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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희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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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타고난 에너지와 호기심이 많습니다. 좋은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안테나를 세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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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0T12:12: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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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 마음의 근육을 만드는 일  - 나 자신을 믿게 해 준 땀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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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0:48:49Z</updated>
    <published>2025-10-12T10: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저녁이었다. 이른 저녁을 먹고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보려던 참이었다. 미슐랭&amp;nbsp;3스타 셰프가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해 대령숙수가 된다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대놓고 유치한데 생각지 못한 순간에 '풋' 하고 웃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드라마다.&amp;nbsp;푹신한 쿠션 하나를 끌어안고 소파를 등지고 거실 바닥에 앉았다. 하루 종일 일에 시달린 나에게 달콤한 시간을 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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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관 집 큰 딸내미 - 왁자지껄 웃음소리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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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8:51:20Z</updated>
    <published>2025-09-01T08: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아버지는 동네에서 작은 사진관을 하셨다. 덕분에 나는 동네에서 &amp;lsquo;사진관 집 딸내미&amp;rsquo;로 통했다. 그 당시 내 또래 친구들은 부모님 가게 이름을 본 따 미용실 집 아들, 치킨 집 막내공주, 문방구 집 아들 등으로 불리곤 했다. 엄마를 따라 시장에 갈 때면 시장 이모들이 &amp;lsquo;아름 사진관 큰 딸내미 왔네&amp;rsquo;하며 손에 간식을 쥐어주던 그런 시절이었다.  방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08%2Fimage%2FCEhBctz2ZgUY12-ydeN0foPqH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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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 덕질을 멈추는 순간은 버스가 폐장할 때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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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4:03:05Z</updated>
    <published>2025-09-01T07: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덕질을 멈추는 순간은  버스가 폐장 할 때 뿐       부산의 버스를 기록하는  고등학생 4인방 버스 덕후들  인터뷰 | 대중교통촬영단 PTPC (이정혁, 이정현,강승헌, 이창우) 글 | 박희수  부산시민 웹 다큐, 부산덕후멘터리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amp;lsquo;부산튜브&amp;rsquo;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각자만의 방식으로 부산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08%2Fimage%2FWhnvm7k9yygVo_8ckVCCrbaj1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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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 배움, 터닝 포인트의 순간 - 2023 금정띵작 문화기획 [와린이를 찾아라] 기획자 김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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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3:30:59Z</updated>
    <published>2023-11-12T09: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ERVIEW 숨고 싶었던&amp;nbsp;순간에&amp;nbsp;내디뎠던 한 걸음이 터닝 포인트이었어요  2023 금정띵작 문화기획 프로젝트 [와린이를 찾아라] 문화기획자 김하영  &amp;ldquo;자존심이 많이 상했죠. 그날은 많이 울었어요.&amp;rdquo; 늘 밝고 당당했던 그녀의 모습을 봐와서 그랬던지 예상치 못한 의외에 답변에 귀를 의심했다. 그렇다. 늘 기회는 위기를 가장해 나타난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08%2Fimage%2FoLoXBl-ZaqEb5xi72JbWJOyug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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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까지 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죠 - 2023 금정띵작 문화기획 [금정산 탐험대] 탐험대장 오준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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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08:02:50Z</updated>
    <published>2023-09-18T11: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ERVIEW 어떤 일이든 끝까지 하는 사람이 결국 이기는 거라 생각해요  2023 금정띵작 문화기획 프로젝트 [금정산탐험대] 탐험대장 오준혁 폭염과 폭우가 반복됐다. 유례없이 극단적인 날씨였다. 유난히 뜨거웠던 올여름. &amp;lsquo;폭염, 산사태, 집중호우, 인명사고...&amp;rsquo;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 소식이 여기저기에서 들려왔다. 기록적인 폭우에 시끌시끌했던 202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08%2Fimage%2Ff4m4dme_2PR5Qyp2JhW1WVNv1Z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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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과 서로를 믿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예요 - 청년의 무한한 이야기를 담다. 무한금정 작사캠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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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6T12:50:04Z</updated>
    <published>2023-08-20T11: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손님 다 왔어요&amp;rdquo; 택시 기사님이 운행종료 버튼을 누르며 내게 말했다. 골목을 헤쳐 달리던 택시가 어느 카페 앞에 멈춰 섰다. 부산대학교 북문 인근에 위치한 &amp;lsquo;카페 0101&amp;rsquo;이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기며 차에서 내렸지만 나는 이내 어리둥절했다. &amp;lsquo;여기에서 행사를 한다고?&amp;rsquo;  &amp;ldquo;오늘 밤샐 준비 단단히 하고 오셨죠?&amp;rdquo; 경쾌한 목소리가 나를 반긴다. 카페 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08%2Fimage%2FUIyUG6SkYdf-5YW98Xj-qMH3r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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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종이 신문을 읽는 이유 - 작은 성취가 만드는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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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5:28:12Z</updated>
    <published>2023-04-08T00: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때 묻은 노트 세 권이 완성됐다. 손바닥만 한 작은 노트에는 고민, 불안, 분노, 기대, 결심. 그동안의 변화무쌍했던 감정의 굴곡이 빼곡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어느새 지난 2년의 시간은 '노트'라는 물성 있는 물체로 치환돼 있었다. 기분이 참 묘했다. 흐뭇하면서도 뭉클한, 복잡 미묘한 감정이 한꺼번에 스쳤다. 홀로 찾은 카페 구석에 앉아 노트를 여러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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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판 기생충 -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마음이 쉴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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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08:24:52Z</updated>
    <published>2023-03-31T09: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현실판 기생충&amp;rsquo; 이 짧은 생각에 거창한 제목을 붙여보았다.  그날은 저녁밥도 든든히 챙겨 먹었겠다, 기분이 좋았다.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까지 챙겨 먹었으니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저녁이었다. 그때였다. 남편이 운을 뗐다. &amp;ldquo;나갈래?&amp;rdquo; 집 근처에서 축구공을 찰만큼 널찍한 장소를 발견했단다. 소화도 하고 가볍게 운동이나 할 겸 밖으로 나가자는 것이다. &amp;nbsp;당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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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중앙동 굿올데이즈(good old days) 호텔 - 좋았던 시절의 기억을 깨우는 공감각적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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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08:24:12Z</updated>
    <published>2022-10-12T14: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중충했다. &amp;quot;젠장&amp;quot; 단전에서 짧은 외마디가 툭 뛰어나왔다. 이런 막돼먹은 날씨는 내 플랜에 없었다. 그날은 파랗고 쾌청한 푸른 하늘이었어야 했다. 어렵사리 다시 떠나게 된 여름휴가 일정이 있는 날이었으므로.  '이런 젠장'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안겼다는 태풍 사라(Sarah)와 매미(Maemi). 이에 맞먹는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08%2Fimage%2FW2_oRzEohSauC-K3F0cPcZFWW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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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다니면서 부캐 만드는 법 - 부산연극 잡지 파이플, 팟캐스트 서른인데 뭐하지, 커뮤니티 부캐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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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07:58:52Z</updated>
    <published>2022-05-29T10: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제 이름을 진짜 김사슴으로 알고 계신 분도 있어요&amp;rdquo; 이름이 독특하다는 말에 그녀는 웃으며 운을 뗐다. 김사슴은 김정원 씨(33)의 부캐 명이다. 직장인 김정원이 본캐(본 캐릭터)라고 한다면, 퇴근 후 김사슴은 그의 부캐(부캐릭터)다. 요즘 MZ세대 사이에서는 &amp;lsquo;부캐 만들기, 퇴근 후 사이드 프로젝트 하기&amp;rsquo;등의 이름으로 회사가 아닌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08%2Fimage%2F7XG4DYvEXKaGjp1fjjOXUOD3i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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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중앙동 공유 작업실 &amp;lsquo;반-창고&amp;rsquo;를 아시나요 - 부산의 MZ세대 예술가들이 뭉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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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07:59:11Z</updated>
    <published>2022-05-21T06: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최종 목표는 저도 이 공간에서 졸업하는 거예요&amp;rdquo; 부산 중앙동에 위치한 24평 남짓의 작은 공유 작업실. &amp;lsquo;반-창고(healing garage‧공유 작업실)&amp;rsquo;를 운영 중인 박현태 씨(33)를 만났다. 대학 졸업 후 코이카(KOICA) 코디네이터로 해외에서 활동하던 그는 연고도 없는 부산에 &amp;lsquo;반-창고&amp;rsquo;라는 공간을 만들었다. 그는 왜 이곳에서의 졸업이 자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08%2Fimage%2FOPdsY8K4nYO2cmqjC2V-scMfLt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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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주인공인 이야기 - 모든 사람에게는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고 역사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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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9-13T13: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없는 엄마 집에 살 게 되었다. 옷가지와 신발, 이불, 가방, 모자, 스카프, 직접 그린 그림들&amp;hellip;  엄마의 체취와 온기가 여전한 엄마의 물건을 하나둘 정리한다.  아무렇게 흩어진 물건 속에서 발견 한 젊은 시절 엄마의 모습이 담긴 사진.  지금의 내 나이쯤 되어 보이는 사진 속 엄마는 태어난&amp;nbsp;지&amp;nbsp;일&amp;nbsp;년도&amp;nbsp;안&amp;nbsp;된&amp;nbsp;나를&amp;nbsp;업고, 씻기고, 먹이고, 재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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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할게요 - 코로나 시대, 오늘날의 이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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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1:14:46Z</updated>
    <published>2021-08-16T05: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기까지 오게 해서 미안하고, 와줘서 고마워&amp;quot;&amp;nbsp;대충 신발을 구겨 신고 뛰어나와 나를 반기는 친구. 친구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글썽이는 얼굴로 연신 고맙다고 되뇌는 친구.  우연인지 필연인지 우린 초등학교 2학년 꼬맹이 시절에 만나 같은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까지 함께 다녔다. 그러는 사이 우린 20년 지기 찐 친구가 되었다. 나로선 이런 친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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