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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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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iwon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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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O!Cean입니다. 물과 같은 존재, 엄마가 지어주신 필명입니다. 체육과 예술심리치료를 전공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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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0T08:26: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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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태 변화 - 조각글 모음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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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15:51:07Z</updated>
    <published>2024-09-07T15: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5. 힘겹지 않은 나날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이어봅니다. 더위에 지쳐 어지럽고 축축 처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살만한 하루의 연속입니다. 누가 요즘 어때?라고 물어보면 흔쾌한 마음으로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문제들이 몇 발자국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지만 몇 발자국 뒤의 일일 뿐입니다. 미리 떠안지 않으려고요. 별일 없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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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의 대화 - 조각글 모음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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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14:52:08Z</updated>
    <published>2023-12-26T14: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3. 나에게  울고 싶으면 울어. 괜찮지 않으면 괜찮지 않다고 말해. 상처받았을 때 아픈 건 당연한 거야. 애써 숨기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 너의 힘듦은 아무나 이해할 수 없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계속 설명해야겠지. 네가 너 자신 그대로 존재하기 위해 홀로 서는 것도 괜찮겠지만 너는 그러지 못하잖아. 누군가의 지지가 있어야 일어설 수 있다면 누군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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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두지 않아 - 어설픈 정신병을 가진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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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5:29:54Z</updated>
    <published>2023-12-13T03: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꾸만 제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뭐든지 할 수 있고 실제로 꽤나 소화해내고 있고 보기에 멀쩡한데, 왜 이리 속이 어지러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감기에 걸린 것 같아요. 목 좀 따끔하고 콧물 좀 나는.  그런데 실상은 눈앞이 뿌옇고, 자꾸만 눈물이 나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 불안이 엄습하고, 콱 숨이 막힙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괜찮지 않다는 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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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와 우울증 - 조각글 모음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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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8:24:57Z</updated>
    <published>2023-11-13T05: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공황발작을 느끼는 기분  6일 만에 돌아와 글을 이어가네요. 공황장애가 있는 분께는 좀 힘든 글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그저께 밤 느닷없이 공황이 찾아오고 오늘도 여지없이 찾아왔어요. 정말 종잡기 어렵습니다. 약을 먹으며 증상이 현저히 줄어들었지만 장마와 함께 다시 돌아온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황이 어떤 증상인지 궁금해하곤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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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어볼게 - 미쳐버린 마음속에 핀 작은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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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10:01:29Z</updated>
    <published>2023-08-01T21: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가운 상처 위로 소금물이 흐르는 게 오히려 달가워 날 깨어있게 해  울어볼게 그냥 불쑥불쑥 떠오르는 갖은 생각들 대신 실컷 울어볼게  두 눈이 퉁퉁 부어오르는 것이야 말로 살아있다는 증거잖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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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께 보내는 편지 - 정신과 상담을 위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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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3:26:09Z</updated>
    <published>2023-07-24T09: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선생님, 선생님께 편지를 써보려 해요. 선생님을 뵐 때면 매번 아무런 기억이 나질 않아 이 기분 안에서 느끼고 떠올리는 것들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작은 사소한 다툼 아닌 다툼이에요. 어느 순간에 갑자기 눈물이 줄줄 흐르더니 그치질 않는 거예요. 그냥 그렇게 흘리고 있다 보니 우울 속으로 몸이 침잠하고 또 침잠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눈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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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파도를 맞이하는 법 - 조각글 모음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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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5:51:23Z</updated>
    <published>2023-07-13T10: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7. 친구에게 우울감에 대해 털어놓을 때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을 흔히 두 분류로 나눠지는 것 같아요. 숨기려는 사람과 표출하려는 사람. 종종 표출하는 사람 중 본인이 굉장히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죠. 결국 두 행동 모두 건강하지 못한 상태기에 나타나는 행동일 텐데 어떤 상태든 친한 친구나 가족에게 자신의 상태를 이야기하는 것은 긍정적인 행동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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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한 나 - 조각글 모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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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5:51:33Z</updated>
    <published>2023-07-11T22:0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4. 공황발작이 왔을 때 대처법은?  자신에게 일어난 증상이 공황발작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셨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amp;lsquo;죽지 않는다는 사실 인지하기&amp;lsquo;인 것 같아요. 그러고 나서 과호흡으로 넘어가지 않게 호흡을 다스리며 안전한 곳에서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해줍니다.   증상은 30분 이내로, 최대 한 시간을 넘기지 않는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두고 두려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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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에 대하여 - 조각글 모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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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5:51:47Z</updated>
    <published>2023-07-11T11: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느 정도로 우울해야 정신과에 가는 걸까?  이 물음에 대해 수백수천 번을 고민했던 것 같아요. 결국에는 본인이 선택하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정신성 약물을 복용 중인 입장에서 정신과에 가는 마지노선을 정해보자면,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때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진다던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다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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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2, 1... 출발! - 신체화와 정신병. 나약한 체육학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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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1:12:47Z</updated>
    <published>2023-04-09T11: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 대입을 준비하면서 수능을 보는 횟수만큼 세 배로 늘어난 것은 바로 실기였습니다. 정시로 체대를 지망하다 보니 매번 수능이 끝나도 멈춤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었습니다. 저는 연달아 총 네 번의 실기를 준비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오래 한다고 무조건적으로 결과가 나아지진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쌓이고 쌓인 공부와 기술은 사라지지 않았겠죠. 하지만 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RV%2Fimage%2FAHlfqcjUjNKobhbkJKF_VjPc5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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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 차려 이건 정신력 싸움이야 - N수, 실패하기도 합니다. 당연한 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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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1:05:34Z</updated>
    <published>2023-03-30T01: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력 싸움, 흔히들 말하는 이건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버티는 싸움인 걸까 타인을 상처 주는 싸움일까요? 어떻게 하면 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걸까요? 멘탈이 약한 사람은 결코 정신력 싸움에서 이길 수 없겠죠? 멘탈이 약하다는 것은 또 어떤 의미일까요.  저는 N수생입니다 반수생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시험을 무려 네 번이나 봤기에 N수생이라고 말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RV%2Fimage%2FAPUcNuYydwNW7L0HXk3Y1vrTl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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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손으로 막아본 나의 숨 -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는 죄책감에 시달릴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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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7:20:19Z</updated>
    <published>2023-03-26T05: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불을 덮어쓴 저의 유년시절은 그리 불행하지도 않았지만 유난히 날 선 기억이 몇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열세 살의 제가 제 목을 조르던 기억이었습니다. 검정 스탠드 앞에 불을 켜고 책상 앞에 앉아 어린 두 손으로 지긋이 목을 졸랐습니다. 온몸에 힘이 풀려 절로 손이 툭 떨어질 때까지 그렇게요. 왜 그랬는지 구체적인 이유는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저 죽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RV%2Fimage%2FEhW-9oqUvbY40B3heCaBKf-6i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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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우울을 껴안는 움직임 - 신체를 감각해보던 날, 새로운 모습으로 마주한 불안과 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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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10:03:56Z</updated>
    <published>2023-03-23T00: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닥과 닿아있는 발바닥을 감각해 봅시다. 당신의 발바닥은 딱딱한가요, 말랑말랑한가요? 맨발에 닿는 촉감은 어떤가요? 좀 더 말랑해진 발바닥으로 느껴봐요. 양말의 부들부들한 느낌이라든지, 바닥의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이라든지. 발가락을 꼼지락거려 봅니다. 발가락의 움직임이 자유롭게 느껴지시나요? 저는 발등 어딘가의 뻐근한 느낌 때문에 그리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RV%2Fimage%2FIY_xW6wzXBg7Lo5uJd1u8Eng1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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