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운동하는 훈장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5lr" />
  <author>
    <name>suddoltrainer</name>
  </author>
  <subtitle>&amp;ldquo;운동이 삶을 대하는 태도를 가르쳐준다고 믿습니다.&amp;rdquo; 달리며, 운동하며 느낀 감각을 공유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5lr</id>
  <updated>2021-03-07T09:35:41Z</updated>
  <entry>
    <title>기록을 추구하는 달리기 - 나만의 건강 정의_ 주체성과 열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5lr/70" />
    <id>https://brunch.co.kr/@@c5lr/70</id>
    <updated>2026-03-26T02:58:06Z</updated>
    <published>2026-03-26T02: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기록을 위해 달린다. 내 체력이 닿는 한 빠르게 달려보고 싶다. 달리기를 시작한 지 만 2년이 되어가는 지금. 여전히 이 마음은 유지되고 있다.  감사하게도 '속도'에 대한 열망은 타인에게까지 닿게 된다. 누군가를 이끄는 데에 내 속도에 대한 열망이 도움이 되고 있다. 기록을 위해 겨우 내 훈련했던 친구와 팀원의 달리기를 도왔다. 더 빨라지기 위한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lr%2Fimage%2F-_pEsbX-4K-tHkwD_cG-LUMzvw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없어 - 모순 덩어리인 내가 하고 픈 이야기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5lr/69" />
    <id>https://brunch.co.kr/@@c5lr/69</id>
    <updated>2026-02-25T02:40:59Z</updated>
    <published>2026-02-25T02: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미한 번아웃이 찾아온 듯했다. 대구 마라톤을 앞두고 몸이 만들어지지 않아서 불안했기 때문이었을까? 시간이 날 때 멍하니, 우두커니, 우율의 감정을 가지고 보낸 시간들이 꽤 많았다. 이 마음이 오래가지 않았으면 하는 맘에 노트를 펴고 떠오르는 마음을 두서없이 적었다. '번아웃' '힘들어' 다양한 말들이 내 마음으로부터 꺼내어졌다. 이 단어들이 문장화되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lr%2Fimage%2FsXP46TSDtBcRLn5zN3VmZ4YgNT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시대에서 살아냄을 고민하기 - 나로부터 출발해 몸으로 경험하고 한계에 부딪혀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5lr/68" />
    <id>https://brunch.co.kr/@@c5lr/68</id>
    <updated>2026-01-30T01:29:36Z</updated>
    <published>2026-01-30T01: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Nike Training Network Summit 세션에 다녀왔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마인드 마이너 송길영 교수님의 강의. 그 이후 기분 탓인지 AI 관련된 글이 더 자주 보인다. 인스타그램에도, 카카오톡 단톡방에도 AI 시대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누가 살아남는다느니, 인간의 본질을 고민해봐야 한다느니 하는 이야기들이다. 그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lr%2Fimage%2FAiWwTGwu4-YZf_gxRS7EC9FIfM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말하는 대로 - 운동에 태도와 성장을 담는 트레이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5lr/67" />
    <id>https://brunch.co.kr/@@c5lr/67</id>
    <updated>2026-01-07T09:47:33Z</updated>
    <published>2026-01-07T09: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에 태도와 성장을 담습니다.'  2026년에 접어들면서 새롭게 sns 프로필에 나를 소개하기 위해 적어둔 한 줄이다. 전문성이라는 단어를 조금은 내려놓고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언인지 생각해 보고, 그 마음을 정리해 한 줄로 표현해보고 싶었다.  나는 사람들이 운동에 몰입했으면 좋겠다. 하루하루 대충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땀 한 땀 집중해서 성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lr%2Fimage%2FqY43nhR8BNLKtOM2JMUesqMpX7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운동을 사랑하는 사람 - 초심으로 돌아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5lr/66" />
    <id>https://brunch.co.kr/@@c5lr/66</id>
    <updated>2025-12-30T04:33:42Z</updated>
    <published>2025-12-30T04:3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레이너'  정수연이라는 사람에게 정수연이 씌워온 프레임이다. 2019년 이후, 모든 내 삶의 방향키를 '트레이너'로 돌려놓고 살았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일친구'였다. 트레이너라는 직업, 혹은 운동 지도업을 하고 있는 친구들. 트레이너로 둘러싸인 환경을 만들고 살았다. 나누는 이야기들도 트레이닝과 그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 뿐. 거의 유일한 취미인 독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lr%2Fimage%2FmcKHu1ioC-bdDfXlQJrpT3VtAH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로 살 용기 - 2026년엔 더 나은 나를 위해 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5lr/65" />
    <id>https://brunch.co.kr/@@c5lr/65</id>
    <updated>2025-12-28T03:17:25Z</updated>
    <published>2025-12-28T03: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로 살아가는 것에 큰 용기가 필요함을 느낀다.  직업, SNS 등에 과몰입하다 보면 나보다 페르소나를 앞세워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페르소나는 가짜냐 하면 그것은 아니지만...)  나의 의지보다 세상의 요구에 인생을 맞추게 된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닌 세상이 원하는 것을 하기 쉬운 요즘이다.  나로부터 용솟음치는 동력이 아닌 타인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lr%2Fimage%2FyKf2NQWQkXiWSP-lqWzy2BZnHS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후배와의 시간 - 선배가 더 배우고, 선배가 더 감사했던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5lr/64" />
    <id>https://brunch.co.kr/@@c5lr/64</id>
    <updated>2025-12-19T04:22:10Z</updated>
    <published>2025-12-19T04: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인스타그램 DM 알림이 왔다.  '제가 이번 12월 휴가를 길게 나옵니다!! 혹시 오랜만에 얼굴 볼 수 있을까요?ㅎㅎ'  반가운 연락. 나와 딱 10년 차이로, 나와 같이 공군에 입대한 아홉 학번 차이나는 후배의 연락이다. 대학 기준으로는 꽤나 버거운 나이 차.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먼저 다가와준 후배,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생각보다 재미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lr%2Fimage%2FrnP6iuoJDUeZzgE6UxGWDmLquf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랜딩 - 내 이야기가 세상에 조금 더 퍼졌으면 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5lr/63" />
    <id>https://brunch.co.kr/@@c5lr/63</id>
    <updated>2025-12-17T01:16:36Z</updated>
    <published>2025-12-17T01: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 SNS의 시대. 나를 알려야 하는 시대. 이 시대가 온 것은 꽤나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나와 같은 직종, 트레이너 혹은 프리랜서 계열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퍼스널 브랜딩의 중요도는 계속 잔존하고 커져가는 느낌도 든다. 시장이 어렵기도 하거니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일 것이다. 트레이너는 특히 장벽이 낮기에 아무렴 더 그럴 수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lr%2Fimage%2FuyiWkPlfx8wh85EmEP6kj2QZmD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해(理解) - 나부터 이해하는 것이 필요했던 것은 아닐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5lr/62" />
    <id>https://brunch.co.kr/@@c5lr/62</id>
    <updated>2025-12-16T04:39:19Z</updated>
    <published>2025-12-16T04: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 독불장군 성향을 가진, 어느 정도 정답을 정해두고 삶을 살아가는 나이기에 더욱더 어려운 과제다. 어렵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라 믿으며 노력하고 있다. 나와 다른 생각을, 나와 다른 배경을, 나와 다른 시대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이해하려는 시도를 요즘 부쩍 많이 하고 있다. 그것이 잘 되고 있던 되고 있지 않던 말이다.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lr%2Fimage%2FTpXSZtecZNDe_64IdHINBuAQxj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달리기 여행 - 한 시간을 달려 새로운 곳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5lr/61" />
    <id>https://brunch.co.kr/@@c5lr/61</id>
    <updated>2025-12-15T09:19:48Z</updated>
    <published>2025-12-15T09: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일요일 오후 4시 반. 러닝화와 따뜻한 옷을 챙겨 입는다. 주머니엔 에너지젤과 스마트폰, 귀엔 이어폰을 꽂고 달리기 시작한다. 정해진 것은 '2시간 정도 뛰자.'라는 마음 하나. 어디로 갈지, 어떤 속도로 달릴지 등은 정해두지 않은 채, 몸이 가는 대로 마음이 가는 대로 나를 내디뎌 본다.  화장실을 가야 할 수 있으니, 그리고 중간에 음료나 물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lr%2Fimage%2FfniIFQ2D_A3ws5uxTKR5_qSFkc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기 싫은 마음 - 생각보다 할만한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5lr/60" />
    <id>https://brunch.co.kr/@@c5lr/60</id>
    <updated>2025-12-12T02:28:20Z</updated>
    <published>2025-12-12T02: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3,2,1... 삑! 세팅해 둔 타이머가 울린다. 이제 또 벤치프레스를 해야 한다. 입 밖으로 나도 모르게 새어 나오는 한 마디.   &amp;ldquo;하기 싫어! &amp;ldquo;  방금 전 세트가 너무 무겁고 힘들었기에 하기 싫은 마음은 충분히 자연스러웠다. 트레이너면 운동이라면 다 하고 싶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무겁고 힘든 운동 아래에선 회원님들과 비슷한 마음이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lr%2Fimage%2F3sE2fi5Tz6rJDmCYEgdjmZiR5G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덜어내기 - 덜어낸다는 것은 꾸준함을 결심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5lr/59" />
    <id>https://brunch.co.kr/@@c5lr/59</id>
    <updated>2025-12-11T03:53:26Z</updated>
    <published>2025-12-11T03: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쓴다. 연필을 손에 쥔 감각, 이것조차 참 오랜만이다. 2025년은 글쓰기로 시작한 것 같은데, 12월에 나는 꽤나 글과 멀어진 존재로 있다. 2025년이 끝나기 전 다시 글쓰기를 붙잡으려 한다. 쓰는 마음이 날 살린다는 것을 알기에. 2026년엔 조금 더 잘 살아보고 싶은 마음에.  다시 글을 내 품으로 들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덜어내기. 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lr%2Fimage%2Fej_0sj4yKZMCrM5Ervz5SVL5WE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낭만적인 하루 - 사랑하는 사람들과, 남한산성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5lr/58" />
    <id>https://brunch.co.kr/@@c5lr/58</id>
    <updated>2025-06-07T23:10:50Z</updated>
    <published>2025-06-06T21: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럼 오후 5시까지 찾아뵐게요 형님!&amp;rdquo;  2주 전이었을까? 공휴일을 이용해서라도 꼭 형님을 만나러 가고 싶었다. &amp;lsquo;찾아뵐게요.&amp;rsquo;라는 말이 인사치레의 역할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동시에 어지러운 마음을 터놓고 싶은 마음. 그와 동시에 그냥 보고 싶은 마음이 함께 작용했다. 그렇게 남한산성역 인근 형님이 운영하시는 카페로 향했다.  주차장에 가자 보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lr%2Fimage%2FInMxg0XzvQ8EQaBrxb-gOW_qvY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답답한 마음 -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5lr/57" />
    <id>https://brunch.co.kr/@@c5lr/57</id>
    <updated>2025-06-05T13:12:44Z</updated>
    <published>2025-06-05T09: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선이 마무리되고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바뀌었다. 이번 대선은 탄핵 이후의 대선이었다. 탄핵 사유는 계엄이었다. 서울 시내엔 군인과 탱크가 들어섰던 일. 나라의 주인 국민들이 머리에 총구가 겨눠질 각오를 하고 뛰쳐 나갔던 일. 과거가 현재를 살렸던 일. 12월 3일 이후 물살이 강하게 몰아치는 강물을 건너 온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다.  하지만 여전히 시끄럽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lr%2Fimage%2FdaTBzFWL2cmfOp90EY4Elvfum1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똑똑. 그룹운동의 문을 열었다. - 정수연 트레이너의 그룹운동 이야기 1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5lr/56" />
    <id>https://brunch.co.kr/@@c5lr/56</id>
    <updated>2025-05-25T00:03:38Z</updated>
    <published>2025-05-08T05: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월 2일 '2025년 첫 번째 목요일은 제가 좋아하는 스트렝스 수업입니다. 오늘 메인 운동은 스쿼트입니다.... 자! 언제나처럼 워밍업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하늘 보고 누워주세요!' 18시 45분. 오후 웨이트 시간이 시작한다.   나는 6년 차 트레이너다. 망원에 위치한 &amp;lt;할만한 운동, 킵&amp;gt;을 통해 그룹 운동판에 뛰어든 지는 1년 반이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lr%2Fimage%2FhWq6H3pDi0Y665iim7AdABnfCl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꾸준히 운동하는 사람들의 특징 - 명확한 목표 그리고 우선순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5lr/54" />
    <id>https://brunch.co.kr/@@c5lr/54</id>
    <updated>2025-04-03T12:02:34Z</updated>
    <published>2025-04-03T09: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한 운동을 통해 성장과 변화를 경험하는 그룹운동센터' 할만한 운동 킵에서 함께한 지 1년 8개월이 넘어가고 있다.  시간은 흐르고 있지만 킵의 중심은 딱 하나다. '꾸준함'. 꾸준함 하나만을 외치며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회원님들의 꾸준함은 우리 마음 같지 않을 때가 많다. '꾸준하면 뭐든 될 텐데..' '운동의 왕도는 꾸준함 빼곤 없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lr%2Fimage%2FD0lAWcG6eGR9AkR_cju_ir_0cD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즘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5lr/52" />
    <id>https://brunch.co.kr/@@c5lr/52</id>
    <updated>2025-02-02T01:46:43Z</updated>
    <published>2025-02-02T00: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답답함 조급함 불안함  이런 단어로 얼룩진 요즘 내 마음.  왜 이럴까 한꺼풀 더 벗겨 들여다보면  억지로 하고 싶지 않은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이런 단어들이 보인다.  내 마음의 단어들을 깨끗히 닦아내려면  자연스러운 하고 싶은 기한에 쫓기지 않는  이라는 단어가 필요하다.  지금 내겐 나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가슴뛰는 일이 필요하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못 쓰는 글 - 세상을 조금 더 다양한 면에서 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5lr/51" />
    <id>https://brunch.co.kr/@@c5lr/51</id>
    <updated>2025-01-21T03:28:28Z</updated>
    <published>2025-01-21T01: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엔 섬세한 글을 보면 &amp;lsquo;감성적&amp;rsquo;으로 쓴 글이라 나는 못 쓴다고 생각했다. 쉽게 읽히기에 쓱 읽고 책장에 쌓아두고 다독의 산물로 남겨두었다.  최근 글쓰기 모임 사람들의 글을 만나고 내 생각은 뒤집어졌다.  경외감에 휩싸였다.  얼마나 많은 글을 읽은 걸까? 얼마나 많은 글은 쓴 걸까? 동시에 드는 생각. 얼마나 세상을 깊게 바라보며 살아가는 걸까?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lr%2Fimage%2FF14csyot3b1EgRELXSmVuWLFl4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획일화에서 개별성으로 - 미셸 푸코 &amp;lt;감시와 처벌&amp;gt;을 읽고 나누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5lr/50" />
    <id>https://brunch.co.kr/@@c5lr/50</id>
    <updated>2024-12-29T07:16:24Z</updated>
    <published>2024-12-24T05: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의 아침은 형님과의 독서 모임으로 시작했다. 독서 모임보단 사실 강의에 가깝다. 내가 경험치를 넙죽넙죽 받아먹는 느낌이 강하다.  한 달여만에 전화로나마 만나 진행한 모임의 중심 도서는 미셸 푸코의 &amp;lt;감시와 처벌&amp;gt;이다. 표지부터 어려워 보이는 책. 그래도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 니체의 우상의 황혼,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등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lr%2Fimage%2FlZjM8TDC5K3BEkc6rTSljrrKM9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픈 회원님들이 생기면 - 답답하다 갑갑하다 하지만 가만히 있어선 안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5lr/49" />
    <id>https://brunch.co.kr/@@c5lr/49</id>
    <updated>2024-12-13T07:12:54Z</updated>
    <published>2024-12-13T02: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도자로서 회원님들의 운동을 바라보는 것은 생각보다 참 어렵다. 안전해야 한다고 말해야 한다. 자세를 신경 써야 한다고 말한다. 몸에 있는 작은 근육 하나하나를 잘 써야 한다고 말한다. 이와 동시에 과부하를 줘야 한다고 말한다. 인간의 몸은 역치를 넘어서고 그로부터 자극을 받고 그것을 회복한 이후 성장한다고 말한다. 가끔은 자세가 깨지더라도 무거운 부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lr%2Fimage%2Fu6liPQQH18NxrI8KsOoTJWomZm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