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최승훈의 중국평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6Z7" />
  <author>
    <name>07a1eae5d794433</name>
  </author>
  <subtitle>무지와 감상으로 중국을 뛰어넘을 순 없습니다. 이기기 위해 대상의 본질을 파헤치고, 실리만을 추구하기 위해 냉철한 시각으로 그들을 비평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6Z7</id>
  <updated>2021-03-09T06:41:02Z</updated>
  <entry>
    <title>사람이 먼저 있고 우리 사이에 국경이 생겨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6Z7/31" />
    <id>https://brunch.co.kr/@@c6Z7/31</id>
    <updated>2023-01-21T23:38:16Z</updated>
    <published>2022-11-03T06: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난 한국인이야 중국인이야?&amp;rdquo; 이제 이 질문은 한국과 중국에서 낯설지 않다. 지금은 다소 줄어들었지만, 한때 한중 양국은 한해 2만 쌍 이상의 부부를 배출하는 국제결혼의 견우와 직녀 같은 사이였다.   그리고 또 그들 사이에서 사랑의 결실로 수많은 아이가 태어났다. 이제 그 아이 중 일부는 장성한 성인이 되어 한국과 중국에서 두 나라의 미래를 핏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Z7%2Fimage%2FIxvIvMyUyrtQbfLlNGosGWiCuO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quo vadis] 떠나는 자와 돌아오는 자 - 한중수교 30주년, 그 마지막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6Z7/30" />
    <id>https://brunch.co.kr/@@c6Z7/30</id>
    <updated>2022-08-16T00:02:05Z</updated>
    <published>2022-08-14T22: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중간 30년의 시간, 그중 20년을 우리는 중국 특수라는 경제적 축복 속에 살았다.  그리고 그 축복은 중국 따위가 내려준 것이 아니라 지금의 어르신, 우리의 부모 세대가 망상에 가까운 목표를 세우고, 돈키호테처럼 얼토당토않게 그 목표를 향해 질주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amp;lsquo;세계 일류화&amp;rsquo;, &amp;lsquo;초일류기업&amp;rsquo;, &amp;lsquo;세계가 인정하는 제품&amp;rsquo;과 같은 당시 한국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Z7%2Fimage%2FB4GSu_iAvfPikS_V8vTcTe3jef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amp;ouml;bius strip] 중국은 왜 우리에게 열광했는가 - 한중수교 30주년, 그 네 번째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6Z7/29" />
    <id>https://brunch.co.kr/@@c6Z7/29</id>
    <updated>2022-08-09T00:01:37Z</updated>
    <published>2022-08-07T22: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앞서 살펴본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만 중국에 발목 잡혀 있는 것이 아니라 중국 역시 우리에게 멱살이 잡혀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이해했다.  우리의 대중국 수출 품목 80%가 &amp;lsquo;한한령&amp;rsquo;이 아니라 마오쩌둥 할애비가 와도 못 막을 중간재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심지어 그 중간재 중 60%가 수출 상위 품목 10개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까지 알아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Z7%2Fimage%2FcN9DBzGonEsFnyBsFo9nLdlMA5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sino korea] 멱살 경제의 딜레마 - 한중수교 30주년, 그 세 번째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6Z7/28" />
    <id>https://brunch.co.kr/@@c6Z7/28</id>
    <updated>2022-08-01T04:52:08Z</updated>
    <published>2022-07-31T22: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과 중국은 벌써 몇 년째 개와 고양이처럼 하루가 멀다하고 서로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  특히 미국의 입장에서 중국을 몹시 거슬리고 불편한 존재로 느끼는 티가 역력하다.  그래서 이 상황을 투키디데스 함정(기존 패권국가와 빠르게 부상하는 신흥 강대국이 결국 부딪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이야기하는 이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좀 더 자본주의적인 관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Z7%2Fimage%2FLOMpGHlzPqztVYudm1nrCi_8V0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china rising] 지들 둘밖에 모르는 G2 - 한중수교 30주년, 그 두 번째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6Z7/27" />
    <id>https://brunch.co.kr/@@c6Z7/27</id>
    <updated>2022-07-26T04:17:57Z</updated>
    <published>2022-07-25T23: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중수교 당시 중국은 12억이나 되는 식구를 인구 4천5백만 명의 한국과 엇비슷한 GDP로 먹여 살리고 있었다. 한중수교 30주년, 그 첫 번째 이야기 덩샤오핑이 경제회복에 최선을 다하고는 있었으나 오병이어(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였다는 예수의 기적)가 가능했던 것도 아닌지라 당시 중국 인민의 생활은 고되기 그지없었다.  하지만 중국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Z7%2Fimage%2FTqCIGtdJkyI4qEKe87pXUvzdLb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he beginning]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 - 한중수교 30주년, 그 첫 번째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6Z7/26" />
    <id>https://brunch.co.kr/@@c6Z7/26</id>
    <updated>2022-07-21T02:04:31Z</updated>
    <published>2022-07-19T23: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가오는 8월 24일, 한국과 중국이 정식으로 수교하고 왕래한 지 정확히 30년 되는 날이다.   30년 전 이 날, 별로 좋은 기억 없는 두 나라가 마주 앉아 &amp;ldquo;앞으로 우리 한번 사이좋게 잘 지내보아요&amp;rdquo;라고 그저 공존과 평화 그리고 번영을 꿈꾸며 아름다운 약속만 나눈 것일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란다.  이 둘 사이에는 분명 자기들만의 이기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Z7%2Fimage%2FH1W7qpyJGIDLL4Raieotocq-qO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탈중국&amp;rsquo; 멀티버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6Z7/25" />
    <id>https://brunch.co.kr/@@c6Z7/25</id>
    <updated>2022-07-21T02:04:27Z</updated>
    <published>2022-07-08T00: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업이라는 것을 하다보면 당연히 갈등이라는 것이 따라붙는다.  그리고 그러한 갈등은 타협을 통해 우위를 결정하거나 대립을 통해 결별이라는 파국으로 이어진다.  갈등이 그저 없던 일이 되어 이전의 천진무구하던 관계로 돌아가는 일은 추호도 없다.  그런 상태가 만약 있다면 그건 잠시의 휴지기일 뿐이다.  우리는 중국과 이러한 갈등상태이다.  그리고 그 갈등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Z7%2Fimage%2F6RrFm9G8nwl34BRjlFx-JMKky3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격전을 준비 중인 공동부유론과 ES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6Z7/24" />
    <id>https://brunch.co.kr/@@c6Z7/24</id>
    <updated>2022-07-06T03:16:21Z</updated>
    <published>2022-07-05T23: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달라 보이는 이 두 개념이 신냉전의 포화 속에서 대치 중이다.  그리고 이 둘이 달라 보이는 궁극적 원인은 이들의 동력 때문이다.  공동부유론&amp;bull;共同富裕论의 동력은 정부의 통제이다.  반대로 ESG의 동력은 시장의 자본이다.  오늘은 이 둘을 중심으로 중국과 서방세계의 경쟁과 공동부유론의 본질을 깔끔하게 파헤쳐보려 한다.  일단 ESG를 다시 한번 리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Z7%2Fimage%2FN2ppiV2YlkcJFQkf1LzudYlK6d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자 왈, &amp;ldquo;야! 내가 말한 대동은 이게 아니야.&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6Z7/23" />
    <id>https://brunch.co.kr/@@c6Z7/23</id>
    <updated>2022-07-04T22:45:28Z</updated>
    <published>2022-07-03T23: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기서, 나는 당과 인민을 대표하여 우리의 소강사회 실현을 엄숙히 선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은 제2의 목표를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고 있습니다.&amp;rdquo;   2021년 7월 1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 연설에서 이전 백 년 목표의 완수를 선포하며 대동사회 건설의 시작을 알렸다.   대동사회(大同社会).  판타스틱한 세계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Z7%2Fimage%2Fne3P1WOtzlDcHdpCaNi6nvF93_w.PNG" width="2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창업가인가, 짝귀인가. 중국 스타트업 폭탄 돌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6Z7/22" />
    <id>https://brunch.co.kr/@@c6Z7/22</id>
    <updated>2022-06-29T02:35:44Z</updated>
    <published>2022-06-28T23: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퍼펙트 다이어리(完美日记)의 주인인 이셴(逸仙电商&amp;bull;NYSE:YSG)은 조만간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쫓겨날 분위기다.  창업 3년 차인 2020년 11월, 위풍당당이 상장사의 주인이 된 젊은 창업가들은 오프닝 벨소리가 귓가에서 채 사라지기도 전에 세계 각국의 투자자들에게 원망의 대상이 될 처지에 놓여졌다.  이셴이 지금이야 시총 6천5백억 원에 주당 1달러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Z7%2Fimage%2Fwk7zIK0TzVbD7P2GnUS18_Vje6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혐중한다고 누가 돈 주는 것도 아닌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6Z7/21" />
    <id>https://brunch.co.kr/@@c6Z7/21</id>
    <updated>2022-09-11T11:20:22Z</updated>
    <published>2022-06-27T00: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지고 보면 시작은 쟤네들이 먼저 했다.  경중안미(經中安美, 경제는 중국, 안보는 미국과 함께한다는 양다리 프레임) 한다고 미국산 미사일 하나 촌구석에 가져다 놓은 것이 빌미가 되어 시작된 &amp;lsquo;한한령&amp;rsquo;.  중국시장 특수로 짧은 시간 내에 여러 체급을 갈아치운 한국의 경제는 이 한방으로 치명타를 입었다.  둘만 모여도 시끄럽고, 아무렇게나 침 뱉고, 아무렇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Z7%2Fimage%2F2_M8y0CKvrRJyOp2_acKMEZ-0v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짝퉁은 짝퉁의 길로, 나는 나의 길로 - 중국시장의 양 갈래 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6Z7/20" />
    <id>https://brunch.co.kr/@@c6Z7/20</id>
    <updated>2022-06-23T06:53:38Z</updated>
    <published>2022-06-21T23: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붙이는 손톱으로 세계 속에 유명해진 브랜드, 데싱디바가 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영 힘을 못 쓰고 있다.  밀수로까지 제품이 흘러들어오던 몇 년 전 상황과는 너무도 딴판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데싱디바는 중국에서 소위 &amp;lsquo;뜨는 브랜드&amp;rsquo;였다.  한국 본사는 찾아오는 중국 도매업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뤘고 타오바오나 샤오홍슈 같은 쇼핑 플랫폼에서는 한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Z7%2Fimage%2FC6k-G8PzZO5fvvdRMWpz8P0IMW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국시장에서 승리하는 시간의 마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6Z7/18" />
    <id>https://brunch.co.kr/@@c6Z7/18</id>
    <updated>2022-06-20T04:54:47Z</updated>
    <published>2022-06-19T23: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매출 대목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618 쇼핑데이가 끝이 났다.  이 글을 시작하는 6월 17일 지금의 시점에서 우리가 받아들게 될 초라한 성적표가 뻔히 예상된다.  이유는 무엇일까?  과연 중국의 코로나 락다운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때문일까? 이전의 한한령 여파가 누적되어 쓰나미가 된 걸까? 우리의 반중 감정을 눈치챈 중국 소비자가 억하심정으로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Z7%2Fimage%2FVXtIgRARAjdvmTiXWdOItAwM2I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유 있는 중국의 온라인 플랫폼 길들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6Z7/16" />
    <id>https://brunch.co.kr/@@c6Z7/16</id>
    <updated>2022-06-22T20:24:55Z</updated>
    <published>2022-06-16T00: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은 새로운 시장의 탄생을 방긋 환영하지만, 멋대로 새로운 기준이 생겨나면 밥상도 엎는다.   최근 들어 좀 누그러들었다고는 하지만 작년부터 시작된 중국 공산당의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을 향한 조사와 규제는 몹시 드세다.   과거, 온라인 플랫폼 기업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관용은 끝이 없었다.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규제와 자유로운 시장 활동,   심지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Z7%2Fimage%2FK3S9Kb_FVI49gYPmtLdgT39pl8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국시장과 대화할 줄 모르는 한국기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6Z7/15" />
    <id>https://brunch.co.kr/@@c6Z7/15</id>
    <updated>2022-06-20T00:16:03Z</updated>
    <published>2022-06-09T23: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 對話  | 명사 |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음  [표준국어대사전]  69,389개.  중국에 진출한 한국계 법인의 숫자다. (2021년 중국 외국자본 통계, 중국 상무부, 누적치)  일본계 53,633개보다는 많고, 미국계 73,556개보다는 조금 적은 이 숫자로 중국이 자국이라고 극구 우기는 홍콩과 대만계 기업을 제외한다면 중국 내 외자 기업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Z7%2Fimage%2Fr-TNK7fXrzNjrIQfN3Vf47azaS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왕홍, 중국 마케팅의 늪</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6Z7/14" />
    <id>https://brunch.co.kr/@@c6Z7/14</id>
    <updated>2022-06-09T13:53:13Z</updated>
    <published>2022-06-07T06: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쟈치, 웨이야, 신바...  설명이 필요 없는 중국 최고의 왕홍들이다.  하지만 내 눈에는 이들의 이름이 모두 한 단어로 보인다.  &amp;lsquo;최저가&amp;rsquo;   수많은 성공 사례와 영광의 수식어가 따라붙는 전설의 왕홍들.  난 여기서 그런 이야기를 할 생각이 1도 없다.  만약 그런 미담을 원한다면 죄송하지만 다른 기사의 검색을 권한다.  그리고 난 오늘 여기서 이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Z7%2Fimage%2FmfM-QytSjGfKrKwwlx-oWaZwJw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비자와 시진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6Z7/13" />
    <id>https://brunch.co.kr/@@c6Z7/13</id>
    <updated>2022-06-05T20:24:33Z</updated>
    <published>2022-06-02T02: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안문 사태가 있었던 젊고 붉은 유월이 되었다. 그래서 이 한 달간 드문드문, 작금의 중국 국정 운영 키워드 몇 개를 심도 있게 다뤄보기로 하였다. 고루할 수도 있겠지만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보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라 생각했다. 대신, 꼰대스럽고 재미없을 이 이야기들을 최대한 신랄하고 재미지게 풀어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과거 『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Z7%2Fimage%2FZzoxj6exoH65j9C3BcNF8HIqic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국 이혼율의 진실게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6Z7/12" />
    <id>https://brunch.co.kr/@@c6Z7/12</id>
    <updated>2022-06-11T20:08:44Z</updated>
    <published>2022-05-25T23: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의 이혼율은 높고 또 가파르다.   중국의 조이혼율(인구 1천 명당 이혼 건수, 이하 이혼율)은 2021년 기준, 3.1이다.  2000년 이전 1.0 이하였던 이혼율은 2010년 2.0을 넘기고 어느새 여기까지 올라왔다.  놀랍도록 빠른 증가세다.  한중일 3국을 놓고 대비해본다면 그 변화의 가파름과 정상의 높이가 실감된다.   전 세계 6위이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Z7%2Fimage%2FZyAVjLMnU1GoNqHGaiFRENiDLo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망가진 K-뷰티, 과연 중국 때문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6Z7/11" />
    <id>https://brunch.co.kr/@@c6Z7/11</id>
    <updated>2022-06-15T07:50:50Z</updated>
    <published>2022-05-19T01: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이야기는 많이 슬프고 또 아픈 이야기이다.  물론 이야기 속, 내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이들이 있을 수 있다. 쏟아내게 되는 것이 비명이건, 고함이 되었건, 마음이 꽤나 시끄러울 수 있으니 우선 양해를 구한다.  소위 K-뷰티라 불리는 한국 화장품 산업은 몇 년째 고전 중이다.   심지어 최근 언론 기사에는 올 년 상반기, 중국 시장의 침체로 화장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Z7%2Fimage%2Ff5WStBWpmy3to42XJR6uzRzdoH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국에서 K-푸드가 환영 받는다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6Z7/10" />
    <id>https://brunch.co.kr/@@c6Z7/10</id>
    <updated>2022-06-20T00:15:45Z</updated>
    <published>2022-05-15T22: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그렇지만 외국계 기업을 겨냥한 중국의 생트집은 뜬금없이 시작된다.  오리온이 올해의 그 첫 번째 타깃이었다.  중국에서 매년 2천억 원 이상을 판매 중인 초코파이의 소비자가와 원재료가 도마 위에 올랐다.  오리온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이던 러시아와 러시아의 우방인 중국, 이 두 나라를 콕 찍어 소비자가를 올렸다는 것이다.   또한, 주요 재료 중 하나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Z7%2Fimage%2FepWzEPVdTqS47aGd_KTmZYoNiF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