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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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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양이의 고롱 고롱 소리를 가장 좋아하는 30살의 여자 어른. 밝아지고 싶은 직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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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8T02:08: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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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받을 용기 - 조금 더 뻔뻔하게 나를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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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7:15Z</updated>
    <published>2021-04-15T13: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롱씨, 바지 진짜 잘 어울린다. 다리가 길어 보여요~  갑작스럽게 날아든 칭찬에 텀블러를 헹구다 말고 허리를 곧추세웠다. 그쵸. 이 바지 예쁘죠? 요즘 세일 기간이라 산 건데, 생각보다 짱짱하고 좋더라고요. 어디서 샀는지 궁금하지 않아요? 따위의 수많은 대답 후보 중 내 입에서 튀어나간 말은,    &amp;quot;아니에요. 저 다리 짧아요. 그냥 키가 커서 그래요.&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AX%2Fimage%2FQyQjd5XmkOu512DK0HjCekGq7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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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고객센터에 지원해도 되나요? - 말리진 않겠지만 다시 생각해 보세요. 꼭이요. 제발요. 진심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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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6:10Z</updated>
    <published>2021-04-07T05: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각한 취업난이다. 입에선 한숨이 푹푹 새어 나왔다. 구직 사이트에는&amp;nbsp;며칠 째 같은 회사의 공고만 업데이트될 뿐이었다. 와, 이렇게까지 살기 팍팍하다고? 요즘 세대들 돈도 없어, 집도 없어, 차도 없고 미래도 없다더니 이젠 취업 공고까지 없는 건가? (아마 늙어서까지 경쟁을 멈추지 못할 90년 대생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건넵니다. 갓 블레스 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AX%2Fimage%2F-c6ezVbBW-obyq1uoIJIcmyDT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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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브런치 작가가 된 이유. - 그 근본적인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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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11:28:18Z</updated>
    <published>2021-04-05T12: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글을 쓴다고 하니 친구가 내게 물었다.    &amp;quot;무슨 글 쓰는데?&amp;quot; &amp;quot;무슨 글?&amp;quot; &amp;quot;주제가 있을 거 아냐. 소설? 에세이? 아니면 뭐 독후감?&amp;quot;    무슨 글. 그러게, 내가 지금 무슨 글들을 쓰고 있나. 사실 어떤 주제로 명확하게 가를 수 없는 조각 글들이 아니던가.    &amp;quot;그냥 일기 같은 거 쓰는 건데.&amp;quot; &amp;quot;에이, 그건 작가가 아니지.&amp;quot; &amp;quot;안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AX%2Fimage%2FFfJXfHOF-LDYT76zkT2nNlF4A6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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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 좋아해? - 사랑하는 건 아는데, 날 좋아하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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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14:44:23Z</updated>
    <published>2021-04-05T03: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이디 버드라는 영화에 나오는 대사이다.  주인공 레이디 버드는 (주인공의 원래 이름과는 다르다. 이유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함구하도록 하겠다.) 고향을 떠나 더 넓고 반짝이는 뉴욕으로 가고 싶어 한다. 고향도 지겹고, 사사건건 부딪히는 엄마도 지겹다.  엄마는 레이디 버드가 고향에 남아 이 곳에서 대학에 진학하길 바라는데, 그 만류 과정이 참으로 형편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AX%2Fimage%2FfOUWkB0Tp_LGO3l25rqCZ3dSe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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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다고 울지 않는 나, 제법 젠틀해요. - 빵 덕후의 스콘 탐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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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4:32Z</updated>
    <published>2021-04-02T03: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거짓말이다. 맛있어서 운 적 있다. 나는 젠틀하지 못하다.    어릴 적부터 빵과 떡을 유별나게 좋아하던 어린이는, 돈을 버는 어른이 되자 정신 놓고 탄수화물을 사들이기 시작하는데, 그게 내 이야기이다.  제법 번화가 쪽에 위치한 직장 덕분에 맛집으로 유명한 빵집들이 근처에 많이 있다는 것도 덕후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요즘은 어찌나 인테리어도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AX%2Fimage%2F_2dAufwVFWMEr4cMQUNhK5dTb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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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요, 제가 바로 모(毛)난 여자입니다. - 시선이 주는 상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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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11:32:07Z</updated>
    <published>2021-04-02T01: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용실에 가면 꼭 듣는 말이 있다.    &amp;quot;와, 고객님. 머리숱 정말 많으시네요.&amp;quot;    갈 때마다 감탄에 감탄을 내뱉는 말을 듣고 있자면, 잘못한 것도 없는데 한없이 부끄러워진다. 스트레스 성 탈모가 범람하는 이 시대에 머리숱이 많다는 건 축복과도 같은 일인데. 나는 왜 자꾸 부끄러움과 민망함에 몸서리를 치는 걸까? 머릿결이 좋지 않다는 것도 아니고 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AX%2Fimage%2F-WHNd7I-5-XUyt8ZOL03Qe1eY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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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카 찬스' 가 대체 뭐죠? - 격하게 알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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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3T04:33:22Z</updated>
    <published>2021-03-30T02: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애매한 인간이었다. 어머님, 고롱이는 그림을 잘 그려요. 글을 참 잘 써요. 어머님, 고롱이는 체육을 참 열심히 합니다. 노래도 잘하고, 만들기에도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면, 잘한다의 기준이 모호한 과목들이었는데, 어린 나는 마치 내가 예체능의 신이라도 되는 것처럼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가 학원을 보내달라고 졸라댔었다. 미술학원!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AX%2Fimage%2F6Gz39JvABXPuDBb635jHxKDv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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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지금 진상 짓 하는 거예요? - 예, 안타깝지만 당신은 진상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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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7:15Z</updated>
    <published>2021-03-30T01: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그런 고객들이 있다. 와, 어쩜 말로 이렇게 사람을 축 쳐지게 할 수 있지? 어쩜 저렇게 못된 말만 할 수가 있지? 싶은 사람들. 이 사람들은 '닥치고 내 말 먼저 들어!' 스킬을 시전 하다가 내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있으면,   &amp;quot;혹시 지금 제가 진상 짓 하는 겁니까? 제가 진상이에요?&amp;quot;   물어보곤 한다. 분명 본인도 찔려서 물어보는 것일 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AX%2Fimage%2FHNCypiHT8Ge__EurrHmfeH5q9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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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키우지 마세요. - 누가 요물 소리를 내었는가?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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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26Z</updated>
    <published>2021-03-27T09: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 쓸데없는 소비를 좀 줄여보고자, 또 생각 없이 돈을 쓰는 스스로에게 충격을 좀 주고자 시작한 일이었다.    00일. 점심 - 9,000원 간식 - 3,000원 고양이 간식 값 - 18,000원 (...?)  00일. 점심 - 6,500원 커피 - 4,000원 시장용 장바구니 - 3,000원 고양이 스크래쳐 - 40,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AX%2Fimage%2FeGg5_FVb7SGgVkVKC-5A7UT6R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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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마, 넌 흐린 어둠 사이. - 왼손으로 그린 별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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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30T11:00:26Z</updated>
    <published>2021-03-26T01: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나는 올해 서른이 되었다. 10년 전쯤 서른이 되면 해야 할 버킷 리스트 같은 걸 적었던 것 같은데, 당연히 하나도 지키지 못했다. 대충 기억해 보자면,   1. 세계일주 하기. (이 시국이란 좋은 핑곗거리가 생겼다.) 2. 전국일주 하기. (서울, 부산. 딱 두 도시 가봤네요. 갑작스러운 현타...) 3. 자격증 5개 보유하기. (저에겐 아직 4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AX%2Fimage%2FWefjfm191U-uUHvXupN766Yrk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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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부지가 비비빅을 사오셨던 이유. - 선생님, 제 통장이 이상해요. 돈이 자꾸 줄줄 새는 것만 같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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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3T04:03:18Z</updated>
    <published>2021-03-24T00: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외부인이었다. 지금 와서 그런 소릴 했다가는 천하의 불효 막심한 놈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30년 동안 지켜본 바로 그랬다. 아빠는 집구석에 관심이 없는 외부인이었고, 엄마는 어떻게든 당신이 가지고 있는 불행을 자식들에게 나눠줘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같았다.  한 마디로 콩가루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소리다. 상품 가치도 없는 C급 콩을 빻아서 나온 가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AX%2Fimage%2Fs-1LqrKhpqRyP5twfpsTzc6P7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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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고객 중에 진상이 어디 있어? - 여기 있다, 이 자식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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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2T02:15:37Z</updated>
    <published>2021-03-23T01: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 직원들은 가끔 빡치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다. 예를 들면 느긋하게&amp;nbsp;점심시간 바로 직전에 출근한 대표가,   &amp;quot;고롱씨, 우리 고객들 정도면 천사야. 천사. 진상이 어디 있어?&amp;quot;   라는 되지도 않는 말을 씨부릴 때가 대표적이다.  어느 정도 이해는 한다. 나도 사장처럼 중년 남성의 목소리로 어떤 문제든지 본인이 바로 수습 가능한 자리에 앉아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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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칠하게 대답해서 죄송합니다. - 친절하게 대답해드리고 싶은데, 목구멍에서 자꾸 고슴도치가 기어 나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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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17:17:00Z</updated>
    <published>2021-03-22T01: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날은 이런 문의를 받은 적이 있었다. 회사가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데, 어떻게 참여 시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가 하나도 없을 수 있냐는 거다. 물론 우리는 이벤트 페이지 앞 머리, 중간, 끝 부분, 그리고 참여 버튼 바로 위에 구구 절절 이 이벤트의 기원과 역사, 우리의 얼과 정신을 설명해 두었다.  고객은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말을 비꼬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AX%2Fimage%2FGbhh78WeIqyn0lp4z5-8mhhR4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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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받지 마세요. -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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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0:22Z</updated>
    <published>2021-03-20T04: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하혈이 잦아졌다. 생리통도 심해지고, 복부에 전해지는 고통도 강해져 병원을 찾았다. 이리저리 검진을 받고, 초음파도 진행해 봤으나 돌아오는 선생님의 답은 간단했다.   &amp;quot;스트레스받지 마세요.&amp;quot;   또, 최근엔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밥을 먹으면 먹는 대로 속이 더부룩하고, 굶으면 굶는 대로 몸 어딘가가 아팠다. (어딘가가 아팠다고 표현하는 이유는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AX%2Fimage%2FsDBlSEPziLF0J-9K38R-QEIUm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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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있는 모든 진상에 대하여. - 제가 고객센터에서 일하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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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12:41:15Z</updated>
    <published>2021-03-19T05: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비스 운영 관리. 그런데 이제 소량의 콜 업무를 동반한.     한참 취직이 되지 않던 이십 대 후반. 스펙도 없고, 경력도 없던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답의 개수는 그리 많지 않았다.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는 걸 뼈저리게 깨우친 이후라 아등바등 구직 사이트를 뒤지던 내게 한 줄기 빛과 같이 내려온 문장 몇 마디.   신입 지원 가능. 무스펙자 환영.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AX%2Fimage%2FfyTxtaJLG9iZuRjyYsxuZPB0x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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