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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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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ny88k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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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기장이라고 봐도 무방한, 보고 듣고 경험한 일과 생각들의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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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8T14:37: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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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리드 스타즈,&amp;nbsp;도시가 파묻은 것들 - 게임 &amp;lt;베리드 스타즈&amp;gt; 플레이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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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6:25:23Z</updated>
    <published>2025-04-23T02: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 스포일러 유의  1 인간의 죄의식은 문명이 발달할수록 증대된다. 행복의 양이 문명의 발전에 반비례하는 것이다. 그러나 문명 세계와 최근의 문화는 욕망을 충족하는 것이 곧 행복의 비결이라는 메시지를 주입한다. 도시는 &amp;lsquo;금기&amp;rsquo;로 불려온 것들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고수한다. 자유야말로 현대인에게 필요한 것이며, 나의 욕망에 충실하는 것이 행복이고 자유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Ad%2Fimage%2F6661wmQlBVyiYKx0PTDd1JeTn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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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 또 새로운 이별을 만나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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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2:37:31Z</updated>
    <published>2025-04-08T13: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Maquia: When the Promised Flower Blooms, 2018) 애니메이션, 드라마 / 2018.07.19. / 115분 / 12세 관람가 / 감독 오카다 마리  주관적 느낌 위주 서술. 스포일러 유의.2019년&amp;nbsp;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일본이 지겹게도 사랑하는 (또) 모성애 얘기. 모성애로 창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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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사 귀찮은 J의 계획적 삶 - 어설픈 J의 귀차니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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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05:10:13Z</updated>
    <published>2021-08-19T02: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이 되면 다이어리, 매월 말일이 되면 월간 플래너, 매주 월요일이면 주간 체크리스트를 새로 뜯는 나는 MBTI 검사를 할 때마다 다른 것은 바뀌어도 'TJ'만은 절대 변하지 않는 '파워 J'형 인간이다. 그러니까 난 이런 사람이다. 학기가 끝나기 전부터 방학 계획을 세우고 방학용 플래너를 따로 사는&amp;nbsp;사람. 계획을 짤 때가 제일 즐겁고 실전에 돌입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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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하의 의미 - 추락인가 비상인가 - 악동뮤지션의 &amp;lsquo;낙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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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6:18:01Z</updated>
    <published>2021-08-01T00: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낙하는 뉴턴의 사과이고 가장 즐거운 낙하는 번지점프, 가장 두렵고 비극적인 것은 투신이리라 생각한다. 낙하라는 소재는 많은 작품 속에서 쓰이는데 그것은 대개 추락과 비참으로 대표되지만 악동뮤지션의 &amp;lsquo;낙하&amp;rsquo;는 조금 다르다. 오히려 이 노래 속의 &amp;lsquo;낙하&amp;rsquo;는 추락보다는 비상에 가까우며 이는 번지점프를 떠올리게 한다.  말했잖아 언젠가이런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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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상자의 진화 - 유튜브 시청이 현 세대에 가져다준 비판적 사고 저하 문제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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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2:40:44Z</updated>
    <published>2021-05-20T03: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 년 전에는 TV를 바보상자라고 불렀다. 가만히 앉아서 네모난 상자나 쳐다보고 있으면 바보가 될 것이 뻔하다는 어른들의 이유 있는 우려. 그 시절 빨려 들어갈 듯 만화 채널을 들여다보던 아이들은 2021년이 되어 더욱 작아지고 간편해진 '바보상자'와 함께하고 있다. TV 좀 그만 봐라, 가 스마트폰 그만 해라, 유튜브 좀 그만 봐라, 로 바뀐 지금. 어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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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상과 현실의 경계 앞에서 - 디지털 시대, 현실과 디지털의 모호한 경계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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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3:37:11Z</updated>
    <published>2021-05-07T10: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트윈이란 현실을 가상에 구현한 것으로 현재 모의시험용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제조업, 항공, 건설,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이 기술은 현재 안전 검증과 사고 위험 축소,&amp;nbsp;제작 비용 및 시간 절감이라는 유용한 측면이 도드라진다. 현재 폭넓은 적용을 위해 실제 도시와 동일한 도시를 가상에 구현하려는 계획이 한국에서도 발표된 바 있다. 당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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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서민음식이 어딨어 - 김밥 한 줄이 삼천원 떡볶이가 만오천원 하는 시대에 서민음식이 웬말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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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6:18:28Z</updated>
    <published>2021-05-07T08: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고여덟 먹었을 즈음, 학교 준비물을 사러 낮은 언덕을 내려오면 크지 않은 상가 건물 1층에 작은 문방구가 있었다. 그 앞에는 신호등도 없이 폭이 좁은 횡단보도가 하나 그려져 있었는데 바로 그 길 건너에 짙은 주황색으로 내 눈을 사로잡는 포장마차가 영업 중이었다. 포장마차 안에는 늘 후각을 자극하는 매콤달콤한 냄새와 당장이라도 비닐막을 젖히고 성큼 그 안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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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크레용 신짱:어른제국의 역습 - 어른들의 이유 있는 '라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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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3:36:49Z</updated>
    <published>2021-05-06T04: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 제국의 역습 Crayon Shin-chan: The Storm Called: The Adult Empire Strikes Back 애니메이션, 코미디 / 2001년 / 80분 / 15세 관람가 / 일본 / 하라 케이이치 주관적 느낌 위주로 서술한 영화 리뷰. 작품이 궁금하시면 직접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포주의.  미래를 불안해하는 어른들을 위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Ad%2Fimage%2FAX0mix4ryI0wnpnpG2DhCG9ou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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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3회 광주비엔날레 -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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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6:18:43Z</updated>
    <published>2021-04-09T04: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3회 광주비엔날레  2021.04.01~2020.05.09&amp;nbsp;제13회 광주비엔날레 (관람일 21.04.04 12:00~15:00) 주관적,&amp;nbsp;개인 견해. 기록용.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전시장에서 열린 전시를 관람하고 왔다.  도슨트는 없었지만 QPICKER 앱을 이용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난데없이 미로 안에서 작품 찾기 놀이를 해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Ad%2Fimage%2Fr4msERpyDbhlb0VE0dlfosMhg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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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정하다는 착각 - 허상의 능력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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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3:37:00Z</updated>
    <published>2021-04-05T15: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아이가 있다. 그는 충분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풍부한 상상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실력까지 갖추어 나가는 중인, 능력이 뛰어난&amp;nbsp;미술학도이다. 이러한 배경으로 보았을 때 그는 앞으로 반드시 성공하게 될까? 내 답은 '글쎄, 그럴지도 모르겠지만&amp;hellip;&amp;hellip;.' 이다.  가정을 몇 가지 해보자. 이 아이가 태어난 집이 물감을 사긴&amp;nbsp;커녕 당장 오늘 마실 물을 살 돈조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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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시냐 정시냐 그것이 문제로다 - 한국 입시 제도의 양대산맥에 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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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2:14:46Z</updated>
    <published>2021-03-26T05: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시가 한 방에 좌우되는 나쁜 제도라면, 수시는 한 번도 망쳐서는 안 되는 제도입니다.  한 맘카페에 올라온, 수시와 정시 사이 고민하던 학부모가 남긴 글 아래 달린 댓글 내용이다. 해당 댓글에서는 정시와 수시에 관해 각각 이렇게 이야기한다. 정시는 사교육이나 학원빨이 유리한 제도지만 패자부활과 재도전이 있고, 수시는 개천에서 용이 나기도 하지만 학교 상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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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화하는 신, 가이아 - 노진아 개인전 &amp;lt;인공공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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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13:49:53Z</updated>
    <published>2021-03-10T13: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진아 개인전 &amp;lt;인공공감&amp;gt;  2020.09.23~2020.10.23 광주 아트스페이스 (관람일 20.09.26) 주관적 감상. 개인의 견해이므로 작가나 대중의 보편적 해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창조하고자 한다.&amp;nbsp;동시에 자신이 창조해낸 것 때문에 괴로워하거나 기껏 만들어낸 걸 두려워하기도 한다. 사실 기계 앞에서 인간은 일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Ad%2Fimage%2FzJGgC4ERmtzoXvVkQHyyBhztsd4" width="4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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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교 : Detention - /영화/ 고민의 상징이 주는 오싹한 나머지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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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7T06:17:55Z</updated>
    <published>2021-03-10T12: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교 : Detention (Detention, 2019 )  공포 / 2020.08.13 / 103분 / 15세 관람가 / 대만 / 감독 존 쉬 주관적 느낌 위주로 서술한 영화 리뷰.&amp;nbsp;작품이 궁금하시면 직접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amp;nbsp;스포주의.   원작이 있는 걸 굳이 영화화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구현이나 각색을 고민하는 것도 일이지만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Ad%2Fimage%2F4Dc--cNxiruxEKGJALVE3L56LP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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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울의 움직이는 성 - /영화/ 성이 무너질 때 비로소 아이는 성장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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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1T00:37:31Z</updated>
    <published>2021-03-10T12: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울의 움직이는 성 (Howl's Moving Castle, 2004)  애니메이션, 판타지 / 2004.12.23. / 119분 / 전체 관람가 /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주관적 느낌 위주로 서술하고 있으니 작품이 궁금하시면 직접 보는 것을 추천. 스포주의.    이건 내가 아직 기탄수학 연산이나 하고 있을 때쯤 처음 만난 작품이다. 어릴 때가 좋았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Ad%2Fimage%2FnqyWegzq2oBYgABzbz-3oFqVoS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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