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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in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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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에서 시각디자인을 배우는 대학생입니다. 무작정 떠난 교환학생 및 하고싶은 것을 하는 삶에 대해 글을 씁니다. yeojin_kwak@naver.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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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8T07:38: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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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훌쩍 떠난 홍콩 1 - 먹고 보고 걸었던 홍콩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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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4:53:04Z</updated>
    <published>2025-07-12T14: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겨울 해외 북페어를 다녀온다는 명목 하에 혼자 떠나본 도쿄여행은 생각 이상으로 즐거웠다. 나에겐 떠나는 것에 있어 큰 두려움이 없다. 단기간 집을 떠날 때 필요한 짐을 싸는데엔 이제 선수다. 걸리는 것은 오로지 금전적요소 뿐. 여러가지를 신경쓰며 한껏 정신없고 예민하던 5월 초. 새벽까지 안자고 뭔갈 하다가 문득 여행이 가고싶어져 비행기를 찾아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3w%2Fimage%2FJC-c1xnYJ4edxW7FPQRaViLmex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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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근데 이제 맹그로브를 곁들인 - 현대인의 니즈 압축판, 맹그로브 제주시티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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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4:55:13Z</updated>
    <published>2025-03-02T04: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디지털 노마드의 시대. 노트북과 인터넷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21세기다.  맹그로브는 공유오피스 헤이그라운드의 브랜드 파트장이자 조원더(wonder) 유튜브를 운영중인 조현인님의 관련 글을 통해 알게 되었다. (찾아보다가 알게 된 건데 맹그로브를 운영하는 본사가 성수 헤이그라운드에 위치해있군)  맹그로브 Mangrove - 코리빙, 스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3w%2Fimage%2FXvdSOl81hiVRK1NHgK3h9S5ilz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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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가더라도 또다시 오를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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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23:00:08Z</updated>
    <published>2024-10-10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고 웃고 먹고 마시며 즐겼던 반년간의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매일 눈을 뜨면 보이던 풍경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침부터 기분이 이상했다. 집으로 가는 비행기는 하루하루를 알차게 즐기고 싶은 마음에 늦은 시간대로 예매했다. 공항이 위치한 제남이라는 곳은 교환학생 첫날 밟아만 봤지, 구경을 한다거나 커피를 마셔본 적은 없었기에 간단하게 즐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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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에 꿀 발라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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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13:18:14Z</updated>
    <published>2024-10-09T23: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공은 배우지 않아도 시험은 쳤다. 실컷 놀기도 했지만 이왕 어학연수 온 거 시험이라도 잘 쳐야겠다 싶었다. 학점으로 인정이 되건 안되건 시험지는 남고, 내 노력과 공부했던 언어는 남으니까. 평일엔 마지막 수업이 끝나고, 주말엔 눈이 떠지는 대로 교재를 가방에 쑤셔넣고 도서관으로 향했다.   중국이 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 내가 다녔던 요성에 위치한 대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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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어 취중고백은 처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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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13:02:30Z</updated>
    <published>2024-10-03T11: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시내에 케이팝 클럽이 있는데 갈래? 거기 한국 케이팝 틀어줌 ㅋㅋㅋ&amp;rdquo; 유학생활 6년차인 L은 동네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었다. 이 작은 지역에 케이팝을 틀어주는 클럽이 있다는 것이었다. 내가 아는 그 케이팝이 맞나 싶어 재차 물어봤더니 우리나라의 그 케이팝 맞단다. 평소 한국의 클럽 문앞에도 얼씬하지 않는, 춤을 싫어하는 나도 &amp;rsquo;중국의 케이팝 클럽&amp;lsquo; 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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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숙소에 남자친구 데려오지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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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09:11:48Z</updated>
    <published>2024-09-20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숙소에 사는 몽골인 여학생 H 에게는 러시아 남자친구 D 가 있었다. 나와 동기가 처음 중국에 온 날 그 친구는 우리에게 웰컴디너 자리에 남자친구를 초대해도 되냐고 물었다.   당연하지! 같은 수업 듣게 될 친구 아니야? 같이 밥먹자.  지금은 길이 막혔지만, 고등학교때부터 러시아 횡단열차를 타보는 게 버킷리스트였던 나는 &amp;lsquo;러시아인 친구&amp;rsquo; 를 중국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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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전공이 배우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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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12:47:12Z</updated>
    <published>2024-09-18T22: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이야기했듯, 나는 중국으로 유학 가있는 한학기동안 전공과목인 디자인을 배우지 못했다. (물론 오기 전에는 스트레스에 한 몫 했지만) 처음에는 그저 즐거웠다. 3년 가까이 하루도 빠짐없이 노트북을 열고 마우스를 잡던 날들의 반복이었고 스스로 의식하지 못한 사이 많이 지쳐있었기 때문.   &amp;rsquo;이걸 한다고 다 무슨소용이지? 뭐가 창작이고 뭐가 예술인거지.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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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컬쳐의 위력이 이정도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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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14:06:54Z</updated>
    <published>2024-09-13T07: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장 크게 느꼈던 적이 언제였냐고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고민없이 중국 교환학생 시절이라고 말할 것이다. 적어도 지금으로서는.  만나는 이들 모두가 한국에 관심이 많았고, 케이팝에 눈을 반짝였고, 한국어를 알려줄 수 있냐고 물어봤다. 넓은 캠퍼스는 동교와 서교로 나뉘어있었는데, 동쪽에서 서쪽으로 넘어가려면 호수가 보이는 긴 다리를 지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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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 시간에 김치 좀 더 챙길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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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0:06:27Z</updated>
    <published>2024-09-11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에서 학교까지는 차로 3시간 가량 걸렸다. 테트리스마냥 짐을 차곡차곡 트렁크에 싣고선 앞자리에 앉으신 선생님은 우리보고 눈을 붙여도 된다고 하셨지만 피곤함보다 긴장도가 높아 잠이 오질 않았다. 중국에서 카카오톡으로 통하는 위챗 메신저어플을 열어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연락했다.   [나 도착함ㅠㅠ]   중국은 VPN 우회 안하면 카톡부터 인스타 다 못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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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자. 망해도 콘텐츠가 될 터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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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03:48:22Z</updated>
    <published>2024-09-08T00:0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 중국 갈까요 말까요...&amp;rdquo;  연초의 나는 만나는 사람마다 붙잡고 이렇게 물어봤다. 유학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 교환학생을 다녀온 사람 등 나에게 &amp;ldquo;무조건 가라&amp;ldquo; 고 말해줄 사람들에게. 답정너 그 자체였다. 당시의 나는 그런 치사한 방식으로라도 타인을 통한 &amp;rsquo;경험이 주는 가치&amp;lsquo; 의 확신이 필요했다. 학교 에브리타임에서 합격한 학교로 교환학생을 다녀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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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까지 하면서 가야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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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05:31:08Z</updated>
    <published>2024-09-06T08: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인생에 있어 모든것이 그러하다는 생각을 했다. 언제? 교환학생 준비할 때.  준비할 게 너무 많았다. 파견교와의 인터뷰 (및 레벨테스트), 입학통지서 수령, 학생비자 준비, 건강검진, 본교 오리엔테이션 참석, 비행기 예매... 아니 인터넷으로 찾아볼 때는 다들 야무지게 출국해서 내일이 없는 것 처럼 놀던데, 이런 수고로움을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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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저 교환학생 가도 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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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9:11:08Z</updated>
    <published>2024-09-05T07: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저 교환학생 가도 돼요?&amp;ldquo; 서류 제출, 학과장 승인, 면접 최종합격까지 받은 날. 사실상 물음이 아닌 통보였다.  당시 대기업 인턴을 다니고 있었다. 번쩍이는 건물로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 출근하고, 내 기준 &amp;rsquo;진짜 어른&amp;lsquo; 으로 여겨지는 나이스한 직장인들과 일하고, 좋은 말 많이 듣고. 만족스러운 우물 안 개구리 생활 중 상사분이 &amp;rdquo;교환학생 생각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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