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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ess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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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간행동의 근원을 탐구하고 습관성형 방법을 개발하면서 세상의 더 많은 사람들이 유한한 자신만의 삶을 건강하고 가치있게 살도록 기여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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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29T05:16: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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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년 가을 이탈리아 가족여행 (2) - 2일차 폼페이 소렌토 포지타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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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7T11:36:17Z</updated>
    <published>2018-04-23T15: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일찍 일어나 로마에서 출발하는 일정. 가는 길에 차 안에서 아침 끼니 해결하기 위해 전날 마트에서 산 재료로 간단히 샌드위치를 만들었다.까르푸 익스프레스에서 구한 치즈와 햄, 빵손이 야무진 엄마와 요리는 좀 귀찮아 하는 나남부로 출발톨게이트에서 뽑은 통행증 같은거였던 걸로 기억.봉긋 솟은 산봉우리는 말로만 듣던 베수비오 화산포지타노 가는 길에 스쳐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k7KmD3D5Zy6YT_ZyjN2sKXL7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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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가좌동 두번째집 셀프인테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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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3:42:20Z</updated>
    <published>2018-04-22T14: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이 집에 마음에 들지 않았다. 27년을 산 흑석동 집을 뒤로 하고 우리 가족의 생애 두 번째 집이 되어줄 보금자리는 조금 더 깨끗하고 산뜻한 곳이었으면 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집도 27년을 살면 때가 타고 꼬질꼬질해진다. 하물며 맞벌이 하며 애 둘 키우느라 인테리어는 엄두도 못 냈던 부모님과, 젖먹이 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온 집안에 생애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92igeOlOaqbS95eNruEVyn49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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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흑석동 -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내 인생의 첫 번째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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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8T06:44:54Z</updated>
    <published>2018-04-22T12: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27년을 한 집에서 사는 경험은 흔치 않은 일인 것 같다. 내가 1살 때 까지 부모님은 할아버지 댁에서 살다가 흑석동 달마산 자락 작은 지층집에 둥지를 틀었다. 이 집에서 동생이 태어났다. 유치원과 초중고 대학교까지 이 집에서 통학했다.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에 비하면 꾀죄죄하고 비좁고 낡아 부끄러운 집이었지만 내 29년의 삶이 박제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CkcORp8OY4IRzXyMeYmykf-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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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년 봄 싱가폴 출장 (2) - Wellness food market researc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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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1T03:03:58Z</updated>
    <published>2018-04-22T12: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이나타운의 호텔은 워크샵 마지막날 체크아웃해야 했기 때문에 다른 호텔로 이동했다. 호텔에서 준 웰컴 애프터눈티 차림상은 훌륭했다.갓 구운 스콘과 클로티드크림, 딸기잼이 잘 어울렸고, 코코넛 묵, 단호박 묵 같은 것이 나왔는데 전형적인 영국식 애프터눈티 메뉴에 말레이식 디저트 곁들여 주어서 더 좋았다.아침 조식 먹으러 가는 길. 콜로니얼양식을 다분히 살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AFirRSvXJgn3qw7ZFREKyfAs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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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년 4월의 경주 마실 (2) - 익숙한 것들 다르게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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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2T01:38:53Z</updated>
    <published>2018-04-17T10: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날 황리단길 탐방을 마치고'콩이랑'에서 맛난 저녁을 먹고 차 한 잔 하고 돌아오는 길에 신라전통마사지 간판을 발견하곤 두 마사지 홀릭들의 마음은 선덕거렸다. '신라 시대에도 마사지가 있었던가....?!' 라는 의구심은 잠시 접어두고, 원래 계획이었던 넷플릭스+막걸리 조합을 포기할지 말지 심각하게 고민한 끝에 고구려마사지도 가야마사지도 아닌 신라마사지의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NAhmxhTtyrSigHqiAwbn_B7W2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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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년 4월의 경주 마실 (1) - 비오는 황남동 봄길을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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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30T11:21:51Z</updated>
    <published>2018-04-17T07: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핀 2005년 수학여행의 경주를 떠올렸다. 싸이월드 사진첩에 잠자고 있을 핫핑크색 재킷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찍은 채도 높은 몇장의 사진들이 기억에 선연하다. 벚꽃축제가 열리는 경주이지만, 사실 나는 그때의 유채꽃 벌판이 보고싶어 충동적으로 경주에 왔다.핫하다는 황리단길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도 반쯤 있었고. 그렇게 13년만에 찾아온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GobxMIcOopg5p2FgFiNf0pTh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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