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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울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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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quamari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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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혼의 울림 / 정신과, 임상심리전문가, 저널리스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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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0T02:48: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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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 잘 못하면 경계선 지능이라고요? - feat. 아이유에 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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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11:23:14Z</updated>
    <published>2024-08-06T11: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면허를 취득한 1년 전 그날을 잊을 수 없다.  신체 건강하고 가방끈도 나름 긴 나는 빠르면 3일, 늦어도 한 달 만에 '증'을 쥘 수 있을 거란 건방진 생각을 했지만, 부끄럽게도 한 달 반이나 걸렸다. 그래도 뭐 어떤가? 점수나 등수를 새길 것도 아니니 과정은 비밀로 간직하고 합격의 기쁨만 누리면 되지.       그런데 면허 취득은 끝이 아닌 시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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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사랑에 관한 고찰(feat. 충격 소개팅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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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20:01:00Z</updated>
    <published>2024-08-01T11: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소개팅이 들어왔다. 이성 관계에는 &amp;lsquo;3초 룰&amp;rsquo;이란 게 있다던데, 주로 남자에게 적용된다고 한다. 하나, 둘, 셋, 3초 만에 파악한 첫인상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대변해 주고, 향후 관계를 예측해 준다는 거다. 나는 첫눈에 반하는 타입이 아니고, 금사빠도 아니지만, 이상하게 나이가 들수록 첫인상의 선입견이 세지는 거 같긴 하다.  젊을 때(어릴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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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2개월만에 브런치를 다시 찾았다. -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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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12:11:01Z</updated>
    <published>2024-07-27T11: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1년 2개월 만에 돌아왔다.&amp;nbsp;&amp;nbsp;글을 읽고 쓸 때 &amp;lsquo;나 다워질 수 있다&amp;rsquo;는 생각에 2년 전쯤 브런치에 가입했지만, 매번 흐지부지되곤했다.&amp;nbsp;처음에는 &amp;lsquo;정보전달&amp;rsquo; 글만 몇 개 올렸다. 그런데 재미가 없었다. 글을 통한 소통과 교감을 원했던 나지만, 정작 나와도 타인과도 교감할 수 없었다. 글쓰기를 지속할 동기나 동력이 되지 않았다.  2023년에는 조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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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 잘난 사람은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 - 입사시험 보다 어려운 면허취득 앞에 무너진 마음을 달래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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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12:05:49Z</updated>
    <published>2023-05-10T14: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 인생의 화두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운전면허 취득이다. 인생의 중반기에 도전한 운전면허.&amp;nbsp;시간과 돈만 있으면 자동 발급되는 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과정이 험난하다. 그런데 긴 여정을 넘어가며 또 한 번 내 안의 나를 발견하는 중이다.  생명력 넘치는 3월의 어느 날&amp;nbsp;&amp;lsquo;실내&amp;rsquo; 운전학원에 등록했다. 올드하고 불친절하다는 오프라인보다는 MZ 세대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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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애착 심리) 30대 철벽녀도 연애할 수 있을까요? - 이 시대 모든 건어물녀와 초식남을 응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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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01:09:21Z</updated>
    <published>2023-05-01T12: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모의 할머니와 동안(童顔) 아버지 덕분에 최소 은수저는 될법한 외모 유전자를 물려받았고,   술X, 담배X, 치킨 X 를 포함한 혹독한 자기 관리 덕분에 아직까지 깨끗한 피부와 내면의 생기를 유지하고 있다.  나이를 얘기할 때마다 화들짝 놀라는 상대의 반응을 신중히 살피며, 마음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 쉬면서 건재함을 확인해 왔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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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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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12:17:43Z</updated>
    <published>2023-04-15T13: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amp;nbsp;업로드. 글을 쓰면 참 뿌듯하다.&amp;nbsp;그리고 생각 정리가 된다. 귀한&amp;nbsp;통찰을 덤으로 얻게 될 때도 있다.  돌덩이같이 무거웠던 머리가 가벼워지고, 폭풍 같은 마음의 혼란이 가라앉기도 한다. 글쓰기는 나에게 '치유'와 '성장' 그 자체다.  그런데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자신감은 뚝 떨어지고, 공포감은 훅 올라간다. 누군가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게 두렵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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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또) 노트북을 떨어트렸다. - 자책 &amp;amp; 대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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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12:08:59Z</updated>
    <published>2023-03-29T14: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5월에 산 LG 15인치 노트북은 화면도 큼직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첫 느낌부터 좋았다. 특별한 말썽 없이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줘서 재택근무도 원활했고, 늘 고마운 마음으로 대해왔다.  그런데 오늘 사고를 치고야 말았다. 스카(스터디카페) 37번 사물함을 열어보니 여러 책과 노트북, 잡동사니가 뒤섞여 있어 인상이 절로 찌푸려졌다. 얼른 꺼내고 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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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을 '할 수' 있는가? - 두뇌 여백의 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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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14:08:39Z</updated>
    <published>2023-03-20T12: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퓨터는 켜고 끄고가 분명한데, 스마트폰은 잘 끄지 않게 된다. 밤에도 무음으로 해놓고 잔다. 끄면 중요한 연락을 놓치거나 정보에서 소외될 것 같다.&amp;nbsp;세상의 중심에서 나만 벗어난 기분이랄까. 의도적으로 끄지 않는 이상 그냥 켜두는 게 디폴트모드가 된 듯하다.  우리의 두뇌도 비슷한 것 같다. 두뇌 풀가동 = 디폴트 모드가 된 듯하다. 빈 시간, 고요한 적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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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한테 모든 걸 맡기지는 마세요. - 똑똑한 소비자 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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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25Z</updated>
    <published>2021-04-22T07: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부과에 갔다. 베드에 누워보니 이 소리 저 소리가 다 들린다. 레이저기기 모드를 잘못 맞춰 원장에게 혼나는 간호사의 동동거리는 발소리. 얼굴에 진득한 팩을 올려놓고 전화로 한창 수다를 떠는 옆 자리 환자까지... 어제 간 내과와는 사뭇 다르다. 시럽약 같은 묘한 병원 냄새도 없고, 조명도 아늑하다. 세상에서 제일 안 떨리는 병원에서 부드러운 마취크림을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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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라고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 - 당신도 혹시 엉뚱하고 이상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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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13:55:32Z</updated>
    <published>2021-04-12T16: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만난 환자는 ADHD가 의심되는 초등학교 저학년 남아였다. &amp;quot;여기 뭐하는 곳이에요?&amp;quot;, &amp;quot;저건 뭐예요?&amp;quot;라고 계속 묻는 아이의 텐션이 심상치 않았다. 검사가 끝날 때까지 아이는 그 텐션을 유지하면서 지루함과 호기심을 번갈아 표현하였다. 깔깔대며 웃다가 갑자기 짜증을 내다가 시무룩해졌다가를 몇 사이클 반복하니 검사가 끝나 있었다. 아이고 힘들다.  끝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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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우울해서 자꾸 먹는 거라고? - 다이어트를 위한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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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3:05Z</updated>
    <published>2021-03-28T17: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의 끝자락. 산더미 같이 쌓인 과제. 지인이 &amp;lsquo;읽씹&amp;rsquo;한 카톡... 위에 열거한 예시의 공통점은? 뭔가 불쾌하다는 것. 그렇다. 우리는 일상에서 불쾌하고 찝찝한 기분이 드는 상황과 자주 맞닥뜨리게 된다. 이런 기분이 들 때면 우리는 무엇을 하는가. 술이라는 처방전을 선택하거나 &amp;lsquo;단짠단짠&amp;rsquo;한 음식으로부터 위로를 받기도 한다. 그리고나서 부은 얼굴과 여기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ri%2Fimage%2FgjSPf2eAI96Y9jFCk6PplfU2a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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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주변 숨은 사이코패스 거르려면? - &amp;lsquo;사기꾼&amp;rsquo;,&amp;lsquo;바람둥이&amp;rsquo;...사이코패스의 숨은 두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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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8T17:13:27Z</updated>
    <published>2021-03-25T11: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코패스는 반사회적 행동, 공감 능력과 죄책감 결여, 낮은 행동 통제력, 극단적인 자기 중심성, 기만 등과 같은 사이코패시(psychopathy) 성향이 높은 사람을 말한다.  그렇다면 사이코패스=범죄자일까? 꼭 그렇지는 않다. 사이코패스라고 해서 교도소나 교정시설내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이코패스 성향을 갖고 있어도 법적인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나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ri%2Fimage%2FZ7ng0QN41SZaWz7dqpirxXrrs8s.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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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산 게 내가 원한 게 아니라고? - 쇼핑은 허구다... 가짜 안도와 가짜 유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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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1T15:09:59Z</updated>
    <published>2021-03-25T11: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난해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박세리 감독&amp;nbsp;집에 설치된 거대한 팬트리가 등장해 시청자와 패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편의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방대함이란. 이에 감동한(?) 많은 시청자들이 팬트리를 구입해 비슷하게 활용했단다.  무언가를 &amp;lsquo;쟁여놓는&amp;rsquo; 소비는 우리의 일상에 만연해있다.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빅마켓 등의 창고형 할인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ri%2Fimage%2Fd9BvNb97g59z60DFoOwEaAxeXak.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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