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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eam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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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reamer8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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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자이너 였던 꿈꾸는 아줌마의 이야기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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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0T06:06: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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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일 없는 하루가 주는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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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4:00:05Z</updated>
    <published>2025-10-11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이 지난 평일인 오늘 특별한 일은 없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아이를 깨워 학원에 보내고, 신랑은 일 하러 나가고, 나는 평소처럼 하루를 보냈다. 그저 평범한 일상, 늘 반복되는 하루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오늘은 그 평범함이 유난히 고맙게 느껴졌다.  저녁이 되어 가족이 함께 모였다. 식탁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이는 학원과 스터디카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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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어디서 어떻게 시작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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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0:00:23Z</updated>
    <published>2025-10-09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복지라는 단어는 따뜻하지만, 막상 자격증 취득 과정을 알아보면 생소하고 복잡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나 역시 처음엔 &amp;lsquo;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amp;rsquo; 막막했다. 하지만 천천히 하나씩 단계를 밟아보니, 생각보다 명확한 길이 있었다. 지금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준비하려는 분들에게, 내가 공부하면서 정리한 내용을 공유해 보고자 한다.  1. 사회복지사 2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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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과 함께 운동하며 배우는 &amp;lsquo;함께의 온도&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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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6:23:17Z</updated>
    <published>2025-10-04T06: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딸아이와 함께 운동을 한다. 사실 처음엔 단순한 건강 관리의 목적이었다. 앉아서 공부하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많아진 딸을 보며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이게 하고 싶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해보니 운동 그 이상의 무언가를 얻고 있다.  운동을 같이 하다 보면 싸우기도 한다. &amp;quot;엄마, 그거 자세 틀렸어!&amp;quot; &amp;quot;너나 제대로 해!&amp;quot; 서로의 동작을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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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하는 엄마이자 인간인 나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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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3:54:53Z</updated>
    <published>2025-10-02T03: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는 일은 늘 예상 밖의 순간으로 가득하다. 한참을 엄마 곁에만 있던 아이가 점점 친구들과 어울리며 세상을 넓혀갈 때, 기쁨과 서운함이 동시에 찾아온다. 엄마라는 자리는 늘 사랑과 불안, 그리고 놓아줌과 붙잡음 사이에서 흔들린다. 나는 그 감정들을 조금 더 건강하게 다루기 위해, 또 아이의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다.  교재 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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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보다 친구가 좋은 사춘기 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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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6:00:02Z</updated>
    <published>2025-09-27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우리 딸에게.  요즘 네 모습을 보고 있으면 참 신기한 마음이 든단다. 엄마밖에 모르던 네가, 하루 종일 엄마랑 붙어 있어야만 마음이 놓였던 네가, 이제는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을 더 좋아하는 걸 보면 네가 진짜 많이 자랐구나 하는 걸 새삼 느껴.  사춘기라는 시기는 또래와의 관계가 삶의 중심이 된다고들 하지. 너도 어느새 그 문 앞에 서서, 네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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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으로서 사회복지, 사명감으로서 사회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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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4:00:07Z</updated>
    <published>2025-09-25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한 건 단순한 이유에서였다. 자격증을 취득하고, 새로운 직업적 가능성을 열기 위해서였다. 교재를 펼치고, 인강을 틀고, 수없이 밑줄을 그으며 외워야 할 것들을 채워나가던 초반의 나는, 그저 시험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사회복지는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내게 다가왔다. 책 속의 개념 하나, 제도의 구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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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귀여운 딸아이와 함께한 참치 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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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8:49:20Z</updated>
    <published>2025-09-20T08: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저녁, 오랜만에 가족 셋이 함께 외식을 했다. 특별한 날은 아니었지만, 그냥 평범한 금요일 저녁을 조금 특별하게 마무리하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은 &amp;lsquo;리필이 되는 참치 집&amp;rsquo;이었다. 평소 집에서는 잘 먹지 않는 메뉴라 딸아이도, 나도, 남편도 기대하며 참치회를 먹으러 갔다.  자리에 앉고 잠시 후 참치 한 접시가 나왔다. 붉고 투명한 빛깔의 참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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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한다는 감정을 안아주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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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2:00:10Z</updated>
    <published>2025-09-18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누구나 멈춰 서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열심히 달려왔지만 어느 순간, 더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숨을 고르게 되는 때 말입니다. 나 또한 오랜 시간 해왔던 일을 내려놓고 멈춰 서야 했습니다. 지쳐버린 마음은 쉽게 회복되지 않았고, 하루하루가 불안과 공허 속에 흘러갔습니다. &amp;lsquo;다시 시작한다는 건 얼마나 두려운 일일까&amp;rsquo;라는 질문이 늘 마음 한쪽을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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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과 함께하는 순간, 나의 작은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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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6:00:02Z</updated>
    <published>2025-09-13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은 단연코 딸과 함께하는 시간이다. 함께 운동을 하면서 땀을 흘리기도 하고,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 다투기도 한다. 그럴 때면 엄마와 딸이라기보다, 자매처럼 더 가까운 친구 같은 느낌이 든다.  물론 매일이 꽃길은 아니다. 딸은 가끔 시니컬한 표정을 지으며 &amp;ldquo;엄마, 또 시작이야?&amp;rdquo; 하고 투덜거리기도 한다. 그럴 땐 나도 서운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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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 공부가 내 회복에 준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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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5:00:05Z</updated>
    <published>2025-09-11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마음이 무너지고 흔들리는 시간을 보냈다. 몸도 마음도 지쳐있던 그때, 나는 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했다. 처음엔 단순히 &amp;lsquo;자격증을 취득해야겠다&amp;rsquo;는 목적에서 출발했지만, 책장을 넘기며 만난 한 문장, 한 개념들이 내 마음 깊은 곳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amp;lsquo;인간은 환경 속에서 존재한다.&amp;rsquo; 교재의 첫 장에 적혀 있던 이 문구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내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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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은 왜 배워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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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0:00:09Z</updated>
    <published>2025-09-06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딸 아이가 이런 질문을 했다. &amp;ldquo;엄마, 수학은 생활에 쓰이지도 않는데 왜 배워야 해?&amp;rdquo;  그 순간, 나는 잠시 말문이 막혔다. 엄마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사실 내게도 아직 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이 많다. 수학의 공식처럼 깔끔하게 정리된 답을 내어줄 수 없을 때도 있다. 그날의 대답은 조금 서툴렀지만, 마음속에는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남았다.  딸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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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힘들 때, 사회복지 교재를 펼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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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1:00:03Z</updated>
    <published>2025-09-04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힘들어 깊은 곳으로 가라앉을 때마다, 나는 이상하게도 책상 위에 놓인 사회복지 교재를 펼쳐 들곤 했다. 처음엔 단순히 '자격증을 따야 한다'는 목표 때문이었다. 안정된 미래를 위한 준비, 또 다른 길을 열기 위한 과정. 하지만 언제부턴가 그 교재 속 문장들이 단순한 시험 공부를 넘어 나를 붙드는 작은 힘이 되어주었다.  나는 작년까지 전혀 다른 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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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찾아가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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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1:00:10Z</updated>
    <published>2025-08-30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딸아,  요즘 야구를 좋아하는 너를 보면서 엄마는 참 흐뭇해. 무언가에 푹 빠져서 즐거워하는 너의 모습이, 오래 전 엄마를 떠올리게 하거든. 엄마는 야구가 아니라 만화책을 좋아하는 소녀였단다. &amp;lsquo;소녀&amp;rsquo;라는 단어가 조금은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때의 엄마를 표현하기에는 그보다 더 잘 맞는 말이 없는 것 같아.  네가 무언가를 좋아하며 몰입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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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에서 시작된  나의 새로운 공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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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1:00:18Z</updated>
    <published>2025-08-28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의 시간은 생각보다 낯설고 공허했다. 늘 일정에 맞춰 움직이고, 반복되는 업무 속에서 바쁘게 살아왔는데 갑자기 그 리듬이 사라지자 하루하루가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듯했다. 처음에는 그저 쉬어도 된다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하지만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 휴식은 오히려 무기력으로 변했고, 나는 점점 나 자신을 잃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그때 오래전부터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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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의 위로가 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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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9:00:07Z</updated>
    <published>2025-08-26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고한 나에게. 나는 그동안 나의 수고를 제대로 알아주지 못했다. 언제나 나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먼저 의식했고, 그들의 평가와 눈빛이 나의 기준이 되었다. 그렇게 살아오다 보니 정작 중요한 &amp;lsquo;나의 마음&amp;rsquo;은 뒤로 밀려났다. 내 안에서 끊임없이 &amp;ldquo;나도 좀 봐달라&amp;rdquo;는 목소리가 있었을 텐데, 나는 들은 척도 알은 채도 하지 않았다.  나는 늘 내가 단단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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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네가 미래의 너에게 당당할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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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6:00:02Z</updated>
    <published>2025-08-23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나의 딸에게  엄마는 가끔 네가 책상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 공부를 하는 건지,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어. 엄마는 네게 공부가 전부라고 말하고 싶은 게 아니야. 세상에는 점수보다 훨씬 더 중요한 가치들이 많으니까. 다만 내가 네게 바라는 건, 미래의 네가 지금의 너를 돌아봤을 때 &amp;ldquo;그래, 나 그때 최선을 다했어&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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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다시 걷게 한 단어, 사회복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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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22:00:15Z</updated>
    <published>2025-08-20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때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주 조용히 방향을 바꾸기도 한다. 큰 사건이 터진 것도 아닌데, 마음속 어딘가가 살짝 기울어지기도, 그 기울기에 따라 발걸음이 다른 길을 향하게 되기도 한다. 나에게 사회복지라는 단어가 들어온 것도 그랬던 것 같다. 처음부터 알고 계획하고 있었던 길이 아니었다.  오히려 나는 꽤 오랫동안 전혀 다른 세상에 살았다. 패턴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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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얼굴이 나를 다시 살게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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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2:00:02Z</updated>
    <published>2025-08-19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글은 회사다니던 때 몸도 마음도 많이 아프면서 아프다는 것을 알지 못할때 썼었던 글 입니다. 지금은 몸도 마음도 많이 건강해 졌습니다. 나를 잘 살피는 것 정말 중요 한것 같습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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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엄마가 그리운 날이 있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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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1:00:07Z</updated>
    <published>2025-08-16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었다. 그 순간부터 나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엄마가 되니 엄마가 더 자주 생각난다. 그리고 엄마가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나는 힘들 때마다 엄마를 찾는다. 아이가 아플 때, 내가 아플 때, 마음이 허물어질 것 같은 날, 어김없이 나는 엄마를 부른다. 그러면 엄마는 늘 거기 있다. 내 옆에.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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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많은 사람을 돕고 싶어, 사회복지사 1급 공부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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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22:00:04Z</updated>
    <published>2025-08-13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많은 사람을 돕기 위해, 나는 사회복지사 1급 공부를 시작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을 때만 해도 &amp;lsquo;이제 됐다&amp;rsquo;는 안도감이 컸다. 마침내 한 고비를 넘겼다는 안정감과 짧지 않은 여정을 잘 마무리했다는 뿌듯함이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 한편에서 조용히 고개를 드는 질문이 생겼다. &amp;quot;이것으로 충분할까?&amp;quot;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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