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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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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술, 전시, 책에 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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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2T12:54: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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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각 케이크와 아이스크림: 웨인 티보와 시대의 정물 - 런던 코톨드 갤러리 웨인 티보의 전시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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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23:33:42Z</updated>
    <published>2025-11-28T23: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은 한 달여 앞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이다. 런던 중심의 서머셋 하우스(Somerset House)라는 대저택 중정은 매년 겨울 아이스 스케이트장으로 변하고, 거대한 트리와 화려한 조명은 사람들을 들뜨게 만든다. 같은 건물에 자리한 코톨드 갤러리(Courtauld Gallery)에서는 이 계절과 어울리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달콤한 캔디와 화려한 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R%2Fimage%2FASQtZNguppsYwuWTh6Bd4Y8Ai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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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종의 울림:  밀레가 그린 노동의 숭고 - 런던 내셔널갤러리 밀레 특별전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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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1:33:10Z</updated>
    <published>2025-09-17T11: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Life on the Land, 밀레가 보여주는 조용한 시골의 삶 런던 내셔널갤러리에서 특별전 ≪Millet: Life on the Land≫(2025년 8월 7일~10월 19일)가 열리고 있다. 약 50년 만에 영국에서 열린 밀레 전시로, 그의 사망 150주년과도 맞물린다. 방 하나 크기의 전시장, 짙은 푸른색 벽에는 열 점 남짓의 작품이 걸려 있다.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R%2Fimage%2FjqO2D6wGVlTCHulEo8MYxWNjJ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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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캔버스, 두 점의 그림으로 완성되다 -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서 150년 만에 다시 만난 마네의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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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2:51:56Z</updated>
    <published>2025-07-07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877년, 에두아르 마네는 파리지앵들의 단골 카페의 모습을 캔버스에 담았다. 그림이 거의 완성되어 가던 차, 그는 그림을 두 조각으로 나누어버린다. 원래 한 폭의 그림이었던 이 두 작품은 현재 런던 내셔널 갤러리 인상주의 관에 나란히 걸려 있다. 150년 만에 다시 만난 &amp;quot;카페에서 (Au caf&amp;eacute;)&amp;quot;와 &amp;quot;카페 콩세르의 한 구석(Corner of a Caf&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R%2Fimage%2FNWsPHQRdWEykD3b5cVc7RLkkpM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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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 후자르의 사진, 공감과 연민의 시선으로 - 런던에서 열린 뉴욕의 사진작가 피터 후자르 전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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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22:19:43Z</updated>
    <published>2025-03-24T13: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야 야나기하라의 베스트셀러 소설 &amp;quot;리틀 라이프&amp;quot;의 표지로 유명해진 이 사진은 미국의 사진작가 피터 후자르(1934-1987)가 찍은 &amp;quot;Orgasmic Man&amp;quot;(1969)이라는 작품이다. 정직한 시선으로 강렬하고도 감성적인 사진을 남긴 피터 후자르의 전시 &amp;lt;Peter Hujar: Eyes Open in the Dark&amp;gt;가 런던의 레번 로우(Raven Ro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R%2Fimage%2FNvz7C2JME3uO1UBvl5w_TESfz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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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도 최고, 도파민 가득 내셔널 갤러리 32번 방 - 카라바조와 요한 리스의 &amp;quot;참수 씬&amp;quot; in 런던 내셔널 갤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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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22:02:49Z</updated>
    <published>2025-01-04T06: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티첼리, 루벤스, 페르메이르, 터너, 등의 &amp;quot;꼭 봐야 할 작품들&amp;quot;이 차고 넘치는 런던 내셔널 갤러리. 르네상스부터 인상주의까지 들려야 할 많은 방들 중 여기, 32번 방은 모네나 고흐만큼 누군가의 &amp;quot;최애&amp;quot;는 아닐지라도 흥미로운 작품들이 많이 걸려있는 곳이다. 바로 이탈리아 바로크 관으로 내셔널 갤러리에서 가장 규모가 큰 관이기도 하다.  짙은 분홍색 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R%2Fimage%2Fzkt09ds2JiguErgZ9GvgaGjeg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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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건축대학원 졸업전시라고?  - 영국 UCL 바틀렛 건축대학원 졸업전시 &amp;lt;Fifteen Show&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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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07:35:51Z</updated>
    <published>2024-12-27T20: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셔널 갤러리, 영국박물관, 테이트 모던&amp;hellip; 영국 대표 미술관들 제치고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영국 UCL 바틀렛 건축대학원 (UCL Bartlett School of Architecture)의 졸업전시다. Situated Practice Design for Performance &amp;amp; Interaction Design for Manufacture 위 세 과정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R%2Fimage%2FkUojyMkinfLFwggRq7qJTJPmt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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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노 컬렉션의 초상을 그리다 - 송은&amp;nbsp;≪Portrait of a Collection≫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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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8:20:17Z</updated>
    <published>2024-11-19T12: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은에서 열리는 피노 컬렉션 전시 ≪Portrait of a Collection: Selected Works from the Pinault Collection≫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11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피노 컬렉션에서 엄선한 작품 60여 점을 전시한다.   피노 컬렉션의 초상 &amp;quot;Portrait of a Collection&amp;quot; 전시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R%2Fimage%2FSxCjKz6InG61oOoeoz80lf3ih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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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에서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가 - 2024 부산비엔날레&amp;nbsp;≪어둠에서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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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5:31:20Z</updated>
    <published>2024-11-04T08: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에서 보기 &amp;quot;본다&amp;quot;는 것은 곧 &amp;quot;이해한다&amp;quot;는 것.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보고 이해하기 위해선 시각 외의 감각들이 적극 동원된다.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했던 2024 부산비엔날레&amp;nbsp;≪어둠에서 보기≫에서는 청각, 촉각, 후각을 깨우는 작품들이 전시장을 채웠다. 부산에서 수집한 어패류로 구성된 소라윗 송사타야의 &amp;lt;7개의 음과 42개의 현을 가진 두 개의 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R%2Fimage%2FYkeFkPUggnWUDxvt6kNzneqwy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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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디 시카고, 회화를 통해 다시보다 -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 주디 시카고 개인전 《Revelations》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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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02:39:28Z</updated>
    <published>2024-09-14T23: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달 초에 막을 내린 주디 시카고 전시를 회고하며 글을 쓴다.&amp;nbsp;런던 서펜타인 갤러리에서 열렸던 《Revelations》 전시는 주디 시카고의 60년에 걸친 작업을 &amp;lsquo;드로잉&amp;rsquo;을 중심으로 살펴본 전시였다. 런던에서 열린 작가의 가장 큰 개인전이라고 소개하고는 있지만, 서펜타인 갤러리가 큰 규모의 전시장은 아닌 만큼, 여태껏 이정도 규모의 전시가 없었다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R%2Fimage%2FLBOpVRQH6XCWTmSueWftsXrfG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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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미술잡지 온라인 사이트 추천 - 세계 미술계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사이트 8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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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22:19:19Z</updated>
    <published>2024-08-12T21: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보 전달의 목적성을 띄지만 개인의 주관과 판단이 들어간 글입니다.   해외 온라인 매거진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그중에서도 이번 글에서는 세계 예술계 소식을 알 수 있는 플랫폼 위주로 모아봤어요.    예술계 소식 깊이 있게 보려면? 아트뉴스페이퍼 The Art Newspaper 아트뉴스페이퍼는 미술시장, 미술관, 전시, 미술 관련 책, 칼럼 등 미술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R%2Fimage%2FfnHnTraM0Vg9UY0Igx1rOGga8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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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은 어디에나 있다 -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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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05:23:46Z</updated>
    <published>2024-06-15T23: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Foreigners Everywhere&amp;quot;    60주년을 맞은 올해 베니스 비엔날레 제목이다. 80개국의 331명의 아티스트 및 컬렉티브가 참여한, 여러 관점에서의 &amp;ldquo;외국인(foreigner)&amp;rdquo;들을 불러들인 축제였다. 정체성, 국적, 인종, 섹슈얼리티, 자유, 부(富)로 조건 지어지는 차이를 중심으로 이주, 소외, 퀴어, 아웃사이더, 소수자, 토착 미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R%2Fimage%2FiG9ZOwKbE3AbO-glq3rcBL6WEu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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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w(현재)가 사라진 &amp;lt;필립 거스턴&amp;gt; 전 - 테이트 모던 &amp;lt;필립 거스턴&amp;gt;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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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3:16:07Z</updated>
    <published>2023-10-19T23: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런던 대표 미술관인 테이트 모던에서 필립 거스턴(Philip Guston)의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테이트 모던, 보스턴 미술관, 워싱턴 내셔널 갤러리, 휴스턴 미술관 순회 전시로 테이트 모던에서는 2024년 2월 25일까지 열린다.    본래 2020년 예정이었던 &amp;lt;필립 거스턴 나우(Philip Guston Now)&amp;gt;가 2024년으로 연기되면서 논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R%2Fimage%2FQpuVVoDzaVn_FgqYuRUACgkTrM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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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간 500파운드와 자기만의 방,  그리고 자유 - 버지니아 울프의 &amp;lt;자기만의 방&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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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22:04:47Z</updated>
    <published>2023-08-27T13: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성이 픽션을 쓰고자 한다면 돈과 자신만의 방을 가져야 한다는 말을 전하는 것 뿐입니다.&amp;quot; 버지니아 울프의 &amp;lt;자기만의 방&amp;gt;을 읽음으로써 나도 드디어 이 문장을 맥락과 함께 완벽히 음미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글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여성 칼리지인 뉴념 칼리지와 거턴 칼리지에서의 2번의 강연에 기반을 두었다.여성과 픽션을 주제로 한 글이나, 여성과 남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R%2Fimage%2FE64Jp8f8xTW45xIVMjICwH8IS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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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해질 수 없는 마음을 가진 사람 - 양다솔의 &amp;lt;가난해지지 않는 마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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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3:32:46Z</updated>
    <published>2022-04-02T13: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돈이 없고, 당장 할 일이 없고, 미래가 불확실해도, 아침에 일어나 순서에 맞게 차를 우리고 점심에는 직접 키운 채소로 음식을 해 먹고 여름에는 팥을 사다가 팥빙수를 해 먹고 봉숭아 물을 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가난해질 수 있을까.  많이 가질 수도 없고 가질 필요도 없는 절에서조차 양다솔 작가의 사물함은 차 항아리 여섯 개 플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R%2Fimage%2FevYIUR3z_80RTAtQAY3EzJfwEI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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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에서 건져 올려진 진실된 교훈 - 나쓰메 소세키의 &amp;lt;마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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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3:33:05Z</updated>
    <published>2022-03-28T06: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전을 읽을 때면 과거의 사람들과 연결되는 기분이 든다. 1914년에 쓰인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을 읽고도 그랬다.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100년 전 사람들의 삶에 묘한 위로를 받는다. 인간이 느끼는 고유한 감정이란 것을 믿게 된다.   특히 마지막 장 &amp;lt;선생님의 유서&amp;gt;를 읽어 내려가는 동안 소설인지 수필인지 일기인지 헷갈릴 정도로 구체적이고 섬세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R%2Fimage%2FguSiKjZO_rNM4P5QBJWaPL2OnM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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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의 승려 장인,  예술의 경지를 이루다 - 국립중앙박물관 &amp;lt;조선의 승려 장인&amp;gt; 전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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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13:56:01Z</updated>
    <published>2022-03-22T11:3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미술에서 작가는 곧 브랜드다. 마치 명품처럼 작가의 '네임밸류'로 작품이 팔려나가고 그의 이름을 건 전시에 관객이 몰린다. 그래서 나이, 성별, 국적을 불문하고 많은 아티스트들이 본인의 SNS 등을 통해 스스로를 열심히 어필한다. 이런 동시대 아티스트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아마도 &amp;lsquo;개성&amp;rsquo;일 것이다. 그들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그것은 소위 '팬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R%2Fimage%2FY_OLrWPVxSPJJ21qi63jshYW3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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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바도르 달리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 괴짜중의 괴짜 그러나 미워할 수 없는 예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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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2T15:02:27Z</updated>
    <published>2021-12-08T15: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스페인 여행이 떠오른다. 지금은 일상이 되어버린 코로나와 마스크가 없던 시절의 스페인 여행은 행복 그 자체였다. 12월 겨울의 스페인은 생각보다 따뜻했고 테라스에 앉아 식사와 커피를 즐기는 여행객과 현지인들로 붐볐다. 크리스마스 조명과 오렌지나무가 어울리던 스페인에 도착하기 전, 필자가 가장 기대했던 곳은 다름아닌 달리의 고향 피게르스의 &amp;lsquo;달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R%2Fimage%2FRKNdO_gzkQJhJ8Gl3afVeOsgx8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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