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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줄긋는남자 홍성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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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홍성범의 브런치입니다.책 보고 글 쓰고만 살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서 돈을 법니다. 사람을 만나고 강의를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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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2T06:40: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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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 - 가성비의 시대가 불러온 콘텐츠 트렌드의 거대한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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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3:41:18Z</updated>
    <published>2023-06-24T01: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컴퓨터의 개인 파일 폴더에는 제가 출현한 영상이 꽤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위해 촬영한 것들입니다. 대개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10분에서 15분 정도 길이의 영상들입니다. 가끔 강의장의 모습 전체를 원테이크로 찍은 영상도 있습니다. 고객사에 교육 과정을 개발하여 납품한 후, 사내의 강사님들을 양성하고 나중에 그분들께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제 강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Nr%2Fimage%2FFJe5CHR01EC84ltQCaG0sDvuH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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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랜선사회 -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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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02:16:28Z</updated>
    <published>2023-06-06T11: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폭 관련 뉴스를 보거나, 유명인의 과거 발언이 그의 새로운 행보에 발목을 잡는 뉴스를 자주 접할 때마다 인터넷이 없어서 천만다행이었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과거의 어떤 순간이 그대로 박제되어 나를 아는 어떤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노출된다면, 그리고 그 순간이 지우고 싶은 수치의 순간이나 숨기고 싶은 흑역사라면, 견딜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Nr%2Fimage%2FslJeUoNfo19bzcx8MEuQU7Q9k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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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너리티 디자인 - weak is the new str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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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5-13T03: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옥소(OXO)'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주방 용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좋은 회사이고, 멋진 회사입니다. 재미있고 멋진 제품을 많이 만듭니다. 창의성이나 혁신을 강의할 때 자주 소재로 삼는 회사입니다.  옥소는 '샘 파버(Sam Farber)'라는 은퇴한 사업가가 1990년 만들었습니다. 창업자 샘 파버는 은퇴 후 프랑스랑 아내랑 두 달 동안 프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Nr%2Fimage%2FKtamuDn7t5GfHCzlsddxBnchF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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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요중독사회 - 풍요에 중독된 한국 사회에 필요한 사회심리학적 진단과 처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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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7:51:48Z</updated>
    <published>2023-02-19T06: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시한 저의 글을 읽어보니, 시작할 때 옛날 얘기를 하는 경우가 꽤 많더군요. 경험의 범위가 좁고 제한된 하지만 지극히 평범한 보통의 인생을 살아가는 저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읽으시는 분들의 이해를 구합니다. 왜냐하면 오늘도 저의 옛날 얘기로 시작하니까요. ^^;;  '가훈(家訓)'을 적어오라는 숙제가 있었습니다. 집에 자동차나 에어컨이 있는지, TV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Nr%2Fimage%2FY1Rm8Ww2Dxsw3HOPpwCmsFU2P5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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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오는 어떻게 디자인하는가 - 스탠퍼드 디스쿨 창조성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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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12:05:30Z</updated>
    <published>2023-02-04T01: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을 드려 볼게요. 아동용 신발과 성인용 신발 중 어느 것이 큽니까? 장갑과 모자는요?  네 당연히 어른이 사용하는 것이 크죠. 발도 손도 머리도 크니까요. 큰 어른이 사용하는 물품이 작은 아이들이 사용하는 물품보다 큰 것은 너무 당연합니다.   다시 질문을 드려 보죠.  유아용 칫솔과 성인용 칫솔은 어떤 것이 더 큰가요?   길이는 성인용이 더 길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Nr%2Fimage%2FMJ0WWfMSU2VCTizaw_nHUSWqT0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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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치게 연결된 사회 -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질서는 무너졌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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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21:48:46Z</updated>
    <published>2023-01-14T10: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석규와 전도연이 출연했던 '접속'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인터넷 통신을 주제로 한 영화입니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 둘은 만나기로 약속하지만 한석규는 전도연 앞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전도연을 이층의 카페 유리창문을 통해 바라보기만 할 뿐입니다. 전도연은 오지 않는 주인공을 계속 기다립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풍경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Nr%2Fimage%2FZZJ0J6BPrJjt0zaKQMNw-FYpC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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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의 재발견 - 더 나은 나를 만드는, 가장 불쾌한 감정의 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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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43Z</updated>
    <published>2022-12-24T08: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니엘 핑크'라는 이름을 언제 처음 들었던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얼추 20년도 지난 오래전 일이더군요.짧은 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일본에서 시간을 보낸 뒤 한국에 들어와 다시 직장 생활을 하게 될 즈음이었습니다. 죽마고우가 권한 데이비드 브룩스의 '보보스'라는 책을 읽고 무언가 눈이 다시 떠진 느낌이었습니다. 그 책을 시작으로 그 당시엔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Nr%2Fimage%2FVfsMl58HlBAdbEJAcETbnv70f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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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조금은 이상한 것을 믿는다 - 누구나 한 번쯤은 믿어봤을 재밌거나 이상하거나 위험한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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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32Z</updated>
    <published>2022-12-03T04:0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정환 위원은 어제 포르투갈과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김성주 아나운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amp;quot;우루과이 전 때 입었던 속옷과 양말 그대로 입었어.&amp;quot;저의 대학원 동기는 자신이 경기를 라이브로 보지 않아야 한국이 승리한다며, 죽기 살기로 정말 억지로 억지로 잠을 청했다고 글을 남겼더군요. (한국의 16강 진출은 모두 자기 덕이라는 공치사가 담긴 아침 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Nr%2Fimage%2FbBDxBOF6thQXIDAvLG3iRtrA0D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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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포퓰리스트인가 - 그가 말하는 '국민' 안에 내가 들어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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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1:45:49Z</updated>
    <published>2022-11-19T13: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가장 부러웠던 나라가 '미국'이 아니게 된 것은 꽤 오래 전 일입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아마 아들 부시가 두번째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을 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있던 그 시기엔 미국은 온 세계의 걱정스러운 눈길을 받는 나라이자, 냉소 섞인 조롱을 던질 일을 아무렇게나 해 버리는 지도자를 가진 나라가 되었습니다. 제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Nr%2Fimage%2FTZUzqYgVMwE1l2OXbmq4R48h6wk"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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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권력 The System - 인터넷을 소유하는 자 누구이며 인터넷은 우리를 어떻게 소유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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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14:15:36Z</updated>
    <published>2022-11-06T12: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최소한 대한민국이 전체주의 국가가 될까를 걱정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아니, '아니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겠군요. 지금은 '전체주의 국가'의 시대가 다시 대한민국에 도래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니까요.조지 오웰이 '1984'를 쓸 때, 이미 발간되어 있던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예브게니 쟈마찐의 '우리들'을 읽었고, 이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Nr%2Fimage%2F1ZsrY0t5SLXBoZTHxuy2f--Q1E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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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버시티 파워 - 다양성은 어떻게 능력주의를 뛰어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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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8:11:43Z</updated>
    <published>2022-10-29T01:4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9년부터 2001년까지 일본에 있었습니다.  '공부'를 핑계 삼아 신나게 놀 때입니다. 일본으로 가기 전 1년 여의 직장생활에서 벌어놓은 돈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열심히 살 수밖에 없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운이 좋게도 기숙사비는 일본의 문부성에서 받았던 장학금으로 해결했지만(매달 52,000엔씩 18개월을 받았죠. 하하하), 생활비와 학비를 벌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Nr%2Fimage%2FI10YFXNmGMmXEWYbN4utwnYEd9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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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쉿잡 (Bullshit Jobs) - 왜 무의미한 일자리가 계속 유지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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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23:39:47Z</updated>
    <published>2022-03-19T13: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를 하는 현장에서 리더들을 만나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던지는 조언이 있습니다.   &amp;quot;너무 길게 휴가를 가지 마십시오.&amp;quot;  왜냐고 이유를 묻는 분들에게 이렇게 대답합니다.   &amp;quot;여러분들이 안 계셔도 회사가 잘 돌아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걸 부하 직원들이 눈치채면 곤란하니까요.&amp;quot;  반은 농담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마냥 농담으로만 치부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Nr%2Fimage%2FnmH3Mj2Vgp9z7a1VL1mWS0lPxk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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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의 이유 - 행동과학자가 밝혀낸 차별과 혐오의 기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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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14:15:42Z</updated>
    <published>2022-03-02T12: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가에 자주 등장하시는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현재 저희 집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분은 '오은영 박사'님입니다. 미디어 선택권을 종신토록 보장받은 아내와 막내 딸아이는 오은영 박사님을 참 좋아합니다. 나란히 앉아서 방송을 몰입해서 시청하는 모습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저는 다른 분을 참 좋아했습니다. 한 때 오은영 박사님만큼이나 자주 뵐 수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Nr%2Fimage%2FKZED9xK_FXsejKJF0Yprgi4Mw6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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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브랜드 시대의 브랜드전략 - 플랫폼이 당신의 브랜드를 먹어 치우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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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04:27:52Z</updated>
    <published>2022-02-12T08: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곰곰, 코멧, 베이스알파에센셜, 마케마케, 시터스, 비타할로, 줌, 요놈, 비지엔젤, 루나미, 꼬리별, 탐사수, 탐사, 타이니스타, 캐럿, 스너글스이 브랜드들을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들어 보셨다면 혹시 공통점이 무엇인지도 아시겠는지요? 힌트를 조금 드릴께요.2021년 3월 1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 886.5억 달러(한화 1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Nr%2Fimage%2FDgEYV4L_rBoKGq6YeYvCf4ToU3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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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없는 삶 - 나와 다른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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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2T13:08:14Z</updated>
    <published>2022-01-29T13: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대급 '비호감 선거'라고들 합니다. 뽑을 사람도 없고, 뽑고 싶은 생각도 없다고들 합니다.  저라고 다를까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저도 역시 이번 선거의 분위기를 보며 동일한 무력감을 느낍니다.   그런데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의 선거가 언제는 '비호감의 경쟁'이 아니었을  때가 있었나요? 최선이 아닌 차악을 선택할 것을 강요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Nr%2Fimage%2F--Fv7NXvC8x_785A3GNfu1z3C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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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의 미래 - 10년 후 통하는 새로운 공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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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2T13:08:47Z</updated>
    <published>2021-05-31T14: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수 유역에서 살아온 부족이 있습니다. 이 부족은 젊은이들에게 카누 만드는 방법과 물고기 잡는 방법 등을 전수하고 가르쳐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호수로 유입되는 강의 상류에 거대한 댐이 건설되고 호수는 서서히 말라 갑니다. &amp;quot;이 부족은 앞으로 후손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amp;quot;이 예는 이미 57년 전인 1974년에, 이젠 작고한 1세대 미래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Nr%2Fimage%2FBtmdRaX3THDnCZ-4tNo0s1Cs2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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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게 범죄 - 트레버 노아의 블랙 코미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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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3T06:19:08Z</updated>
    <published>2021-05-12T13: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오스카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한국어 소감'이 인구에 회자되며, 통역자인 '샤론 최(최성재)'가 매스컴에 주목을 받는 기현상이 벌어졌었죠. 올해 오스카에서는 윤여정 님의 '영어 소감'이 주목을 받습니다. 우아하고 솔직하며, 위트가 넘친다는 평가가 주를 이룹니다. 맞습니다. 소감이 아니더라도 우리 눈에 비친 윤여정 님은 사랑받을 만하고, 멋진 자랑스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Nr%2Fimage%2FNIZ0RGmfcI3KTcBwAFoGPOgmP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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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의 정체 - 문명화의 도구인가 전복의 상상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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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51Z</updated>
    <published>2021-05-05T08: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내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밖에 나가서 자전거를 타거나, 도서관을 찾아가 잘 꾸며진 편안한 공간에서 발을 쭉 뻗고 함께 책을 봅니다.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풍선껌'과 '킨더 조이'를 사서 돌아오는 것은 하나의 루틴이 되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어린아이라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역시 아빠의 휴대폰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Nr%2Fimage%2FvViQAZHN8TnaR_JAX4ZhujtOq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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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미래 - 언택트 시대와 Z세대, 기술보다 소중한 공감에 관한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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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17Z</updated>
    <published>2021-04-24T15: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를 하던 중에 작은 아이 방 붙박이 장 안에서 '퍼비'라는 장난감을 발견했습니다. 귀가 크고 눈이 땡그란 까만 털북숭이 녀석입니다. 수년 전 둘째 녀석에게 생일 선물로 사 준 것입니다. 인사도 하고 웃기도 합니다. 먼저 말을 걸어 주기도 하고, 질문에 대답도 합니다. 코를 골고 자기도 하고요.처음 샀을 때는 기본 언어가 알 수 없는 언어로 세팅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Nr%2Fimage%2FX6bssU8OHCIerfKprpAn2DKKX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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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의 문화 - 공포팔이 미디어와 권력자들의 이중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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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2T13:30:56Z</updated>
    <published>2021-04-16T12: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레이브 걸스의 '롤린(Rollin')'은 듣고만 있어도 어깨가 들썩들썩합니다. 요즘처럼 봄바람이 살랑대는 날에는 장거리 운전을 할 때 청하지 않은 졸음이 찾아오기 마련인데, 이럴 때 창문을 열고 '롤린'을 크게 틀면 잠이 확! 달아납니다.밀보드에서부터 소환되어 올라온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은 역주행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얼마 전 '런닝맨'에 출연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Nr%2Fimage%2FJFzRQi85D9xhRkxgC3iX4Zo2Li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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