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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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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정을 들여다보고 정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번복할 수 있는 용기도 갖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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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8T14:07: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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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 Autism은 누군가의 정체성이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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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02:13:56Z</updated>
    <published>2023-04-18T01: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체성'이란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인식이다. 한 개인은 다양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나는 여성이고, 아시안이며, 이성애자이고, 비장애인이다. 개인이 갖고 있는 정체성의 구성에 따라, 경험하는 것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같은 여성 아시안이더라도 이성애자와 동성애자가 경험하는 것은 다르다. 마찬가지로 동일한 장애인이더라도 백인 장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y2%2Fimage%2FqfakNf_pM0DFnp_kfaf40rkg3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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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대학원 지원을 마치며 - 친애하는 두려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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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11:21:05Z</updated>
    <published>2022-01-26T04: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대학원을 가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2020년 말, 회사를 그만두고였다. 내가 공부를 하고 싶은 분야는 특수 교육, 응용행동분석학(ABA)이었는데, 비전공자에 무경력자이라 지원조차하지 못했었다.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올해는 이렇게 지원하고 나니 기분이 참. 이상하다. 하고 싶다고 하더니 기어코 지원했네. 후련하다.  지난 10월부터 준비 서류들(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y2%2Fimage%2FXdRRLdXVU68-f_OEi0Ff9w8NR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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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되는 일상, 삶이 무료해질 때면 - 매일매일 해외여행을 갈 수는 없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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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4T03:38:36Z</updated>
    <published>2022-01-21T23: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들 일상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걸까? 일상이라는 단어의 뜻 자체가 사실 '반복되는 생활'인 것을... 나는 가끔 그 일상이 견디기 힘들 만큼 지루하게 느껴진다. 직장을 다닐 때에는 일 년에 한두 번 해외여행을 가며 그 지루함을 달래곤 했다. 일부로 관광지를 피해서 정보가 적은 곳을 골라서 다녔다. 몽골이라던가, 캄보디아, 이르쿠츠크라던가... 일상에서 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y2%2Fimage%2FB_9zqsbeNbALxICaEQZhtIjWa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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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휠체어 뒤에 사람있어요! - 누구나 일생에 최소 한번 이상은 약자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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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11:47:56Z</updated>
    <published>2021-10-21T20: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 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거짓말 안 하고 정말 최소 한 번 이상 휠체어 사용자를 태우기 위해 버스 계단이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많은 휠체어 사용자를 본 것은 처음이고, 모든 버스가 트랜스포머처럼 변신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다. &amp;quot;캐나다에는 한국보다 장애인이 더 많은 걸까?&amp;quot;라는 나의 질문에 이곳에서 나고 자란 P는 어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y2%2Fimage%2FCZ69qGPRKSroTGLs4PY5lLIOL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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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외로울 땐 칼을 잡아 - 당신과 나의 타향살이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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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4T04:16:33Z</updated>
    <published>2021-10-14T14: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 생활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하게 들리지만, 삶은 계속 이어진다. 장소는 변했지만, 내가 여전히 나인 것은 변함이 없다. 아무리 멀리 떠나왔어도 본질적인 것들은 그대로이다. 때로는 그런 것들이 불만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말이다.  타향살이라는 단어를&amp;nbsp;새까맣게 잊고 지내다가 문득문득 기습 공격당하는 것 같은 때가 있다. 사무치게 외롭지만 아무도 만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y2%2Fimage%2F0FLfc-kNWkeZruz5s7GzSa4LF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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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피곤하면, 나를 챙기는 것도 피곤하다 - 출국 전, 병원 투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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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3T12:56:45Z</updated>
    <published>2021-05-25T13: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말이 캐나다 출국 준비지, 그동안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왔던 것을 클리어하는 느낌이다. 바쁘다며 미루고 미뤘던 것들을 쭉 리스트업 해보니 주로 병원 가는 것이다. 일에 치여 항상 후순위로 미뤄왔던 게 나의 건강이었다니, 나 자신에게 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캐나다는 돌아오는 날을 기약하고 가는 게 아니다 보니, 치료받을 것들은 최대한 받고 가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y2%2Fimage%2FO9EUJa2EJEjUhRIuBOElnWLSLY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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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 누구세요? - who is on the spectru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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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11:22:09Z</updated>
    <published>2021-04-05T08: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애라는 건, 진짜 뭘까? 내가 처음으로 &amp;lsquo;장애의 의미&amp;rsquo;가 궁금해진 건, 16살 자폐 소녀와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였다. 더블린에서 3시간 정도 떨어진 그곳은 다양한 연령대의 발달 장애인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었다. 그리고 미국, 러시아, 독일, 프랑스, 중국 등 전 세계 각국에서 모인 봉사자들이 그들과 삶을 나누며 함께 살았다. 나도 그중 하나였다.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y2%2Fimage%2F5x71HfazMfEP9Ore-JU_a5vLt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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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식년의 시작 - 누리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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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1:18Z</updated>
    <published>2021-03-22T14: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지원했던 학교에 붙었다.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것이 이루어지는 순간. 하늘을 날 것 같은 기분일 줄 알았는데, 이토록 보통의 기분이라니. 뭔가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위에서는 내 일처럼 축하해주었다. 그런데 칭찬과 축하를 받으면, 왜 자꾸 &amp;lsquo;아니&amp;rsquo;라는 말이 먼저 나오는지. 다른 사람들의 격려와 응원을 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질 못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y2%2Fimage%2FoapakG96QiE9w_CMN_WhgXzHf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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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발견 - 거기에 있는 줄 몰랐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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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8T09:07:42Z</updated>
    <published>2021-03-17T11: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어느 날 궁금해졌다. &amp;ldquo;내 주변엔 왜 장애인이 없지?&amp;rdquo;  키가 작은 친구도 있고, 머리가 긴 동료도 있다. 하지만 장애를 가진 친구와 동료는 없다. 학교와 직장, 사회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은 나와 일정한 범주 안에 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구분되어지지 않을 만큼. 딱 그만큼의 차이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장애인이 없는 걸까 싶어 찾아봤더니,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y2%2Fimage%2FNX1xEbT-Twb8pTRC5_vFonGsy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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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늦지 않았어 - 캐나다 컬리지 준석사 지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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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4T04:06:10Z</updated>
    <published>2021-03-09T09:3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올해 9월 캐나다 칼리지 post graduate(준석사) 과정에 지원했다. 유학원 없이 혼자 지원했는데, 광고 글 외에 실질적인 정보를 찾는 게 쉽지가 않아서 막막했다.  특히 나의 경우, 기존 학사 학위 및 경력과는 관계없는 분야에 지원을 희망하고 있었던 터라 더 답답했던 것 같다. 뒤늦게 새로운 것을 다시 쌓아가는 것이 맞는 건지, 정말 늦은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y2%2Fimage%2Fqrur688jHiCxod7e6lgoItm00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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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와 진로 탐색 - 나다운게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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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2T00:26:51Z</updated>
    <published>2021-03-09T08: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상반기 캐나다로 간다. 이걸 기점으로 좋든 나쁘든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다. 요즘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은 내가 뭘 좋아하고, 뭘 해야 할지 생각하며 보낸다. 자아와 진로 탐색은 10대 때 하는 건 줄로만 알았는데, 아직까지 하고 있다니... 19살 때의 나로 돌아간 것 같다. 엄마에게 물어보니 엄마도 여전히 고민 중이라고 하니, 이건 평생의 숙제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y2%2Fimage%2FpnS78lxFPOJ2ENp4jAhIFjNW3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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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다닌 회사를 그만둔 이유 - 그만두어야 새로운 것이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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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9:34:30Z</updated>
    <published>2021-03-09T08: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 동안 기획과 마케팅을 포함한 사업 영역에서 일을 했고, 이번 달 그만두었다. 어느 한 집단에 이만큼 오래 소속되어 본 적이 없다. 7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처음 입사했을 당시 예닐곱 되던 직원은 몇백 명이 넘어갔고 나의 20대도 끝이 났다.  퇴사를 상상할 때면, 미련이 남아 아쉽지 않을까 생각하곤 했다. 하지만 마지막 퇴근길은 한 번도 뒤돌아 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y2%2Fimage%2FbamqfPz5ILIeUk07M15MbcYjA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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