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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거진 농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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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농담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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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0T05:38: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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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든 즐겁게 사는 건 사실 어려워 - 귀촌에세이- 사랑과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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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15:08:33Z</updated>
    <published>2021-06-11T01: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달 아슬아슬하게 마감의 위기를 넘기던 에디터 Z는 10호에 이르러 정말로 위기 상황에 맞닥뜨린다. 그것은 바로&amp;middot;&amp;middot;&amp;middot; 소재 고갈 아이템 부족 마감 임박(주여&amp;middot;&amp;middot;&amp;middot;.) 이번 달 주제를 &amp;lsquo;공간&amp;rsquo;으로 대충 정하긴 했는데, 범위가 넓고 추상적이라 도통 어떤 이야기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주변 사람에게 곡성에서 가장 좋았던 장소가 있느냐 있다면 어디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xH%2Fimage%2FEQJhRgWu3K_8x6TWNtmFeGpFZ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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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은 산속 서점엔 누가 와서 노나요 - 청년 인터뷰 #10: &amp;lt;품 안의 숲&amp;gt; 박소담 대표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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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1T05:43:47Z</updated>
    <published>2021-06-11T01: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것이 들어서는 도시만큼은 아니지만, 어디에 새로운 가게가 들어섰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들려온다. 그중에도 가장 반가웠던 건 &amp;lsquo;서점이 생겼다&amp;rsquo;는 소식이었다. 인터넷으로 사면 다음 날이면 받아볼 수 있긴 하지만, 시간을 때우려 서점에 들어가 휘휘 둘러보며 끌리는 책을 골라잡던 그 맛이 그립던 참이었다. 그래서 고달면 도깨비마을, 차를 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xH%2Fimage%2FjlHsyFDKl1FYM8quo7_G8osp3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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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담 10호 &amp;lt;어떻게든 즐겁게&amp;gt; - 이번 달에도 즐거웠나 되짚어 보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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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1T07:41:48Z</updated>
    <published>2021-06-11T01: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농업과 농촌에 대한 글을 심는 &amp;lt;농담&amp;gt;, 혹시 농담의 자기소개를 보신 적이 있나요? '어떻게든 즐겁게 살아가려는 농촌 청년들의 움직임을 기록하는 매거진'이 &amp;lt;농담&amp;gt;의 정체성이자, 나아가고픈 방향이었어요. '즐겁게' 살고 싶다는 욕망, 그리고 이를 '어떻게든' 이루려는 의지를 가득 눌러 담은 야심찬 선언이었달까요!  올해 마지막 호를 만들면서 스스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xH%2Fimage%2Fos2iVHQ4CqbNfIrAs4lUoqn0EDI.jpg" width="43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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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할매를 만나다 - 귀촌에세이- 영화 &amp;lt;시인할매&amp;gt;화 시집 한 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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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9T12:37:23Z</updated>
    <published>2021-06-09T00: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늙은께 삐따구가 다 아픈지&amp;nbsp;한 발짝이라도 덜 걸어올라고왈칵 밤이 내려와 앉는갑다&amp;rdquo;도귀례, 「산 중의 밤」 회사 뒤편 골목길을 걷는데 시 한 편이 눈에 들어왔다. 매일 타고 내리던 지하철 개찰구 7-3번 스크린도어에 쓰인 시가 어느 날 불현듯 눈에 들어오는 날이 있는 것처럼. &amp;lt;산 중의 밤&amp;gt;이라는 시다. &amp;lsquo;삐다구&amp;rsquo;가 다 아프다는, 이 정감 있고 적나라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xH%2Fimage%2FJWNykUt0pCnfHvEV27rRe4w5bK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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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불시착'을 이야기하기 - 청년 인터뷰 #9: 농담 제작 고군분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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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2T17:16:26Z</updated>
    <published>2021-06-09T00: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감 여덟 번을 거쳐 아홉 번째에 다다르니, 봄과 여름을 지나 다시 겨울의 초입에 서 있다. 더 나은 &amp;lt;농담&amp;gt;을 만들기 위해 고심하는 요즘, 이번 호에서는 특별히(?) &amp;lt;농담&amp;gt;을 만드는 사람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그동안은 &amp;lt;농담&amp;gt;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고, 어떤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지 독자와 나눌 창구가 많지 않아 늘 아쉬웠다. 그래서 이번 호 [청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xH%2Fimage%2Fp5ztQFumqTRbMWPQ4yuqsgn-e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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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담 9호 &amp;lt;마침표를 찍고 나면 알게 되는 것&amp;gt; - 때로는 과감하게 마침표를 찍어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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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9T03:00:24Z</updated>
    <published>2021-06-09T00: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 텅 빈 화면에 깜빡이는 커서를 가만히 바라보며 몰려드는 막막함과 싸워본 적 있나요. 밀린 일기를 쓰고 싶은데 뭘 했더라 기억은 안 나고, 기말 리포트 제출은 해야하는데 머릿속에 든 건 없고, 자소서는 써야 하는데 자기를 소개할 만한 내용은 없고, 매거진 마감은 해야 하는데 마땅한 글감은 없고&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 (^^..)  이 막막함과 싸우는 유일한 방법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xH%2Fimage%2F_EyDhIq8DGXUvl13HYdCoACeV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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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환경'하게 살아가는 건 사실 어려워 - 귀촌에세이 - 사랑과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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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08:27:10Z</updated>
    <published>2021-06-07T06: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amp;hellip; 어떤 착각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금방이라도 별이 쏟아질 것 같은 아름다운 밤하늘을 마주할 때면, 햇빛을 튕겨내며 고요히 빛나는 저수지의 표면을 보고 있자면, 아침에 창문을 열었을 때 서늘한 가을바람에 실려 온 흙냄새와 풀냄새와 약간의 거름 냄새를 맡고 있노라면&amp;mdash; 깨끗한 환경 속에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리며 살고 있다는 착각 말이다. 참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xH%2Fimage%2FALkejgIlKmJCLfDPTcRvlNNLo0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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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달콤한 위로를 굽는 가게 - 청년 인터뷰 #8: 청년행복가게 2호점 &amp;lt;촌스마마&amp;gt; 박찬숙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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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7T21:20:23Z</updated>
    <published>2021-06-07T06: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을 열고 들어서면 분홍빛 벽이 눈에 들어온다. 진열장 가득 쌓여있는 색색의 과자에 절로 눈길을 빼앗긴 손님을 맞이하는 것은 박찬숙 대표의 크고 활기찬 목소리. 찬숙 씨는 2018년 &amp;lsquo;청년창업 지원사업&amp;rsquo;을 통해 지금의 자리에 &amp;lt;촌스마마&amp;gt; 매장을 내고 청년행복가게&amp;nbsp;2호점의 주인이 되었다. 곡성의 플리마켓에서 시작해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어떤 마음과 준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xH%2Fimage%2F_Tszsp5LFAmOyHWkxK2x2jrL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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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담 8호 &amp;lt;팔레트&amp;gt; - 한 편의 그림보다 빼곡히 채운 팔레트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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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7T13:31:41Z</updated>
    <published>2021-06-07T05: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에, 눈을 뜨고 있는데도 잠에서 깨어나는 기분입니다. 하루아침에 노랗게 색을 바꾸는 평야를 바라보면 계절이 바뀌는 게 느껴져요. 딱히 해놓은 것도 이룬 것도 없이 한 해가 가고 있다는 생각에 조급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이 마음, 저만 그런 것은 아니겠죠?매거진 농담 8호 &amp;lt;팔레트&amp;gt;에서는 내일을 위한 이야기를 해보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xH%2Fimage%2F38oNyKlQgpOevP8cx4Ofv0wdY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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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장 사적인 #곡성맛집 이야기 - 귀촌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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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0T13:13:51Z</updated>
    <published>2021-06-04T00: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집이란 무엇인가? 맛집이란 무엇인가? 한때 SNS상에서 유행한 칼럼 제목처럼 익숙한 단어를 낯설게 물어보자. 하루에도 몇 번씩 인스타그램에 검색하고, 새로운 곳에 갈 때면 제일 먼저 찾아보게 되며, 내가 소개한 집이 다른 이의 입맛에도 맛있다는 얘기를 들으면 내가 그 집 사장도 아니고 요리한 것도 아닌데 괜히 마음 한구석이 뿌듯해지는, 그 맛집이란 도대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xH%2Fimage%2FhD1MMgNAK__tDHv7yYVzNv4Fm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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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과 지역을 잇는 100일간의 곡성 일주 - 청년 인터뷰 #7: 청춘작당 프로젝트 민찬양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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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7T09:23:36Z</updated>
    <published>2021-06-04T00:2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하지 못한 것들이 리듬을 알 수 없는 파도처럼 밀려드는 날들, 그 속에서 새로운 항해를 준비하는 사람을 만났다. 곡성에서 100일 동안 살아보며 청년이 귀촌할 수 있는 터전과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 &amp;lsquo;청춘작당&amp;rsquo;의 두 번째 항해다. 청춘작당을 이끄는 것은 귀촌 3년 차가 된 민찬양 대표. 청춘작당 참가자들이 100일 동안 지낼 숙소로 입주를 시작한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xH%2Fimage%2FP-rwyhPltHimGI72W96jNMsKG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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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담 7호 &amp;lt;Where is the love?&amp;gt; - 내가 사는 곳, 무엇을 사랑하며 살아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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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4T01:42:55Z</updated>
    <published>2021-06-03T23: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lsquo;어디에서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 내가 살아가는 곳의 무엇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amp;rsquo; 매거진 &amp;lt;농담&amp;gt;을 처음 기획하던 지난해 가을, 제 개인 블로그에 써둔 글을 다시 보게 됐습니다. &amp;lt;농담&amp;gt;을 시작하는 마음을 기억하고 싶어 써둔 글이었는데요, 다시 읽으며 써두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살다 보면 모든 것이 너무나 익숙해져 버려서, 내가 어디를 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xH%2Fimage%2FHnfJlUl5JmU-DrsjtfD-IgaSvx0.jpg" width="43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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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곡성은 곡성에 없지만 - 그 곡성이 그 곡성이냐 묻는다면 그 곡성, 바로 이 곡성이라 답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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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5T18:06:11Z</updated>
    <published>2021-06-02T00: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 거기 맞아.&amp;nbsp;어, 안 무서워.  ※ 영화 《곡성》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언젠가 언급해야 할 영화고, 써야 할 글이다. &amp;lsquo;그 곡성은 이 곡성에 없지만 이 곡성이 그 곡성이냐 물으신다면 바로 그곳이 이 곡성이요.&amp;rsquo; 여기서 그 곡성은 영화 《곡성(哭聲)》을 말하고, 이 곡성은 영화의 배경이자 촬영지요, 내가 사는 전라남도 곡성(谷城)군을 말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xH%2Fimage%2FurkIdrO1DqviZe-H1AQzywLjR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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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가족이 곡성을 사랑하는 법 - 청년 인터뷰 #6: 토란 디저트 전문카페 &amp;lt;가랑드&amp;gt;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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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5T18:07:49Z</updated>
    <published>2021-06-02T00: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 토란 생산량의 75%가 곡성에서 난다. 물을 좋아하는 작물이라 섬진강과 보성강이 흐르는 곡성의 지형 조건이 토란을 생육하기에 알맞기 때문이란다. 그렇지만 토란도, 곡성도, 익숙한 이에게는 친근한 이름이지만 낯선 이에게는 &amp;lsquo;외지인&amp;rsquo;과 다름없다. 잠깐 소개를 해볼까. &amp;lsquo;땅속의 알&amp;rsquo;이라는 뜻의 토란(土卵)은 그 이름답게 동글동글한 알줄기를 맺는다. 꼭 감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xH%2Fimage%2FXa5qcx0Jf3J-sXnS_bwi_e_9j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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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담 6호 &amp;lt;마법의 성&amp;gt; -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곡성으로,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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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2T05:02:32Z</updated>
    <published>2021-06-02T00: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금방이라도 밤하늘을 자유롭게 질주하는 아름다운 연인의 모습이 떠오르는 가사. 그런데 만약 그 동굴이 곡성 산속 어딘가 있다면 어떨까? 갑자기 분위기는 스릴러, 그대는 사진기를 든 반인반신.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대번 떠올리는 그 대사, &amp;ldquo;나는 악마다&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rdquo; 그렇습니다. 영화 《곡성》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xH%2Fimage%2FY-r8hPiikHdBzwHsgVp-Lolp3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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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밥은 사실 어려워 - 귀촌에세이 - 사랑과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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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1T04:06:51Z</updated>
    <published>2021-05-31T02: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산다는 것은 외롭게 사는 것이 아니다.&amp;nbsp;혼자 산다는 것은 나 자신과 함께 산다는 뜻이다.김다은, 『혼밥생활자의 책장(2019, 나무의철학)』  어느새 네 번의 마감을 거쳐 다섯 번째 &amp;lt;농담&amp;gt;을 만들고 있다. 지난 넉 달의 작업물을 다시 둘러보니, 거의 매 호에서 &amp;lsquo;먹어가며&amp;rsquo; 취재를 한 것이 눈에 들어왔다. (1호에서는 셰어하우스 식구들과 함께 비건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xH%2Fimage%2F-yOo2piRcieU0uIyc75vgqRtV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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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고 키우고 거두는 모든 순간을 당신에게 - 청년 인터뷰 #5: 청년농 &amp;lt;트루미팜&amp;gt; 김진실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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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1T07:04:18Z</updated>
    <published>2021-05-31T02: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밭이 말끔히 정돈되고, 모내기를 끝낸 자리는 하루가 다르게 푸르러지는 계절이다. 농부는 가을을 기다리며 작물을 심고, 가꾸고, 길어진 해를 내내 받으며 여름의 밭은 짙어간다. 드넓게 펼쳐진 푸른 논을 끼고 달려 겸면 가정리의 &amp;lt;트루미팜&amp;gt;을 찾았다. 딸기와 멜론을 주로 심는 이 농장을 책임지는 것은 20대 후반의 김진실 씨. 농부의 얼굴을 젊은 여성으로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xH%2Fimage%2F47H6K_2urOfczbTKTt47_Hf9k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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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담 5호 &amp;lt;꺼내 먹어요&amp;gt; - 먹고 사는 이야기가 궁금할 때 이 농담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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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1T07:04:24Z</updated>
    <published>2021-05-31T00: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맛있고 시원한 과일이 달게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저는 참외와 멜론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퇴근길 사 온 과일을 깎아 먹고 있자니 마음이 괜히 뿌듯하고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여러분은 오늘 하루 무엇을 먹고 마시며 보내셨나요. 만족한 한 끼 식사였나요, 먹은 뒤 돌아서자마자 헛헛함을 느끼지는 않았나요. 겨우 배를 채우는 데 만족했나요, 식탁 위에서 너무 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xH%2Fimage%2FUAEsyL3AN4dTvKafpQtt_GgMk_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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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틀 포레스트를 찾는 건 사실 어려워 - 귀촌에세이 - 사랑과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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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4T00:38:07Z</updated>
    <published>2021-05-28T02: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나만의 작은 숲을 찾아야겠다.  출근길 옥과 정류장에서 출발하는 곡성 방면 버스는 출발 후 10분 이내에 집 앞 정류장에 도착한다. 그날 버스 승객의 연령층과 기사님의 컨디션에 따라 도착 시간은 달라질 수 있으니 무조건 일찍 가서 기다리는 것이 답이다. 부랴부랴 천 원짜리 지폐 하나를 챙겨 정류장으로 나선다. 기다리는 동안 이어폰을 꽂고 오늘의 노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xH%2Fimage%2FH_TlyLktOaxIL2g10rw83LPoN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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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함께 행복할 공간을 찾아서 - 청년 인터뷰 #4: 귀촌 새내기 김수빈 &amp;amp; 조완제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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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1T07:09:12Z</updated>
    <published>2021-05-28T01: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멀리 짙은 먹구름이 깔린 5월의 어느 저녁, 조완제와 김수빈의 집을 찾았다. 부부의 저녁시간을 방해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한 것도 잠시, 살갑게 손님을 맞이해주는 두 사람 덕분에 긴장이 풀렸다. 냄비 위 익어가는 음식과 두런두런 나누는 이야기, 창밖에는 오로지 빗소리. 조용하고도 소소한 저녁 일상에 하루의 피로가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 들었다. 나고 자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xH%2Fimage%2F3yVbb0bzLKEWJMgnBOteoH_MP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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