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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평교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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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uma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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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철학의 대중화를 원합니다 문학과 철학을 읽고 사유의 흔적을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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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07:38: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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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력 향상을 위한 페르소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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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7:55:48Z</updated>
    <published>2025-07-08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르소나 글쓰기를 알아보자. 페르소나는 융이 제시한 개념으로 사회적 가면을 씌우는 것이다. 우리는 꼭 나 자신으로서만 살아가는 게 아니라 페르소나(가면)을 쓴 채 살아간다. 회사에서의 나와 집에서의 나, 친구들로서의 나는 모두 다 똑같은 모습이 아니다. 그런 건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이러한 페르소나 글쓰기를 사물에도 적용할 수 있다. 내가 사물 그 자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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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사문 쓰는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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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13:35:57Z</updated>
    <published>2025-07-03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물만으로도 감정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컵을 씹고 있다면 불안하다는 뜻이고 시계를 자주 본다는 건 초조하다는 뜻이다. 사물마다 대표적 이미지가 있다. 불은 열정과 분노, 흥분을 나타낸다면 물은 냉정과 이성, 차분함과 유연성을 표현한다. 대표 감각을 알고 있다면 사물을 통해 감정을 나타낼 수 있다. 감정을 배제한 채 묘사 훈련을 많이 해보는 게 좋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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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처럼 글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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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9:21:26Z</updated>
    <published>2025-07-01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은 경제적이어야 한다. 모든 문장은 의미가 있어야 한다. 의미 없는 문장은 과감히 삭제하자. 문단일 경우라도 사변으로 빠졌다면 삭제하는 걸 고려하자. 문장 안에 쓸데없는 부사를 남발하지 마라. 단문으로 써야 한다. 주어가 빠졌는지 확인해 보자. 주어와 술어가 호응하는지도 살펴보자. 맞춤법에 자신 없다면 순수 문학을 많이 읽자. 날카롭게 쓰기 위해서는 평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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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문학 읽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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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5:41:46Z</updated>
    <published>2025-06-26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 배경지식이 많을수록 유리하다. 교양 수준에서 과학이 어렵다면 인터넷에서 영상을 한 번 본 후 읽어보자. 훨씬 이해하기 쉬울 거다. 과학이나 기술, 공학은 배경지식이 많이 쌓일수록 금세 읽을 수 있는 영역이다. 공식이 어렵다면 관련 강의를 찾아서 배운 뒤 읽는 게 수월할 거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질문을 하며 읽는 거다. 시중에 나온 대개 교양서들은 &amp;ldquo;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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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 읽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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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8:53:36Z</updated>
    <published>2025-06-24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 시를 분석하고 싶다면 화자를 살펴보자. 화자가 누구인가. 화자는 어디에 있는가. 낮인가 밤인가. 높은 곳에 있는가, 낮은 곳에 있는가. 화자를 둘러싼 이미지는 어떠한가. 화자는 어떤 인물인가. 화자의 정서는 무엇인가. 시의 분위기는 어떠한가. 중심 소재는 무엇인가. 벌어진 상황은 어떠한가. 첫 연과 끝 연은 어떻게 호응을 이루고 있는가. 전개 방식은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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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해력은 어휘력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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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4:47:23Z</updated>
    <published>2025-06-19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잘하려면 우선 많이 읽고, 생각하고, 써봐야 한다. 많이 읽는 것은 기본이다. 다른 사람 글을 읽으며 문장 구조를 파악하고 논리를 전개해 나가는 방식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 글을 읽으며 문단 내용이 무엇인지 요약하고, 어떤 식으로 글을 써야 하는지 구상해보며 모방할 수 있다. 필사도 좋은 방법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평론가 중 한 명인 김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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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해력 올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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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5:56:57Z</updated>
    <published>2025-06-17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잘하려면 우선 많이 읽고, 생각하고, 써봐야 한다. 많이 읽는 것은 기본이다. 다른 사람 글을 읽으며 문장 구조를 파악하고 논리를 전개해 나가는 방식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 글을 읽으며 문단 내용이 무엇인지 요약하고, 어떤 식으로 글을 써야 하는지 구상해보며 모방할 수 있다. 필사도 좋은 방법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평론가 중 한 명인 김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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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핵심은 표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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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0:50:48Z</updated>
    <published>2025-06-12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력은 표현이다. 실제로 모든 건 출력을 위해 만들어진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 내가 표현하기 위한 것, 내가 무의식에 저장해둔 정보값을 평소에 잘 저장해두었지만 시험장에서 막상 잊어버려 꺼낼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 된다. 얼마나 잘 외웠는지, 얼마나 잘 이해하였는지는 시험 결과 속에 출력값으로 결정이 된다. 어떻게 표현하였는지, 왜 이런 식으로 표현하였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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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브랜드로 증명되지 않는다. - 소비사회 비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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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5:21:30Z</updated>
    <published>2025-06-11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부엌 서랍 어딘가에 손이 잘 닿지 않는 물건을 떠올려보자.  나는 대체 이것을 어쩌다가 산 것일까. 정말 내가 원해서 산 것일까?하고 의심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지 않은가. 우리는 정말로 무언가가 &amp;lsquo;필요해서&amp;rsquo; 산 것일까?  우리는 필요 이상의 것을 원한다. 그 후 결핍에 휩싸인다. 필요한 것을 얻고 나면 만족해야 하지만 필요한 것을 얻게 되는 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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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3원칙 - 이해, 기억, 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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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9:17:00Z</updated>
    <published>2025-06-10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움직이고 뛰고, 놀고, 활동하도록 만들어졌다. 많은 생명체가 그렇다. 움직임을 통해 배워나간다. 글쓰는 행위는 좀 유별난 행위긴 하다. 반대로 말하면 그건 좀 더 인간적인 행위이고, 나를 만들어가는 행위다. 통사구조와 복잡한 문법 체계를 이용하여 의사소통하는 건 인간만의 유별난 행위다. 인간으로 태어난 김에 글쓰기도 왕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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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는 반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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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4:24:42Z</updated>
    <published>2025-06-05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복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성실함을 타고나고, 신실함을 타고난 사람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원시시대 때 태어났다면 변해가는 외부 환경에 생존율이 낮았을 테지만 오늘날 가장 필요한 덕목이 되었다. 축하한다. 나와 같이 반복을 질색하는 독자라면 고민에 이르는 건 너무도 당연하다. 오늘날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경영진들도 조직원을 숙달시키는데 골몰을 앓</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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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는 설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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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6:26:11Z</updated>
    <published>2025-06-04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는 설득이다.   언어를 잘한다는 건 설득을 잘한다는 뜻이다. 설득하기 위해서는 말을 잘하거나 글을 잘 써야 한다. 설득한다는 의미는 다양하다.   누군가를 감동 시키는 것, 논리적으로 압도하는 것, 동의를 얻어내는 것, 지지를 얻어내는 것, 비밀을 캐는 것, 속이거나 감추는 것, 심지어 현상을 파악해내고 유추하는 능력까지 모두 설득이다. 왜냐하면 설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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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철학과 사랑 - 연재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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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1:16:53Z</updated>
    <published>2025-05-08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탈레스부터 신플라톤주의에 이르기까지, 나는 사랑과 연애를 둘러싼 그리스 철학자들의 사유를 따라 걸었다. 중세와 근대의 사상은 기회가 된다면 또 다루고자 한다.  이번 여정은 &amp;ldquo;사랑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amp;rdquo;라는 물음에서 출발해, 인간 내면의 결핍을 들여다보고, 결국에는 보편적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과정이었다.  사랑은 정의하려는 순간 그 정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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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신플라톤주의를 비판하며 - 사랑은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균열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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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0:26:30Z</updated>
    <published>2025-05-05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별 사물의 공통적 속성을 뽑아 추상화를 시키면 이데아가 된다. 이데아는 사물의 원형이다. 사물의 원형을 한 번 더 추상화시킨다면 점점 원형의 원형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원형의 원형의 원형을 가다보면 결국 하나의 원형이 나올 수밖에 없게 된다. 중세에서는 그것을 기독교적 신으로 보았다.  플라톤의 이데아, 기독교의 유일한 신 그 사이에는 신플라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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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왜 이분법적으로 보게 될까 - 금욕적 사랑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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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7:59:00Z</updated>
    <published>2025-05-01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토아학파는 이성을 통한 덕 실천을 중시하고, 금욕주의를 하도록 하였다. 금욕주의는 스토아의 독자적인 태도는 아니다. 에피쿠로스학파와 비교하였을 때 좀 더 두드러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스토아학파는 우주가 질서정연하여 진리가 자연법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본 듯하다. 자연법은 실정법과 달리 마땅히 지켜야 할 윤리적 이상과 일치하는 법 질서다. 실정법은 법적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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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화 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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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0:14:06Z</updated>
    <published>2025-04-28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상의 이유로 한 화 휴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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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무엇을 모르고 무엇을 아는가 - 에피쿠로스 쾌락과 정보의 편식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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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5:51:57Z</updated>
    <published>2025-04-24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피쿠로스는 쾌락을 육체의 쾌락과 영혼의 쾌락으로 나눈다.  영혼의 쾌락은 지속 가능한 쾌락이다. 육체적 쾌락을 잠재우고, 고통이 없는 잠잠한 상태를 의미한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이 쾌락을 완전히 다르게 실행한다. 우리는 끊임없는 자극과 정보의 쾌락을 누리며 도파민만을 추구한다.  연애에서도 마찬가지다. 오랜 만남 속에서 서로가 주는 쾌락의 강도가 점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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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리스토텔레스씨, 사랑이 뭔가요 - 사랑은 중용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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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2:53:00Z</updated>
    <published>2025-04-21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리스토텔레스는 중용을 치우침이 없이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자세다. 비겁과 만용 사이에 있는 것이 용기이고, 인색함과 낭비 사이에 있는 것이 후함이다.  비겁과 만용은 서로 반대되며, 비겁과 용기, 만용과 용기도 서로 반대되어 있다. 용기는 비겁과 만용을 모두 물리친 합리적인 태도와 판단력이 용기다.  사랑의 중용은 무엇일까.  사랑이 과도하게 치우친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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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라톤 씨, 사랑이 뭔가요. - 사랑의 이데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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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3:34:24Z</updated>
    <published>2025-04-17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에 이데아는 어떤 모습인가?  플라톤의 이데아는 그리스 철학의 진정한 발돋움이다. 이데아는 개별적 특성의 공통적이고 보편적인 요소를 추려내어 이상적이고 원본의 모습으로 존재하는 무언가다.  도화지에 태양을 아무리 많이 그려낸다 한들 그것은 태양은 모방한 것일 뿐, 진짜 태양일리는 만무하다. 원본의 태양은 오직 인간의 손에 닿지 않는 저 하늘에 존재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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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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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12:34:25Z</updated>
    <published>2025-04-14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 상의 이유로 한 회 쉽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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