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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뜬구름이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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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자의 시선으로 삶을 관찰하고, 의미를 찾아 기록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삶을 여행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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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0T05:45: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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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메모를 보며 - 일상으로의 여행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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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12:04:03Z</updated>
    <published>2024-07-25T01: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자다. 여자인 나를 싫어해본 적은 한 번도 없다. 하지만 엄마를 바라볼 때마다 여자의 삶이란 눈물로 채워야 할 버려진 유리병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친정에 들렀을 때 몇 해 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메모를 우연히 본 적이 있다.  &amp;quot;이미자 1447번.&amp;quot;  짧은 메모였지만 아빠에 대한 많은 것을 말하고 있었다. 필체가 엉성한 것은 말기 폐암으로 고생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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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과 나  - 일상으로의 여행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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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0:50:14Z</updated>
    <published>2023-12-06T02: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마음이 무겁다. 내 귀에 숨바람을 불어가며 나에게 바짝 붙어 자고 있는 딸. 아이의 자는 얼굴을 자세히 보니 콧물과 눈물의 흔적이 있다. 8박 9일로 긴 여행을 다녀온 탓에 여독이 풀리지 않아 몸이 힘들어서 오늘은 내가 아이들에게 유난히 짜증을 부렸다.   어제 딸이 감기 기운으로 힘든 탓에 학교도 가지 않고 집에서 쉬었다. 오늘은 학교에서 돌아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ym%2Fimage%2FR5NXqERYWvhGMB5FhSA09rmP-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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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고 못생긴 너에게 - 일상으로의 여행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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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22:50:11Z</updated>
    <published>2023-10-16T14: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널 발견한 건 여름날 뒷마당에서야. 더운 오후 내 꽃병 속에서 작은 가슴을 발닥거리고 있었던 너. 며칠 전 같은 꽃병 속에서 말라죽어 있는 작은 초록 도마뱀이 안타까웠는데 오늘은 네가 산채로 눈을 뜨고 힘들어하고 있더라. 나는 빨리 너를 잔디밭에 풀어주고는 네가 재빠르게 도망갈 것을 예상한 채 지켜보고 있었어.   그런데 너는 그러지 않았어. 그냥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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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 작은 꽃에게 마음을 빼앗긴 - 일상으로의 여행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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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19:28:25Z</updated>
    <published>2023-10-16T11: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날의 어린 나는 부푼 가슴으로 길을 걸었다. 골목길 어느 응달에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이 조그만 내 얼굴을 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햇살은 따스히 내 정수리를 데우던 날.   달큼한 꽃향기 실려오는 봄바람에 나는 실내화 가방을 가볍게 돌리며 학교에서 집으로 걸어왔다. 보도블록의 좁은 틈 사이로 자라나는 민들레, 냉이, 이름 모를 하얗고 작은 꽃들. 나는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ym%2Fimage%2FlMkYaOuCCeZg2rEaqtagRYmOt2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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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무리는 다시 솔트 레이크 시티에서. - 다솔솜네 여행 앨범: 옐로스톤에서 살아서 탈출하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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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19:28:30Z</updated>
    <published>2023-10-16T09: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옐로스톤 국립공원 폭풍으로 급하게 탈출한 다음 날은 언제 그랬냐는 듯 평안함 자체였습니다. 우리는 와이오밍 주(State of Wyoming)의 잭슨 홀(Jackson Hole) 지역의 한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아침에 Grand Teton national park에 갔습니다. 하지만 입구가 막혀 있었습니다. 아름답다던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은 드라이브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ym%2Fimage%2FitVtm9hBoV07EzKdWGeDOmyEF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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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서 탈출한 옐로스톤, 고마워! - 다솔솜네 여행 앨범: 옐로스톤에서 살아서 탈출하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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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6:57:09Z</updated>
    <published>2023-10-16T09: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렸습니다. 오늘 아침 첫 일정은 Grizzy &amp;amp; Wolf Discovery Center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곳은 비영리 야생동물원 교육시설입니다. 입구로 들어가 동물들을 보러 가기 전 뮤지엄이 있는데 이곳에서 옐로스톤의 생태에 대해 전시해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모든 것은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에 여행지에서 이런 기회를 활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ym%2Fimage%2FSG7VnNkGDOul4x_MmJBcgydHs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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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나서 반가워. 옐로스톤 - 다솔솜네 여행 앨범: 옐로스톤에서 살아서 탈출하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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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0:34:24Z</updated>
    <published>2023-10-16T09: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솔트레이크시티를 거쳐 드디어 여행 목적지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입성했습니다. 사람들에게 미국 여행하면 이곳을 거의 다 추천했기에 너무 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이 공원은 규모가 대략 경기도 전체 넓이라고 합니다. 규모가 어마어마하죠. 미국이라서 가능한 크기의 국립공원입니다. 이런 곳에서 살면 마음이 넓어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ym%2Fimage%2FOHkFTFIx7sEJTKjC11K1KKUue0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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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은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시작 - 다솔솜네 여행 앨범: 옐로스톤에서 살아서 탈출하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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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0:34:51Z</updated>
    <published>2023-10-16T09: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미국 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State of North Carolina) 샬럿이라는 도시에서 2년 동안 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학생이고 남편도 일을 해야 해서 한정된 기한에 미국의 수많은 여행지를 다니려니 마음이 급해지지만 어딜 가나 그곳에서 최선을 다해 걷고 느끼기로 했습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와이오밍 주, 몬태나 주,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ym%2Fimage%2FSihG-Bi__dJIY2sfuX5P0HyKp6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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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여기 다시 올 수 있을까  - 다솔솜네 여행 앨범: 살면서 다시 알래스카에 갈 수 있을까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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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0:35:08Z</updated>
    <published>2023-08-17T06:5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좀 여유롭게 아침을 열었습니다. 어제 잠깐 들린 스케이트장에서 놀기 위해 개장 시간 맞춰서 나오느라 말이죠.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놀다가 남자팀인 남편과 아들은 스케이트장으로, 여자팀인 저와 딸은 도서관에 남았습니다. 딸아이가 너무 어리고 저도 빙판에서 크게 다친 경험이 있어서 스케이트를 못 타기 때문입니다.   도서관에 이틀째 놀러 온 우리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ym%2Fimage%2FlNRlVcYXORLGfnRJmgb6swR5R_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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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나무가 너무 좋아 - 다솔솜네 여행 앨범: 살면서 다시 알래스카에 갈 수 있을까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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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0:35:17Z</updated>
    <published>2023-08-17T06: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우리는 흰 눈이 덮인 통나무 산장에서 나무 냄새를 맡으며 깨어났습니다. 새벽에 본 오로라는 마치 꿈 같았고 아침 산공기를 맡고 싶어 열어 본 문밖에는 눈 쌓인 산중의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아침부터 눈밭을 산책을 했습니다. 하지만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신발이 눈에 파묻혀 많이 걸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숙소로 서둘러 다시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ym%2Fimage%2F1nBJULs870iq5G0m0RpvFThJZ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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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엽서 보내기, 새벽의 오로라. 이것이 낭만 - 다솔솜네 여행 앨범: 살면서 다시 알래스카에 갈 수 있을까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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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0:35:20Z</updated>
    <published>2023-08-17T06: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아메리카 최북단 부동항인 알래스카 발데즈(Valdez)에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얼지 않는 항구라는 말답게 4월의 아침 발데즈는 바닷물은 얼지 않았지만 바닷물을 제외하고 모든 것이 꽁꽁 얼어 있었습니다. 숙소 주변 아침 산책은 겨울 달력 속 사진을 눈앞에서 보는 듯했습니다. 사방 어디를 보나 그냥 달력 속 겨울 풍경 사진이죠. 저의 마음속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ym%2Fimage%2FmJikl19Gd8kHXyblRrv_OmwRg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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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의 나라에서 눈밭을 걷고 또 걷다 - 다솔솜네 여행 앨범: 살면서 다시 알래스카에 갈 수 있을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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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0:35:42Z</updated>
    <published>2023-08-17T06: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래스카의 설원을 달리는 알래스카를 대표하는 개인 알래스칸 맬러뮤트(Alaskan Malamute). 그 개가 끄는 개썰매를 타보려고 왔는데 일요일이라서 개장을 안 하더군요. 사실 마음 한편에는 우리 가족의 몸무게로 개들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기는 했지만 막상 굳게 잠긴 문을 보니 잠시 실망했습니다. 간간이 들려오는 멍멍 개 짖는 소리가 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ym%2Fimage%2F1OgJqAe-j0SubNPczjAfPZFhp8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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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로라가 보고 싶어서  -  다솜솔네 여행 앨범: 살면서 다시 알래스카에 갈 수 있을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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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0:35:45Z</updated>
    <published>2023-08-17T06: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알고 있을 만큼 유명하지만 주위에 다녀온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없는 곳, 알래스카(Alaska). 어느 책에서나 보았던 알래스카를 우리 가족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주변 누군가가 북유럽에서 새벽 오로라를 보고 왔다고 해서 나도 보고 싶다고 한마디 흘렸는데 남편이 그 얘기를 듣고 오로지 오로라 때문에 이번 여행을 준비한 것이었습니다.   알래스카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ym%2Fimage%2FXwKxR6FOhoAjQqmTKpJhrDVQ7m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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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일상으로 여행, 출발 - 다솔솜네 여행 앨범: 지구 속 화성, 캐니언을 온가족이 거닐다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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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0:35:50Z</updated>
    <published>2023-08-16T12: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니언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도 우리 가족은 새벽에 일어나 열심히 목적지에 달려왔습니다. 오늘이 캐니언을 마음껏 볼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 반, 얼른 집에 가서 편안히 눕고 싶은 마음 반. 이렇게 사이좋게 반반씩 저의 마음을 차지했었습니다.     서부 영화의 한 장면처럼 흙먼지를 일으키며 달려간 곳에서 저 멀리 멕시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ym%2Fimage%2FhafJaev_Z0DsW2mxwLzz6FDMMX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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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치 액자 속 풍경을 감상하다 - 다솔솜네 여행 앨범: 지구 속 화성, 캐니언을 온가족이 거닐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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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0:35:59Z</updated>
    <published>2023-08-16T12: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에 이어 또다시 유타주에 위치한 모압(Moab) 지역을 여행했습니다. 어김없이 입김이 뿌옇게 나오는 추운 새벽부터 차를 타고 달려서 아치스국립공원(Arches national park)에 왔습니다. 우리는 캐니언을 또 보겠지요. 그러나 캐니언이라고 다 같은 캐니언이 아닙니다. 오늘은 가족 모두 인생사진을 건지러 이곳에 왔습니다. 바로 유명한 델리케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ym%2Fimage%2FovzH_a9bnRoVm1HmaIhoXUSkyN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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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니언 넌 어느 각도에서나 그림이구나 - 다솔솜네 여행 앨범: 지구 속 화성, 캐니언을 온가족이 거닐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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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0:36:05Z</updated>
    <published>2023-08-16T12: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우리는 새벽에 일어나 차로 열심히 달렸습니다. 11월의 캐니언은 무척 춥습니다. 건조한 공기와 추위가 만나 오늘은 마음까지 춥고 건조한 상태였습니다. 끝없이 보이는 캐니언이 이제는 눈에 익숙해져서 감탄사도 나오진 않더라고요. 사람 심리가 참 무섭습니다. 점점 피곤해져오는 몸 때문인지 어제까지 그렇게 멋지고 웅장해 보이던 캐니언이 이제는 어디에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ym%2Fimage%2F5UfahIADK6JNWyVPPSd38pwuFS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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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낯선 캐니언을 달리다 - 다솔솜네 여행 앨범: 지구 속 화성, 캐니언을 온가족이 거닐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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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0:36:11Z</updated>
    <published>2023-08-16T12: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니언 여행 둘째날입니다. 오늘도 캐니언은 마치 화성처럼 낯설게 다가왔습니다. 잠을 자고 일어나서 그런지 낯선 풍경에 들떴던 어제의 감격이 다시 올라왔습니다. 캐니언을 보면서 오늘도 어제처럼 감탄사들을 연신 뱉어냈습니다. 또 다시 캐니언이라는 낯선 별에서의 하루가 기대되었습니다.   차창 밖으로 춥고 건조한 이 황량한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풀과 키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ym%2Fimage%2F0UD9snO2nooeg3JSiY1cLkHtW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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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니언, 기다려 우리가 간다 - 다솔솜네 여행 앨범: 지구 속 화성, 캐니언을 온가족이 거닐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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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0:36:15Z</updated>
    <published>2023-08-16T12: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2년을 기한으로 미국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가족과 다함께 하는 미국 생활이라는 선물 상자를 알록달록하고 달콤한 사탕 같은 추억으로 채우고 싶어서 미국 내 가족여행을 생각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일하는 엄마라는 이유로 아이들과의 시간들이 많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아이들과의 추억 만들기가 이곳 생활의 목표가 되었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ym%2Fimage%2FZ7Z4IRguGQtBdAKaD2eLnMlKs1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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