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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이리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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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uili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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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과 고민이 많아, 글을 씀으로써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별거 아닌 일에도 불쑥 발동하는 호기심이 평생 줄어들지 않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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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0T01:37: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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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인이 기겁하는 먹거리 1등은? - 기괴한 음식 대결에서 완승한 먹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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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8:58Z</updated>
    <published>2025-06-25T14: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인들과 대화 중 빠질 수 없는 것은 '먹거리' 이야기이다.  대부분의 대화에서 우리는 프랑스의 풍부하고 신선한 식재료에 대한 예찬을 이어간다. 특히, 남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에 거주한다는 것은 프랑스산 채소, 과일, 향신료를 모두 최상급으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감동을 표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다 가끔은 서로에게 익숙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px%2Fimage%2FYQOvKUVuYaEhDRprjmsZqy7CE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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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프랑스 여름밤의 일정표 - 10시까지 밝은 여름의 하루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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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0:43:00Z</updated>
    <published>2025-06-20T10: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을 오랫동안 기다리고 그리워하던 이유가 있다. 물론 여름의 날씨도 그리웠지만, 사실 남프랑스의 겨울은 햇볕도 좋고 겨울 내내 포근한 지역이 많기 때문에 단순히 날씨 때문에 그리워한 것은 아니다. 나에게 있어 가장 큰 이유는 '긴 해'때문이었다.  한국에서도 겨울을 서서히 싫어하게 되었던 가장 큰 이유는 짧아지는 해 때문이었다. 아침에 눈을 떠도 깜깜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px%2Fimage%2FeWUShOvQqpBF6mBLwaxh5tMFp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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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프랑스가 꽁꽁 숨겨놓은 보석  - 점잖은 관광지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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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8:59Z</updated>
    <published>2025-06-17T16: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곳곳을 누비며 여행을 즐기다 보면 반복적으로 느껴지는 특이점이 있다. 자연명소를 포함하여 많은 관광지들이 굉장히 점잖다는 점이다.   관광지가 점잖다는 표현방식이 나도 많이 어색하다. 하지만 다른 표현을 찾기가 참 어렵다.  관광지가 점잖다는 것은 해당명소를 '여기가 관광지'라고 대놓고 관리하거나, 관광객의 편의성이나 상업적 확장을 위해 많은 개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px%2Fimage%2FuDHWfWJIHHaICD1i8vZi7kLHh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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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프랑스가 사계절 휴양지인 이유 - 겨울이면 더 소중해지는 휴양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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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11:07:31Z</updated>
    <published>2024-12-31T13: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겪어보는 남프랑스의 겨울은 정말 다채롭다.   내가 거주하고 있는 도시는 남프랑스이지만, 내륙성 기후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알려진 지중해성 기후와는 조금 다르다.  전반적으로 온화한 기후이긴 하지만, 바람이 강하기로 유명한 지역이라 그런지, 바람이 불면 체감온도가 확 내려간다.   연말 바캉스 시즌을 맞이하여 이탈리아(토리노, 밀라노, 제노아)와 남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px%2Fimage%2FFXRQf0H_FS-DEwsNLrRGY4Vl5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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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팀이 없는 회사  - 무한 채용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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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22Z</updated>
    <published>2024-11-06T18: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원들의 근속연수가 짧은 것은 중소기업들이 가진 큰 고민거리일 것이다. 이전에는 중소기업에 직원들을 최대한 오래 잡아놓기 위해, 회사와 정부가 같이 장려금을 주는 형태인 내일채움공제가 무려 3년짜리도 있었다.   1년을 채 다니지 않고 나가는 직원들도 많고, 신입직원으로 입사하여 적당히 업무경력이 쌓였다고 할 수 있는 3년 근속 후 나가는 직원들도 많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px%2Fimage%2FvKVjGxNdf-fNGuqduF8Zsc2QI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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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인들은 정말 프랑스 와인만 마실까? - 프랑스 와인 도장 깨기 = 평생 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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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22:08:28Z</updated>
    <published>2024-10-31T16: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 오기 전부터 너무나도 많이 들어본 이야기이다. 프랑스는 와인 종류가 매우 많아서, 자국 와인 만으로도 모든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다른 나라의 와인을 찾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프랑스 와인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 생가하기까지 하면, 그럴 만도 하다.   내가 겪은 프랑스인은 아직 매우 극소수이고, 몇몇의 의견을 일반화할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px%2Fimage%2FOXYqZ-HYEawTIl11d07ig6pWp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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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없는 회사,  찌질해지는 직원 - 다 바꿔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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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22:07:11Z</updated>
    <published>2024-10-30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이던 사회생활이던 근검절약은 기본이지만, '안 하면 절대 안 되는' 근검절약은 심신건강에 참 해롭다.   회사가 돈이 없으면 '직원'이 서럽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얘기이다. 직원은 회사 내적으로도 서럽고, 회사 외적으로도 서럽다. 심지어는 심하게 찌질해진다.  회사가 죽고 사는 고비에&amp;nbsp;있다. 그런데 이 가난이&amp;nbsp;몇 년 동안 끝나지 않는다. 사실은 좋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px%2Fimage%2FGtuvYb_3yci8-cy-cRwMI8DKI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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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와, 이런 학원은 처음이지 (feat.히잡걸) - 동네 프랑스어 학원의 반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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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22:09:03Z</updated>
    <published>2024-10-25T14: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 온지 어언 6개월차. 온라인 강의나 숏츠로만 깨작거리던 프랑스어 학습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남편동료의 와이프이자, 이제는 내 친구가 된 프랑스인 친구가 데려가 준 동네 지역 어학원에 등록했기 때문이다.  처음 방문했을때부터 일반적으로 도시에 있는 어학원과는 느낌이 사뭇 달랐다. 이민자들의 쉼터 같은 느낌이랄까. 이민자 어린이들이 모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px%2Fimage%2FJsyhURjkLHKw19OxIWlyUy4bc4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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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번을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는 것 - &amp;quot;팀장님, 면담 신청할게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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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1:31:09Z</updated>
    <published>2024-10-18T13: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요청을 하는 것도, 남에게 요청을 받는 것도 끔찍하게&amp;nbsp;싫은 것이 있다. 바로 개인면담이다.  원온원 미팅, 다대다 면담 등등 '면담'을 두려워하지 않고, 잘 활용해야 한다는&amp;nbsp;글은 지겹게도 봤다. 면담을 왜 해야 하는지, 면담의 내용과 피드백이 얼마나 중요한지 너무나도 뼈저리게 느꼈다. 하지만 그래도 싫다.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토픽이 정해진 면담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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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프랑스의 가을 '맛'보기 - 가을 시장의 주인공은 과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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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13:16:37Z</updated>
    <published>2024-10-04T13: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처음으로 겪어본 남프랑스의 여름, 뜨거운 햇살과 여름의 온갖 것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그래서 여름아 가지 말라고 매일 외쳐댔다. 누군가 들어주기는커녕, 가을이&amp;nbsp;정말 빠르게 와버렸다.  뜨거운 여름 탓인지 해가 잘 들지 않도록 서늘하게 만들어진 집은 시원하다 못해 발이 시릴 정도로 추워졌다. 나뭇가지가 휘날리는 남프랑스의 가을바람은 집 안에서 보기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px%2Fimage%2Fwa7k1Xe26Myjgh6RS3mI5hNkJ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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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회사인지, 유치원인지 - 불필요한&amp;nbsp;규정이&amp;nbsp;만들어지는&amp;nbsp;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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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21:43:42Z</updated>
    <published>2024-10-02T13: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는 불과 1년 전까지도 총무팀, 경영지원팀이 따로 없이 운영되고 있었다. 그렇다 보니, 급한 비품구매부터 청소업체 위탁범위 선정까지도 실무진 팀장이 관여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amp;nbsp;'분리수거 규칙 정하기와 교육'까지 할 줄은 정말&amp;nbsp;몰랐다. 워낙 별별 회사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amp;nbsp;다 해봤지만, 분리수거 이슈는 아직도 기억이 선명하다.   모든 고정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px%2Fimage%2Ftn5CQyV1S-m2p_ziMYjKF-294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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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인에게 이걸 분양했어요 - 왜 슬픈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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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29Z</updated>
    <published>2024-09-13T17: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 오기 전부터 가장 고대했고, 와서도 가장 공을 많이 들인 것은 바로 깻잎 기르기이다. 한국에서도 워낙 깻잎을 좋아했기에 날씨가 풀리기도 전인 5월부터 깻잎을 기르기 시작했다. 한번 탄력이 붙으면 마구 자라나서, 먹는 속도가 자라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이야기에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깻잎 이야기의 서론 :  650년 된 성벽 앞에 이룬 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px%2Fimage%2F7qmrynqc8ST-RCYNGSSwrn-g02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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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를 들고 다니는 마케터 - 고객에게 팩트로 때려맞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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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05:24:22Z</updated>
    <published>2024-09-11T17: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소기업에 다니면 자주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상실감'이 있다. 대표적으로는 이전에 중소기업 회식의 비애에서 다뤘던 회식의 규모나 회식예산에 대한 것이 그렇고, 복지항목이 그렇다. 또 한가지 업무 중에 훨씬 자주 느낄 수 있는 것은 '사무용품'의 퀄리티이다. 크게 보면 사무환경까지도 포함된다.  초기에 자산을 많이 투입했거나, 투자를 빵빵하게 받은 스타트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px%2Fimage%2F5Hz37h9-4q1GatMEvzaSuVHRo0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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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골집의 소중함을 아세요? - 나를 기억하는 존재를 위한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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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4:32:34Z</updated>
    <published>2024-09-06T13:0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딘가에 장기간 정착해서 살다보면, 내가 이 곳에 적응했구나 혹은 녹아들고 있구나 라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집이던 회사이던 반복해서 걷게되는 길, 몇군데 돌아가며 방문하는 식당, 매일 아침 커피 한잔 테이크아웃 하는 카페, 습관처럼 들르는 편의점과 같은 단골집들이 생겨갈 때가 그렇다. 꼭 10년 넘은 단골집이 아니어도, 사장님이 날 기억하고 인사를 나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px%2Fimage%2FTexkR0xQEFyX88lkONAF-EWIw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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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생활 적응의 치트키 - 생존을 위한 스포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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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13:05:37Z</updated>
    <published>2024-09-03T10: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 언어와 문화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 가장 쉬운 도구는 '스포츠'일 것이다. 한 국가만 즐기는 전통놀이(혹은 스포츠)를 제외하고는 국제적인 룰이 존재하는 수준의 운동활동 말이다.&amp;nbsp;이러한 스포츠는 해외생활에서는 '생존 필수요소'가 되곤 한다. 말이 잘 통하지 않는 경우에는 더욱이나 서로 알고 있는 룰을 기반으로 몸으로 소통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px%2Fimage%2FgWjSy6XOof6sd5RoPFoAt35hq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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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 주의보 - 일요일 휴식을 사수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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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0:57:22Z</updated>
    <published>2024-08-29T22: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 와서 가장 적응되지 않았던 것들을 뽑자면, 쿠팡 로켓배송이 없다는 점, 24시간 편의점이 없다는 것과 일요일엔 문 여는 곳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프랑스 생활 중, 절대로 깜박하면 안되는 요일은 무조건 '일요일'이다. 아니, 어쩌면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일요일은 꼭 유념하고 있어야 하는 날이다. 일요일엔 거의 모든 대형마트와 쇼핑몰이 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px%2Fimage%2F5TM32lwkhC4qkiRISGfNhy6NT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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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이지만 술 한 잔 할래요? - 취기 오른 직장인을 조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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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5:59:12Z</updated>
    <published>2024-08-28T1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다 보면 유난히 많이 바쁜 기간이 있다. 끝을 알 수 없는 프로젝트로 오래 달리기를 하는 프로젝트도 힘들지만, 끝이 정 해져 있어서 단거리 달리기를 해야 하는 경우는 퇴근을 포기하기도 일쑤였다.   처음엔 샤워하고 간단한 메이크업을 하고 오던 동료들이 점점 머리는 감되 메이크업은 생략하고, 막바지에 가서는 그냥 모자를 쓰고 출근하게 된다. 새벽에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px%2Fimage%2FgiJEXqUI3qCJ7Vh3MWRCtcQNUF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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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프랑스에서 1시간의 가치란? - 차로 1시간, 어디까지 가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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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06:13:45Z</updated>
    <published>2024-08-27T13: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운전해서 출근하면 걸리던 시간 1시간 사무실까지 10km가 되지 않는 거리였지만, 강남 한복판에 있던 사무실로 출근하려면 넉넉히 잡아야 했다.  원래는 대중교통을 이용했지만 퇴근시간이 늦어지고 택시를 잡기 힘들어지며 차를 가지고 출퇴근했던 때, 잠시 왕복 두 시간이라는 출퇴근 시간을 경험했었다.   그 경험이 '차로 한 시간'이면 엄청난 경험을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px%2Fimage%2Fg8L6wfbjaZSV7o2wWnS1CLpk4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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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을 보내기 아쉬운 이유 - 남프랑스 여름의 모든 것을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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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6:14:54Z</updated>
    <published>2024-08-23T14: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여름, 아니 사실은 매 해 여름이 갈수록 더워지고 있다. 한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에게는 정말 너무 덥고 습하다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었고, 작년 나만해도&amp;nbsp;동남아 스콜처럼 내리는 소나기에 고생한 기억이 난다.  그럼에도 몇 년 전부터 여름이 오는 게 참 좋았다. 온 세상 만물이 살아 숨 쉬는 것처럼 물, 풀, 바람, 동물, 만물이 자기 소리를 내고 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px%2Fimage%2FfRDt7-XNIJ7kFSHlnQbbCJ9_g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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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카풀하는 대표 - 도대체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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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09:36:34Z</updated>
    <published>2024-08-21T14: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팅 대행사의 야근은 일반적으로 퇴근시간을 예측할 수 없는 수준의 야근이다. 10시까지 꼭 끝내야지 싶다가도, 회의도 하고 피드백도 받다보면 자정을 넘어가기 일쑤이다. 최종컨펌을 위해서 대표나 본부장이 늦게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직원들이 많아지며 없어진 일이긴 하지만, 한동안 대표님은 야근 후 몇몇 직원들을 집까지 태워다주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px%2Fimage%2FjLk-T0WZZ5JT_OsTtDw-yhfi6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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