://brunch.co.kr/@@c4l5/24</id>
    <updated>2021-10-24T11:37:00Z</updated>
    <published>2021-10-24T11: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장기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나에게 경제적 여유를 주는 직장 일로, 그 외의 내가 흥미를 가지는 여러 취미들로 하루를 꽉 채워 살다 보면, 높은 성취감과 행복을 얻을 수 있다. 그렇게 한 주를 채우고, 한 달을 채우다 보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살고 있다는 뿌듯함에 마구 들뜨기도 한다.  그런데 행복은 무한대로 이어지지 않고, 갑</summary>
  </entry>
  <entry>
    <title>13. 나, 유지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l5/23" />
    <id>https://brunch.co.kr/@@c4l5/23</id>
    <updated>2021-11-05T04:36:50Z</updated>
    <published>2021-10-24T11: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SNS에 왕왕 등장하는 '미라클 모닝'은 전 날 저녁에 일찍 잠들어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다음날 오전 5~6시 정도에 일어나 고요한 시간을 보내며 여러 활동을 하는 생활양식이다.  영화 &amp;lt;프로포즈&amp;gt;에서 배우 산드라 블록이 집안 한쪽 벽면에 자연경관을 띄워두고 실내 사이클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장면을 보며 &amp;quot;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amp;quot;고 바랐던 나는 아침</summary>
  </entry>
  <entry>
    <title>12. 나, 시작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l5/22" />
    <id>https://brunch.co.kr/@@c4l5/22</id>
    <updated>2021-10-24T11:36:59Z</updated>
    <published>2021-10-24T11: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amp;lt;나, 방항잡기&amp;gt; 편에서 나의 진정한 관심사를 찾아냈다. 이것을 알아낸 것만으로도 큰 발전이지만, 이것은 아직 '대분류'에 속하는 정보일 뿐이다. 당장 오늘 하루에 바로 집어넣기엔 그 안에 포함된 방향도 항목도 가지각색이고, 너무나 포괄적이란 뜻이다.  계획을 세울 때는 막연히 뭉뚱그려진 모양새가 아닌 그것을 조각조각 나누어 세부적으로 세우라고들 한다</summary>
  </entry>
  <entry>
    <title>11. 나, 채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l5/21" />
    <id>https://brunch.co.kr/@@c4l5/21</id>
    <updated>2021-10-24T12:14:32Z</updated>
    <published>2021-10-24T11: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무더운 여름날에 비유한다면, 지금은 '나'의 낮잠 시간쯤 된 듯하다. 위잉위잉 알짱이는 '복잡한 고민'과 '무분별한 자유'라는 모기를 내쫓고, 이제 막 안정을 찾은 그런 시간 말이다.  이 정도면 낮잠 들기엔 충분하지 않을까 싶을 수 있지만, 사실 모기를 내쫓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여기에 '나'를 위한 푹신한 이불과 알맞은 높이의 베개,&amp;nbsp;안</summary>
  </entry>
  <entry>
    <title>10. 나, 통제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l5/20" />
    <id>https://brunch.co.kr/@@c4l5/20</id>
    <updated>2021-10-24T11:36:59Z</updated>
    <published>2021-10-24T11: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은 수많은 '해야 하는데 하기 싫은 일'과 '안 해야 하는데 계속하게 되는 일'로 가득 차있다. 이 행동들은 그것을 하는 순간에는 편하지만, 반복적으로 할 경우 '무기력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늘 의식적으로 경계해야 한다.  아기가 먹고 싶어 하는 단 음식을 모두 먹이고, 아기가 만지고 싶어 하는 위험한 물건을 다 만지게 해주는 것이 어른의 도리</summary>
  </entry>
  <entry>
    <title>09. 나, 깨닫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l5/19" />
    <id>https://brunch.co.kr/@@c4l5/19</id>
    <updated>2022-10-05T05:34:04Z</updated>
    <published>2021-10-24T11: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 정말 자유롭게 자랐다. 자유로움을 기준으로 줄을 세운다면, 어느 그룹에 끼든 상위권에 속하리라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자유로웠다. 경제적 여유가 뒷받침되어 그랬던 것은 절대 아니다. 10대가 되기 전까지 살았던 집은 달동네 꼭대기에 있는, 천장이 무너져 내린 아주 열악한 환경의 집이었다.  그럼에도 당당히 자유로웠다 말할 수 있는 이유는 홀로</summary>
  </entry>
  <entry>
    <title>08. 나, 선택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l5/18" />
    <id>https://brunch.co.kr/@@c4l5/18</id>
    <updated>2021-10-24T11:36:58Z</updated>
    <published>2021-10-24T11: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적인 고민들은 앞의 &amp;lt;나, 해결하기&amp;gt; 편에서&amp;nbsp;말한 세 단계만 거쳐도 보통 마무리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가 있는 것도, 무엇이 문제인지도, 또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고 있지만 아주 오랫동안 결론 나지 않는 고민들도 있다. 주로 장&amp;middot;단점이 극단적이거나 그것을 했을 때 나올 수 있는 결과가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칠 때 그렇다.  이런 고민이 있을 때에</summary>
  </entry>
  <entry>
    <title>07. 나, 노력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l5/17" />
    <id>https://brunch.co.kr/@@c4l5/17</id>
    <updated>2021-10-24T11:36:58Z</updated>
    <published>2021-10-24T11: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우울한 나를 위한&amp;nbsp;긴급조치&amp;gt; *06. 나, 해결하기 - 문제인식 편 부록   어떤 스트레스는 내 작은 마음속에 쌓이고 쌓여 곪아버리기도 하지만, 또 어떤 스트레스는 예상외로 간단히 사라지기도 한다. 순간적으로 불쑥 나타난 것이거나, 시간 들여 해결하기엔 약간 애매한 감정들을 정리하기 위해 해 볼 만한 몇 가지 간단한 조치를 추천하고 싶다.   ① 충전</summary>
  </entry>
  <entry>
    <title>06. 나, 해결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l5/16" />
    <id>https://brunch.co.kr/@@c4l5/16</id>
    <updated>2021-10-24T11:36:58Z</updated>
    <published>2021-10-24T11: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행복한 하루를 위해 좋은 일을 조목조목 채워주기 전, 일단 나쁜 것을 먼저 제거하고자 한다. 여기서 나쁜 것이란, 분명히 하고 싶은 또는 해야 할 일이 있는데 계속적으로 나를 망설이게 하는 것, 나를 고민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겪는 '문제' 또한 앞서 언급한 '숨은 관심사'처럼 내 일임에도 내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게다가 그로 인해</summary>
  </entry>
  <entry>
    <title>05. 나, 방향잡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l5/15" />
    <id>https://brunch.co.kr/@@c4l5/15</id>
    <updated>2021-10-24T11:36:57Z</updated>
    <published>2021-10-24T11: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떤 일을 했을 때 마음이 불편한가 - 나만의 '양심의 가책' 찾기  군인들이 압도적으로 강하다는 걸 모르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상한 건, 그들의 힘만큼이나 강렬한 무엇인가가 나를 압도하고 있었다는 겁니다.양심.그래요, 양심.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그겁니다.(...)나를 사로잡은 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선생은 압니까, 자신이 완전하게 깨끗하고 선한</summary>
  </entry>
  <entry>
    <title>04. 나, 파악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l5/14" />
    <id>https://brunch.co.kr/@@c4l5/14</id>
    <updated>2021-10-24T11:36:57Z</updated>
    <published>2021-10-24T11: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떤 일을 했을 때 성취감을 느끼는가 - 하루의 성취감을 게임 HP bar로 계산해보기  '성취감'이라는 단어는 어떤 표현과 자주 쓰일까? 성취감이 있다, 성취감을 쌓다, 성취감을 얻다, 성취감을 느끼다&amp;middot;&amp;middot;&amp;middot;  단어 자체의 뜻이 밝아서 그런지 같이 쓰이는 표현 또한 대부분 긍정적이다. 이와 반대되는 상황을 표현하는 또 다른 단어가 많아 굳이 성취감과</summary>
  </entry>
  <entry>
    <title>03. 나, 알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l5/13" />
    <id>https://brunch.co.kr/@@c4l5/13</id>
    <updated>2021-10-24T11:36:57Z</updated>
    <published>2021-10-24T11: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전을 위한 관련 서적, 영상 등을 찾아보다 보면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는 말이 있다. 바로 '나 자신을 알자'는 말이다. 이 흔한 문장은 실제로 경험해본 결과, 그걸 깨달은 사람과 아직 깨닫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거의 천지 차이에 가깝다.  깨닫기 전의 상황은 마치 이런 것이다. 누군가 나를 &amp;quot;이 분이 이 분야의 전문가입니다!&amp;quot;라고 소개하며 사람들 앞에</summary>
  </entry>
  <entry>
    <title>02. 나, 자세잡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l5/12" />
    <id>https://brunch.co.kr/@@c4l5/12</id>
    <updated>2021-10-24T11:36:57Z</updated>
    <published>2021-10-24T11: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래서 어쩌라고?&amp;quot; - 날 괴롭히는 외부적 요인을 막는 방패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아주 기초적인 상식이 있다. 인간은 아무리, 아무리 노력해도 혼자 살 수가 없다. 기회만 된다면 다음 생엔 숲 속의 돌로 태어나 밤낮으로 바뀌는 하늘만 보며 살고 싶은 나도, 죽기 전까진 늘 다른 사람들과 엮이고, 그들에게 도움받고, 또 도와주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summary>
  </entry>
  <entry>
    <title>01. 나, 돌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l5/11" />
    <id>https://brunch.co.kr/@@c4l5/11</id>
    <updated>2021-10-24T11:36:56Z</updated>
    <published>2021-10-24T11: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의 목표를 세울 때는 보통 실재하는 목표를 세운다. 운동하기, 독서하기, 돈 모으기, 여행 가기&amp;middot;&amp;middot;&amp;middot; 하지만 최근 들어 꽤 많은 사람들의 목표에 포함되는 것이 있다. 바로 '행복하기'이다.  자고로 목표란 시간이 지나고 내가 다 이루었는지 확인해보기 마련인데, '행복'이란 추상적 감정의 성공 여부는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했다. 직접 찾아보니 누군가는 혼</summary>
  </entry>
  <entry>
    <title>7월에 읽은 5월의 기록 - 한강, &amp;lt;소년이 온다&amp;gt;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4l5/10" />
    <id>https://brunch.co.kr/@@c4l5/10</id>
    <updated>2021-09-21T19:56:22Z</updated>
    <published>2021-07-28T10: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글에는 책의 일부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7/12(월)  어제 저녁, 30분만 잔다며 누웠다가 약 5시간 정도 자고 밤 11시에 일어났다. 요즘 하는 영어 공부도 하고, 누워서 자려고 노력도 해보다가 마침내 도저히 잠에 못 들겠다 싶을 때, 일어나 앉아 책을 들었다. 하루에 30분 정도 조용한 시간을 보내며 책 읽는 습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