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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건축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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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dar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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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을 공간처럼 바라보고 삶을 짓는 길 위에서, 글을 쓰며 마음을 모읍니다. 공간은 삶을 담아 기획하고, 심리학과 뇌과학, 미학과 락음악, 반려견과 요가로 마음을 충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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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05:53: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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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ILD 2 ∙ 05 ∙ 선택으로 짓는 구조 - 기초선 조율│언어를 세우고, 생각을 옮기니, 삶이 따라온다│자기 결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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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4:46:03Z</updated>
    <published>2026-04-11T10: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원하는 것을 분명히 하는 데서 시작된다  오랜 시간 나는, 숨은 기준선 위에 서 있었습니다.  &amp;lsquo;당연함&amp;rsquo;을 기초(Foundation)로 지어진 집.  &amp;lsquo;해야 한다&amp;rsquo;는 당연함은 삶 전체에 스며들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그 기준선에 맞추어나를 설계하고 있었을 뿐이었지요. 그렇게 나는, 승인을 향해 지어진 사람이었습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RI%2Fimage%2FPTKLLQuXXPFV9zLxovLNmfeSmQ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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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ILD 2 ∙ 04 ∙ 황금이 된 폐자재 - 토양 개량│아픔을 녹여, 나를 세우는 재료로│숭고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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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1:06:06Z</updated>
    <published>2026-04-04T11: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균열을 입은 벽은, 서사를 품는다   오랫동안 나는 타인의 설계도로 벽을 올렸습니다.  착한 아이, 완벽하고 강한 모습의 설계도였지요.  설계도의 모든 요구를 당연하게 수용하며,  나는 그렇게모델하우스처럼 지어졌습니다.  그런데 내 마음의 모델하우스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노력이 당연한 보상처럼 소비되던 순간부터요.  처음엔그 균열을 인정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RI%2Fimage%2Fa2WmD5A9E4MxDtcUfpBqEcUHsp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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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ILD 2 ∙ 03 파사드 철거 - 탈피│가짜 나를 벗고 순수를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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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9:16:34Z</updated>
    <published>2026-03-28T10: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을 속이기 위해 가면을 쓰지만,결국 자기 자신을 가장 오래 속인다   오랫동안 나는 내 마음의 설계도를 타인에게 맡기고 살았습니다.  그들이 보기 좋도록, 그들이 편안해하도록 지어진 내 마음의 집.  그 집의 외벽에는 민낯이라는 정직한 골조를 가린 매끄러운 대리석이 발라져 있었지요.  틈 하나 없이 완벽해 보이는 그 외장재 뒤에서,  정작 집주인인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RI%2Fimage%2FrR0vFmBo_tiskz-XCdH9Oontd7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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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ILD 2 ∙ 02 안전 울타리 세우기 - 착공│관계에서 물러나, 나로 채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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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0:59:37Z</updated>
    <published>2026-03-21T13: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열림이 선함은 아니다열어둔 만큼, 나는 흩어진다  철거하듯 덜어내고, 비워내며나는 새로운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비어진 자리임에도 결국 올라오는 온기가 있습니다.  숨기지 못한 진심이라는 온기.  그런데 그 온기 위에어느새 다가오는 찬바람이 있네요.  모두에게 온기이고자 했던 나는,정작 나에게서 멀어져 갑니다.  그래서 나는, 나를 위한 울타리를 세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RI%2Fimage%2FOXmTpZKO86fKOs5h4BXVjPNB-A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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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ILD2 ∙ 01 무너진 자리에서 빛을 발견하다 - 첫 숨│나로 다시 발아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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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0:38:07Z</updated>
    <published>2026-03-14T10: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우리는 삶의 모델하우스를 철거하는 첫 순간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마음의 가장 깊은, 근원의 공간에서요.  이는 존재의 두려움을 동반합니다.  하지만 직면할 때, 마음은 비로소 공간을 얻고 길은 열리지요.  지금, 그 길을 여는 첫 빛의 조각을 찾아봅니다.  마음의 깊은 벽이 무너질 때, 혼란이 밀려온다&amp;nbsp;하지만 그 자리에 빛이 들어오면, 우리는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RI%2Fimage%2F2pH9kyLL7c45zJU7wIZVEKGz6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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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ILD2∙모형의 삶을 지나, 나의 공간으로│프롤로그 - 나를 짓는 시간│수리(Repair)가 아닌 창조(Creation)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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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2:06:14Z</updated>
    <published>2026-03-07T08: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장 난 존재가 아니라, 아직 피어나지 않은 가능성입니다  빌드 1에서 나는, '무엇이 나를 고통스럽게 했는지'를 배웠습니다.  무너진 잔해를 치우고 나니 비로소 빈터가 보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여기서 멈춥니다.  아픔이 사라진 것을 완성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워진 터에 아무것도 짓지 않으면, 곧 타인의 기대와 낡은 습관이라는 잡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RI%2Fimage%2FIHg0z_VuLrbG_1dsRqlaYpbno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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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BUILD2를 짓는 중 | 휴재 공지 - 숨을 고르며 구조를 올리고 있습니다. 3월 7일 BUILD2가 열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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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4:01:34Z</updated>
    <published>2026-02-14T05: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4화의 말미, 건축일기를 통해서 휴재를 &amp;nbsp;전해 드렸습니다. 아직 그 소식이 닿지 않은 마음들을 위해 다시 이 자리에서 전합니다.    『비우고&amp;nbsp;다시&amp;nbsp;짓는&amp;nbsp;마음의&amp;nbsp;공간』은 이미, 세 빌드로 만들어&amp;nbsp;둔&amp;nbsp;구조입니다.  그럼에도 글을 지으며,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구조에&amp;nbsp;맞추어&amp;nbsp;쓰는&amp;nbsp;글임에도 글을&amp;nbsp;쓴다는&amp;nbsp;일이, 결코&amp;nbsp;가볍지&amp;nbsp;않다는&amp;nbsp;것을 다시 느낍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RI%2Fimage%2FFhWCxy7-Q7C3aRoCmryHe4mbQ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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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IDGE ∙ 설계하며 비우며 지우며 - Three Months, Record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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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0:18:57Z</updated>
    <published>2026-01-31T14: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amp;lsquo;나&amp;rsquo;는 사라졌다.  그리고 나는, 마음의 공간, 작은 여백에 입주했다.  낡은 설계도를 살피던 시간에 나를 위해, 오늘을 위해 조심스레 그려 두었던 자리  마음 현장 사무실. 마음의 &amp;lsquo;나&amp;rsquo;와 함께 만든 그곳.  그곳에 입주한 지, 어느덧 3개월이다.  Three Months, Recorded3개월의 기록 내 마음의 뉴(NEW) 기획서는 완벽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RI%2Fimage%2FWkXkXM9viJ0NP4p6uPEhT26E7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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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ILD1 ∙ 10 나의 공간으로 &amp;middot; 첫 번째 기획서 - BUILD2의 목표는 해결이 아니라 창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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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4:49:16Z</updated>
    <published>2026-01-24T14: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 나와 &amp;lsquo;나&amp;rsquo;는낡은, 마음의 설계도 위에 위태롭게 서 있었다.  &amp;lsquo;나&amp;rsquo;의 부재 위에 세워진 구조.  비어있음을 채우려다 넘치고,넘친 마음은 불안에 밀려, 다시 결핍으로 돌아 도는 순환 구조.  살아남기 위해 급히 그려 넣은 선들로 그려진, 버텨야 했던 시절의 생존용 설계도, 그 위에 서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안다.  고통의 신호를 읽고, 두려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RI%2Fimage%2F7bV8ms1wfzVeMBQaOqrWybbo9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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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편 ∙ 그래도 우리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 전쟁터 같은 구조 속, 우리에겐 그들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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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3:11:54Z</updated>
    <published>2026-01-22T12: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TO. 여기까지 함께 온, 고마운 너에게지난 글,&amp;nbsp;낡은 설계도의 진단서는버텨 읽기가, 쉽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그래서 잠시, 앞으로 나아가기 전숨을 고를 수 있는 자리를 남겨 두었어.여기까지 온 자신이면 이미 충분한 자리.&amp;ldquo;그래도, 여기까지 왔다.&amp;rdquo;그 말 하나면 되는 자리.&amp;nbsp;무언가를 더 보태지 않아도 되는,여백에 머무는, 그저 자리야.FROM. 같은 페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RI%2Fimage%2F_Jb3jynFmEBPurHIdtVRpVjiD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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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ILD1 ∙ 09 낡은 설계도 ∙ 진단서 - '나'의 욕구(Needs)가 도면(Pattern)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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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4:50:04Z</updated>
    <published>2026-01-17T14: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닫힌 방 안, 탁자 위에 낡은 설계도의 진단서가 펼쳐져 있다.  오랫동안 도면 위,&amp;nbsp;위태롭게 서있던 나와 &amp;lsquo;나&amp;rsquo;는&amp;nbsp;묻는다.  &amp;ldquo;마음의 공간을 왜, 이렇게 지어왔을까?&amp;rdquo;   낡은 설계도 ∙&amp;nbsp;진단서  1.&amp;nbsp;개요 나는, 새 삶을 짓는, 통찰의 꿈으로 과거를 회상하기 시작했다. (BUILD1 ∙ 에필로그)  마음속, 닫힌 방 두려움의 문을 열고 울고 있는, 마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RI%2Fimage%2FXJos-Sh_Mux07v6dqf7ydMO5K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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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ILD1∙08 낡은 설계도∙기둥과 서큘레이션 점검 - 미래를 위해 버티는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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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9:43:22Z</updated>
    <published>2026-01-10T13: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낡은 설계도의 기둥은 미래를 향해 서 있다.  &amp;ldquo;언젠가&amp;rdquo; 편안해지기 위해, 오늘을 조금씩 저당 잡히는 기둥이다.  돈과 안정, 안전한 선택들이 이 기둥에 매달려 있다.  &amp;ldquo;나중에&amp;rdquo;라는 말이 이 집의 공기를 채우는 동안,  오늘의 숨은 미래의 무게 앞에서 한숨이 된다.  불안이 재료가 되어 세운 미래의 기둥, 미뤄둔 행복으로 멀리 향하는 창문, 머물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RI%2Fimage%2F9qumbygN_AhkY_VHBR2kw87B-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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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ILD1∙07낡은 설계도∙조닝과 서큘레이션 점검 - 관계의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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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7:12:12Z</updated>
    <published>2026-01-03T1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의 &amp;rsquo;집&amp;rsquo;은  남들이 보는 &amp;lsquo;나&amp;rsquo;를 위한 구조이다.   보여지는 공간은 크고 밝다. 말하기 쉬운 이야기들이 테이블에 놓이고. 동선은 친절한 경계로 에워싸고 있다.  반면  진짜 &amp;lsquo;나&amp;rsquo;의 공간은 작고 어둡다.어디에 있는지 알지만쉽게 닿지 않는 자리다.  마음의 손님이 오면 보여지는 공간으로만 안내하는 동선 괜찮은 모습으로 지키는 거리  역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RI%2Fimage%2FqnqLQfmKtLts5-sIqvs1vExel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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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ILD1 ∙ 06 낡은 설계도 ∙ 기둥과 창문 점검 - 강해야 하는 나, 참아야 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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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7:04:22Z</updated>
    <published>2025-12-27T14: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음이 재료가 되어  차곡차곡 쌓인 견고한 기둥.  그 기둥 앞에서  조용히 묻는다.    &amp;quot;나는, 나의 마음을 말해도 될까? &amp;quot; 지난 시간닫힌 방 안, 낡은 설계도 위에서 나와 &amp;lsquo;나&amp;rsquo;는사랑하는 이들을 위해라는 마음이 만든, 완벽함과 성과라는 문턱 앞에서차가운 공기가 흐르는 집의 내부를 보았다. BUILD1 ∙ 6화의 시선은 창문과 기둥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RI%2Fimage%2FpRpnDN3NKa_FzsUDXE4cNccEx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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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편&amp;middot;단 한 번도 대충 살아본 적 없는 너에게 - 새 삶의 구조를 짓는, 용맹한 이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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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2:05:33Z</updated>
    <published>2025-12-26T11: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롭지만 새롭지 않은&amp;nbsp;너다움으로삶을 다시 짓는 입구 앞에&amp;nbsp;서 있는 너.새 구조를 짓는 전날 밤의&amp;nbsp;그 긴장은,충분히 인간적인 일이다.  To, 너에게  아직 아무 일도 시작되지 않았는데너의 몸과 마음이 먼저 긴장해 버린 걸 나는 알아. 괜히 예민해지고,사소한 말에도 마음이 먼저 반응하는 상태라는 것도.  그건 네가 약해서가 아니야. 기능이 너무 최첨단이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RI%2Fimage%2F160AHoSGwm3Hq1-8C74hQt89P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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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ILD1 ∙ 05 낡은 설계도 ∙ 입면도 점검 - 성과의 문턱, 완벽이라는 방향으로 흐르는 동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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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2:33:42Z</updated>
    <published>2025-12-20T12: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과라는 이름으로 넘는 문턱. 그 앞의 길을 따라 쌓인 완벽함 앞에서 조용히 묻고 싶다.   무엇을 위해 나는, 나를 &amp;nbsp;이토록 소모하고 있는 걸까?  지난 시간 닫힌 방, 낡은 설계도 위에서 나와 &amp;lsquo;나&amp;rsquo;는&amp;nbsp;&amp;nbsp;&amp;lsquo;두터운 외벽&amp;rsquo;을 떠안고 있던역할이라는 무거운 하중을 보듬었다.&amp;nbsp;BUILD1&amp;nbsp;∙&amp;nbsp;5화의 시선은, 그 무거운 외벽을 넘어 문턱으로 옮겨진다.안과 밖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RI%2Fimage%2FDwNRq0YFMiGwSkvB6DTt0q7H-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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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ILD1 ∙ 04 낡은 설계도 ∙ 경계 도면 점검 - 역할 이전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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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0:30:29Z</updated>
    <published>2025-12-13T11: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닫힌 방 안, 낡은 설계도 위에서나와 &amp;lsquo;나&amp;rsquo;는&amp;lsquo;괜찮은 사람&amp;rsquo;이라는 얼굴을 한, 파사드를 마주했다. 4화에서는 그 뒤를 받치고 있는 두꺼운 외벽,그리고 외벽을 세운 기둥과 보이지 않는 내벽의 하중을 따라간다.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흔들릴 수 없다고 믿었던 마음.  책임감이 재료가 되어 차곡차곡 쌓인 벽.  그 두껍고 단단한 벽 앞에서 조용히 묻는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RI%2Fimage%2Ffh1qQTjvIzgUZ-5GzX_oJOgKz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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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ILD1 ∙ 03 ∙ 낡은 설계도 ∙ 파사드 점검 - 괜찮아 보이는 나를 짓는 일 ∙ 화려한 파사드가 숨긴 무게와 공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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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6:45:18Z</updated>
    <published>2025-12-06T12: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마음속에 각자의 집을 짓는다.그러나 좀처럼 묻지 못한다.   &amp;ldquo;이 집은 정말, 내가 원한 방식으로 지어졌을까?&amp;rdquo;  비우고 다시 짓는 마음의 공간 BUILD 1 〈내 마음의 도면을 펼치다〉의 3화는그  질문에서 시작된다.  내 마음을 감싸 온 '참 괜찮은 외관'그 파사드(Facade)를 들여다보는 순간,나는 작은 틈을 본다.  그 틈은 두려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RI%2Fimage%2F__pS9-jzDZ0SPLA3KuUJ7yfVL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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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ILD1&amp;middot;02&amp;middot;벽지 속의 그림자 - 끄적여진 감정의 무늬를 헤아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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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2:53:19Z</updated>
    <published>2025-11-29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려운 방의 문을 열고 괴물이 아닌, 울고 있는 내 마음의 '나&amp;rsquo;를 만났다. &amp;nbsp;그 숨겨둔 울음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 방 안으로 발을 들여놓는 순간의 이야기이다.    닫힌 방 안, 벽에는 희미한 무늬들이 겹겹이 남아 있었다. 빛이 스며들지 않은 자리엔 켜켜이 쌓인 먼지와 오래된 얼룩이 남아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그건 단순한 무늬가 아니었다. 반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RI%2Fimage%2FaeUaceuD6Yeo1GcdpQTwtN53J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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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ILD1&amp;middot;01&amp;middot;닫힌 방의 문을 열며 - 고통의 문을 여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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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2:55:03Z</updated>
    <published>2025-11-21T15: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집은 처음엔 모형으로 시작된다.&amp;nbsp;그 안엔 부모의 기대, 사회의 기준, 나의 욕망이 얽혀 있다.  BUILD 1 &amp;lt;내 마음의 도면을 펼치다&amp;gt;구조를 짓기 전, 나를 마주하다  BUILD 1 &amp;lt;내 마음의 도면을 펼치다&amp;gt;는 지금껏 내가 &amp;lsquo;지어온 나&amp;rsquo;를 해체하고, 진짜 나의 마음을 발견하는 이야기이다. 마음건축소의 첫 설계는, &amp;lsquo;인식&amp;rsquo;으로부터 시작된다.  B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RI%2Fimage%2F34Tbj0chxXulbvDr3xL9-hfTu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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